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와 함께 재택근무하는 사람을 위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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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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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28T12:33:02+09:00
- Updated: 2026-03-28T12:33:02+09:00
- Original source: [soranews24.com](https://soranews24.com/2026/03/27/japan-now-has-a-special-desk-for-people-who-work-at-home-with-a-pet-catphotos/)
- Points: 2
- Comments: 2

## Topic Body

- 일본 가구 브랜드 **Bibilab**이 사람과 반려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Neko House Desk**를 출시
- 책상 오른쪽에는 **2단 구조의 고양이 전용 공간**이 있어, 고양이가 위아래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
- 사용자의 무릎 앞쪽에도 **고양이 휴식 공간**이 배치되어, 방해 없이 가까이 머물 수 있음
- 상판에는 **‘Surprise Cat Hole’** 이 있어 고양이가 머리를 내밀며 교감할 수 있는 구조
- **24,800엔**에 판매되며, 사람과 고양이의 **공간 공유와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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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함께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본의 새로운 책상 ‘Neko House Desk’
- 일본 가구 브랜드 **Bibilab**이 고양이와 함께 재택근무하는 사람을 위해 **Neko House Desk**를 출시
  - ‘Neko’는 일본어로 고양이를 뜻하며, 사람과 반려묘가 **공간을 조화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책상
  - 제품은 **고양이의 영역 본능과 사람의 작업 공간 필요성**을 절충한 구조로 제작됨
- 책상 오른쪽에는 **2단 구조의 고양이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층에는 **옆면 출입구**가 있고 상단은 **최대 20kg까지 지탱 가능**
  - 고양이가 위아래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
  - 상단과 하단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 고양이가 책상 아래로 들어가지 않고도 이동 가능
- 사용자의 무릎 앞쪽, 일반적으로 비어 있는 공간에는 **또 다른 고양이 휴식 공간**이 배치됨
  - 사람이 앉을 때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쉽게 무릎 위로 올라올 수 있는 거리**로 설계
  - 이 구역은 오른쪽의 2단 공간과 연결되어 있어,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책상 위아래를 오갈 수 있음
- 책상 상판에는 **‘Surprise Cat Hole’** 이라 불리는 구멍이 있어, 고양이가 머리를 내밀거나 장난칠 수 있음
  - 사용자가 **작업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고양이와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
  - 귀여운 상호작용을 통해 **업무 피로와 번아웃을 완화**하는 효과 기대
- **실용성**도 고려되어, 케이블 정리용 슬릿과 **데스크탑 PC 본체 공간**이 포함됨
  - 본체를 두면 2단 고양이 공간의 하단 절반이 차지되므로 **고양이의 ‘허락’이 필요할 수도 있음**
  - Bibilab의 **Cat Tower Rack**과 함께 사용하면 고양이에게 더 넓은 활동 공간 제공 가능
- **가격은 24,800엔(약 160달러)** 이며,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 함께 출시된 **Cat Tower Rack**은 16,862엔으로 별도 판매
  - 두 제품 모두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용하는 생활 공간의 균형**을 목표로 제작됨
- Bibilab은 이전에도 게이머용 **Sleep Shelter** 등 독창적인 생활가구를 선보인 바 있음
  - 이번 제품은 **재택근무 환경에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중시하는 일본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사례임

## Comments



### Comment 54037

- Author: xguru
- Created: 2026-03-28T17:56:23+09:00
- Points: 1

하 고양이가 없네

### Comment 54031

- Author: neo
- Created: 2026-03-28T12:33:0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543943) 
- 고양이는 지정된 공간은 무시하고 결국 **키보드 위**에 앉을 것 같음  
  - 오랜 **집사 경험**으로 배운 건, 인간이 신경 쓰는 물건이라면 고양이는 그걸 이용해 ‘나 배고파’ 혹은 ‘나랑 놀아줘’ 같은 메시지를 보낸다는 점임  
    키보드, 화분, 펜, 주방 카운터, 심지어 **애완 개미**나 화석 컬렉션까지 다 써봤음  
    비결은 비싼 고양이 가구 대신 며칠마다 새로운 **작은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임. 담요를 깔고, 책상 근처지만 방해되지 않는 위치에 두면 좋음. 거기서 자고 있을 때 쓰다듬어주면 그 자리를 ‘안전한 자기 공간’으로 인식함  
    장난감도 마찬가지로, 비싼 것보다 고무줄이나 끈, 클립 같은 **즉석 장난감**이 훨씬 효과적임. 핵심은 같이 놀아주는 것임  
    (참고로 지금도 고양이가 팔 길이 거리에서 의자 위 임시 침대에 누워 있음)  
  - 맞음. 고양이가 노트북 위에 앉는 이유는 따뜻해서가 아니라 **관심을 끌기 위해서**임. 외장 키보드나 태블릿 앞도 막고 앉음  
  - 쓸모없는 키보드를 바닥에 두고 발가락으로 타이핑하는 척하면 됨  
  - **스플릿 키보드**를 쓰면 중간 공간이 생겨서 고양이 전용 구역이 됨  
  - 나는 **히팅 패드와 담요**를 넣은 상자를 만들어줬더니, 고양이가 더 이상 키보드에 앉지 않음. 대신 내 얼굴 앞에 서서 관심을 요구하다가 다시 담요 위로 돌아감  

