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Ubuntu가 Windows 11보다 더 많은 기본 RAM을 요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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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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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4-06T14:05:45+09:00
- Updated: 2026-04-06T14:05:45+09:00
- Original source: [howtogeek.com](https://www.howtogeek.com/ubuntu-now-requires-more-ram-than-windows-11/)
- Points: 5
- Comments: 3

## Topic Body

- **Ubuntu 26.04 LTS**는 최소 메모리 요구 사항을 6GB로 상향해, Windows 11의 공식 최소 사양인 **4GB**를 처음으로 초과하게 됨  
- Ubuntu 14.04의 1GB, 18.04의 4GB에 이어 10년 넘는 기간 동안 **세 번째 요구 사양 조정**이며, 이번에는 이전 버전 대비 **50% 인상**  
- 운영체제 자체가 무거워진 것이 아니라, **다수의 브라우저 탭·웹 앱·멀티태스킹** 등 현대적 컴퓨팅 환경을 실제로 사용 가능한 수준에서 지원하기 위한 조정  
- 6GB는 강제 하드 요구 사항이 아니어서 미달 사양에서도 설치는 가능하나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 하며, Xubuntu·Lubuntu 등 경량 대안은 여전히 2~4GB 시스템을 지원  
-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돌아가는 OS로서 Linux가 누려온 **Windows 대비 우위**가 점차 좁혀지고 있음  
  
---  
  
### 요구 사양 변화 이력  
  
- Ubuntu 26.04 LTS ('Resolute Raccoon')의 새 최소 사양: **RAM 6GB**,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저장 공간 25GB  
- 과거 요구 사양 변화:  
  - Ubuntu 14.04 LTS (Trusty Tahr, 2014): **1GB**  
  - Ubuntu 18.04 LTS (Bionic Beaver): **4GB**  
  - Ubuntu 26.04 LTS (Resolute Raccoon): **6GB** (이전 대비 50% 증가)  
- 10년 넘는 기간 동안 요구 사양이 조정된 것은 이번이 포함해 단 두 차례  
  
### 사양 상향의 배경  
  
- 운영체제 자체가 무거워진 것이 아니라, 현재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다수의 브라우저 탭, 웹 앱, 멀티태스킹 워크플로우**—이 추가 메모리를 요구하기 때문  
- Canonical은 6GB를 **절대적 설치 제한선으로 설정하지 않음**  
  - 6GB 미만 시스템에서도 설치는 가능하나,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음  
- Canonical은 부팅 가능한 최소 사양이 아니라 **실사용 가능한 경험**을 기준으로 공식 최소 요구 사항을 설정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Windows 11과의 비교  
  
- Windows 11의 공식 최소 RAM 요구 사항은 **4GB**이며, 실사용에서는 8GB가 적정 수준으로 여겨짐  
- Ubuntu 26.04의 6GB 기준은 Windows 11 최소 사양보다 높지만, 현대적 워크로드 기대치에는 더 가까운 위치  
- 저사양 하드웨어에서 Windows가 감당하지 못할 때 Ubuntu가 대안이 되어 왔던 **역사적 우위**가 이번 변화로 좁혀짐  
  
### 실사용 영향 및 대안  
- 이번 변경은 **저사양 PC를 재활용하던 사용자층**에는 부담이 될 수 있음  
  - Canonical은 **Totem**, **System Monitor** 등 구형 도구를 제거하고 현대적 인터페이스로 전환 중  
- 6GB 미만 시스템에도 Ubuntu 26.04 설치는 가능하나,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 함 (하드 요구 사항 아님)  
- 저사양 기기를 위한 대안으로 **Xubuntu**, **Lubuntu** 등이 여전히 2GB~4GB RAM 시스템을 지원

## Comments



### Comment 54820

- Author: dicebattle
- Created: 2026-04-07T12:27:23+09:00
- Points: 1

윈도우 11의 4GB 램이 현실적인지부터 이야기 해야.....  
차라리 우분투의 최소 램 스펙이 더 투명해보이네요.

### Comment 54802

- Author: click
- Created: 2026-04-07T09:39:00+09:00
- Points: 1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기능과 보안 요구사항이 엄청나다보니 현대 브라우저는 거의 단독 OS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메모리 먹는건 너무하다 싶어요

### Comment 54750

- Author: neo
- Created: 2026-04-06T14:05:4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48452) 
- 내가 이해하기로는 이번 발표는 **공식 성명**이지 벤치마크 결과는 아님  
  이번 변경은 OS 자체가 무거워진 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여러 **브라우저 탭과 웹앱, 멀티태스킹**을 동시에 쓰는 방식 때문임  
  실제로 Ubuntu 24.04 LTS에서 모든 브라우저 탭을 닫은 후 메모리 사용량을 보니 16GB 중 약 2GB 정도였음  
  26.04 LTS가 약간 더 쓸 수는 있겠지만 6GB까지 갈 가능성은 낮아 보임
  - Windows 11의 [공식 요구사항](https://www.microsoft.com/en-us/windows/windows-11-specifica...)은 정말 말도 안 됨  
    4GB로는 부팅은 되겠지만 제대로 쓸 수는 없음. 8GB로도 버거움
  - 설치 프로그램조차 1GiB에서는 실행이 안 되고, 2GiB에서야 겨우 시작됨  
    Gnome 때문일 수도 있지만 예상보다 훨씬 무거워진 느낌임
  - 4GB 메모리에서 Teams와 Outlook을 동시에 돌리면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됨
  - Ubuntu 26.04는 zswap이나 zram을 활성화하지 않을 예정이라 Windows나 macOS처럼 **메모리 압축 기술**을 쓰지 않음  
    1987년 DOS 시절에도 QEMM386 같은 게 있었는데, 이게 논란이 되는 게 이상함
  - 2GB가 요즘 OS 기준으로는 가벼운 편이지만, 그 용량이면 **1080p 이미지 350장**을 담을 수 있음  
    OS가 그 많은 데이터를 어디에 쓰는지 궁금함

