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 3D 프린팅 로켓, $5 센서로 비행 중 궤적 재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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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16T09:40:54+09:00
- Updated: 2026-03-16T09:40:54+09:00
- Original source: [github.com/novatic14](https://github.com/novatic14/MANPADS-System-Launcher-and-Rocket)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소비자용 전자부품과 **3D 프린팅 부품**으로 제작된 저비용 **로켓 발사기 및 유도 로켓 시스템**의 개념 증명 프로토타입  
- 로켓은 **ESP32 비행 컴퓨터**와 **MPU6050 관성측정장치(IMU)** 를 사용해 비행 중 **접이식 날개와 카나드 안정화 장치**를 제어  
- 발사기는 **GPS, 나침반, 기압 센서**를 통합해 방향과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계산  
- 전체 시스템은 **Fusion 360**으로 설계되고 **OpenRocket**으로 시뮬레이션되었으며, 반복적인 기계 설계와 발사 테스트를 거침  
- 총 하드웨어 비용은 약 **96달러**로, **저비용 유도 로켓 기술의 실험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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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개요
- 이 프로젝트는 **저비용 로켓 발사기 및 유도 로켓 시스템**의 **개념 증명(proof-of-concept)** 형태로 제작됨  
  - 소비자용 전자부품과 3D 프린팅 부품을 사용  
  - 로켓과 발사기 모두 **기계 설계, 전자 통합, 발사 테스트**를 통해 개발  
- 로켓은 **ESP32 비행 컴퓨터**와 **MPU6050 IMU**를 탑재해 비행 중 자세를 제어  
  - **접이식 날개(folding fins)** 와 **카나드(canard) 안정화** 구조를 사용  
- 발사 시스템에는 **GPS, 나침반, 기압 센서**가 포함되어 방향 계산과 **텔레메트리 제공** 기능 수행  
- 전체 하드웨어 비용은 약 **96달러**로 명시됨  

### 설계 및 개발 도구
- **Fusion 360**으로 전체 시스템의 기계 설계 수행  
- **OpenRocket**을 이용해 공기역학적 안정성 시뮬레이션 진행  
- 개발 과정은 **기계 설계 → 전자 통합 → 발사 테스트**의 반복적 절차로 이루어짐  

### 저장소 구성
- 저장소에는 프로젝트의 핵심 엔지니어링 구성요소 포함  
  - 로켓 및 발사기의 **기계 CAD 파일**  
  - **로켓 비행 제어기와 발사 시스템용 펌웨어 소스 코드**  
  - **OpenRocket 시뮬레이션 파일**  
  - 보조 **프로젝트 문서**  

### 추가 자료
- **Google Drive 아카이브**를 통해 개발 관련 미디어와 문서 제공  
  - **기계 설계 및 조립 자료**  
  - **전자 및 펌웨어 테스트 기록**  
  - **발사 테스트 및 로켓 모터 개발 자료**  
  - **시스템 흐름도, 로켓 사양, 자재 명세서 및 비용 분석표** 포함  

### 프로젝트 의의
- 상용 부품과 3D 프린팅만으로 **유도 로켓 시스템을 구현**한 실험적 사례  
- **저비용 하드웨어 기반 항공제어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 GitHub에서 **936개의 별(star)** 과 **218개의 포크(fork)** 를 기록, 높은 관심을 얻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53075

- Author: neo
- Created: 2026-03-16T09:40:5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385935) 
- 1995년에 로봇공학 교수님이 들려준 일화가 기억남  
  서방은 항상 **최첨단 기술**로 비싼 걸 만들려 하지만, 다른 쪽은 그럴 여유가 없어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했다고 함  
  냉전 시절 러시아의 열추적 미사일을 분해했는데, 회로도 없고 단지 LDR(광저항) 하나와 코일, 그리고 핀 하나뿐이었음  
  빛이 있으면 핀이 한쪽으로, 없으면 반대로 움직이는데, 미사일이 불안정하게 회전하면서 이 단순한 구조로 목표의 밝은 빛(비행기 배기열)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것이었음  
  - 원래 **Sidewinder** 미사일도 비슷한 원리였음  
    조종사가 목표의 엔진을 조준하면 명중률이 높았고, 이후 버전은 더 먼 거리나 각도에서도 발사 가능해졌음  
  - 서방에서도 비슷한 무기가 있었는데, 앞뒤가 반대로 회전하는 구조였음  
    클러치를 이용해 회전을 제어하며 1비트 입력으로 2축 비행 제어를 구현했음  
    내가 기억한 건 [Starstreak](https://en.wikipedia.org/wiki/Starstreak) 미사일이었음  
  - 정지된 열추적 미사일 앞에 불빛을 비추면 마치 게으른 **비글 강아지**처럼 반응하는 게 인상적이었음  
  - 어떤 가능성이 이미 증명되면, 결국 누군가는 그것을 실현한다는 **조지 단치그**의 사례가 떠오름  
  - 이 이야기는 1940~50년대의 초기 적외선 유도 미사일들과도 닮아 있음  

