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모대출 부실률, 2025년 9.2%로 사상 최고치 – Fitch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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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13T19:33:31+09:00
- Updated: 2026-03-13T19:33:31+09:00
- Original source: [marketscreener.com](https://www.marketscreener.com/news/us-private-credit-defaults-hit-record-9-2-in-2025-fitch-says-ce7e5fd8df8fff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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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미국 **사모대출 기업 차입자 부실률**이 2025년에 **9.2%로 최고치**를 기록함  
- Fitch Ratings은 **302개 기업 중 28개 차입자에서 38건의 부실**을 확인, 이는 2024년의 8.1%를 상회함  
- **연간 이익 2,500만 달러 이하의 소규모 발행사**가 부실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업종은 다양하게 분포함  
- Fitch가 추적한 기업은 주로 **이익 1억 달러 이하, 부채 5억 달러 이하의 중견기업**으로 구성됨  
- 대부분의 대출이 **변동금리 구조**로, **높은 금리 수준이 현금흐름 악화와 부실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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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ch 보고서 주요 내용
- **Fitch Ratings**는 2025년 미국 사모대출 시장의 기업 부실률이 **9.2%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발표  
  - 조사 대상은 **302개 사모대출 보유 기업**이며, 이 중 **28개 차입자에서 38건의 부실**이 발생  
  - 2024년 기록된 **8.1% 부실률**을 넘어섬  

- **소규모 기업**이 부실의 중심으로 나타남  
  - **연간 이익 2,500만 달러 이하**의 발행사가 다수를 차지  
  - 부실은 **여러 산업 부문에 걸쳐 다양하게 분포**  

- Fitch가 추적한 기업군은 **중견시장 기업 중심**  
  - **이익 1억 달러 이하**, **부채 5억 달러 이하**의 구조  
  - 부실에는 **파산 신청**과 **채무 재조정(distressed debt exchange)** 사례가 모두 포함됨  

### 산업별 특징
- 보고서 발표 시점에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의 주가 급락**이 있었으나,  
  **2025년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부실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음**  
  - Fitch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주요 시장 부문별로 분류**해 분석  

### 금리 구조와 부실 요인
- 대부분의 사모대출이 **연방기금금리에 연동된 변동금리 구조**  
  - 최근 **3년간 높은 금리 수준이 지속**, 이는 부실 증가의 촉매로 작용  
- Fitch는 **이자율 헤지 비중이 낮은 자본 구조**가 기업의 **현금흐름을 고금리에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  
  - PMR(Privately Monitored Ratings) 포트폴리오 내 기업들이 특히 이런 구조를 보유  

### 결론
- Fitch는 **높은 금리 환경과 변동금리 대출 구조**가 결합되며  
  **중견·소규모 기업의 부실 위험이 확대되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  
- 이는 **사모대출 시장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지표로 평가됨

## Comments



### Comment 52972

- Author: neo
- Created: 2026-03-13T19:33:3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349806) 
- 오늘 아침에 **Wells Fargo**의 민간 신용 대출 규모가 597억 달러로, 자기자본 Tier 1의 44%에 해당한다는 걸 보고 깊은 **토끼굴**에 빠졌음  
  동시에 **Deutsche Bank**도 어느새 예전의 문제적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음  
  관련 자료는 [SEC 보고서](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72971/000007297125000239/ex993-wellsfargo3q25pres.htm)와 [Reuters 기사](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deutsche-bank-highlights-private-credit-risks-portfolio-grows-2026-03-12/) 참고  
  - **Deutsche Bank**의 몰락은 정말 장관이었음  
    나는 1월에 그들이 시가총액의 1.3%에 해당하는 금을 COMEX에 인도한다는 걸 알고 공매도에 들어갔음  
    은행이 그렇게 많은 **실물 자산**을 포기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임  
    지금은 Scotia Capital, BofA, Barclays, UBS도 상황이 어두움  
    **JPMorgan**은 괜찮아 보이지만 **Citigroup**은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음  
    관련 자료는 [CME Metals 보고서](https://www.cmegroup.com/delivery_reports/MetalsIssuesAndStopsYTDReport.pdf) 참고  
  - Deutsche는 역시 **Deutsche**임  
    채용 부스에 “당신의 보너스는 이미 **법률 비용**으로 지출됨, 대신 초콜릿을 드림”이라고 써붙여야 할 정도임  
  - 지금의 **부의 집중**과 은행 구조를 보면, 은행이 스스로를 망치도록 유도되는 인센티브가 있는 것 같음  
    개별 은행이 망하면 주주와 경영진이 손해를 보지만, 시스템 전체가 흔들리면 **양적완화(QE)** 가 문제를 해결해줌  
  - 혹시 그들이 **민간 신용 포트폴리오**를 Tier 1 자본으로 간주해 규제 요건을 맞추고 있다는 뜻인가 궁금함  
    요즘 금융계를 좀 떠나 있어서 잘 모르겠음  

