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emis II, 레이저 빔으로 4K 달 영상을 260Mbps로 실시간 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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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4T02:32:46+09:00
- Updated: 2026-04-04T02:32:46+09:00
- Original source: [tomshardware.com](https://www.tomshardware.com/networking/artemis-ii-will-use-laser-beams-to-live-stream-4k-moon-footage-one-giant-step-beyond-the-s-band-radio-comms-of-the-apollo-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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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NASA의 **Artemis II 임무**는 **O2O(Orion Artemis II Optical Communications)** 시스템을 통해 달에서 **4K 영상**을 **최대 260Mbps 속도**로 지구에 실시간 전송할 계획임
- 이 **레이저 기반 통신 기술**은 아폴로 시대의 **S-밴드 무선 통신**을 대체하며, 절차서·사진·비행 계획 등 다양한 데이터 교환을 지원함
- 지상에는 **뉴멕시코 라스크루세스**와 **캘리포니아 테이블마운틴**에 **레이저 지상국**이 설치되어 안정적 통신을 담당함
- 우주비행사들은 **Deep Space Network(DSN)** 을 통해 무선 라디오 백업 통신을 유지하며, **달의 뒷면 약 41분간**은 모든 통신이 차단됨
- O2O의 속도는 과거 **Lunar Laser Communications Demonstration**의 622Mbps보다 낮지만, **달 임무 최초의 고속 실시간 영상 전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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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mis II의 O2O 레이저 통신 시스템
- **Artemis II 임무**는 NASA의 **O2O(Orion Artemis II Optical Communications)** 시스템을 통해 달 표면에서 **4K 해상도 영상**을 **최대 260 Mbps 속도**로 지구에 실시간 전송할 예정임
  - 이 시스템은 아폴로 시대의 **S-밴드 무선 통신**을 대체하는 차세대 기술로 소개됨
  - BBC의 *Sky at Night* 매거진에 따르면, **Nikon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달의 뒷면(far side)** 을 처음으로 촬영할 계획임
- **O2O 시스템**은 레이저 기반 통신 기술로, 단순 영상 전송뿐 아니라 **절차서, 사진, 비행 계획 등 데이터 교환**에도 활용됨
  - NASA는 Artemis II 임무 시작 전, O2O 기술 전용 페이지를 공개함
  - 데이터 전송 속도는 260 Mbps에 달하며, 고속·고효율 통신을 목표로 함
- 지상에는 **뉴멕시코주 라스크루세스(Las Cruces)** 와 **캘리포니아주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 에 **레이저 지상국**이 설치됨
  - 두 지역은 **맑은 하늘 조건**이 많아 안정적인 레이저 통신에 적합한 장소로 선정됨

### 보조 통신 및 통신 제한 구간
- 우주비행사들은 레이저 통신 외에도 **NASA의 Deep Space Network(DSN)** 을 통해 지상과 **무선 라디오 통신**을 유지함
  - DSN은 **Voyager**, **Mars Rover**, **Artemis I** 등 주요 임무에서도 사용된 핵심 통신 기술임
  - **구름 간섭 가능성**이 있어 DSN은 **필수 백업 통신 수단**으로 유지됨
- **달의 뒷면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는 지구와의 시야가 차단되어 **레이저 및 DSN 통신 모두 불가능**함
  - NASA는 이 구간을 **‘dark window’** 로 명명했으며, **약 41분간 통신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됨

### 레이저 통신 성능 비교
- O2O의 260 Mbps 속도는 인상적이지만, NASA는 과거 **Lunar Laser Communications Demonstration**에서 **622 Mbps**를 달성한 바 있음
- 지구 근처 궤도에서 수행된 일부 **우주 레이저 통신 프로젝트**는 **최대 200 Gbps** 속도에 도달한 사례도 있음

## Comments



### Comment 54608

- Author: neo
- Created: 2026-04-04T02:32:4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15449) 
- 상업 항공기 창문에서 찍힌 발사 장면이 이번에 가장 인상적이었음  
  원래는 궤도 이탈 전체를 촬영할 더 나은 계획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달 주위를 도는 장면은 **제대로 된 영상 계획**이 있어서 다행임  
  - 실제로는 [Everyday Astronaut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live/QOsSRRBMNoc?t=6h49m36s)이 발사 장면 중 최고였음  
    특히 **부스터 분리 순간**을 완벽하게 담은 샷이 있음  

