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궤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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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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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4-08T10:28:54+09:00
- Updated: 2026-04-08T10:28:54+09:00
- Original source: [nasa.gov](https://www.nasa.gov/gallery/lunar-flyby/)
- Points: 8
- Comments: 1

## Topic Body

- **Artemis II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 비행 중 촬영한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되어, 인류가 처음 보는 달의 뒷면과 **우주 공간의 일식 장면**이 포함됨
- **Orion 우주선 창문을 통해 포착된 지구와 달의 다양한 장면**에는 Earthset과 Earthrise, 그리고 **Vavilov 크레이터 근처의 세밀한 지형**이 담김
- **Reid Wiseman, Victor Glover, Christina Koch, Jeremy Hansen** 등 승무원들이 달 표면을 관측하고 촬영하며 데이터를 수집함
- **태양광에 비친 Orion 우주선과 달의 실루엣**, 그리고 **일식 후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 주요 하이라이트로 제시됨
- 이번 비행은 **유인 달 탐사 복귀를 위한 시험 임무**로, **Artemis 프로그램의 기술적 진전과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기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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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mis II 달 궤도 비행 사진 공개
- **NASA Artemis II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 비행 중 촬영한 첫 공식 사진**이 공개됨
  - 인류가 아직 본 적 없는 달의 뒷면과 **우주 공간에서의 일식 장면**이 포함됨
  - 촬영은 2026년 4월 6일 약 7시간 동안의 달 뒷면 비행 중 진행됨
  - 사진은 2026년 4월 7일 공개됨
- **Orion 우주선 창문을 통해 포착된 지구와 달의 다양한 장면**이 포함됨
  - 6시 41분(EDT)에 **지구가 달의 곡면 뒤로 지는 장면(Earthset)** 촬영
  - 7시 22분(ET)에 **지구가 다시 떠오르는 장면(Earthrise)** 촬영
  - 달 표면의 세밀한 크레이터 지형과 **Vavilov 크레이터 인근의 근접 촬영** 포함
- **Artemis II 승무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기록됨
  - **사령관 Reid Wiseman**, **조종사 Victor Glover**, **임무 전문가 Christina Koch**, **Jeremy Hansen**이 관측과 촬영을 수행
  - Hansen이 **창문 2의 카메라 덮개를 통해 촬영하는 장면**, Wiseman이 **달 표면을 관찰하는 모습**이 포함됨
  - 승무원들은 달의 동쪽 가장자리와 크레이터 지형을 관측하며 데이터를 수집함
- **태양광에 비친 Orion 우주선과 일식 장면**이 주요 하이라이트로 제시됨
  - 달이 태양을 가리는 동안 **역광으로 드러난 달의 실루엣**이 포착됨
  - **Orion 우주선이 태양빛에 비춰지는 모습**과 함께 달과 지구가 한 프레임에 담긴 사진 존재
  - 약 한 시간가량 지속된 일식 후 **달 왼쪽 가장자리에서 태양이 다시 떠오르는 순간**이 촬영됨
- **이번 비행은 인류의 달 근접 재진입을 상징하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됨
  - Artemis II의 달 궤도 비행은 **유인 달 탐사 복귀를 위한 시험 임무**로 수행됨
  - 촬영된 이미지들은 **달 뒷면의 미지 영역과 지구-달-태양의 위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줌
  - NASA는 이 사진들을 통해 **Artemis 프로그램의 기술적 진전과 성과**를 강조함

## Comments



### Comment 54895

- Author: neo
- Created: 2026-04-08T10:28:5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76509) 
- 나는 NASA Artemis II와 Apollo 8의 모든 갤러리 이미지를 **2기가픽셀** 규모로 볼 수 있는 줌 가능한 뷰어를 만들었음  
  104장의 원본 해상도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1968년 Earthrise부터 2026년 Earthset까지 이어짐  
  [ZoomHub NASA Showcase](https://zoomhub.net/showcase/photography/nasa)에서 다양한 레이아웃(L 키로 전환)과 필터, WASD/Q/E/Tab 네비게이션을 지원함  

- 처음엔 1920x1280 해상도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원본 이미지는 [NASA 이미지 라이브러리](https://images.nasa.gov/search?page=1&media=image&yearStart=...)에서 찾을 수 있었음  
  - [NASA Flickr](https://www.flickr.com/photos/nasa2explore/)에서도 볼 수 있음. TIFF 파일은 없고 **JPEG 원본**으로 보임  
  - 외부 촬영은 태양전지판에 부착된 **GoPro**로 찍은 것 같음. Nikon으로 찍은 내부 사진을 기대했는데, 일부 EXIF 데이터에서 Nikon 촬영이 확인됨. 결국 다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김  
  - 캡슐에서 지구로의 **20Mbps 레이저 업링크** 대역폭이 모든 시스템과 공유되기 때문에 화질이 제한적임  
  - **Hasselblad** 같은 중형 카메라를 썼으면 좋았을 텐데, 무게 문제 때문인지 아쉬움. 그래도 사진들은 정말 압도적임  
  - 내 **스크린세이버 폴더**가 또 커졌음  

