# VeraCrypt 프로젝트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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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9T09:43:42+09:00
- Updated: 2026-04-09T09:43:42+09:00
- Original source: [sourceforge.net](https://sourceforge.net/p/veracrypt/discussion/general/thread/9620d7a4b3/)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VeraCrypt의 **Windows 드라이버 서명용 Microsoft 계정이 예고 없이 종료**되어, 개발자 Mounir Idrassi가 **Windows 버전 업데이트를 배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임
- Microsoft 측은 **이의 제기 불가 메시지**만 남겼으며, 여러 차례의 문의에도 **자동 응답 외에는 답변이 없는 상태**임
- 커뮤니티는 **계정 복구 절차, 소셜 미디어 제보, 대체 서명 방식** 등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하며 지원에 나섬
- 일부 사용자는 **Rufus 프로젝트의 유사 사례**를 공유하며, **도메인 검증 오류 등 행정적 문제 가능성**을 제시함
- 여러 개발자와 사용자가 **Microsoft 내부 연결 및 공개 지원을 시도**하며, VeraCrypt의 **지속적 유지와 보안을 위한 협력 의지**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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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Crypt 프로젝트 업데이트
- ## Microsoft 계정 종료로 인한 개발 중단
  - VeraCrypt 개발자 **Mounir Idrassi**는 수개월간의 부재 후, **Windows 드라이버와 부트로더 서명에 사용하던 Microsoft 계정이 종료되었다**고 밝힘
  - Microsoft는 **사전 경고나 이메일 통보 없이 계정을 해지**했으며, 메시지에는 **이의 제기 불가**로 표시되어 있음
  - 여러 경로로 Microsoft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자동 응답만 받았고**, 실제 담당자와의 접촉은 이루어지지 않음
  - 이로 인해 **VeraCrypt의 Windows 버전 업데이트 배포가 불가능**해졌으며, 프로젝트 운영에 큰 차질이 발생함
  - Linux와 macOS 버전은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으나, **대다수 사용자가 Windows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향이 큼
- ## 커뮤니티의 대응과 제안
  - 사용자 **Marty**는 현재 Windows 버전(1.26.24)이 **2011년 인증서로 서명되어 곧 만료될 예정**이라며, **Secure Boot 환경에서 비서명 버전 사용 시 문제**를 우려함
  - **AJ B**는 Microsoft 지원 페이지의 **계정 복구 양식 및 고객 지원 링크**를 이용하고, **Reddit 및 X(구 Twitter)** 를 통한 공개 제보를 권장함
  - **Alex R**는 이 사안을 **Microsoft 관련 소셜 채널에 공유**해 주목도를 높이겠다고 제안했고, Idrassi는 이를 **긍정적으로 수락**함
  - **风之暇想**은 서명에 의존하지 않는 **아카이브형 암호화 프로그램 추가**를 제안해, 서명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
- ## 추가 조언 및 지원 시도
  - **Phoenix**는 소프트웨어가 불법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는 **신고로 계정이 삭제되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시스템 파티션만 지원하는 임시 제한 버전**을 제안함
  - **Enigma2Illusion**은 Microsoft CEO **Satya Nadella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
    - 이메일 제목, 본문, 첨부 스크린샷, 연락처 정보 등을 포함한 **예시 서신 양식**을 제공함
  - **Preguntar Jeeves**는 계정이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비활성화 상태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암호화 커뮤니티 인사 및 언론, 정치인에게 연락**할 것을 조언함
    - 언급된 인사에는 **Bruce Schneier, Chris Titus, Niels Ferguson, Rand Paul, Ron Wyden** 등이 포함됨
- ## 유사 사례 및 해결 가능성
  - **Pete Batard**는 Rufus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Microsoft Partner Center 오류를 경험**했다고 밝힘
    - 자신의 경우, **도메인 등록기관의 WHOIS 검증 실패**로 인해 자동 검증이 중단되었으며, **Microsoft 지원팀과의 직접 연락 후 해결**됨
    - 오류 메시지의 “이의 제기 불가” 문구는 **실제 비즈니스 검증 절차와는 별개의 자동 문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함
    - **도메인 등록 증빙 자료 제출 후 문제를 해결**했으며, Idrassi의 경우도 유사한 원인일 수 있다고 언급함
- ## Microsoft 내부 연결 시도
  - **Rafael Rivera**는 Microsoft 내부 인맥을 통해 **문제를 전달할 수 있다며 이메일 공유를 요청**함
  - 커뮤니티 내 여러 사용자가 **Idrassi의 상황에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며, 프로젝트의 지속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사회적 지원 방안**을 제시함

