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미국에 보관 중이던 마지막 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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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7T09:52:44+09:00
- Updated: 2026-04-07T09:52:44+09:00
- Original source: [mining.com](https://www.mining.com/france-pulls-last-gold-held-in-us-for-15b-gain/)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프랑스 중앙은행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보관 중이던 **129톤의 금**을 회수해 파리 금고로 이전함
- 회수된 금은 프랑스 전체 금 보유량의 약 **5%** 로, 192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 예치된 마지막 잔여분임
- 금괴를 직접 운송하지 않고 **미국 보유분을 매각 후 유럽 시장에서 새 금괴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교체 진행
- 금값 상승으로 약 **130억 유로(150억 달러)** 의 자본이익을 실현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됨
- 프랑스의 총 금 보유량은 **2,437톤으로 유지**되며, 남은 134톤의 교체 작업을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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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미국에 보관 중이던 마지막 금 129톤 회수
-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 BdF)** 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보관 중이던 마지막 금 보유분을 회수하고, 동일한 양의 금괴를 파리 금고로 이전
  - 회수된 금은 **129톤**, 이는 프랑스 전체 금 보유량의 약 **5%** 에 해당
  - 해당 내용은 BdF의 공식 보도자료에 명시됨
- 프랑스는 1920년대 후반부터 일부 금을 뉴욕 연준에 보관해 왔으며, **1960년대 브레튼우즈 체제 종료 전후**부터 금의 본국 반입을 진행
  - 브레튼우즈 체제 종료로 외국 정부의 달러-금 교환이 중단된 이후에도, 일부 금은 뉴욕에 남아 있었음

### 금 보유고 현대화 및 교체 과정
- 지난 20년간 BdF는 **비표준 금괴**를 국제 표준에 맞는 금괴로 교체하는 작업을 지속
  - 뉴욕에 있던 금도 이 교체 대상에 포함됨
  - 2024년 내부 감사 결과에 따라,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미국 보유분을 교체
- 금괴를 정제해 운송하는 대신, BdF는 **미국 보유 금을 매각하고 유럽 시장에서 새 금괴를 구매**하는 방식을 선택
  - 새로 구입한 금괴는 모두 **파리 소재 라 수테렌(La Souterraine)** 지하 금고에 보관
- BdF 총재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Francois Villeroy de Galhau)** 는 이번 결정이 **정치적 동기와 무관**하며, 새 금괴가 유럽 시장에서 거래된 것이라고 언급

### 재무적 성과 및 향후 계획
- 금값 상승으로 BdF는 이번 거래에서 **130억 유로(약 150억 달러)** 의 **자본이익**을 실현
  - 이로 인해 2025 회계연도 순이익은 **81억 유로**, 전년도(2024년) **77억 유로 손실**에서 반전
- 프랑스의 총 금 보유량은 **약 2,437톤**으로 변동 없음
  - 현재 모든 금이 프랑스 내 금고에 보관 중
- BdF는 남은 **134톤의 금**을 국제 표준에 맞게 교체할 예정이며, **2028년까지 완료** 계획

## Comments



### Comment 54809

- Author: neo
- Created: 2026-04-07T09:52:4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58146)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미국 간 **통화 역사**를 요약함  
  브레튼우즈 체제(1944~1971)에서 달러는 온스당 35달러로 금에 고정되었고, 다른 나라들은 자국 통화를 달러에 연동했음  
  1965년경 드골은 프랑스가 무역으로 달러를 얻을 때마다 이를 **실물 금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시작했고, 프랑스 해군이 뉴욕에서 금괴를 실어왔음  
  1971년까지 미국의 금 보유량이 급감하자 닉슨이 금 태환을 중단했음
  - 드골의 정책이 브레튼우즈 붕괴를 초래했다는 건 **근시안적 해석**임  
    애초에 이 체제는 설계 결함으로 인해 지속 불가능했음  
    미국이 세계 기축통화를 유지하려면 경상수지 적자를 감수해야 했고, 흑자를 내면 유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적 모순이 있었음  
    결국 미국은 **베트남 전쟁으로 인한 과도한 부채**와 함께 금 태환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음
  - 드골이 이런 정책을 펼쳤다는 건 처음 알았음  
    정말 **예지력 있는 인물**이었음
  - 드골은 당시 미국이 NATO를 통해 유럽을 통제하는 것에 회의적이었음  
    그래서 독자적인 **프랑스 핵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이는 오늘날에도 전략적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음
  - 프랑스 해군이 뉴욕에서 금괴를 실어왔다는 구체적 증거는 찾기 어려움  
    그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을 것 같음