- 이번 미션에서 전송된 이미지들의 **품질과 대역폭**이 묘하게 현실감 있으면서도 낯설게 느껴짐  
  Apollo 시절의 사진이나 예술적 렌더링만 보다가 이렇게 선명한 실사 이미지를 보니, 미래가 꽤 멋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 아직 **풀 해상도 이미지**는 공개되지 않았음. GoPro 라이브 피드는 제한된 대역폭으로 전송되고, Nikon 사진은 축소본임. SD 카드가 회수되면 진짜 고화질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 중임  
  - 언젠가 **4K 영상**으로 달 표면을 걷는 장면을 볼 날이 기다려짐  
  - 아날로그 질감에 익숙했던 터라, 이번 이미지는 마치 **1차 세계대전 사진을 4K 컬러로 복원한 느낌**임  

- 솔직히 말하면 나는 원래 **Artemis 회의론자**였음. 발사 한 번에 40억 달러라니 웃기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달을 다시 도는 걸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음. 우리가 여전히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보여줌  
  - 하루에 약 30억 달러의 **국가 부채 이자**를 내는 걸 생각하면, 40억 달러는 큰돈이 아님. [CBO 보고서](https://www.cbo.gov/publication/61951) 참고  
  - 미국 인구로 나누면 1인당 약 12달러 수준임  
  - 이건 단순히 돈을 태우는 게 아니라, **우주 자원 채굴** 같은 미래 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투자임  
  - 달 기지는 관측, 채굴 등 장기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질 것임. 단순히 달 착륙이 아니라 **화성 탐사**의 전제 조건임  
  -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함. 구체적으로 어떤 걸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함  

- 나는 어제 거의 전 구간의 **달 근접 비행 통신**을 들었음. 창가에서 카메라로 찍는 상상을 하며, 예전 *From The Earth to the Moon* 에피소드가 떠올랐음  
  달의 어두운 면이 **지구빛(Earthshine)** 으로 비춰지는 장면은 너무 초현실적이어서, 우주비행사들도 사진이 그 느낌을 담지 못한다고 말했음  
  창문을 덮어 지구빛을 차단하자 지상에서 과열로 오인하는 문제도 있었는데, 다음 미션에서는 이런 단일 비행 상황이 아니니 수정은 없을 듯함  

- 풍경 사진용으로는 **최고의 카메라 포지션**임. 완벽한 구도였음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좋은 **궤도 애니메이션**은 [NASA APOD 링크](https://apod.nasa.gov/apod/ap260406.html)임  
  - [YouTube 버전](https://www.youtube.com/watch?v=PNQ7MoL7erI)도 꽤 잘 만들어졌음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이 이미지](https://www.nasa.gov/image-detail/amf-art002e009287/)임. 단순한 원근 트릭이지만, 지구가 얼마나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처럼 느껴지는지 놀라움  
  - 내가 좋아하는 다른 사진들도 있음  
    1. **달식 중 오리온 캡슐 외부 뷰(GoPro)** – [링크](https://images-assets.nasa.gov/image/art002e009567/art002e00...)  
    2. **달식 중 오리온 + 초승달 지구** – [링크](https://images-assets.nasa.gov/image/art002e009567/art002e00...)  
    3. **초승달 지구와 초승달 달 ("A New View of the Moon")** – [링크](https://images-assets.nasa.gov/image/art002e009287/art002e00...)  
    4. **Eclipse 속 Artemis II** – [링크](https://images-assets.nasa.gov/image/art002e009301/art002e00...)  
  - 이 사진들은 **“Pale Blue Dot”** 을 떠올리게 함  

- 왜 달의 한쪽 면만 보이는지 궁금했음. 달도 자전하고 공전하잖음?  
  - 달은 지구의 **조석 고정(tidal locking)** 상태임. 지구의 중력이 달의 무거운 쪽을 항상 지구 쪽으로 향하게 함. 그래서 반대편을 보려면 직접 가야 함  
  - 결국 달의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동일해서 한쪽 면만 보이는 구조임  
  - 질량 불균형이 미세하게 존재해 중력이 한쪽을 더 강하게 잡아당기며, 시간이 지나면 회전이 멈추게 됨  
  - [위키피디아 애니메이션](https://en.wikipedia.org/wiki/Tidal_locking)을 보면 이해가 쉬움  

- **Apollo 11 착륙지**를 지나며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달 탐사의 역사적 순간을 다시 보는 느낌이었을 텐데 아쉬움  
  - 하지만 그걸 찍으려면 훨씬 강력한 **망원 카메라**가 필요함. 4000마일 거리에서는 DSLR로는 불가능함  
  - 이번 임무의 목적은 **달의 뒷면 관측**이었고, Apollo 착륙지는 모두 앞면에 있어서 접근이 어려웠음  
    다만 2026년에 아직도 **달 반대편 통신 중계 위성**이 없다는 게 아쉬움. 달의 그림자와 전파 차단 환경은 **우주 망원경** 설치에 최적일 텐데, 태양광 발전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