- 예전 **GTK2 + X11 시대의 Linux**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고 생각함  
  부팅 후 1GB도 안 쓰고, UI도 지금보다 매끄러웠음  
  지금 RAM 사용량이 늘어난 주범은 **Electron 기반 앱**과 브라우저임
  - XFCE를 최소한의 배포판(Debian, Fedora 등)에 얹으면 예전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음
  - GTK2도 써봤지만, 개인적으로는 Ubuntu의 **Unity 인터페이스**가 더 마음에 들었음  
    지금의 Gnome 3도 Unity와 비슷하고, Windows나 Mac보다 쓰기 편함
  - 문제의 근원은 결국 **브라우저**임. 탭 하나당 100MB 이상 쓰고, Electron도 사실상 브라우저임
  - Linux 전체 스택이 커졌음. 빌드 도구부터 systemd까지 전부 덩치가 커졌고,  
    systemd는 이제 [사용자 데이터 수집](https://github.com/systemd/systemd/pull/40954)까지 함  
    Wayland는 가볍지만 기능이 너무 적음
  - 지금도 Gtk2로 앱을 개발 중임. **가볍고 빠른 툴킷**이라 안정적임  
    Canonical이 컨테이너 중심으로 바꾸면서 Ubuntu는 **불필요한 부하와 테마 문제**가 심해졌음

- 이번 6GB 요구사항은 **권장사항에 가깝다**고 봄  
  실제로 OS 자체보다 브라우저가 메모리를 더 많이 씀  
  Fedora를 쓰고 있는데, 8GB 미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개발이나 디자인 작업에는 부족함
  - Ubuntu가 최소 RAM을 4GB에서 6GB로 올림  
    GUI 환경을 4GB로 돌릴 수는 있지만, 쾌적하진 않음  
    CentOS Stream 이후 Ubuntu로 옮겼는데 꽤 괜찮았음  
    Firefox 탭 100개 열면야 무리지만, 요즘 워크스테이션 RAM 가격이면 중고차 한 대 값임
  - Fedora Silverblue를 설치해봤는데 부팅 후 **6GB 사용**하더라  
    Fedora와 Ubuntu가 systemd, Wayland, Gnome을 공유하니 비슷한 수준임  
    Gnome의 네트워크 관리 기능은 편하지만, RAM 가격이 오르는 지금은 Gnome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하게 될 듯함

- Windows 11은 4GB로는 사실상 불가능함  
  유튜브 하나만 켜도 메모리 90% 이상 사용함  
  내 미디어 PC가 그런 상태인데, Atom CPU라 Linux로도 옮기기 어려움
  - 요즘 **브라우저가 메모리 괴물**이 됨  
    “메모리는 항상 충분하다”는 태도가 이제 와서 발목을 잡고 있음

- “Linux의 이점이 줄어든다”는 말은 **헛소리**임  
  Ubuntu는 Linux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  
  Windows 11의 4GB 요구사항은 현실적이지 않고, Linux는 여전히 **경량 배포판**으로 오래된 하드웨어에서도 잘 돌아감
  - KDE Plasma + Wayland도 4GB 노트북에서 충분히 쓸 만함  
    같은 하드웨어에서 Windows는 끔찍함
  - Windows를 최소화해서 쓰는 건 대부분 **비공식적이거나 불법적**이라 현실적이지 않음
  - 나는 8GB 노트북에서 **컨테이너 여러 개 + 브라우저 10개 탭 + 개발 환경**을 동시에 돌림  
    데스크톱은 64GB지만 대부분 필요 없음
  - Ubuntu에서도 Windows보다 훨씬 **성능이 낫고 반응이 빠름**  
    앱 생태계는 아직 부족하지만 OS 자체는 Linux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 Microsoft는 예전부터 “**실행 가능한 최소 사양**”만 발표했지, 실제로 쓸 만한 사양은 아니었음

- Debian의 [공식 권장 사양](https://www.debian.org/releases/stable/amd64/ch03s04.en.html)은  
  데스크톱 기준 최소 1GB, 권장 2GB, CPU는 Pentium 4 1GHz임
  - 하지만 이건 단순히 “부팅 가능” 수준의 권장임  
    요즘 앱들의 **메모리 사용량**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기준은 아님

- “Ubuntu는 Linux가 아니다”라는 말에 동의함  
  Windows가 4GB에서 제대로 돌아가는 걸 보고 싶음

- 기사에서 Ubuntu의 요구사항 증가를 **잘못된 프레이밍**으로 다룸  
  실제로는 OS가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위한 조정인데,  
  Windows의 낮은 명목상 요구사항과 비교하는 건 의미 없음

- Windows 11의 4GB 최소 사양은 **기만적**임  
  LTSC조차 6GB는 있어야 하고, 현실적으로는 **8GB가 최소, 16GB가 권장**임  
  8GB에서도 업데이트나 백그라운드 작업 시 메모리 100%에 도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