## Comments



### Comment 54957

- Author: neo
- Created: 2026-04-09T09:43:4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86549) 
- 현재 나도 **WireGuard** 관련으로 같은 문제를 겪고 있음  
  아무런 경고나 알림 없이 계정이 정지되었고, 지금은 60일짜리 **이의 제기 절차**를 밟는 중임  
  만약 실제로 RCE 취약점이 발생해 즉시 패치를 배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Microsoft가 내 손을 완전히 묶어버렸을 것임  
  혹시 Microsoft 내부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 부탁함 (jason at zx2c4 dot com)
  - 이런 상황을 보면, Microsoft나 Google, Apple, Visa, Mastercard, 그리고 곧 OpenAI, Anthropic 같은 기업들은 **공공재처럼 규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기업들이 정상적인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거부하는 건 불법이어야 함  
    미국에서는 정치적 이유로 어렵겠지만, **EU에서는 가능성**이 있음  
    EU 밖의 사람들은 [에스토니아 e-Residency](https://en.wikipedia.org/wiki/E-Residency_of_Estonia)를 통해 EU 규제 보호를 받을 수도 있음
  - WireGuard 창시자의 Microsoft 계정이 정지됐다니 정말 **충격적인 일**임  
    Microsoft가 사용자의 **네트워크 암호화**나 **드라이브 암호화**를 막으려는 것처럼 보임
  - WireGuard의 개발자가 이런 상황에 처했다는 게 믿기지 않음  
    Microsoft는 **Azure Kubernetes Service**에서도 WireGuard를 지원하고 있는데 말임
  - /tinfoil time  
    60일이라는 기간이 묘하게 길고 짧음  
    미국 정부가 보안 취약점을 악용할 시간을 벌기엔 충분하고, 이후엔 Microsoft가 “실수였음”이라며 복구해줄 수도 있음  
    결국 **보안 소프트웨어를 일시적으로 묶어두는 전략**처럼 보임
  - 이 스레드 덕분에 나도 관련 내용을 [트윗](https://x.com/EdgeSecurity/status/2041872931576299888)으로 공유했음  

- Microsoft 부사장이 올린 [업데이트 트윗](https://x.com/shanselman/status/2041977121686585396?s=46)을 참고할 만함  

- 처음엔 Veracrypt 개발자들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는 게 놀라웠는데, 이제는 WireGuard 개발자도 그렇다니  
  혹시 Microsoft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억제**하고 자사 솔루션을 밀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 중인 걸까?
  - 아마도 갑작스러운 다운로드 증가로 인한 **자동 차단 시스템**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요즘 기업들이 비전문 사용자를 노린 **사기 앱 유포**를 막기 위해 이런 조치를 강화하고 있음  
    Google이 사이드로딩을 막는 이유와 비슷한 맥락임
  - 맞음  

- 이런 문제는 **언론 보도**가 나와야만 해결되는 구조임  
  예전에 neocities가 Bing과 연락이 안 됐을 때처럼, **Ars Technica** 같은 매체가 다뤄야 함  
  - Microsoft가 소비자용 OS 시장에서 가진 **준독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것 같음  
    규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임  
  - 언론 보도로 해결되는 건 일시적인 **임시방편**에 불과함  
    지금의 앱 배포 구조는 이미 “사용자가 선택”하는 모델이 아니라, 기업이 관리하는 **화이트리스트 체계**로 바뀌었음  
    개인 개발자나 오픈소스 개발자는 이 과정에서 **Kafka식 절차**와 불합리한 비용, 불투명한 기준에 시달림  
    나도 내 앱 Payload의 **Digicert 코드 서명 갱신**이 6개월째 막혀 있음  
    이건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독점적 검증 시스템**의 문제임  
    SSL 인증서의 pre-Let’s Encrypt 시대보다 더 비싸고 까다롭고 모호함  
  - 오늘 관련 내용을 [X에 공개](https://x.com/i/status/2041698657368703484)했음  