- 금을 되찾는 건 단순히 **자산의 물리적 보관권**을 되찾는 것일 뿐,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건 아님  
  미국이 보관 중인 금은 언제든 ‘가상의 금’처럼 압류될 위험이 있었음
  - 프랑스 중앙은행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금 보유량은 그대로지만 일부를 재평가하면서 **11억 유로의 실현 환차익**을 기록했다고 함  
    핵심은 ‘realized’라는 단어임
  - 이런 자산은 국가의 **수출입 통계 계산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임  
    실제 금괴는 움직이지 않아도 서류상으로는 수입·수출이 발생함  
    그래서 영국은 ‘비통화용 금(non-monetary gold)’을 별도로 집계함
  - 아마도 단순한 **회계상 재평가 조정**일 가능성이 큼  
    오래된 금을 매각하고 새 금을 사면서 시가로 평가되어 장부상 이익이 발생했을 뿐임  
    작년 적자를 올해 이익으로 상쇄해 세금을 줄였을 수도 있음
  - ‘종이 자산(paper asset)’은 실물 보관 여부가 아니라 **자산이 실제 존재하느냐**의 문제임  
    미국이 100톤의 금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다면 그건 종이 금이 아님  
    파생상품처럼 실물 없이 거래되는 경우가 진짜 종이 금임
  - 일부는 미국 내 **비표준 금괴**를 팔고, 순도 높은 새 금을 프랑스 내로 옮기면서 금값 상승 덕분에 이익을 얻었다고 설명함

- 기사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은 금을 미국에서 팔고 유럽에서 다시 사는 과정에서 **15억 달러의 자본이익**을 얻었음
  - 하지만 금을 먼저 팔고 나중에 샀다면,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생긴다는 설명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 실제로는 오래전 매입가(예: 온스당 35달러)로 장부에 기록된 금을 팔고, 현재 시세로 다시 평가하면서 **회계상 이익**이 발생한 것임  
    단순히 금을 옮겼다면 이런 이익은 생기지 않았을 것임
  - 결국 ‘이익’의 정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짐  
    회계상 실현이익일 뿐, 실질 부의 증가는 아님
  - “A국에서 팔고 B국에서 같은 양을 산 것뿐인데, 오래된 금의 평가차익이 커서 이익처럼 보인 것”이라는 요약이 적절함

- 어떤 이는 기사 자체가 **오도된 표현**이라고 지적함  
  실제로는 오래된 금괴를 팔고 새 금괴로 교체하면서 회계상 이익을 실현한 것일 뿐, 금의 양은 변하지 않았음  
  - 다른 이는 “그게 바로 일반적인 **자본이익 실현** 아닌가?”라며 반박함  
    단지 기준 시점이 명시되지 않아 절대 금액을 추정하기 어렵다는 점만 지적함

- 프랑스가 금을 자국으로 옮긴 건 잘한 일이라 생각하지만, **금의 위치가 바뀌었다고 가치가 오르는 건 이상함**  
  - 실제로는 미국 내 비표준 금괴를 팔고, 순도 높은 금을 프랑스로 들여오면서 금값 상승 덕분에 이익이 생긴 것임  
  - 아마도 금을 먼저 사고 나중에 팔아 상승분을 챙긴 구조였을 수도 있음  
  - “손에 쥔 금이 덤불 속의 150억 달러보다 낫다”는 농담도 나옴  
  - “프랑스 도레(Dore) 지방산 금만 진짜 금이고, 나머지는 그냥 반짝이는 금속”이라는 유머도 있었음

- 누군가는 “이제 **루브르 도둑들**의 좋은 표적이 되겠군”이라며 농담함

- 프랑스 중앙은행의 지하 금고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txyKenOq5Pw)을 공유함  
  - “숨겨진 보석 같은 영상”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김

- 관련 기사 출처는 [로이터 3월 24일자 보도](https://www.reuters.com/business/french-central-bank-books-1...)임

- “독일도 금을 전부 회수해야 한다, 아직 1,236톤이 미국에 있다”는 의견이 나옴  
  - “지금 미국 상황을 보면, 그 금이 **트럼프 황금상**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농담이 이어짐  
  - “미국은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이니,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기 전에 금을 옮겨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음  
  - “행정명령으로 금 회수를 막기 전에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경고도 나옴  
  - “예전에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가 포트 녹스에 금이 실제로 있는지 보러 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됐을까?”라는 회상도 있었음

-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암호화폐 격언을 인용하며, 금 보관도 직접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음  
  - 이에 “이런 시스템은 오히려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것 아닌가?”라는 반응이 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