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 II 승무원, 달의 뒷면 첫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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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6T09:47:05+09:00
- Updated: 2026-04-06T09:47:05+09:00
- Original source: [bbc.com](https://www.bbc.com/news/videos/ce3d5gkd2geo)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NASA의 아르테미스 II 임무 승무원**이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하며 역사적 순간을 기록함
- **오리온(Orion) 우주선**을 이용해 달의 뒷면을 돌아 지구로 귀환하는 비행 중 관측이 이루어짐
- 승무원 **Christina Koch**는 “익숙한 달이 아니다”라며 달의 뒷면이 기존 시각과 다름을 표현함
- 팀은 **오리엔탈 분지(Orientale basin)** 를 촬영해 공유했으며, NASA는 인간의 눈으로 전체 분지가 관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힘
- **지구로부터 약 180,000마일(289,681km)** 떨어진 지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관측은 **아르테미스 달 탐사 계획**의 핵심 이정표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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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II 승무원, 달의 뒷면 첫 관측
- **NASA의 아르테미스 II 임무 승무원**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의 뒷면을 직접 관측함
  - 임무는 **오리온(Orion) 우주선**을 이용해 달의 뒷면을 돌아 지구로 귀환하는 비행 계획으로 진행
  - 승무원은 NASA 소속 **Reid Wiseman, Victor Glover, Christina Koch**, 그리고 캐나다우주국의 **Jeremy Hansen**으로 구성
- **Christina Koch**는 “내가 익숙한 달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달의 뒷면이 기존의 시각적 경험과 다름을 표현
- 승무원들은 달의 **오리엔탈 분지(Orientale basin)** 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NASA는 “인간의 눈으로 전체 분지가 관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발표
- **영국 표준시 기준 토요일 23시**, NASA 온라인 대시보드에 따르면 오리온 우주선은 지구로부터 **180,000마일(약 289,681k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있었음
- 이번 관측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의 중요한 이정표로, 인류의 유인 달 탐사 재개를 향한 진전을 보여주는 사건임

## Comments



### Comment 54720

- Author: neo
- Created: 2026-04-06T09:47:0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49721) 
- 기술 커뮤니티라 불리는 이곳에서조차 **정치적 논쟁**이나 부정적인 반응 없이 이런 주제를 이야기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꽤 우울함  
  - 사람들에게 화살을 돌리기보다는, 이런 **분열과 산만함을 조장해 이익을 얻는 세력**에 주목해야 함  
    예전의 HN은 여유가 있었고, 지금처럼 모든 효율이 짜내지기 전의 시대였음  
  - 오히려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이런 성취를 둘러싼 환경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게 더 우울했을 것 같음  
  - 다른 댓글을 비판하는 댓글이 상단에 있는 걸 보면, 인터넷 담론의 **부정성의 순환**을 피하기 어렵다는 걸 느끼게 됨  
    나도 이 댓글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걸 알지만, 이런 식으로 부정이 전염되는 게 문제임  
  - 상위 댓글 10개를 훑어봤는데,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았음  
    오히려 이곳이 **비판적 사고를 하는 기술인들**의 모임이라 그런 반응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음  
  -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려면 직접 **문화적으로 길러야 함**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시스템은 없으니, 각 작성자가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대화를 유도해야 함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게 흥미로움  
  인간이 맨눈으로 달의 뒷면을 본다는 건 일상적인 일이 아닌데, 실제로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건 여전히 감동적임  
  - 어릴 때부터 우주 프로그램에 매료됐던 입장에서, Artemis II에 대한 기쁨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기업 복지**로 얼룩져 씁쓸함  
    지금의 프로젝트는 진정한 탐사라기보다 **‘Senate Launch System’** 이라 불릴 만큼 정치적 산물 같음  
  - 상위 댓글들이 “사람들이 충분히 감동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걸 보면 흥미로움  
    나도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세상에 너무 많은 일이 벌어져서 그런 듯함  
    예전처럼 순수하게 놀라기 어려운 시대임  
  - 55년 전에 달에 착륙했는데, 지금은 35년 된 엔진 기술로 단순 **플라이바이(flyby)** 를 하는 게 아쉬움  
    뭔가 더 나아가야 할 시점임  
  - 개인적으로는 **리액션 영상**엔 흥미가 없음  
    탐사선이 찍은 사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 사실 인간이 달의 뒷면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님  
    Apollo 17의 Ronald Evans도 달을 75번 돌며 봤음  
    이번 임무의 유일한 차별점은 단순히 ‘본다’는 것뿐임  