- 고양이는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을 **기가 막히게 감지**하고는 절대 쓰지 않음  
  반면, 3주째 버리지 않은 **골판지 상자**는 왕궁이 됨  
  - 나는 Chewy에서 정기 배송을 받는데, 매달 새 상자가 오면 고양이들이 **‘신선한 상자’ 쟁탈전**을 벌임.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줄고, 새 상자가 오면 다시 시작됨  
    [사진 보기](https://i.imgur.com/lFgp63O.jpeg)  
  - 푹신한 고양이 침대를 샀더니, 고양이는 그 침대가 들어있던 **박스 안**에 앉음  
  - 책상 모서리에 딱 맞는 크기의 **박스 하나**만 올려놔도 충분함  
  - 나는 일부러 최근 배송 상자를 남겨둠. 작은 스튜디오 크기일 때도 있고, 3D 프린터 상자처럼 **궁전급**일 때도 있음. 크기 상관없이 다 좋아함  

- 내 작업 환경 통계임  
  뒤쪽 리클라이너(수건 깔아둠): 고양이 출현 확률 55%  
  옆 창가 트레이: 맑은 날 65%, 흐리거나 밤엔 40%  
  책상 위 **박스 뚜껑 + 낡은 티셔츠**: 70%  
  단, 집에 고양이가 4마리라서 이 수치는 **고양이 정치 상황**에 따라 달라짐  

- 책상에 부착된 **모니터 암형 고양이 침대**를 씀. 고양이가 하루 종일 내가 일하는 걸 지켜봄  
  [제품 링크](https://a.co/d/0hymOUdn)  
  - 그 침대, 혹시 **인체공학적으로 조정**돼 있나?  

- 이건 확실히 **재택근무 안 해본 사람**이 디자인한 것 같음  
  고양이는 항상 책상 위, 손 닿는 거리 안에 있으려 함  
  팁 하나 주자면, 프린터 용지 상자 뚜껑을 뒤집어 **담요를 깔면 즉시 인기 명소**가 됨. 안쪽은 매끈한 골판지 그대로 두는 게 포인트임  
  - 나도 프린터 상자 뚜껑을 뒤집고 담요를 깔았더니 바로 성공임. 고양이는 항상 손 닿는 거리에서 **디버깅 보조** 중임  
  - 내 책상엔 공간이 없어서 옆에 의자를 두었더니, 고양이가 거기 앉아 나를 지켜봄  

- **Simone Giertz**는 다른 접근을 했음. 개가 자유롭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계단 달린 벤치**를 만들었음  
  나도 비슷하게, 옆에 앉고 싶어 하는 개를 위해 **전용 의자**를 만들었음  
  [YouTube 영상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XYqz1F6eAVU)  

- Amazon에 “cat desk”를 검색해봤더니, **맞춤형 책상**은 없지만 고양이용 **책상 부착물**이나 **노트북 모양 스크래처**는 잔뜩 나옴  
  그래도 99% 확률로 고양이는 결국 **키보드 위**를 선택할 것 같음  

- 이건 별로임. 진짜 필요한 건 고양이가 **정면 중앙의 상자** 안에 있을 수 있는 구조임  
  즉, 고양이가 앉을 공간이 없는 **언더데스크 키보드 트레이**와, 책상 위에는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끌리는 **박스 공간**을 두는 것임. 노트북보단 외장 모니터와 키보드 조합일 때 더 잘 맞음  

- 나는 반대로 **개와 함께 일하는 사람용 의자**를 생각했음. 일반 의자보다 두 배 넓은 **오피스 러브시트** 같은 느낌임  
  소파는 생산성이 떨어지지만, 개가 옆에 붙어 있는 건 좋음  
  - 나도 비슷하게 큰 의자를 쓰는데, 개가 내 뒤로 말아 들어와 앉음. 나는 의자 끝에 걸터앉지만, **개의 편안함이 우선**임  

- 나는 고양이가 **백스페이스나 ESC 키**를 누르지 못하도록, 유리판 아래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는 구조를 기대했는데 그런 제품은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