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 II 발사: 네 명의 우주비행사, 10일간의 달 궤도 임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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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3T01:33:55+09:00
- Updated: 2026-04-03T01:33:55+09:00
- Original source: [theguardian.com](https://www.theguardian.com/science/live/2026/apr/01/artemis-ii-launch-nasa-orion-moon-trip-live-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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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NASA**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rtemis II**를 발사해, 4명의 우주비행사가 **10일간의 cislunar 비행**을 시작함
- 이번 임무는 **Orion 우주선의 생명 유지 및 의료 시스템 검증**을 목표로 하며, 인류 최초로 **여성과 유색인 우주비행사**가 달 궤도권에 진입함
- 발사는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진행되었고, **Reid Wiseman**, **Victor Glover**, **Christina Koch**, **Jeremy Hansen**이 탑승함
- **SLS 로켓** 분리 후 Orion은 지구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후 **달 전이 주입 점화**를 통해 약 **38만 km 거리의 달**로 향할 예정임
- 이번 비행은 **1972년 Apollo 17 이후 첫 유인 달 궤도 임무**로, 향후 **Artemis IV 달 착륙**을 위한 핵심 시험 단계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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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미스 II 발사와 임무 개요
- **NASA**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rtemis II**를 성공적으로 발사함
  - 이번 임무는 **10일간의 시험 비행**으로, 달 착륙 없이 지구 궤도와 달 궤도 사이의 **cislunar 공간**을 비행
  - 인류 최초로 **여성**과 **유색인 우주비행사**가 cislunar 공간에 진입
  - **Orion 우주선**은 인류가 지금까지 지구로부터 도달한 거리 중 가장 먼 지점까지 비행할 가능성 있음
- 발사는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대 39B에서 **오후 6시 35분(ET)** 에 진행
  - 승무원은 미국인 **Reid Wiseman**, **Victor Glover**, **Christina Koch**, 캐나다 우주국의 **Jeremy Hansen**
  - 이들은 **1972년 Apollo 17** 이후 50여 년 만에 달 궤도로 향하는 첫 유인 비행팀
- **Artemis II**는 향후 달 착륙 임무를 위한 **Orion 캡슐의 생명 유지 및 의료 시스템**을 검증하는 시험 비행
  - 다음 유인 달 착륙은 **Artemis IV (2028년 예정)** 로 계획됨
  - 발사 후 약 30분 만에 **태양광 패널 4개**가 성공적으로 전개되어 전력 공급 시작

### 발사 현장과 관람 상황
- 플로리다 **Cape Canaveral**, **Titusville**, **Cocoa Beach** 등지에서 최대 **40만 명**의 관람객이 발사를 지켜봄
  - **Titusville**은 인디언 강 건너편에서 발사대를 직접 볼 수 있는 위치로, 1960~70년대 **Apollo 시대의 열기**를 떠올리게 함
  - **Titusville 시장 Andrew Connors**는 “인구 5만 명의 도시가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 언급
  - 교통 혼잡이 예상되지만, 경찰은 반복된 발사 경험을 통해 대비 중이라고 설명

### 발사 직후 비행 단계
- 발사 후 **Orion**은 지구 궤도에 진입, **Space Launch System(SLS)** 의 고체 로켓 부스터 2기는 분리되어 대서양으로 낙하
  - 임무 2일차(목요일)에 **달 전이 주입(Translunar Injection)** 점화가 예정되어 있으며, 약 **24만 마일(약 38만 km)** 거리의 달로 향할 예정
  - 비행 제어팀은 궤도 진입 후 시스템 데이터를 분석 중

### NASA의 평가와 발언
- NASA 국장 **Jared Isaacman**은 이번 발사를 “**Orion 우주선의 첫 시험 비행이자 과학과 발견의 황금시대를 여는 서막**”이라 언급
  - “이번 임무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며, **SLS와 Orion의 조합이 핵심**”이라고 강조
  -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착수(splashdown)** 이라고 밝힘
  - 목표는 **Orion의 안정성과 안전성 확보**

### 발사 준비와 기술 점검
- 발사 전 **Charlie Blackwell-Thompson** 발사 감독이 최종 점검을 진행, “**모든 팀이 발사 준비 완료**”로 결론
  - 그녀는 네 명의 승무원에게 “**미국과 전 세계의 희망과 도전 정신을 담은 역사적 임무**”라며 격려 메시지를 전달
  - 발사 시각은 원래 **6시 24분(ET)** 에서 **6시 35분(ET)** 로 조정됨
- 발사 직전 **배터리 센서 이상**이 보고되었으나, NASA는 “**계측 오류로 판단되며 발사에 영향 없음**”이라고 발표
  - 문제는 **발사 중단 시스템의 자세 제어 모터 컨트롤러 배터리**에서 발생했으나, 정상으로 확인됨

### 임무 진행과 향후 일정
- 발사 후 승무원들은 **17,500mph(약 28,000km/h)** 속도의 상승 과정에서 **Orion의 성능 점검 작업**을 즉시 시작
  - 태양광 패널 전개 완료 후 전력 시스템이 정상 작동 중
  - NASA는 **발사 후 기자회견**을 **오후 9시(ET)** 에 진행 예정
  - **10일 후 태평양 착수** 시점까지 임무 상황이 지속적으로 보고될 예정

### 현장 반응
- 케네디 우주센터 인근에서 수많은 시민이 **청명한 플로리다 하늘 아래** 발사 장면을 목격
  - 현지 언론은 이를 “**압도적인 장관**”이라 표현하며, 수십 년 만의 유인 달 비행 재개에 대한 **열광적인 환호**가 이어졌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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