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hropic Cowork 기능이 macOS에서 경고 없이 10GB VM 번들을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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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3-03T22:33:28+09:00
- Updated: 2026-03-03T22:33:28+09:00
- Original source: [github.com/anthropics](https://github.com/anthropics/claude-code/issues/22543)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macOS에서 **Cowork 기능**이 활성화되면, 시스템에 약 **10GB 크기의 가상머신(VM) 번들**이 자동 생성되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됨  
- 이 파일은 `~/Library/` 아래에 저장되며, 삭제 후에도 **다음날 다시 생성**됨  
- 이 게 있으면 **CPU 사용률 상승(24~55%)**, **스왑 증가**, **UI 지연** 등 지속적인 성능 저하가 일어남  
- 임시 해결책으로 VM 번들과 캐시 폴더를 삭제하면 **약 75% 성능 개선**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느려짐  
- 여러 사용자가 **투명성 부족과 저장공간 낭비**를 지적하며, VM 생성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설정과 사전 고지를 요구  
  
---  
### 문제 개요  
- Cowork 기능 사용 후 Claude Desktop이 **매우 느려지고**, 시작 지연·UI 렉·응답 지연이 발생  
- 성능 저하는 세션 중에도 점차 심화되며, **VM 번들 파일이 10GB까지 커지고 자동 재생성**됨  
- 해당 문제는 **macOS 환경(8GB RAM)** 에서 재현됨  
  
### 조사 결과  
- Cowork 기능이 생성하는 VM 번들은 `~/Library/Application Support/Claude/vm_bundles/claudevm.bundle/rootfs.img` 위치에 존재  
- 이 파일은 삭제해도 하루 내 다시 생성되며, **자동 정리(cleanup)** 가 이루어지지 않음  
- VM 번들과 캐시를 삭제하면 저장공간이 **11GB → 639MB**로 줄고, **작업 속도 약 75% 향상**  
- 그러나 재시작 후 몇 분 내에 CPU 사용률이 **24% → 55%** 로 상승하고, **swapins 20K → 24K+** 로 증가  
- 이는 **메모리 누수 또는 누적 작업 부하**로 인한 성능 저하 가능성을 시사  
  
### 관찰된 동작  
- **유휴 상태에서도 CPU 사용률 24~55%**  
- **스왑 활동 지속 증가**, 수 분 내 성능 저하  
- **Cowork 세션마다 10GB VM 번들 재생성**  
- **정리 후 일시적 개선(75%)**,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저하  
  
### 임시 해결책  
- Claude Desktop 종료 후 다음 명령으로 VM 및 캐시 삭제  
  ```  
  rm -rf ~/Library/Application\ Support/Claude/vm_bundles  
  rm -rf ~/Library/Application\ Support/Claude/Cache  
  rm -rf ~/Library/Application\ Support/Claude/Code\ Cache  
  ```  
- 이 조치로 일시적 성능 개선 가능하나, **주기적 재시작 필요**  
- 일부 사용자는 VM 폴더 권한을 `chmod 000`으로 변경해 **재생성 방지**  
  
### 사용자 피드백  
- Cowork 비활성 상태에서도 **VM이 실행되어 메모리 점유**  
- 일부 사용자는 **21GB 이상**으로 커진 VM 번들도 있다고 보고  
- VM이 **앱 실행 시 자동 재프로비저닝**되며, 압축 파일(`rootfs.img.zst`)까지 남아 **중복 저장공간 낭비**  
- Cowork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도 **10GB 번들 발견**, 메모리 누수로 인식  
- 저장공간이 제한된 Mac 사용자들은 **비활성화 옵션 필요성**을 강조  
  
### 투명성 및 신뢰 문제 제기  
- 사용자들은 **사전 고지 없이 12~20GB 디스크와 2GB RAM을 점유**하는 점을 문제로 지적  
- **설치 시 또는 첫 실행 시 고지**, **VM 사전 다운로드 여부 선택**, **Cowork 비활성화 토글 제공** 등을 제안  
- 일부는 **VM 샌드박싱 설계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설명 부족이 사용자 신뢰를 해친다고 언급  
- “앱이 사용자 모르게 시스템 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의견 다수

## Comments



### Comment 52301

- Author: neo
- Created: 2026-03-03T22:33:2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218288) 
- 안녕하세요, Anthropic의 Felix임. 나는 **Claude Cowork**와 **Claude Code**를 담당하고 있음  
  Cowork는 Linux VM 안에서 동작하는 Claude Code 에이전트 하니스 위에 구축되어 있고, Apple의 Virtualization Framework나 Microsoft의 Host Compute System을 통해 실행됨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세 가지임  
  (1) Claude가 사용자 대신 자유롭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독립된 컴퓨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  
  (2) 다른 샌드박싱 솔루션보다 **보안 경계 보장**이 확실함  
  (3) 기술 비전문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사용 경험을 제공함  
  다만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함을 알고 있고, Cowork를 사용하지 않거나 VM 없이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검토 중임  
  - 피드백을 주자면, Cowork가 10GB의 저장공간을 쓴다면 **사전에 사용자에게 알리고** 원클릭으로 삭제할 수 있게 해야 함  
    “승인 피로(approval fatigue)”를 줄이는 건 단기적으로 Anthropic에 유리할 뿐, 사용자에게는 장기적으로 이득이 아님  
    이런 패턴이 굳어지기 전에 멈추는 게 좋을 것 같음  
  - 공식 혹은 반공식 **Claude 샌드박스용 컨테이너 이미지**를 제공해줬으면 함. Cowork VM을 외부에서도 쓸 수 있게 하면 좋겠음  
  - 설명은 훌륭하지만, 실제로는 Cowork가 **성능 저하와 전력 소모 문제**를 일으킨다는 불만이 있음  
  - Cowork가 VM 위에서 돌아간다는 걸 몰랐음. 마케팅에서 이걸 명확히 알렸다면 훨씬 일찍 써봤을 것 같음  
  - Claude Desktop에서 Mac VM(UTM 내)으로 실행하려다 Apple Virtualization Framework 관련 오류가 발생했음  
    이미 VM 안에서 실행 중이라 **중첩 가상화 오류**가 난 듯함. 오류 메시지를 개선하거나, 이미 VM 안이라면 Cowork가 자체 VM을 생략하도록 하면 좋겠음  

