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hropic, 국방부 장관 Pete Hegseth의 공급망 위험 지정에 대한 공식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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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2-28T10:57:53+09:00
- Updated: 2026-02-28T10:57:53+09:00
- Original source: [anthropic.com](https://www.anthropic.com/news/statement-comments-secretary-war)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Pete Hegseth의 **공급망 위험 지정 발표**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으며 법원에서 다툴 것임을 선언  
- 수개월간의 협상에서 Anthropic은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 두 가지 예외만을 요구했으며, 이 예외가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정부 임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  
- 현재 프론티어 AI 모델은 완전 자율 무기에 사용될 만큼 **신뢰성이 충분하지 않으며**, 이를 허용하면 오히려 미군 전투원과 민간인이 위험해진다는 입장  
- 공급망 위험 지정은 역사적으로 **미국의 적대국에만 적용**되어 왔으며, 미국 기업에 공개 적용된 것은 전례가 없음  
- 일반 고객과 상업 계약자의 Claude 접근에는 **영향이 없으며**, 국방부 계약 업무에 한정된 조치라고 고객에게 안내  
  
---  
  
### 배경 및 협상 경과  
  
- Hegseth 장관이 X에서 Anthropic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하도록 지시**한다고 발표  
- 이번 조치는 Anthropic이 Claude의 군사 사용에 대해 요청한 **두 가지 예외**를 두고 수개월간 진행된 협상이 교착 상태에 이른 후 나온 결과  
  - 예외 1: **미국인 대상 대규모 국내 감시**  
  - 예외 2: **완전 자율 무기**  
- Anthropic은 성명 발표 시점까지 국방부나 백악관으로부터 **협상 상태에 대한 직접적인 공식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  
  
### Anthropic의 입장  
  
- 위 두 가지 예외를 제외한 **모든 합법적 국가 안보 AI 사용을 지지**한다는 점을 국방부에 명확히 전달  
- 이 예외들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정부 임무에도 영향을 미친 적이 없다**고 주장  
- 예외를 고수하는 두 가지 이유:  
  - 현재 프론티어 AI 모델은 완전 자율 무기에 사용하기에 **신뢰성이 충분하지 않으며**, 허용 시 미군 전투원과 민간인에게 위험 초래  
  - **대규모 국내 감시는 기본권 침해**에 해당  
  
### 법적 대응 및 선례 우려  
  
- 공급망 위험 지정은 역사적으로 **미국의 적대국에만 적용**되어 온 조치로, 미국 기업에 공개 적용된 **전례가 없음**  
- Anthropic은 이 지정이 **법적으로 근거가 없으며(legally unsound)**, 정부와 협상하는 모든 미국 기업에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  
- 국방부의 어떠한 위협이나 처벌에도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 무기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임을 명시  
- 공급망 위험 지정에 대해 **법원에서 이의를 제기**할 것임을 선언  
  
### 고객에 대한 영향  
  
- Hegseth 장관이 군과 거래하는 모든 업체의 Anthropic 거래가 제한된다고 암시했으나, **장관에게는 이를 뒷받침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반박  
- **10 USC 3252**에 따른 공급망 위험 지정은 Claude가 **국방부 계약 업무의 일부로 사용되는 경우에만 적용** 가능하며, 계약자의 다른 고객 업무에는 영향을 미칠 수 없음  
- 구체적 영향 범위:  
  - **개인 고객 또는 Anthropic과 상업 계약을 보유한 경우**: API, claude.ai 등을 통한 Claude 접근에 **전혀 영향 없음**  
  - **국방부 계약자인 경우**: 공식 채택 시에도 **국방부 계약 업무에서의 Claude 사용에만 영향**, 그 외 목적의 사용에는 영향 없음  
  
### Anthropic의 향후 방향  
  
- 2024년 6월부터 미 정부 **기밀 네트워크에 모델을 배포한 최초의 프론티어 AI 기업**으로서 미군 전투원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의사가 있음  
- 최우선 과제는 이번 사태로 인한 **고객 서비스 중단 방지**와 군 및 미군 작전을 위한 **원활한 전환 지원**  
- 최근 지지를 표명한 업계 동료, 정책 입안자, 퇴역 군인, 일반 대중에 대한 **감사** 표명

## Comments



### Comment 52073

- Author: neo
- Created: 2026-02-28T10:57:5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88697) 
- Anthropic의 이번 입장은 정말 **존경스러움**  
  강력한 기술이 어떻게 악용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한 것은 **지적이고 용기 있는 태도**임  

- Anthropic이나 OpenAI가 전 세계를 감시하듯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정작 같은 일이 자국 내에서 일어날 가능성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아이러니함**  
  특히 중국 관련 보고서에서 채팅 기록까지 분석하는 걸 보면 **프라이버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음  

- Anthropic이 이런 상황에서도 **굳건히 버텨주길 바람**  
  이런 태도 덕분에 오히려 더 호감이 생김  

- “빅브라더”가 더 많이 보게 돕지 말았으면 함  
  만약 그 결과가 감시 강화로 이어진다면, 그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임  
  어쩌면 이제는 그들의 **학습 데이터셋을 교란**시킬 방법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름  

- 혹시 Anthropic이 현 행정부에 **정면으로 맞선 첫 기업**인가 궁금함  
  - 그렇지 않음. 작년에 행정명령(EOs)으로 타깃이 된 몇몇 **로펌들이 소송에서 승소**했음  
  - 또 다른 사례로, 여러 중소기업들이 행정부의 IEEPA 관세 조치에 맞서 싸워 **대법원에서 승리**했음  
    관련 판례는 [Learning Resources, Inc. v. Trump](https://en.wikipedia.org/wiki/Learning_Resources,_Inc._v._Trump) 참고 가능함  

- 이런 게 바로 **진짜 리더십**임  
  대형 테크 기업들이 보여주는 침묵과 **동조**와는 완전히 다름  

- 이번 성명은 매우 공손한 방식의 “**하지 말라면 해보라**” 같은 메시지로 느껴짐  
  Anthropic이 **원칙을 지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끝까지 버틴다면 결국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 성명서 내용 요약임  
  Hegseth 장관이 “군과 거래하는 기업은 Anthropic과도 거래할 수 없게 될 것”이라 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음**  
  10 USC 3252에 따르면 ‘공급망 위험 지정’은 **전쟁부 계약 내 Claude 사용**에만 적용됨  
  즉, 일반 사용자나 상업 계약자는 **Claude API나 claude.ai 이용에 아무 영향이 없음**  
  - 실제로는 행정부가 **계약자들에게 압박을 가할지**가 관건임  
    Google처럼 Anthropic에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기업까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음  
    법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피해는 제한적일 테지만, 행정부가 얼마나 강하게 밀어붙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법적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음**, 결국 정치적 의지의 문제로 보임  
  - 또 다른 가능성은 이 기술을 **핵무기 기술처럼 ‘제한 데이터’로 분류**하는 것임  
    그렇게 되면 법정 싸움이 벌어지겠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그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결국 굴복**할 것 같음  

- 제목이 잘못된 것 같음  
  실제로는 “전쟁부 장관 Pete Hegseth의 발언에 대한 고객 대상 성명”임  
  이런 대응이 오히려 **상대의 약점을 건드려** 추가적인 갈등을 불러올 수도 있음  
  - 수정 완료, 고마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