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sung Magician 디스크 유틸리티 제거하려면 18단계와 두 번의 재부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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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4-04T15:44:49+09:00
- Updated: 2026-04-04T15:44:49+09:00
- Original source: [chalmovsky.com](https://chalmovsky.com/2026/03/29/samsung-magician.html)
- Points: 3
- Comments: 1

## Topic Body

- macOS용 **Samsung Magician**은 하드웨어 암호화 설정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정상 작동하지 않아 제거 시도 시 **삭제 버튼이 존재하지 않음**  
- 앱 내부의 **정리 스크립트 실행 시 500회 이상 오류**가 발생하며, 파일 소유권 변경 실패로 대부분의 파일이 남음  
- 수동으로 수십 개의 폴더와 파일을 삭제했지만, **SIP 보호로 인해 커널 확장 파일 8개가 남아 복구 모드 진입이 필요함**  
- SIP 비활성화와 재활성화를 위해 **복구 모드 부팅을 두 번 수행**, 총 **18단계 절차**를 거쳐야 완전 삭제 가능  
- 단순한 디스크 유틸리티임에도 **과도한 복잡성과 불필요한 구성요소**로 인해 제거가 극도로 어려운 **bloatware 형태**임  
  
---  
  
### Samsung Magician 제거 과정의 문제점  
- **Samsung Magician**은 외장 SSD의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 설정**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정상 작동하지 않아 제거가 필요해짐  
- macOS 버전에는 **삭제 버튼이나 드래그 삭제 기능이 전혀 없으며**, 앱 내부 깊은 경로에 **CleanupMagician_Admin_Mac.sh**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음  
- 해당 스크립트 실행 시 **500회 이상의 `chown: Operation not permitted` 오류**가 발생하며, 파일 소유권 변경에 실패하고 삭제가 이루어지지 않음  
- 스크립트는 오류를 처리하지 않고 모든 파일에 대해 반복 실행 후 종료됨  
-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파일이 시스템에 그대로 남음  
  
### 수동 삭제 시도  
- 그래서 **`rm -rf` 명령어**를 이용해 Samsung 관련 폴더와 파일을 직접 삭제 시도함  
  - Application Support, Preferences, Caches, LaunchAgents, LaunchDaemons, Extensions, Logs 등 여러 경로에서 수동 삭제 수행  
- 이후 **`find / -iname "*samsung*magician*"`** 명령으로 확인한 결과, 여전히 **27개의 잔여 파일**이 존재함  
  - `/Library/StagedExtensions/` 및 `/System/Volumes/Data/Library/StagedExtensions/`의 **커널 확장 파일**  
  - `/private/var/db/receipts/`의 **패키지 영수증 파일**  
  - `/private/var/folders/.../C/`의 **캐시 프로세스 파일**  
  - **Crash Reporter 목록** 및 Application Support 내 **Samsung Magician 폴더** 등  
- `sudo rm -rf` 명령을 반복했으나, **8개의 커널 확장 파일**은 여전히 삭제되지 않음  
  
### 커널 확장 파일 삭제를 위한 복구 모드 절차  
- 남은 파일은 **SIP(System Integrity Protection)** 에 의해 보호되어 일반 모드에서 삭제 불가  
- **Mac을 종료 후 복구 모드로 부팅**, **`csrutil disable`** 명령으로 SIP를 비활성화한 뒤 재부팅  
- 커널 확장 파일 삭제 후 다시 복구 모드로 진입해 **`csrutil enable`** 명령으로 SIP를 재활성화  
- 이 과정에서 **복구 모드 부팅 2회, 총 18단계 절차**가 필요함  
- 단지 네 개의 커널 확장 파일과 그 복제본을 삭제하기 위해 **두 번의 재부팅과 복구 모드 진입**이 요구됨  
  
### Samsung Magician 내부 구성의 과도한 복잡성  
- 프로그램 내부에는 **프레임 단위 PNG 애니메이션**이 포함되어 있음  
  - “Health: Good” 상태를 표시하기 위해 **150개의 PNG 파일**이 사용됨  
  - “Health: Critical”, “Gamer” 테마, 지문 인식 진행 및 성공 애니메이션용으로도 각각 별도의 PNG 세트 존재  
  - 결과적으로 단순한 디스크 유틸리티에 수백 개의 PNG 파일이 포함됨  
- 추가적으로 포함된 구성 요소  
  - **Electron 프레임워크**: 디스크 공간 파이 차트를 표시하기 위해 전체 Chromium 엔진 내장  
  - **Squirrel 프레임워크**: 자동 업데이트 기능 포함  
  - **ReactiveObjC**, **Mantle**: 반응형 프로그래밍용 프레임워크  
  - **Samsung 전용 폰트** 다중 굵기(200~800) 포함  
  - **다국어 로컬라이제이션 파일** 포함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아랍어, 힌디어 등)  
  - **배너 광고 이미지**(banner_1.jpg~banner_5.jpg) 포함  
  - **10개 언어의 도움말 문서와 40개 이상의 스크린샷** 포함  
- 이러한 구성으로 인해 프로그램은 **불필요한 부하와 복잡성**을 가진 **과도한 소프트웨어(bloatware)** 형태로 평가됨  
  