- “달의 뒷면을 처음 본다”는 표현이 좀 과장된 것 같음  
  이미 아폴로 시절부터 중국 궤도선까지 수많은 영상이 있었음  
  - 기사 내용이 사실과 섞여 있어서 혼란스러움  
    이번 임무의 진짜 ‘처음’은 **인간이 직접 밝은 상태의 달 뒷면을 관찰**한다는 점임  
    아폴로 때는 착륙지의 햇빛 각도를 맞추느라 뒷면은 대부분 어두웠음  
    Artemis II는 착륙이 아니라 궤도 비행이므로 “달 표면에서 찍은 영상”이라는 표현은 틀림  
    NASA의 [공식 문서](https://www.nasa.gov/wp-content/uploads/2026/01/a2-reference...)에 따르면 실제로는 달 근처에서 **사전 녹화된 4K 영상**을 전송할 예정임  
  -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달 거리에서 실시간으로, 그 해상도로 본 적 없는 영상” 정도가 맞을 것 같음  
  - 예전 영상은 오프라인 전송이라 **NVENC H264 압축 아티팩트**가 없었음. 이번엔 260Mbps로 볼 수 있을지도 모름 /s  

- NASA가 공개한 [플라이바이 렌더링 영상](https://svs.gsfc.nasa.gov/vis/a000000/a005500/a005536/a2_fly...)이 멋짐  
  4K로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길 바람  
  - 영상이 1분 정도인데, 실제 시간으로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함  

- 발사 장면 촬영이 너무 아쉬웠음  
  부스터 분리 순간에 관중만 보여주는 등 **중요한 장면을 놓친 연출**이 많았음  
  예산 문제는 이해하지만, 이런 세대에 한 번 있을 이벤트를 이렇게 찍을 줄은 몰랐음  
  - 발사대 이탈, 부스터 분리, 상단 분리 등 거의 모든 고위험 절차를 놓친 게 우연 같지 않음  
    NASA가 실패 장면을 생중계하지 않으려 **의도적으로 컷 전환**을 한 것 같음  
  - SpaceX는 이런 부분을 훨씬 잘함  
    NASA는 과학 중심이라 ‘형식보다 내용’이라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시뮬레이션 영상의 밝기 부족**은 실망스러웠음  
  - Artemis 예산이 900억 달러가 넘고, Artemis II만 40억 달러 이상인데, 그 돈으로 **고화질 카메라 몇 대**는 충분히 가능했을 것 같음  
    ISS 보급 임무가 1억5천만 달러 정도인데, 그 차이를 생각하면 납득이 어려움  
  - 2025년에 4000명 감원, 2026년에 대규모 예산 삭감이 있었음. 아마 **촬영팀과 장비**도 포함됐을 듯함  
  - NASA 홍보팀 예산이 거의 **전멸 수준으로 삭감**되었다고 함  

- [Orion의 실시간 뷰](https://www.youtube.com/watch?v=6RwfNBtepa4)가 놀라움  
  느리지만 **실시간으로 달 주위를 도는 장면**을 볼 수 있음  

- 달 근처에 통신 중계용 위성을 두면 ‘블랙아웃 구간’을 없앨 수 있지 않냐는 질문이 있었음  
  - 가능은 하지만 쉽지도, 싸지도 않음  
    달에는 안정적인 **정지궤도**가 없고, L2 지점에 두더라도 지속적인 자세 제어가 필요함  
    중국의 **Queqiao** 미션이 이런 방식을 사용했음  
  - “달 옆에 둔다”는 표현은 궤도역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미국이 중국의 Queqiao를 쓸 가능성도 낮음  
  - 이미 DSN(Deep Space Network)이 있지만, 달의 **불균일한 중력장** 때문에 안정적인 궤도 유지가 어렵고 연료 소모가 큼  
  - 기술적 난이도 외에도 **비용 대비 효용(ROI)** 이 낮은 게 문제임  

- 기사에서 계속 “달 표면에서 찍은 영상”이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함  
  - AI가 사람들이 진짜 보고 싶어하는 걸 안다고 해야 할까, 그런 식의 **마케팅 언어** 같음  

- 달의 뒷면을 보여주는 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달이 ‘신월’일 때** 임무를 수행했어야 뒷면이 더 잘 보였을 것 같음  

- “레이저로 4K 260Mbps 실시간 전송”이라는 문구를 보니 실제로 우리가 받을 스트림 품질이 궁금함  
  일반적으로 4K 블루레이 리먹스가 70~90Mbps 정도인데, 그보다 훨씬 높은 데이터율이라면 인간 눈으로는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음  
  -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YouTube 기준으로 **40Mbps 이하**일 듯함  
    NASA 내부 스트림도 260Mbps 전체를 영상에 쓰진 않을 것 같음  
    스트리밍 네트워크에서는 **패킷 손실 대비 여유 대역폭**이 중요함  
    나중에 FOIA 요청으로 원본 데이터를 볼 수도 있겠지만, 비용이 꽤 들 것 같음  
  - 4K 블루레이를 본 적은 없지만, **별빛이나 먼지 같은 세밀한 디테일**은 압축 시 쉽게 깨지는 편임  

- [Artemis II 실시간 위치 지도](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ii/arow/)가 공개되어 있음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