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ss — 모든 브러시가 작은 프로그램인 픽셀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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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06T05:33:06+09:00
- Updated: 2026-03-06T05:33:06+09:00
- Original source: [moss.town](https://www.moss.town/)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128×128 픽셀 캔버스에서 **각 브러시가 독립적인 프로그램처럼 작동**해 색상과 패턴을 생성하는 도구  
- 브러시는 **혼합, 확산, 흘림, 성장, 글리치**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모두 **사용자가 직접 수정 가능**  
- 캔버스의 각 셀은 데이터 단위로 구성되어, **색이 누적되고 예기치 않은 패턴이 형성**되는 구조  
- 50개 이상의 기본 브러시가 제공되며, **코드를 수정해 확산 방식이나 색 반응을 변경**할 수 있음  
- 완성된 이미지는 저장 후 공유 가능하며, **다른 사용자가 동일한 브러시와 팔레트로 재작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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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S 개요
- MOSS는 **픽셀 기반 페인팅 도구**로, 각 브러시가 작은 프로그램처럼 동작함  
  - 사용자는 브러시를 통해 색을 칠하는 대신, **코드로 브러시의 행동을 정의**할 수 있음  
  - 브러시가 캔버스의 데이터를 조작하며, 결과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시각적 패턴**이 생성됨  

### 브러시의 특성과 동작
- 브러시는 **혼합(blend)**, **확산(spread)**, **흘림(drip)**, **성장(grow)**, **글리치(glitch)**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  
  - 각 브러시는 고유한 동작 방식을 가지며,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수정해 동작을 변경**할 수 있음  
  - 예를 들어, 브러시가 색을 퍼뜨리는 방식이나 색상 반응을 조정 가능  

### 캔버스 구조와 표현
- MOSS의 캔버스는 **128×128 픽셀**로 구성되며, 각 픽셀은 **데이터 셀**로 취급됨  
  - 브러시가 셀의 데이터를 조작하면서 색이 누적되고, **자연스러운 패턴과 우연한 효과**가 발생  
  - 이러한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시각적 결과물**이 만들어짐  

### 기본 제공 브러시와 사용자 수정
- MOSS는 **50개 이상의 기본 브러시**를 제공  
  - 단순한 페인트나 잉크 효과부터 **덩굴 성장(vine growth)**, **물방울(wet drips)**, **생성적 체크무늬(generative plaid)** 등 다양한 형태 포함  
  - 사용자는 브러시의 **확산 방식, 잔여 색상, 색 반응** 등을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저장 및 공유 기능
- 완성된 이미지는 **저장 후 다른 사용자와 공유 가능**  
  - 공유받은 사용자는 동일한 브러시와 팔레트를 이용해 **같은 환경에서 재작업 가능**  
  - 사이트에는 사용자가 만든 다양한 예시 작품이 소개됨

## Comments



### Comment 52489

- Author: neo
- Created: 2026-03-06T05:33:0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245491) 
- 공유해줘서 고마움. 나는 **Aseprite**, **Procreate**, **Pico8**을 좋아하고, 예전부터 **프로그래머블 브러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품고 있었음  
  최근 프로젝트 사이에 시간을 내서 직접 만들어본 것이 **MOSS**라는 드로잉 토이임. 각 브러시는 캔버스의 모든 픽셀을 인식하는 작은 스크립트로, 노이즈·패턴·압력·속도 등으로 그리는 방식을 정의함  
  예를 들어, 실제 스프레이처럼 픽셀을 흩뿌리거나, 드래그할 때마다 형태가 변하는 도장형 브러시, 원근선이 실제로 수렴하는 브러시, 혹은 **지능형 채우기 도구**(“Fill of my Dreams”) 같은 것도 가능함  
  댓글로 브러시 코드를 공유하거나 아이디어를 함께 탐구하고 싶음. 오른쪽 하단의 (?) 버튼에 API 문서가 있고, 하단에는 에이전트를 통해 API를 다룰 수 있는 프롬프트 복사 기능이 있음
  - 약 10년 전 나도 **프로그래머블 브러시**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음. MOSS와는 달리 셰이더 대신 물리 시뮬레이션 기반이었지만, 이런 접근 방식에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함  
    한 번의 스트로크로 새를 그릴 때의 느낌이 정말 놀라움  
    혹시 영감을 줄 수 있을까 해서 내 프로젝트 링크를 공유함 — [Wind by Laura](https://laura.fm/generative-art/wind/wind.html)
  - 정말 재미있고 개성이 넘침. **Pico8**과 **Aseprite**의 영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음  
    절차적 생성 브러시도 흥미로울 것 같음 — 예를 들어, 그리면서 **랜덤 도시 풍경**을 만들어내는 브러시 같은 것  
    이런 아이디어에는 [Wave Function Collapse](https://nathanmcoleman.com/projects/wavecollapse/) 기법을 활용할 수도 있을 듯함
  - 픽셀화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듦.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런타임 프로그래머블 브러시**는 처음 봄  
    앱에 없는 흥미로운 브러시 코드를 몇 가지 공유해줄 수 있는지 궁금함
  - 정말 멋짐. 내 **Wacom 태블릿 압력 감도**를 인식해서 반응하는 점이 인상적임. 웹 기반 도구 중에서는 단연 돋보임
  - 혹시 **오픈소스**인지, **GitHub 저장소**가 있는지 궁금함