- 이번 임무에 대한 **냉소와 부정적 반응**이 너무 많아 아쉬움  
  완벽하지 않더라도 여전히 기쁜 일임  
  - 하지만 이번 이벤트는 **기록이 너무 부실함**  
    “달의 뒷면 첫 영상”이라더니, 실제로는 우주선 내부 영상뿐이라 실망스러움  
    NASA 사이트도 예전보다 훨씬 단조로워졌고, **데이터 공개성**이 떨어짐  
  - 부정적인 사람들도 곧 인류가 달에 **영구적인 거주지**를 세우게 될 걸 알아야 함  
    그건 정말 흥분되는 일임  
  -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이지만, 온라인에서는 불만을 공유하는 이들이 더 눈에 띔  
    **소셜미디어의 왜곡된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함  

- NASA의 [Eyes on the Solar System](https://eyes.nasa.gov/apps/solar-system/#/sc_artemis_2) 시각화 도구로 임무를 추적하는 게 꽤 재미있음  
  - 이걸 보면 우주가 얼마나 **텅 비어 있는 공간**인지 실감남  
  - 5년 된 iPad Air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가서 놀라웠음  

- BBC 보도를 보고 혼란스러웠음  
  아직 달의 뒷면으로 돌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됨  
  - [이 트래커](https://issinfo.net/artemis.html)를 보면, 이미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각도로 달을 보고 있음  
  - 공을 손에 들고 각도를 바꿔보는 것처럼, 완전히 뒷면은 아니지만 **새로운 시야각**에서 일부를 보고 있는 것임  
  - 실제로 NASA의 Christina Koch도 “달의 어두운 부분이 익숙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음  
    즉, 완전한 뒷면이 아니라 **지구에서 볼 수 없는 일부 영역**을 보고 있는 것임  
  - 이미 3일 전에 **달 전이 궤도 주입(TLI)** 을 마쳤기 때문에, 전체 궤적은 완성된 상태임  
  - 달의 ‘어두운 면’은 실제로는 종종 햇빛을 받지만, 지구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부름  

- 참고용으로 [Artemis 임무 트래커](https://issinfo.net/artemis)를 공유함  
  - 하지만 그 사이트는 **CPU를 과도하게 사용**함  
    대신 [NASA 공식 페이지](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ii/arow/)가 훨씬 효율적임  
  - “10일짜리 비행기 여행이라니, 사양하겠음”이라며 농담하는 반응도 있었음  

- 인류가 이렇게 **최고의 모습으로 탐험**하는 걸 보면 눈물이 남  
  - 나도 같은 마음임  
    세상엔 힘든 일이 많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선함**  

- NASA의 최신 달 사진이 [여기](https://www.nasa.gov/image-detail/amf-art002e009006/)에 공개됨  
  영상과 사진 갤러리는 [이곳](https://www.nasa.gov/gallery/journey-to-the-moon/)에서 볼 수 있음  
  - 키보드 화살표로 사진을 넘길 수 없어서 의외였음  
  - “Elon이 달에 **네온 광고판**이라도 세워서 덜 회색으로 만들까?”라는 농담도 있었음  

- NASA가 Artemis II를 **매우 신중하게 운영**하는 게 흥미로움  
  위험 계산, 궤도 설계, 고지구 궤도 점검 등 모든 게 조심스러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모험적인 시도**를 했으면 함  
  - 하지만 이미 충분히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음  
    관련 글: [Artemis II is not safe to fly](https://idlewords.com/2026/03/artemis_ii_is_not_safe_to_fly....)  
  - Orion은 **달 저궤도 진입에 필요한 추진력(deltaV)** 이 부족해서 오래 머무를 수 없음  
    Starship이 미래 임무에 더 적합할 수도 있음  
  - 냉전 시절의 경쟁이 사라진 지금, 그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을 것 같음  
  - “Artemis 2 is not safe to fly”라는 [HN 토론](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582043)을 놓친 사람도 있던 듯함  

- 왜 외부 카메라가 이렇게 **형편없는 화질**인지 이해가 안 됨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