- 요약하자면, 은행들이 **사모펀드(PE)** 에 돈을 빌려 기업 인수를 지원하고 있음  
  많은 기업이 **SaaS** 형태라 가치가 급락 중임  
  만약 가치가 너무 떨어지면 PE가 더 이상 운영할 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음  
  그럴 때 은행이 직접 경영에 개입할까, 아니면 조건을 재협상해 PE가 계속 운영하도록 유도할까, 혹은 바로 매각을 강제할까 궁금함  
  - 문제는 단순한 SaaS가 아니라 **레버리지드 바이아웃(LBO)** 구조임  
    예를 들어, 한 VC가 동물병원을 인수할 때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그 **부채를 병원 회계에 전가**함  
    병원은 갑자기 수백만 달러의 빚을 떠안고 가격을 올리거나 인력을 줄임  
    남는 이익은 VC에게 가고, **무위험 수익**이 만들어짐  
  - 사모펀드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임  
    예전에 월 10달러짜리 저가 통신사를 쓰며 주변에 추천했는데, PE가 인수한 뒤 요금이 세 배로 뛰었음  
    이는 비용 상승이 아니라 단순히 **소비자 착취**였음  
    이런 은행들을 **실패하게 놔두는 것**이 유일한 응징 수단이라 생각함  
  - ‘은행이 사모펀드에 돈을 빌려준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음  
    **Private credit**은 비상장 부채 시장으로, 은행이 비은행 기관에 돈을 빌려주고 그 기관이 다시 기업에 대출함  
  - 은행은 이런 기업의 **운영 책임**을 질 의지가 전혀 없음  
    최대한 빨리 장부에서 털어내려 함  
  - 그래도 빌린 돈과 이자는 여전히 갚아야 하지 않음?  
    집 대출이 힘들다고 일을 그만두지는 않듯이, 운영을 포기하진 않을 것 같음  

- 기사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  
  “미국 **민간 신용 차입 기업**의 부도율이 9.2%로 사상 최고”인데, 처음엔 **소매 신용**으로 착각했음  
  나중에 용어를 몰랐던 내 실수였음을 인정함  
  - 사실 금융 업계에서는 **Private Credit**이 너무 당연한 개념이라, 제목이 혼란스러울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것임  
    마치 “Python이 세상을 먹고 있다”는 제목을 비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린 느낌임  
  - 왜 ‘Private Credit’이 소매 신용을 떠올리게 하냐고 묻는다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비은행이 기업에 직접 제공하는 **비공개 대출**”을 뜻함  
    정의는 [Corporate Finance Institute 자료](https://corporatefinanceinstitute.com/resources/capital_markets/what-is-private-credit/) 참고  
  - 나도 처음엔 소매 신용으로 생각했음  
    HN 규칙상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수정”해야 하므로, 이건 그 기준에 해당한다고 봄  
  - 개인적으로 ‘Private Credit’은 **비상장 발행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했음  
  - 여기서 ‘Private’은 개인이 아니라 **비공개 기업**을 뜻함  

- **Private Credit 시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제가 쌓여 있었음  
  하지만 대출자와 투자자들은 손실 인식을 피하려고 **“연장 후 망각(extend and pretend)”** 전략을 써왔음  
  [관련 스레드](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351462) 참고  
  - 문제가 생기면 항상 **소매 투자자**에게 전가됨  
    최근에는 사모펀드가 **401(k)** 퇴직연금에 포함되도록 정부가 “대체자산의 민주화”를 추진 중임  
  - 중국의 국유은행들도 비슷한 방식으로 부실을 연장함  
    아무도 부도 처리되지 않고, 필요하면 **지도부 교체**로 해결함  
    결국 **의자 바꾸기 게임**을 충분히 빠르게 하면 괜찮은 것처럼 보임  
  - 진짜 문제는 **정부 보증이 암묵적으로 있는 은행**이 이런 위험한 대출을 허용한다는 점임  
  - 이런 포지션을 **공매도**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라, 위기가 터지면 불길이 더 커질 수 있음  
  - 결국 “무엇이 이 시계를 멈추게 할까?”라는 질문만 남음  

- 그래서 은행들이 그렇게 **401(k)** 에 사모펀드를 밀어넣으려 했던 이유가 이제 이해됨  
  결국 **일반 투자자에게 위험을 떠넘기려는 시도**였음  