### Samsung Magician 완전 제거의 18단계 요약  
1. 앱 내 삭제 버튼 탐색 (존재하지 않음)  
2. 앱 번들 내부의 정리 스크립트 발견  
3. 스크립트 실행 후 500회 오류 발생, 삭제 실패  
4~14. Application Support, Preferences, Caches, LaunchAgents, LaunchDaemons, Extensions, Receipts, Folders 등에서 수동 삭제 반복  
15. `find` 명령으로 8개의 SIP 보호 파일 확인  
16. Mac 종료 후 복구 모드 부팅, SIP 비활성화  
17. 보호된 커널 확장 파일 삭제  
18. 복구 모드 재부팅, SIP 재활성화  
- 전체적으로 **18단계와 2회의 복구 모드 재부팅**이 필요하며, 단순한 디스크 유틸리티 제거에 과도한 절차가 요구됨  
- 결과적으로 Samsung Magician은 **삭제가 극도로 어렵고 불필요하게 복잡한 구조를 가진 소프트웨어**

## Comments



### Comment 54636

- Author: neo
- Created: 2026-04-04T15:44:4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567222) 
- 90년대에 **PartitionMagic**이라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개발했음  
  이 프로그램은 파티션을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최초의 도구 중 하나였음  
  삼성의 제품명이 여기서 영감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함  
  예전에는 설치가 단순히 `copy . to /`, 제거가 `delete /`로 끝나던 시절이 그리움  
  - 맥에서 일반 앱이 단순히 **드래그로 설치되지 않는다면** 그건 큰 경고 신호임  
    그런 앱은 피하고, 맥을 제대로 이해하는 회사의 대안을 찾겠음  
    예전에 Chrome 설치 프로그램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다가 시스템을 **부팅 불가** 상태로 만든 적도 있었음  
    시스템 유틸리티나 드라이버는 예외지만, PartitionMagic은 정말 훌륭했음  
  - “PartitionMagic” 덕분에 개인 사용자들이 큰 도움을 받았음  
    조직 내에서 **부정적 피드백 문화**가 기술 통합 문제로 이어지는지 탐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18단계 설치 과정”은 명백히 문제이며, 삼성 내부에서 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사안 같음  
    “Magician”이라는 이름이 삼성의 **기업 문화**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다는 농담도 덧붙임  
  - 제목을 보고 “‘디스크 유틸리티’? PartitionMagic 같은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얘기라 반가웠음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었음  
  - PartitionMagic은 단순한 유틸리티가 아니라 **그 시대의 대표 도구**였음  
  - 예전엔 모든 **기술자들의 필수 툴박스**에 PartitionMagic이 있었음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이었고 시간을 많이 절약해줬음  

- 맥에서 단순히 **삭제**하려고 했을 뿐인데, 복구 모드 진입 → `csrutil disable` → 재부팅 → 커널 확장 삭제 → 다시 복구 모드 진입 → `csrutil enable` → 또 재부팅…  
  단지 죽은 파일 몇 개 지우려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했음  
  이건 전적으로 **Apple의 책임**임. 루트 권한조차 완전한 관리자 권한이 아니게 만든 건 애플이니까  
  - 하지만 시스템은 **애플의 소유**이지 사용자의 것이 아님  
    애플 기기를 사는 건 괜찮지만, 그들이 개방형 시스템을 약속한 적은 없음  
    업데이트로 기능이 사라져도 그건 권리가 아니라 단순히 허용되던 기능이었을 뿐임  
  - 귀찮다면 그냥 그 보호 기능을 **한 번 꺼두면 됨**  
    대부분의 파워 유저도 보안 때문에 기본적으로 켜둠  
  - 이런 절차가 귀찮긴 하지만, 결국 **악성 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임  
  - 이건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 것이며, 오히려 **좋은 방향**임  
    루트(uid=0)가 시스템 깊은 부분을 마음대로 수정할 수 없어야 함  
    커널 수준 변경은 일상 권한에서 불가능해야 하고, 이는 **System Integrity Protection**의 핵심임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애플에 제안하되, 이런 보호 장치를 무시해서는 안 됨  

