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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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7175](https://news.hada.io/topic?id=27175)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7175.md](https://news.hada.io/topic/27175.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04T06:33:40+09:00
- Updated: 2026-03-04T06:33:40+09:00
- Original source: [take.surf](https://take.surf/2026/03/01/welcome-back-to-macintosh)
- Points: 4
- Comments: 1

## Topic Body

- macOS의 **기본 기능 안정성 저하**와 **지속적인 버그 누적**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음  
- **Time Machine**, **Spotlight**, **Finder**, **AirPods Pro 오디오**, **전체 화면 전환** 등 핵심 시스템 기능에서 반복적 오류 발생  
- Apple이 이러한 문제보다 **디자인 개편과 시각적 통일성**에 집중하면서 사용자 불만이 커지고 있음  
- **macOS Tahoe**의 불안정성과 **Rosetta 2 중단 계획**이 개발자와 장기 사용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  
- 글은 **Macintosh의 본래 철학과 품질 회복**을 촉구하며, Apple이 다시 **‘사람을 위한 도구’로서의 컴퓨터**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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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의 장기적 안정성 문제
- **Time Machine 백업 실패**가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해결 방법은 백업을 새로 시작하는 것뿐임  
  - Apple 포럼에서도 동일한 절차가 권장 해결책으로 제시됨  
- **Spotlight 태그 인덱스**가 신뢰할 수 없으며, 전체 인덱스 재구축으로도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음  
  - Finder 재시작만이 임시 해결책으로 작동함  
  - 13년이 지난 지금도 태그를 관리할 **공식 명령줄 인터페이스나 API**가 존재하지 않음  
- **Finder의 폴더 갱신 문제**가 수년간 지속되어, 외부 프로그램이 생성한 파일이 표시되지 않음  
  - 폴더 이동이나 경로 재입력으로 일시적 갱신이 가능하지만, 근본적 해결은 Finder 재시작뿐임  
- **AirPods Pro 사용 중 Quick Look 영상 미리보기** 시 오디오가 깨지는 현상이 1년 이상 지속됨  
- **전체 화면 전환 시 창 포커스 문제**로 인해 단축키가 작동하지 않으며, 수동 클릭으로만 활성화 가능  

### Apple의 우선순위와 macOS Tahoe 비판
- 위 문제들은 모두 **Apple이 직접 통제 가능한 구성요소**에서 발생하며, 해결이 불가능한 수준이 아님  
- 그럼에도 Apple은 **사용자 요청이 없는 디자인 개편**에 집중하고 있음  
  - 이로 인해 **기본 사용성**과 **시각적 완성도**가 훼손됨  
- **macOS Tahoe**는 불안정하며, **Apple Event 인프라 붕괴**로 인한 시스템 지연과 불안정성이 보고됨  
- **M1 Max MacBook Pro**는 여전히 훌륭한 하드웨어지만, 소프트웨어 품질 저하로 업그레이드를 주저하게 됨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괴리
- Apple Silicon의 **M5·M6 칩**은 성능이 뛰어나지만, **macOS 품질 저하**로 인해 가치가 상쇄됨  
- 사용자들은 **다운그레이드 방법**이나 **업그레이드 차단 도구**를 찾을 정도로 불만이 확산됨  
- 이러한 문제는 **Mac뿐 아니라 Apple Watch 등 다른 제품군**으로도 확산되고 있음  

### Apple의 조직적 역량에 대한 의문
- 차기 macOS가 **버그 수정 중심의 Snow Leopard식 릴리스**가 될 예정이지만,  
  Apple이 실제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조직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 제기  
- **Rosetta 2 단계적 폐지**는 ARM64 컨테이너 생태계가 미성숙한 상황에서 개발자에게 심각한 제약으로 작용  

