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 Deno CEO not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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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3-22T12:39:49+09:00
- Updated: 2026-03-22T12:39:49+09:00
- Original source: [dbushell.com](https://dbushell.com/2026/03/20/denos-decline-and-layoffs/)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최근 **Deno의 대규모 해고와 인력 이탈**이 이어지며, 공식 웹사이트 일부가 404 오류를 반환하는 등 혼란이 드러남
- **490만 달러 시드 투자와 2,100만 달러 시리즈 A 자금**에도 불구하고 수익화에 실패했고, **Deno Deploy**는 성능 문제로 사용자 관심을 얻지 못함
- **JSR 프로젝트** 역시 인프라 투자 부족과 개발자 무관심으로 침체, **NPMX**에 비해 GitHub 스타 수가 크게 뒤처짐
- **CEO Ryan Dahl의 공식 입장 부재** 속에 AI 전환 시도와 인수설이 떠돌지만, 명확한 방향 제시는 없는 상태
- Deno의 기술적 잠재력은 인정되나, **커뮤니티 무관심과 리더십 부재**로 생존이 불투명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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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o의 쇠퇴와 CEO 부재
- 최근 **Deno 직원 대규모 퇴사와 해고**가 발생했으며, 공식 웹사이트 일부 페이지가 404 오류를 반환함
  - 한 사용자가 deno.com을 방문했을 때 오류 페이지가 표시되었고, 이를 내부 혼란과 인력 감축의 상징으로 언급
- 미국식 **‘Layoff’ 문화**를 풍자하며, 대규모 해고가 남은 직원의 사기를 높인다는 통념을 비판
  - 로마의 ‘decimation(10분의 1 처형)’에 비유하며, 기업 구조조정 관행을 냉소적으로 표현

### Deno의 하락세
- 1년 전 ‘Deno’s decline’ 글에서 이미 **Deno Land Inc.의 실패 조짐**이 언급됨
  - Deno는 490만 달러 시드 자금과 2,1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으나 수익성 확보에 실패
  - Ryan Dahl은 당시 공식 블로그에서 비판을 인정하며, **Deno 2.0 출시 후 사용자 수가 두 배 증가**했다고 밝힘
- 그러나 **사용자 기반의 실제 성장세는 불분명**하며, 투자자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 주요 수익원인 **Deno Deploy**는 불안정한 시작 시간과 피드백 무시로 사용자 관심을 얻지 못함
  - 유명 개발자 Wes Bos의 문제 제기 이후에야 대응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지적됨
- 2025년 말 **Deploy 재출시 및 GA(일반 공개)** 이후에도 사용자 반응은 미미
  - 최근 해고 사태는 제품 성과 부진이 누적된 결과로 언급됨
  - Deno 관련 프로젝트 **JSR** 또한 관심 부족으로 침체, GitHub 스타 수에서 **NPMX**에 크게 뒤처짐
- JSR의 부진 원인으로 **인프라 투자 부족**과 **개발자 무관심**이 지적됨
  - 개발자들은 Node와 NPM을 대체하기보다 **기존 환경의 개선형 도구**를 선호하는 경향
  - Deno의 **HTTP import 정책 전환**과 **패키징 혼란**이 생태계 혼선을 가중시킴
- Deno의 기술적 잠재력은 인정되지만, **커뮤니티와 시장의 무관심**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됨
  - Deno는 신선한 런타임이지만, 경쟁 프로젝트 Bun은 버그가 많고 Node는 여전히 TypeScript와 ESM 지원에 불편함이 존재
  - Deno의 생존을 희망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으로 묘사됨