- 이건 마치 **LibreOffice** 사건의 재현 같음  
  [관련 기사](https://www.neowin.net/news/microsoft-bans-libreoffice-devel...)를 보면 Microsoft가 LibreOffice 개발 버전을 차단했었음
  - Microsoft 계정을 강제로 만들게 해놓고, 그 계정을 차단해버리면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 접근권**까지 잃게 됨  
    이런 구조는 위험하며, **Windows를 떠날 이유**가 하나 더 생김  
  - LibreOffice 사건과 직접 관련은 없을 수도 있음  
    Microsoft의 **자동 남용 탐지 시스템**이 엉망이라서 계정이 이유 없이 잠기는 경우가 많음  
    가능하면 중요한 일에는 MS 계정을 쓰지 말고, **서명은 제3자 CA**를 이용하는 게 좋음  

- TrueCrypt 개발자가 갑자기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BitLocker를 대체재로 추천**했던 이유가 여전히 의문임  
  -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 개발자가 **무기 밀매 혐의로 수감**되었다는 것임  
    [Paul Le Roux 위키 문서](https://en.wikipedia.org/wiki/Paul_Le_Roux) 참고  
  - 왜 TrueCrypt가 **Archive.org에서 제외**되었는지도 궁금함  
    [아카이브 링크](https://web.archive.org/web/20260000000000*/https://www.true...)  
  - 아마도 Lavabit처럼 **정부 요구에 굴하지 않기 위해 자진 종료**했을 가능성이 높음  
  - 나도 그 사건이 수상하다고 생각해서 여전히 **TrueCrypt를 사용**하고 있음  

- 지금 상황을 보면 **Linux만이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짐  
  Windows나 macOS는 비즈니스용으로 쓰기엔 너무 위험하고 비효율적임  
  - 미국 일부 주에서는 OS 차원에서 **연령 인증 요구**를 넣어 Linux 사용을 어렵게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음  
  - Valve가 단순히 게임을 넘어서 **Linux 생태계 확장**에 나설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함  
  -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용성이 낮음**  

- 내 예측으로는 Microsoft가 **여론 반응을 시험** 중임  
  반발이 크면 “실수였음”이라며 계정을 복구하고, 반응이 약하면 **VPN, 토렌트, 광고 차단기** 같은 소프트웨어의 서명 키를 점점 더 막을 것임  
  - 결국 Microsoft의 **‘enshittification’ 전략**이 본격화된 것임  
    그들의 오픈소스 참여는 순수한 의도가 아니라 **비즈니스적 계산**이었음  
    이제 Windows를 완전히 잠그려 하고 있으며, **GitHub와 VSCode**도 같은 길을 갈 가능성이 큼  

- Veracrypt의 일부 기능은 Windows에서만 가능함  
  예를 들어 **전체 시스템 파티션 암호화**나 **Hidden OS 설치**는 MBR 기반 Windows에서만 작동함  
  이런 **plausible deniability 기술**이 OS 수준에서 더 발전하길 바랐지만, 이제는 거의 사라짐  
  [BlackHat 발표 자료](https://web.archive.org/web/20250914062843/https://portswigg...)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음  
  - 하지만 Windows를 버리면 애초에 Veracrypt가 필요 없게 됨  

- Microsoft가 개발자의 **서명 인증서**를 비활성화해서 Windows용 릴리스를 배포할 수 없게 됨  
  - 그래도 설치는 가능함, 단지 **경고 메시지**가 뜰 뿐임  
  - Windows용 서명 소프트웨어를 준비 중인 입장에서 이런 사례는 매우 불안함  
    이미 신원이 검증된 개발자의 인증서를 취소할 이유가 뭘까?  
    이런 결정을 **법적으로 대응**할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