- 요즘 앱들이 디스크 접근을 남용하는 게 놀라움  
  예를 들어 Apple Podcasts 앱이 이유 없이 **120GB의 팟캐스트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삭제하지 않음. “System Data”로 표시되어 외장 드라이브를 찾아야 했음  
  - macOS의 “System Data” 문제는 정말 끔찍함. Docker, 음악 라이브러리, 캐시 등으로 인해 1~2년에 한 번은 **클린 설치**를 해야 함  
  - `~/Library/Messages` 폴더를 보면 iMessage 동기화 때문에 100GB가 넘게 차지함. 이런 건 **클라우드로 오프로드**해야 함  
  - 5G 시대인데도 여전히 오디오 파일을 기본으로 다운로드하는 건 이해가 안 됨. 스트리밍으로 충분함  
  - 나도 Time Machine 백업 문제로 512GB 중 300GB가 “System Data”로 표시되어 하루치 작업을 날렸음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ole](https://github.com/tw93/Mole) 같은 도구를 사용함. 또한 warp/gemini CLI로 불필요한 캐시를 찾아 삭제함  

- “vibe coding”이 주는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느끼는 중임. 그야말로 **분위기 코딩의 양면성**임  

- VM 샌드박스는 Cowork의 핵심임. 코드 생성 기능을 안전하게 제공하려면 **격리 환경**이 필수임  
  사용자에게 특정 폴더만 접근 권한을 주게 하고, 쓰기 권한이 필요한 경우 경고를 띄우는 UI를 제안함  

- 사실 LLM이 없어도 개발은 VM 안에서 하는 게 좋음  
  [Vagrant](https://developer.hashicorp.com/vagrant) 같은 도구가 여전히 유용함  
  Cowork의 주요 대상은 비개발자이며, **코드를 짜는 비서형 AI**로 접근하는 게 맞음  
  전문가들은 별도 Mac Mini에서 작업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그럴 수 없으니 VM이 현실적인 해법임  
  - 요즘은 VPS 제공업체들이 많아 [exe.dev](https://exe.dev), [sprites.dev](https://sprites.dev), [shellbox.dev](https://shellbox.dev) 같은 곳에서 쉽게 환경을 만들 수 있음  
  - 나는 복잡한 프로젝트에는 **devcontainer**를 선호함. Docker와 NixOS를 활용하면 더 가볍고 유연한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음  
  - macOS에서는 **Lima**가 최고의 선택이었음. Claude Code를 이미지로 두고 필요한 디렉터리만 마운트함. Vagrant보다 훨씬 매끄럽게 작동함  
  - “그럼 프로그래밍할 때도 콘돔을 쓰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보안 집착**이 과하다는 반응도 있었음  

- Anthropic 직원들이 Claude Code로 Claude Code를 개발하고 있다고 들음  
  AI가 제품 완성도를 높이지만 **품질 저하**가 문제임. 결국 숙련된 개발자가 다시 필요해질 것임  
  초기 사용자들은 실험용 쥐처럼 제품을 테스트해야 하는 책임이 있음  
  - 이런 1st party 제품들이 오픈소스와 경쟁할 수 있을지 의문임. 무료이면서 더 나은 대안이 있는데 굳이 쓸 이유가 없음  
  - Anthropic 내부의 품질 문제를 보면, 직원 대부분이 **주니어 이하 수준**으로 보임. Bun 팀 정도만 예외로 보임  

- 최근 30분 동안 **DaisyDisk**로 노트북 정리를 하다가 Cowork의 10GB VM을 발견했음  
  앱들이 불필요하게 저장공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고, 정리 기능이 거의 없음  
  Xcode도 오랫동안 실행하지 않았는데 여러 OS용 SDK와 시뮬레이터를 계속 보관함  
  -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DevCleaner](https://github.com/vashpan/xcode-dev-cleaner)를 쓰면 됨  
  - macOS에 `crond`나 `find`가 있는데 왜 이런 정리 작업을 자동화하지 않는지 의문임  

- Cowork가 Apple Virtualization Framework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첩 VM 오류**가 발생함  
  기능 제한, 공간 낭비, 지연이 생김. OpenAI가 사용하는 **Seatbelt 샌드박스**가 더 나은 대안일 수 있음  
  [관련 링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4283454)  
  - 하지만 Seatbelt는 거의 쓸모가 없다고 생각함. 왜 Cowork를 VM 안에서 실행하려는지 궁금함. 자체 VM을 쓰면 충분하지 않음?  
  - 게다가 Seatbelt는 **문서화가 거의 안 되어 있음**  

- 불편하긴 하지만, 이런 샌드박스 방식이야말로 **에이전트형 도구의 본질**임  
  내장 샌드박스 없이 실행되는 도구는 언젠가 **데이터 손실**을 초래하게 됨  

- 아마 Anthropic 내부에서 “앱 성능 개선” 프롬프트를 던졌더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