### Macintosh 정신 회복에 대한 희망
- Apple 내부에 여전히 **Macintosh의 철학과 문화**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존재하길 바람  
  - “six colors”로 상징되는 **Mac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창의적 문화**의 지속을 기대  
- Macintosh가 **내부 분열과 무관심으로 쇠퇴한 제국**이 되지 않기를 바람  
- Apple이 다시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위한 도구**로서의 컴퓨터 본질로 돌아가야 함  
- 과거 하드웨어 위기를 극복했듯, 이제는 **소프트웨어 품질과 겸손함 회복**이 필요함  
- “**사고의 자전거(bicycle for the mind)**”로서의 Mac을 더 이상 훼손하지 말아야 함

## Comments



### Comment 52316

- Author: neo
- Created: 2026-03-04T06:33:4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224118) 
- 클래식 Mac 시절부터의 사용자로, 첫 iPhone을 사기 위해 줄을 섰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macOS/iOS 26**의 품질이 너무 나빠져서 Linux로 전환 중임  
  Clicks Communicator와 Pebble Round 2를 예약했고, MacBook Pro M4에서 Debian이 설치된 Asus ROG Flow Z13으로 옮기는 중임  
  macOS 26.3 업데이트가 clang을 변경하면서 **emscripten 워크플로우가 깨짐**  
  Homebrew의 unrar가 서명 문제로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파일을 Linux로 SFTP 전송해 압축을 풀고 다시 가져와야 했음  
  아들이 iPhone에서 Java Minecraft 앱을 실행하려 했는데, JIT 활성화를 위해 **비정상적인 우회 방법**이 필요했음  
  이는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Apple의 폐쇄적 생태계와 서비스 수익 보호 때문임  
  수천 달러를 썼지만, 이제는 우리가 이 기기를 **소유하지 않는 느낌**임  
  플랫폼 소유자의 허락 없이는 코드를 실행할 수 없고, 점점 더 나쁜 결정을 강요받는 중임  
  오픈소스 대안을 시도하는 게 즐겁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지쳐서 **자유로운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람  
  - 올해 대부분의 배포판에서 **X11에서 Wayland로 강제 전환**되면서 스크린샷, 단축키 등 많은 기능이 깨졌음  
    오픈소스라 수정 가능하지만 여전히 불편함  
    Copyq, Warp, Flameshot 등 기본 단축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짜증이 큼  
    이 스레드를 읽고 다시 Mac으로 돌아가려던 마음이 사라졌음  
  - iPadOS 26.3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성능 저하와 버그**가 즉시 눈에 띄었음  
    탭 전환 지연, 설정 메뉴 로딩 지연, 영상 전체화면 실패, 키보드 더블탭 시 확대 등  
    세 번의 소버전 업데이트 후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음  
  - “우리가 이 기기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말에 완전히 공감함  
    Mac Mini, MacBook Air, iPhone, iPad 등 **100% Apple 생태계**였지만, Tahoe 이후 완전히 실망함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고, 점점 더 싫어졌음  
    결국 Linux 데스크탑과 Framework 노트북으로 전환했는데 **빠르고 자유로운 환경**이 너무 만족스러움  
    Android + GrapheneOS 조합도 조용하고 깔끔함  
    이제 완전히 Apple을 떠났음  
  - 예전엔 “Year of Linux Desktop” 진영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Windows나 macOS를 선호함  
    Linux는 여전히 **배포판 파편화와 설정 고통**이 큼  
    아들의 iPhone에서 Java Minecraft를 돌리려던 사례는 Android에서도 마찬가지로 표준 Java가 아니라 Android Java라서 잘 안 됐을 것임  
  - macOS 26.3의 clang 업데이트로 emscripten이 깨졌다는 건 이상함  
    Emscripten은 자체 Clang을 포함하므로 시스템 툴체인과 무관해야 함  
    나도 26.3을 쓰지만 문제 없음  
    UI는 별로지만, 터미널(Ghostty), VSCode, Chrome만 써서 **UI 혼란을 거의 느끼지 않음**