- $96짜리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완성도**는 놀랍지만, GitHub 저장소 이름을 “MANPADS-System-Launcher-and-Rocket”으로 한 건 위험한 선택임  
  ITAR 문제를 떠나, $5짜리 센서로 비행 중 궤적을 재계산하는 점이 흥미로움  
  민간 전자제품과 군용 기술의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고, 이는 **민주화된 기술**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친구의 형이 군수업체에서 일하면서 1만 달러짜리 미사일을 직접 설계했는데, 처음엔 무시당하다가 최근에야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함  
  - 값싼 센서는 시연에서는 좋아 보여도 **드리프트와 보정 문제**로 반복성이 떨어져서 방산 업계는 아직 크게 신경 쓰지 않음  
  - 사실 이런 현상은 새롭지 않음. 소비자용 **소형 TV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Walleye 폭탄이 개발된 적도 있었음  
    한 엔지니어가 집에서 1D 트래커를 만들었고, 그게 나중에 실제 전투에서 다리와 차량을 타격하는 무기로 발전했음  
  - 민간용 GPS는 로켓에 쓰지 못하도록 고도나 속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오류값**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음  
  - MEMS IMU는 이미 10~15년 전부터 저렴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님  

- 이건 사실상 **비대칭 전쟁용 DIY 미니 로켓**임  
  GitHub에서 오래 남아 있지는 못할 것 같음  

- 영상이 정말 **충격적**이었음. [YouTube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DDO2EvXyncE)을 보면 제작자의 기술력은 대단하지만, 마지막에 러시아 드론 전쟁 장면과 데이비드 코레시 사진이 나와서 불안한 느낌이었음  
  - 영상 끝에는 마틴 루터 킹, 베트남 민간인, 아프간 무자헤딘 사진도 함께 나옴  
    제작자는 아마 **기술이 약자에게 힘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한 듯함  
  - 코레시가 단순한 총기로 연방 요원들을 막아냈던 점을 상징적으로 쓴 것 같음  
    영상 대부분은 다른 내용이고, 3D 프린터 규제 논란과도 연결되는 지점이 있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실제로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이 맞는지 궁금했음  
    제작자가 기술 비판적인 사상가들(예: 테드 카진스키 등)의 글을 읽었다고 밝힘  
  - 우크라이나의 **저가 드론 전술**이 러시아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는 점에서, 현대전의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줌  
  - 이런 영상에는 ‘전쟁 덕후(war bros)’들도 등장함  

- 영상의 실제 성능 부분은 두 짧은 클립뿐이었고, 결과적으로 **완전한 실패**였음  
  OpenRocket 기반의 멋진 프로토타입이지만, 전쟁용 무기라기보다는 장난감 수준임  
  게임·우크라이나·마틴 루터 킹·베트남·코레시를 섞은 연출은 오히려 혼란스러웠음  
  [영상1](https://youtu.be/DDO2EvXyncE), [영상2](https://youtu.be/DDO2EvXyncE?t=280), [OpenRocket](https://openrocket.info/) 참고  
  - 실제 발사 장면은 짧고, 명중률이나 사거리 데이터가 전혀 없음  
  - 전쟁용이라기보다 **정치적 퍼포먼스**로 보는 게 더 흥미로움  
  - 하지만 이런 저가형 로켓이 **혼란 유발용 미끼**로 쓰일 가능성은 있음  
    공격자가 수십 개의 저가 로켓을 동시에 쏘면 방어 시스템이 과부하될 수 있음  
  - 더 흥미로운 관련 채널로 [Lafayette Systems](https://m.youtube.com/@LafayetteSystems)를 추천함  
  - 나는 전쟁용이 아니라 **기술적 실험 프로젝트**로서 흥미롭게 봤음  

- 어떤 사람들은 ITAR 문제를 언급하지만, 실제로는 이 프로젝트가 그 수준은 아님  
  카메라를 유도 장치로 쓰면 문제가 되겠지만, 단순히 태양을 조준하는 용도라면 괜찮을 수도 있음  
  [Lafayette Systems](https://www.youtube.com/@LafayetteSystems)도 비슷한 프로젝트지만 더 폐쇄적임  
  - 그래도 MANPADS는 ITAR 적용 대상임  
    법적으로는 장난감 수준이라 주장할 수도 있지만, 미디어가 주목하면 **법적 위험**이 커질 수 있음  

- 어떤 사람은 “MANPADS 구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건 위험한 선택이라고 봄  
  그래도 **ATGM 버전**도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음  

- “고급 방공 기술이 이제는 개인의 손에 닿았다”는 선언이 인상적이었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할 듯함  
  - “태양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죽는가” 같은 시적인 설명도 있었음  
  - 결국 “이제는 누구나 여객기를 격추할 수 있다”는 냉소적 해석도 나왔음  

- 어떤 사람은 이 프로젝트를 **스트레스 해소**의 산물로 봄  
  이스라엘, 이란, 중동, 우크라이나 등에서 드론 공격에 시달리는 현실이 이런 아이디어를 낳았을 수 있음  
  값싼 방공 시스템이 드론 전쟁의 균형을 맞출 수도 있음  
  - 하지만 반대로, **자작 드론**이 강력한 군대에 맞서는 유일한 균형추이기도 함  
    가자지구 같은 곳에서는 어떤 자작 장비로도 2000파운드 폭탄을 막을 수 없음  
  - MANPADS는 원래 헬기나 저고도 항공기용이라, 우크라이나에서 쓰이는 소형 드론에는 효과가 적을 것임  

- 이 프로젝트는 브루스 심슨의 [US$5000 자작 순항미사일](https://en.wikipedia.org/wiki/Bruce_Simpson_(blogger)#DIY_Cruise_Missile)보다도 저렴함  
  2003년의 그 미사일은 펄스제트 기반으로, GPS 유도 V-1과 비슷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