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의 Artemis II 승무원, 달로 향하는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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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4-02T09:33:27+09:00
- Updated: 2026-04-02T09:33:27+09:00
- Original source: [nasa.gov](https://www.nasa.gov/blogs/missions/2026/04/01/live-artemis-ii-launch-day-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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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Artemis II 유인 시험 비행**이 Kennedy 우주센터 **Launch Complex 39B**에서 **SLS 로켓**을 통해 발사됨
- 이번 임무는 **50년 만의 첫 유인 심우주 비행**으로, 약 10일간 달을 선회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여정 수행
- 발사 과정은 **연료 주입, 탑승, 카운트다운, 점화, 분리, 태양전지 전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절차가 정상적으로 완료됨
- **Orion 우주선 “Integrity”** 는 태양전지 전개 후 전력 공급을 시작했고, 이후 궤도 상승 및 근접 조작 시연 단계로 진입 예정
- 이번 비행은 **Artemis 프로그램의 첫 유인 임무**로, 향후 달 착륙 및 화성 탐사를 위한 핵심 기술 검증 단계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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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mis II 발사 준비 및 진행
- NASA는 **Artemis II** 유인 시험 비행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모든 절차를 **Kennedy 우주센터 Launch Complex 39B**에서 수행
- 발사체는 **Space Launch System (SLS)** 로켓이며, 상단에는 **Orion 우주선**이 탑재됨
- 주요 단계는 연료 주입, 탑승, 카운트다운, 점화, 분리, 태양전지 전개 순으로 진행
- 모든 시간은 **미 동부 표준시(EDT)** 기준으로 기록됨
- ## 연료 주입 및 초기 준비
  - **7:33 a.m.**: 발사 책임자 Charlie Blackwell-Thompson이 **탱킹(go for tanking)** 명령을 승인, SLS의 액체산소(LOX) 및 액체수소(LH2) 라인 냉각 시작
    - 냉각은 극저온 연료 주입 전 하드웨어를 안정화하기 위한 절차
    - 로켓 내부 공기를 질소로 치환하는 **공기-질소 전환 및 공동 불활성화(cavity inerting)** 완료
  - **7:44–8:45 a.m.**: LOX 및 LH2의 **슬로우 필(slow fill)** 과 **패스트 필(fast fill)** 단계 진행
    - 슬로우 필은 온도 변화에 따른 구조적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저속 주입
    - 패스트 필은 대량의 극저온 연료를 빠르게 주입하여 발사 준비 수준으로 충전
  - **9:04–10:35 a.m.**: SLS 코어 스테이지 및 상단 **Interim Cryogenic Propulsion Stage (ICPS)** 에 LH2와 LOX 주입 완료
    - 이후 **탑핑(topping)** 및 **리플레니시(replenish)** 단계로 전환, 자연 기화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며 연료 안정 유지
  - **12:03–12:51 p.m.**: 모든 극저온 탱크가 리플레니시 모드로 전환되어 발사 직전까지 연료량 유지
    - 이 시점에서 카운트다운은 **1시간 10분간의 계획된 정지(hold)** 에 들어가 시스템 점검 수행
- ## 우주비행사 준비 및 탑승
  - **9:25 a.m.**: 4명의 우주비행사 **Reid Wiseman, Victor Glover, Christina Koch, Jeremy Hansen** 기상 및 발사일 일정 시작
  - **12:40 p.m.**: **기상 브리핑** 실시, 발사장 및 회수 지점의 조건이 80% 이상 양호로 평가됨
  - **1:15 p.m.**: 우주비행사들이 **Orion Crew Survival System** 우주복 착용
    - 화재 저항성, 열 관리, 통신 기능, 터치스크린 호환 장갑 등 개선
    - 누설 점검 및 생명유지 시스템 연결 확인
  - **2:00 p.m.**: 전통적인 **카드 게임 의식** 후, 우주비행사들이 Neil A. Armstrong 건물에서 출발
    - 20분 후 Launch Pad 39B 도착
  - **2:14–2:31 p.m.**: 승강기와 크루 액세스 암을 통해 **White Room** 진입, Orion 탑승 및 통신 점검
    - 헬멧·장갑 착용, 좌석 고정, 우주복 누설 점검 완료
    - White Room 내부 서명으로 NASA 유인비행 전통 유지
  - **3:17–4:02 p.m.**: **해치(crew module hatch)** 점검 및 폐쇄
    - 밀폐, 압력 유지, 균형 메커니즘 검증
    - 해치 서비스 패널 설치로 외부 연결부 보호
- ## 발사 전 최종 점검 및 카운트다운
  - **5:00–5:15 p.m.**: **비행 종료 시스템(Flight Termination System)** 통신 문제 발견 및 해결
    - 지상에서 로켓을 안전하게 파괴할 수 있는 기능 검증 완료
    - **발사 중단 시스템(Launch Abort System)** 해치 폐쇄 완료
  - **5:57 p.m.**: **클로즈아웃 크루(closeout crew)** 임무 종료, 발사대에서 철수
    - Orion 해치 완전 밀봉 및 시스템 점검 완료
    - 기상 조건 90% 발사 가능으로 상향
  - **6:19–6:25 p.m.**: **T-10분 정지 구간(hold)** 연장 후, **Go/No-Go 투표**에서 전원 “Go” 결정
    - **터미널 카운트(terminal count)** 진입, 지상 발사 시퀀서가 자동 명령 제어
    - 연료 탱크 가압, 비행 소프트웨어 활성화, 센서 점검 등 자동화 절차 수행