- 이번 사태는 **코믹한 실수**로 기억될 것 같음  
  완전히 Apple 생태계에 묶여 있었지만, 이제 **탈출구를 찾는 중**임  
  Linux에서도 잘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로 점차 병렬화 중이며, 떠날 준비가 되면 돌아보지 않을 것임  
  macOS 탈출은 **“서서히, 그리고 한순간에”** 일어날 것 같음  
  - PowerBook G4부터 시작해 Apple 제품을 사랑했지만, 이제 **Tahoe의 불안정성** 때문에 매일 재부팅해야 함  
    Apple Music도 엉망이고, 신뢰성이 사라짐  
    GrapheneOS, Immich, Navidrome 같은 **자체 호스팅 대안**으로 옮길 계획임  
  - 이제 진짜 **Linux 데스크탑의 해**가 온 것 같음  
    ElementaryOS는 Mac 사용자에게 부드러운 전환 환경을 제공함  
    AI 덕분에 Linux가 오히려 더 효율적임  
  - 아내가 Discord를 실행하려 했는데, 앱이 폴더에 있는데도 macOS가 찾지 못함  
    Python 설치도 **보안 제한** 때문에 인터넷 접근이 막힘  
    자체 빌드 앱도 notarization이 필요하고, 언어 전환 단축키도 불안정함  
    키보드 레이아웃이 업데이트마다 초기화되고, 절전 후 깨어나지 않는 문제도 있음  
    Time Machine은 자주 초기화되어 **restic으로 대체**함  
    결국 Linux PC를 주문했고,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할 생각임  
  - iOS는 Android로 대체 가능하지만, **Find My** 기능 때문에 완전히 벗어나지 못함  
    Google이 기기 간 위치 공유를 완벽히 구현하면 그날이 탈출의 날일 것임  

- macOS 26.2부터 **Tahoe**를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음  
  Sequoia 때와 비슷한 수준의 버그만 있음  
  다만 **창 크기 조절 영역**이 둥근 모서리 때문에 어긋나는 게 불편함  
  - 다른 사람들만큼 버그를 겪진 않았지만, **UI 반응 속도 저하**는 확실히 느껴짐  
    외부 모니터 연결 시 더 심함  
    예전 KDE나 Compiz처럼 화려하지만 **부드럽지 않은 느낌**임  
  - Tahoe와 Windows 11을 함께 쓰는데, 둘 다 큰 문제 없음  
    Linux로 옮긴다면 그건 단지 **심심해서**일 것임  
  - M1 Max에서 업그레이드했는데, **드래그 타깃**이 불편한 것 외엔 정상 작동 중임  
  - macOS를 자주 쓰진 않지만, 특별히 불편하거나 느리다고 느끼지 않음  
  - UI는 이상하지만, Apple이 주기적으로 바꾸는 일이라 이제 익숙함  
    예전(2010년대 후반)이 오히려 더 불안정했음  
    항상 **.0, .1 버전은 건너뛰고 안정화된 후** 업데이트함  

- 파트너의 iMac(2017)이 **그래픽 카드 고장**으로 사망했는데, Time Machine이 8개월간 작동하지 않았던 걸 뒤늦게 알게 됨  
  신호도 없고, 공간도 충분했는데 그냥 멈춰 있었음  
  이제 Time Machine을 전혀 신뢰하지 않음  
  - APFS 덕분에 더 좋아졌어야 할 Time Machine이 오히려 **불안정**함  
    다행히 데이터 손실은 없었지만 신뢰는 사라짐  
  - 20년 가까이 Time Machine을 써왔지만, 지금은 **정상 작동 여부를 알 방법이 없음**  
  - 성능이 너무 느림  
    M3 Pro로 바꿔도 백업 속도는 2012년 수준임  
    Rclone과 비교하면 **거북이 속도**임  