### Ryan Dahl의 부재와 향후 방향
- **CEO Ryan Dahl의 공식 입장 부재**가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지적
  - 일반적으로 해고 이후에는 공식 성명이나 PR 발표가 따르지만 이번에는 없었음
  - 금요일 발표라는 점에서 ‘나쁜 소식을 묻는 날’이라는 표현으로 풍자됨
- Dahl의 최근 **트윗과 블로그 글**을 근거로, Deno가 **AI 분야로의 전환을 시도 중**일 가능성이 언급됨
  - 전직 직원들이 Bluesky를 통해 퇴사 소식을 공유했고, OpenAI 인수설 등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됨
  - AI 산업 전반의 불합리함을 언급하며 인수설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임
- CEO로서 Dahl이 **Deno의 미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야 함**이 강조됨
  - 사용자와 커뮤니티가 다시 관심을 가질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면 회복이 어렵다고 평가
  - “자동화된 Mac Mini로 10배 성장” 같은 비현실적 계획을 조롱하며, 현실적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

### 마무리
- 모든 의견은 **인간이 직접 작성한 것**임을 명시하며, AI 생성물이 아님을 강조
  - 사이트의 AI 정책 링크를 통해 인간 중심 창작 의지를 재확인
  - Deno의 쇠퇴를 비판하면서도 **기술적 가능성과 인간적 공감**을 함께 담은 결론으로 마무리됨

## Comments



### Comment 53541

- Author: neo
- Created: 2026-03-22T12:39:4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467746) 
- 글의 **톤**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 회사를 세우는 건 어렵고, VC 자금으로 **오픈소스 제품**을 만드는 건 훨씬 더 어려운 일임  
  HN에서는 CEO를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지만, Ryan Dahl은 그런 유형이 아니라 진짜 **메이커**임  
  “최근에 뭐 했냐” 식의 태도는 불쾌함. Node는 내 커리어의 출발점이었고, 그를 **Nero**에 비유하는 건 지나침
  - 나도 글의 톤에 동의하지 않음. **Deno**를 계속 써온 입장에서, 그들이 겪은 문제를 감추려는 건 아님  
    Ryan은 예전부터 **극단적인 성향**으로 유명했지만, 여전히 존중받을 만한 인물임  
    나는 Fresh는 안 쓰고, Serverless는 너무 복잡하다고 느낌. NPM 지원은 오히려 Deno의 차별점을 망쳤다고 생각함  
    그래도 계속 Deno를 쓰며, 이번 기회에 **핵심 제품**에 집중하길 바람
  - 실제로 회사를 운영해본 적 없는 사람이 쉽게 비판하는 건 불공평함  
    만약 Dahl이 전형적인 **해고 공지문**을 올렸더라도 비판받았을 것임
  - 글의 분위기가 “봐라, 내가 맞았지?” 식의 **자기확신**처럼 느껴졌음
  - Ryan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애정**을 보냄. Node 덕분에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고, Deno도 여전히 야심찬 시도임  
    이번 블로그 글은 솔직히 **민망한 수준**임
  - VC 자금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건강하게 유지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냐고 묻고 싶음  
    FOSS와 VC는 근본적으로 목표가 다름 — 하나는 **자유와 유기적 성장**, 다른 하나는 **수익과 독점**을 추구함  

- 글쓴이는 너무 **비꼬는 어조**로 썼다고 느낌  
  Deno가 Bun과 경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건 분명함  
  Ryan과 팀의 기여 덕분에 웹 개발이 더 나아졌다고 생각함
  - 그래도 글쓴이의 **실망감**은 이해함. 인생을 걸고 투자했는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을 수 있음  
    스타트업 리더십에는 책임과 결과가 따름  
    이런 글은 **창업의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있음
  - 경쟁자들이 Deno에서 뭘 **베꼈는지** 궁금함
  - Bun이 경쟁자라고 하지만, Zig도 아직 1.0이 아니고, 시장은 언제든 **다시 Node로 회귀**할 수도 있음  