- 작년 **연준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비은행 금융기관(NBFI)의 손실률을 7%로 추정했음  
  이는 실업률 10%, 주택가격 33% 하락, 주식시장 반토막, 국채 수익률 0%라는 극단적 시나리오임  
  [MFA 보고서](https://www.mfaalts.org/industry-research/2025-fed-stress-test-private-credit-and-hedge-funds-are-not-a-systemic-risk/)와 [연준 공식 문서](https://www.federalreserve.gov/publications/2025-june-dodd-frank-act-stress-test-introduction.htm) 참고  
  - 다만 연준의 NBFI 분류는 **Private Credit보다 넓음**  
    예를 들어 헤지펀드 대출이나 증권담보 대출은 별도 분류라, 연준은 이런 대출이 더 안전하다고 보는 듯함  
  - 이상한 점은, 기사에 따르면 2024년 부도율이 이미 8%였는데,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더 낮게 나왔다는 것임  
    아마 측정 기준이 다르거나, **데이터 시차** 때문일 수 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이건 미국 은행 전체 대출의 약 2.5% 수준임  
  (3000억 / 1.2조, 전체의 약 10%)  
  - 맞음, 규모 자체는 작지만 **포트폴리오 손실률이 10%** 라면 은행 대출 손실이 최대 5%까지 갈 수 있음  
    수십억 달러 손실은 감내 가능하지만, **Morgan Stanley**가 펀드 환매 제한을 걸었을 때 주가가 크게 흔들렸음  
    일부 은행(예: **Deutsche Bank**)은 포트폴리오가 작지만 집중되어 있어 위험이 큼  
    [Reuters 기사](https://www.reuters.com/business/us-private-credit-defaults-hit-record-92-2025-fitch-says-2026-03-06/)와 [WSJ 보도](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3-12-2026/card/morgan-stanley-private-credit-fund-hit-with-redemption-requests-IS8PSZh497HC5aF4CkGN) 참고  
  - **Washington Mutual**도 2008년에 3070억 달러 자산 중 160억 달러 인출로 무너졌음  
    Moody’s의 추정치는 과거에도 **위험을 과소평가**했었음  
  - 문제는 규모보다 **연쇄 부도** 가능성임  
    한 곳이 부도나면 그 돈을 기대하던 다음 기업이 연쇄적으로 무너질 수 있음  
    즉, 비율보다 **부채 연결망의 복잡성**이 더 중요함  
  - 누군가는 나머지 신용을 다 들고 있음  
    이건 **첫 번째 도미노**일 뿐임  
    1.2조 달러 규모의 충격은 **유동성 위기**를 일으키고, 주식시장에도 파급될 수 있음  
    Private Credit이 무너지면 Private Equity도 함께 흔들림  
  - 계산상 전체 자산의 2.5% 손실은 감내 가능하지만, **특정 기관에 집중된 리스크**는 치명적일 수 있음  

- **BIS(국제결제은행)** 이 Private Credit과 금융 시스템의 연결성에 대해 훌륭한 보고서를 내고 있음  
  [분기 보고서](https://www.bis.org/publ/qtrpdf/r_qt2503b.htm), [BIS Bulletin 106](https://www.bis.org/publ/bisbull106.pdf), [Working Paper 1267](https://www.bis.org/publ/work1267.pdf) 참고  

- OP에게 묻고 싶음 — 전체 **Private Credit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누가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 인지, 그 안의 내용물이 얼마나 나쁜지 궁금함  
  평소에도 좋은 글을 자주 올려줘서 고맙게 생각함  

- “Private Credit 시장의 상위 5대 대출기관 중 **Wells Fargo**가 597억 달러로 1위”라는 문장을 보고,  
  “Wells Fargo가 1위라면 뭔가 **좋지 않은 일**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 예전에 **Wells Fargo가 자기 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일도 있었음  
    [Denver Post 기사](https://www.denverpost.com/2009/07/10/lewis-wells-fargo-so-big-its-suing-itself/) 참고  
    내 은행 계좌와 주택담보대출이 모두 Wells Fargo였는데, 마지막 80달러 상환을 **전자이체로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수표를 써야** 했던 웃픈 경험이 있음  
  - 사실 Wells Fargo는 단지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뿐일 수도 있음  
    다른 은행들, 특히 **JP Morgan**은 더 많은 대출을 보유하고도 **공시 회피** 중임  
    관련 규정이 생긴 지 1년밖에 안 돼서 대부분 **시간 끌기**를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