### 발사 및 비행
- **6:35 p.m.**: **SLS 로켓 점화 및 이륙**, 총 880만 파운드 추력으로 발사
  - RS-25 엔진 4기와 고체로켓부스터(SRB) 2기가 초기 상승력의 75% 이상 제공
  - 발사 직후 전원·연료·데이터 연결용 **엄빌리컬(umbilical)** 분리
- **6:37 p.m.**: **SRB 분리**, 로켓 질량 감소 후 코어 스테이지가 추진 지속
- **6:38 p.m.**: **서비스 모듈 페어링 및 발사 중단 시스템 분리**, 대기 밀도층 통과 후 보호 구조물 제거
- **6:43 p.m.**: **코어 스테이지 메인 엔진 정지 및 분리**, 상단 **ICPS** 점화 준비
  - 이후 **태양전지 날개(SAWs)** 전개 예정
- **6:59 p.m.**: **Orion 태양전지 날개 완전 전개**, 전력 공급 개시
  - 각 날개는 15,000개의 태양전지 포함, 총 폭 약 63피트
  - 태양 추적 회전 기능으로 전력 효율 극대화

### 발사 후 단계 및 향후 계획
- 다음 주요 단계는 **PRM(근지점 상승 기동)** 및 **ARB(원지점 상승 연소)** 로, 궤도 고도 조정 및 심우주 비행 준비
- 이후 **근접 조작 시연(Proximity Operations Demonstration)** 수행 예정
  - Orion이 분리된 **ICPS** 주변에서 수동 조종 능력 시험
- **9 p.m.**: Kennedy 우주센터에서 **발사 후 기자회견** 예정
- NASA+ 방송은 종료되지만, **YouTube 채널 및 Artemis 블로그**에서 24시간 실시간 업데이트 지속

### Artemis II 임무 개요
- 약 **10일간의 달 궤도 비행**으로, **Artemis 프로그램의 첫 유인 임무**
- **시스템·하드웨어 검증**을 통해 향후 달 착륙 및 화성 탐사 기반 마련
- **Orion 우주선 “Integrity”** 가 심우주 환경에서 생명유지, 통신, 수동 조종 기능을 시험
- 임무 중 달 근처에서 **자유귀환 궤도(free-return trajectory)** 로 지구 복귀 예정
- 인류의 **심우주 탐사 재개**를 위한 핵심 시험 비행으로 평가됨

## Comments



### Comment 54408

- Author: neo
- Created: 2026-04-02T09:33:27+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603657) 
-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른 문제들이 있다는 이유로 **기술 혁신**을 무시하는 걸 보면 당황스러움  
  만약 모든 고통이 사라질 때까지 기술 발전을 멈춘다면,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기술조차 만들 수 없을 것임  
  요즘은 마치 “나만 불행하니 아무도 행복하면 안 돼”라는 식의 **집단적 냉소**가 퍼져 있는 느낌임
  - Artemis 스택에는 혁신이 전혀 없음  
    주요 엔진 세 개는 재활용된 셔틀 엔진이고, 나머지 하나는 복제품인데 그 비용이 SpaceX Starship 전체보다 더 비쌈  
    부스터도 셔틀 SRB 기반이고, 60년대 기술에 2000년대 비행 컴퓨터를 얹은 수준이라 **퇴보한 조합** 같음
  - Apollo 8 임무와 비교하면 흥미로움  
    그때도 베트남 전쟁 격화와 마틴 루터 킹, 로버트 케네디 암살 같은 **혼란의 시대**였음
  - 인터넷에서는 비관주의자나 비평가가 되는 게 더 인기 있음  
    **덕목 과시(virtue signalling)** 문화가 이런 분위기를 키우는 듯함

- 4월 6일 플라이바이, 4월 10일 귀환 예정임  
  이후엔 Starship의 **저궤도 진입 및 연료 이송 테스트**(인류 최초 시도)와 Blue Origin의 로켓 및 달 착륙선 테스트가 2026년에 예정되어 있음  
  이 두 프로젝트가 Artemis III를 가능하게 할 기반이 될 예정임  
  관련 링크: [Starship 발사 목록](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tarship_launches#Futu...), [Blue Moon Pathfinder Mission](https://en.wikipedia.org/wiki/Blue_Moon_Pathfinder_Mission_1)
  - 아마 Artemis III를 말한 것 같음. 두 프로젝트에 의존한다는 건 몰랐음  
  - 이번 임무는 Artemis II임. Artemis III가 착륙선이 포함된 임무 맞음?