- 지난 7~8개월은 개인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음. **Mikeal의 죽음** 이후 Ryan도 큰 슬픔을 겪었을 것임  
  나이 들수록 이런 일은 더 버거워짐. 그를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함
  - Oracle 관련 일은 Deno 성장에 **도움이 안 되는 분산 요소**로 보임  
    그래도 개인적인 일에는 응원 보냄
  - Mikeal의 죽음에 **애도를 표함**
  - 관련 배경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Mikeal의 암 투병기](https://github.com/mikeal/cancer-diaries)와  
    Ryan의 [트윗](https://x.com/rough__sea/status/1932667147605717130)을 공유함  

- 나는 오히려 글의 **무례한 어조**가 신선했음  
  Deno로 2년간 프로젝트를 만들었지만, 실행력은 **끔찍할 정도로 나빴음**  
  Meteor 시절의 경험상, 생태계를 전부 새로 만들려는 시도는 실패하기 쉬움  
  Deno는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벌이며 **비즈니스 근거**가 약했음  
  런타임, 프레임워크, 린터, 호스팅 등 모든 걸 묶으려다 품질이 떨어졌음  
  Node와 NPM을 대체하려 했다면 **embrace and extend** 전략이 더 나았을 것임
  - Node 지원으로의 **피벗**과 Deploy 재작성은 모멘텀을 완전히 깼음  
    void 0의 린터는 훨씬 나아졌고, Node도 계속 개선 중임  
    Fresh는 거의 **방치 상태**, JSR도 별다른 진전이 없음  
    결국 나도 **Node로 복귀**했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람  

- 오픈소스 **개발툴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모델이 있는지 의문임  
  대부분 호스팅이나 코드 품질 서비스로 수익을 내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어렵고, AWS 같은 **거대 경쟁자**가 존재함  
  - 사람들은 오픈소스를 원하지만, **자금 조달의 대가**는 원하지 않음  
    오픈소스로 돈 벌던 시대는 끝났다고 봄  
  - Deno의 성공은 기업들이 **Node에서 Deno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달려 있음  
    하지만 Node는 너무 깊게 자리 잡았고, 이주 비용이 크며, **이점이 미미**함  
    Deno는 “조금 더 나은 Node”일 뿐, 새로운 시장을 열지는 못함  
  - **오픈코어 모델**은 가능하지만, 유료 기능의 **명확한 차별화**가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유혹에 못 이겨 유료 부분에만 집중하게 됨  
  - LLM이 등장하면서 **지원 모델** 자체가 약화될 가능성이 큼  
  - 요즘은 OpenAI나 Anthropic 같은 회사의 **툴체인에 통합되어 인수되는 것**이 새로운 출구 전략처럼 보임  

- Vercel이나 Cursor CEO에게 비판이 간다면 이해하겠지만, Deno는 오히려 **신선한 공기 같은 존재**임  
  왜 이렇게 **혐오**가 많은지 모르겠음  

- 이 글은 사실상 Deno가 **해고 관련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불만임  
  관련된 개인들의 글은 [Reddit 스레드](https://www.reddit.com/r/Deno/comments/1rwjaeb/whats_going_o...)에서 볼 수 있음  

- yt-dlp가 Deno를 런타임으로 추천하기 전까지는 존재조차 몰랐음  
  보안성은 좋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게 등장한 감**이 있음
  - 나도 비슷함. 처음엔 흥미로웠지만, 이후엔 **Bun과 Node**만 들림  
    yt-dlp가 아니었다면 Deno는 조용히 사라졌을지도 모름  
  - yt-dlp 덕분에 **사용량이 급증**한 건 맞음. 이번 해고도 그와 관련이 있을지 궁금함  

- Deno의 성공을 바랐지만, **모순이 너무 많음**  
  초기에 package.json을 거부한 건 큰 실수였고, **이념이 실용성을 이긴 사례**였음  
  Rust처럼 “더 안전한 대체재”를 꿈꿨지만, JS 커뮤니티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음  
  KV 인터페이스 같은 좋은 아이디어도 있지만, **펀딩 한 번에 흔들릴 생태계**에 투자하긴 불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