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 달라져야 할 기획자, 디자이너의 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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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7343](https://news.hada.io/topic?id=27343)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7343.md](https://news.hada.io/topic/27343.md)
- Type: news
- Author: [pentaxzs](https://news.hada.io/@pentaxzs)
- Published: 2026-03-09T23:21:28+09:00
- Updated: 2026-03-09T23:21:28+09:00
- Original source: [maily.so](https://maily.so/makersnote/posts/8do7kj9drgq)
- Points: 8
- Comments: 2

## Summary

AI가 제품의 일부가 아니라 **동료로 작동하는 시대**에는 기획과 디자인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기획은 세부 스펙을 정리하는 대신 모델이 움직일 **가이드와 제약을 설계**해야 하며, 디자인은 완벽한 화면보다 불완전한 데이터 속에서도 견디는 구조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 서비스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사용자가 직접 조종석에 앉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Topic Body

AI 시대에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보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실제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 스펙을 정의하는 기획 → 가이드를 설계하는 기획  
✔ 예쁜 화면 중심 디자인 → 최악의 데이터부터 버티는 디자인  
✔ 정답을 내놓는 서비스 → 유저에게 조종석을 주는 인터페이스   
  
AI 시대에도 기획과 디자인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문제의 문법이 바뀌었을 뿐.

## Comments



### Comment 52799

- Author: killingfield
- Created: 2026-03-11T09:38:07+09:00
- Points: 1

원글의 내용은 상황 통제라는 관점으로 읽혔습니다.  
기획이나 pm은 본래 상황통제를 했어야했어요.  
하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간과하곤 하죠.

### Comment 52773

- Author: lyc2004y
- Created: 2026-03-10T18:20:01+09:00
- Points: 1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