- 예전에 macOS용 제품을 배포했는데, 삭제 시 **휴지통 오류**가 발생했음  
  당시 Finder에는 확장 API가 없어서, 메뉴를 추가하려면 Finder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고 코드 주입을 해야 했음  
  그 결과 Finder가 앱 번들을 계속 열어둔 상태가 되어 재시작 전에는 삭제가 불가능했음  
  이후 Finder 확장 API가 생기면서 해결되었지만, macOS도 나름의 **내부 복잡성**이 있음  
  - Raymond Chen에 따르면 **Shell 확장**은 Explorer 충돌의 가장 흔한 원인임  
    macOS에 해당 API가 없었던 건 오히려 **좋은 설계 결정**이었을 수도 있음  
  - macOS는 Unix 기반이라 열린 파일도 삭제 가능한데, Finder가 별도로 체크했을까 궁금함  
  - 이런 문제는 macOS 탓이라기보다, Windows에서도 흔한 **파일 핸들 문제**임  
  - 사실 OS를 탓하기보단, 앱이 시스템을 **비정상적으로 건드린 결과** 같음  
  - 10년 넘게 맥을 써왔지만 Finder는 거의 **AirDrop 버튼 클릭용**으로만 씀  

- macOS는 카메라나 백그라운드 실행 등 **권한 요청 팝업**은 넘쳐나지만,  
  정작 산업 파트너들이 시스템 곳곳에 지울 수 없는 파일을 뿌리는 건 막지 않음  
  - 이런 보안은 사실상 **사용자 통제력을 줄이고** 기업의 **락인 효과**를 강화하는 연극에 불과함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덜 통제하고, Apple/MS/Google은 더 많은 권한을 가짐  
  - 예전엔 `.pkg` 파일을 다루는 유틸리티에 **명령줄 삭제 옵션**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짐  
    요즘은 [PearCleaner](https://github.com/alienator88/Pearcleaner) 같은 **오픈소스 제거 도구**를 선호함  
  - 권한 요청 창의 목적조차 모호할 때가 많음  
    “프로그래밍 언어가 접근을 요청합니다” 같은 **이상한 문구**가 뜨기도 함  

- 10년 전쯤 저가형 **Samsung TV**를 샀는데, **가변 오디오 지연**이 있었음  
  어떤 날은 싱크가 맞고, 어떤 날은 수백 ms 늦음  
  이런 제품을 팔았다는 게 믿기지 않아 다시는 삼성 제품을 사지 않겠다고 결심함  
  - 혹시 그때 **Electron**으로 사운드 처리를 한 건 아닐까 하는 농담을 던짐  

- 읽을 땐 웃기지만 사실 **비극적인 현실**임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비대화(bloat)** 는 더 심해질 것 같음  
  왜 대기업들이 웹 기술에 집착하며 디스크 유틸리티조차 **웹 개발자**에게 맡기는지 의문임  
  - 그 이유는 **비개발자 HR**이 채용을 주도하기 때문임  
    그들은 기술 역량보다 **핫한 웹 스택 키워드**를 보고 사람을 뽑음  
    결국 React 개발자만 가득하고, 실제로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없음  

-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을 피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여러 문제를 피해온 셈임  
  - 장인어른이 산 삼성 TV에서 **메뉴 광고**를 보고 바로 거부감이 생김  
    하와이에서 삼성 세탁기를 써봤는데, 앱 연결용 **DOWNLOAD 모드**가 있었음  
    세탁 전 옷을 흔들며 감지하는 데 몇 분을 쓰고, 물은 거의 안 씀  
    또 매장에서 본 삼성 냉장고는 **문에 달린 태블릿이 멈춤**  
    이렇게 세 번의 경험으로 삼성 제품을 완전히 포기함  

- “디스크 공간 파이 차트” 하나 보여주려고 **Electron 전체 프레임워크**를 넣었다니  
  “RAM은 싸고, 안 쓰는 RAM은 낭비다” — **삼성 경영진의 철학** 같음  

- **Samsung Magician**을 펌웨어 업데이트용으로 설치하려는 사람에게 조언함  
  사실 이 프로그램 없이도 **안전하게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함  
  -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 질문이 이어짐  

- 한국 소프트웨어를 알면 이 모든 게 이해됨  
  버튼이 **JPEG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게 흔한 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