- 수년째 같은 불만을 느껴왔고, 지금은 [Fedora Silverblue를 설치한 Intel MacBook Air](https://taoofmac.com/space/blog/2025/11/05/2200)에서 글을 쓰는 중임  
  [Tahoe 문제](https://taoofmac.com/space/blog/2026/02/18/1230)와 [Time Machine 실패](https://taoofmac.com/space/til/2026/02/01/1630)를 겪었고, Fedora를 4~5년째 매일 사용 중임  
  Apple Silicon이 아니었다면 이미 완전한 Linux 사용자였을 것임  
  GNOME을 **진짜 Mac처럼 꾸밀 수 있음**  
  [최근 글](https://taoofmac.com/space/links/2026/02/26/0806)에서도 썼듯, Apple은 품질 문제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조용히 패치만 할 것임  

- 오래된 Mac 사용자로, Snow Leopard까지는 정말 즐거웠음  
  하지만 이후로는 **텍스트 렌더링 품질 저하**, Preview 기능 축소, XCode의 복잡화 등으로 흥미를 잃음  
  이제는 새 Mac을 살 생각이 없음  
  - **Better Display** 앱이 비-5K 모니터에서 텍스트 품질을 개선해줌  
  - Apple이 기존 사용자에게 불친절해진 이유는 단순함  
    **수익 극대화 모드의 대기업**이 되었기 때문임  
  - 어린 시절부터 Apple을 사랑했지만, 이제는 **기술 봉건주의와 버그, UI 품질 저하**로 완전히 떠날 준비가 됨  

- 한 달 전 Windows 11로 옮겼는데, 의외로 괜찮음  
  macOS와 다른 종류의 **버그와 UX 문제**가 있지만, 일부는 오히려 더 나음  
  Samba 네트워크 공유가 재부팅 후에도 유지되고, **File Explorer가 Finder보다 낫게 느껴짐**  
  다만 Cmd 기반 단축키를 Windows에서 완벽히 재현하기는 어려움  
  - Windows의 Samba도 완벽하진 않음  
    “같은 사용자로 여러 연결” 오류가 자주 발생해 Teams/OneDrive로 옮기는 중임  
  - macOS의 SMB는 **10년 넘게 느리고 불안정**함  
    영상 제작 스튜디오에서도 NAS 연결 문제로 불만이 많음  
    Apple은 이런 기능을 **광고에 쓸 수 없으니** 신경 쓰지 않는 듯함  

- Time Machine은 이제 **사실상 방치된 소프트웨어**로 보임  
  다른 백업 솔루션을 추천함  
  - 처음 나왔을 땐 “Space UI”로 파일을 복원하는 **혁신적인 기능**이었지만, 이제는 자주 백업이 깨져 초기화해야 함  
  - Apple은 Time Capsule을 **완료된 제품**으로 간주하는 듯함  
    수익이 안 되니 개선하지 않음  
    엔지니어들이 **실질적 품질 개선보다 화려한 UI**에만 집중하는 것 같음  

- Rosetta 2를 없애려는 건 **개발자 생태계에 역행**하는 결정임  
  ARM64 컨테이너가 아직 부족한 상황에서 x86 앱을 막는 건 말이 안 됨  
  완벽히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일부러 막는 OS를 원하지 않음  
  - 모든 주요 플랫폼이 점점 **사용자 제약 강화** 방향으로 가는 게 걱정임  
    일반 목적 컴퓨팅이 곧 **생명 유지 장치 수준**으로 축소될 것 같음  

- Sequoia를 쓰고 있는데, Tahoe 관련 글을 볼 때마다 **업데이트가 두려움**  
  가능한 한 오래 버틸 예정임  
  - 오늘 업데이트했는데, **Little Snitch 호환성 문제**로 네트워크가 깨짐  
    복구 모드에서 보안 기능을 끄고 수동으로 제거해야 했음  
    Mac SE 시절부터 써왔지만 이번이 최악의 업데이트 경험임  
  - Tahoe에서 **프린터 시스템이 변경**되어 Brother 라벨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음  
    잘 작동하던 시스템을 왜 굳이 바꿨는지 이해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