- 정말 멋진 프로젝트임. 나보다 더 창의적인 사람이 이걸 완전히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음  
  예전에 어떤 사람이 **YouTube 자막 포맷**을 이용해 간단한 드로잉 앱을 만든 영상을 본 적이 있음  
  MOSS의 브러시 코드가 캔버스 상태를 읽고 그릴 수 있다면, 반대로 마우스를 누르고 있는 동안 **간단한 비디오나 게임**(예: Tic-Tac-Toe)을 렌더링하는 브러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본래 목적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도전이 될 것 같음
  - 혹시 그 유튜브 채널 링크를 알 수 있을까? “SWEet”으로는 검색이 잘 안 됨

- 정말 놀라움. **Shift 키**를 눌러 **직선 그리기**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까? **MSPaint**처럼 말임
  - 좋은 아이디어라 바로 추가했음. 선을 그리기 전이나 그리는 중에 Shift를 누르면 미리보기 선이 표시되고, 마우스를 놓을 때 적용됨

- 이 프로젝트를 보니 예전에 내가 만들던 **초소형 이미지 파일 포맷 실험**이 떠오름  
  관련 글을 [Medium](https://medium.com/@JuliusHuijnk/experiment-in-evolving-the-smallest-image-file-format-6c689e7ec79e)에서 정리해둠

- 너무 마음에 듦. 특히 이런 기능들이 있으면 좋겠음  
  - 그려지는 과정을 **타임랩스로 기록**  
  - 그림에 사용된 **브러시 목록 표시**  
  더 나아가, 브러시 스트로크를 기록해두고 나중에 브러시 코드를 수정한 뒤 **재생**할 수 있다면 정말 흥미로울 것 같음

- 방금 시도해봤는데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음. 브러시와 색상은 선택되지만 캔버스에는 아무 반응이 없음  
  **MacOS의 Chrome**에서 테스트함

- 정말 훌륭함. 내 **Surface Pro 스타일러스**가 압력 데이터까지 인식하면서 잘 작동함. 그것도 브라우저 안에서!

- 정말 멋진 아이디어임. 마치 **Shadertoy**의 페인팅 버전 같음 — [Shadertoy 링크](https://www.shadertoy.com)  
  앱 안에서 브러시를 공유하거나 **브러시 갤러리** 같은 기능이 있는지 궁금함  
  홈페이지의 “weekly” 섹션처럼 주제별로 작품을 공유하는 건 재미있지만, 그림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브러시만 공유하고 싶을 수도 있을 듯함
  - 점차 **공유 기능**을 확장 중임. 브러시 아티스트와 픽셀 아티스트가 협업하거나 장난감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음  
    현재는 내 브러시를 작은 **.txt 파일**로 저장하고 있음  
    참고로, MOSS에서 저장한 **png 파일**에는 브러시 데이터가 함께 인코딩되어 있어서, 그 파일을 공유하면 동일한 브러시와 팔레트를 불러올 수 있음  
    이 아이디어는 **PICO8**의 게임 데이터 인코딩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음

- 멋진 개념임. iOS에서 **Aquarelle 브러시**를 빠르게 스와이프하면 터치 이벤트의 **폴링 속도**가 눈에 띄게 보임  
  선은 부드럽지만, 브러시가 머무는 시간이 길수록 색이 짙어지는 특성 때문에 약간 **밴딩 현상**이 생김
  - 그 부분을 수정함. 터치 처리 엔진을 일부 업데이트해서 조금 더 나아졌음. 완벽하진 않지만 균형점을 찾았음. 피드백 고마움

- 사용법을 잘 모르겠음. **튜토리얼**이 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