- 발사 몇 분 만에 시속 **만 마일(약 2.78마일/초)** 에 도달했다는 말에 놀람  
  이런 속도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들으니 실감이 남
  - 지구 탈출 속도는 약 25,020mph(6.95mps)임  
    추진이 멈춘 상태 기준이지만, 대략적인 **규모감**은 비슷함
  - “ISS 뒤에 경찰이 있어서 과속으로 잡혔다”는 농담을 들음  
    “아이들이 노는 구역에서 위험하게 운전했다”는 **유머러스한 패러디**였음
  - 나도 같은 생각이었음. Artemis의 최고 속도는 아마 그 두 배쯤 될 것 같음

- 이 임무가 완벽하든 아니든, 이런 시도가야말로 인류가 **전쟁·불평등·기후 위기**의 암흑기를 벗어나는 길이라 생각함  
  과학과 공학, 평화적 탐사는 생존과 번영의 열쇠임  
  또한 심리적으로도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진보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상징적 사건임  
  잠시나마 인류 전체가 자랑스러워질 순간임
  - 이런 우주 프로젝트는 인류의 **용기와 선의**를 보여주지만, 전쟁·불평등·기후 문제는 과학이 아닌 정치의 영역임  
  - 이 로켓은 70~80년대 기술로, 셔틀 잔여 부품으로 만든 것임  
    이번 임무의 진짜 성과는 NASA **관료 시스템 유지**뿐이라 생각함  
    이런 쇼가 오히려 현실의 어둠을 가리는 **현대판 빵과 서커스** 같음
  - 만약 임무가 실패하거나, 특히 승무원을 잃는다면 미국의 **패권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것 같음  
    반미 성향이지만 Pax Americana가 무너지는 건 두려운 일임
  - 나도 희망하지만, 요즘은 미래가 마치 **The Expanse** 시리즈처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 우주 정복은 역사적으로 전쟁과 분리될 수 없었음  
    게다가 기술은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함. **항공 산업만으로도 온도 상승의 4%** 를 차지함

- “우리는 아름다운 달을 향해 간다”는 말에 울컥했음  
  인류의 **끝없는 모험심**을 다시 느끼게 됨

- NASA가 “Not A Space Agency”라며 **만우절 장난**을 친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짐

- 이전 임무에서 **열 차폐 문제**가 있었다는 기사를 읽은 뒤, 이번이 실제 조건에서 처음 테스트하는 순간이라 긴장됨  
  Artemis II 승무원에게 행운을 빎
  - 아마 잘 될 거라 생각하지만, **러시안 룰렛** 한 판 하는 기분임  
  - 1986년 챌린저 사고 당시 “go at throttle up” 장면을 매일 뉴스로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  
    그래서 지금도 유인 발사는 실시간으로 못 봄  
  - 굳이 사람을 태워야 하는지 모르겠음. 특히 **최고의 인재들**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게 의문임  
  - 열 차폐는 원래 재사용 불가라 테스트 후 다시 쓸 수 없음  
    Artemis I에서 이미 설계를 검증했음  
  - 그 기사 자체가 **관심 끌기용**이었다고 생각함

- 유럽에서 발사를 볼 예정임. 현지 시간으로 자정 반쯤이라 아이들(9, 10세)을 거실 소파에서 재우고 자정에 깨워 함께 볼 계획임  
  작은 **긍정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음. Artemis 2, 행운을 빎
  - “긍정의 한 알”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듦  
    과학, 이성, 연구, 협력… 인류의 **최고의 면모**가 담긴 순간임

-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음  
  인류가 **함께 도전할 때** 얼마나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보여줌
  -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긍정과 연대의 메시지**였음  
    다만 SRB 분리 순간에 지상 장면으로 전환한 건 아쉬웠음  
  - 나도 같은 감정이었음. 1969년 Apollo 11 발사를 네 살 때 이웃집 TV로 봤던 기억이 남  
    우리가 서로 협력한다면 **상상 이상의 성취**가 가능할 것임

- 유인 발사를 볼 때마다 **전율**이 멈추지 않음  
  모든 승무원에게 행운을 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