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AI 전환 때문에 4천명 감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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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2-27T11:24:35+09:00
- Updated: 2026-02-27T11:24:35+09:00
- Original source: [twitter.com/jack](https://twitter.com/jack/status/202712969709273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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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Block의 조직 규모를 **1만명 이상에서 6천명 이하로 축소**  
- 감원은 경영 위기 때문이 아니며, 총이익 성장·고객 증가·수익성 개선 중. 다만 **지능 도구와 소규모·수평적 팀 구조 결합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가 변화**  
- AI 기반 생산성이 **회사 구축과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 점진적 감원 대신 **즉각적 구조 개편** 선택  
- **반복적 감원이 사기·집중력·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 번의 명확한 결단 후 재출발 방침  
- 모든 직원 당일 통보. 퇴사자는 **20주 급여 + 근속 1년당 1주 추가**, 5월 말까지 베스팅, 6개월 의료보험, 회사 기기 지급 및 5,000달러 지원금 제공(해외는 현지 기준 적용)  
- 이번 결정에 대해 경영진이 최종 책임을 지며, 슬랙·이메일을 일정 기간 유지해 작별 인사 가능하도록 조치  
-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4% 이상 급등**함](https://www.cnbc.com/2026/02/26/block-laying-off-about-4000-employees-nearly-half-of-its-workforce.html)  
  - 4분기 실적은 EPS 0.65달러, 매출 62억5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부합, 연간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 상회  
  - 총이익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28억7천만달러  
  - 인력 감축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은 약 4억5천만~5억달러 예상

## Comments



### Comment 52004

- Author: neo
- Created: 2026-02-27T11:24:35+09:00
- Points: 2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72119) 
- 오늘 회사 역사상 가장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는 CEO의 발표를 보고, 나는 그가 **과잉 채용**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느꼈음  
  이런 CEO들은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다시는 밑에서 일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건 단순히 **나쁜 경영**의 결과임
  - CEO들이 왜 이런 **공허한 문장**을 쓰는지 모르겠음. “지금 자르느냐, 천천히 자르느냐”는 결국 직원 입장에서는 똑같은 말임  
    이런 건 어려운 결정이 아니라 쉬운 결정임. 진짜 어려운 건 해고하지 않는 선택임
  - “고용해주고 돈 줬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반응은 너무 비꼬는 것 같음
- 이번 감원에서 진짜 **AI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건지 궁금함  
  Block은 CashApp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도가 실패한 회사라는 인상이 있었음. 아마 이번 조치는 “유지 모드”로 들어간다는 신호 같음  
  AI가 생산성을 40% 높인다는 건 과장이고, 결국 남은 직원들에게 **두 배의 업무량**을 떠넘기는 구조로 갈 것 같음
  - 이런 “AI 해고”는 사실 2022~2023년의 **무분별한 채용**을 감추기 위한 명분 같음  
    금리가 오르고 공짜 자금이 사라지자, 이제 AI를 핑계로 인력 조정을 하는 것임. 나도 예전에 Block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함
  - Block에서 6년 넘게 일했는데, 내부 사정을 보면 이 평가는 대체로 맞음  
    CashApp은 예외적으로 성공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두 개의 회사**처럼 따로 움직였고, CashApp 쪽은 엔지니어링 품질이 훨씬 엉망이었음
  - 이번 해고는 단순히 AI 때문이 아니라, **ZIRP 시대**에 생긴 비수익 프로젝트들을 정리하는 과정 같음  
    이제 인터넷 기술은 성숙 단계에 들어섰고, AI를 제외하면 새로운 “빅 히트”를 찾기 어려운 시기임  
    앞으로 **고품질 일자리**의 수가 줄어드는 게 더 큰 문제로 보임
  - 나도 해고를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실패한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건 어느 정도 불가피한 일임  
    다만 40%는 너무 많음. “AI 때문”이라는 메시지는 그냥 **쉽게 포장한 커뮤니케이션**일 뿐임
  - 나도 빅테크에서 AI를 많이 쓰는데, 덕분에 하루 1~2시간만 일해도 같은 결과를 냄. 대신 **사이드 프로젝트**에 시간을 쓰고 있음
- 이번 해고 공지를 봤을 때,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인간적인 편지**였다고 느낌  
  퇴직금 지급, 명확한 이유 제시, 직접 소통 등은 괜찮았음
  - 하지만 이건 CEO가 세 번째로 같은 형식의 편지를 쓴 것임. “어려운 결정”, “감사”, “한 번에 자르기” 같은 문구가 반복됨
  - “한 번에 자르기 vs 점진적 감원”은 **가짜 선택지**임. 자연 감축도 가능함  
    제품 전략이나 인력 재배치에 대한 설명이 없고, “AI 때문”이라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 느낌임  
    진짜 잘하는 회사들은 해고된 사람들을 **다른 회사로 연결하거나 스타트업으로 분사**시키는 식으로 도왔음
  - “책임을 진다”는 말은 공허하게 들림
  - @grok에게 요약하자면, “AI 덕분에 1만 명에서 6천 명으로 줄이는데, CEO는 천천히 피 흘리느니 한 번에 자르겠다”는 내용임.  
    이게 왜 이렇게 인기를 끈 건지 모르겠음. 혹시 **Elon과 Jack의 관계** 때문일까?
- 퇴직금은 괜찮지만, 지금 같은 **채용 시장**에서 5개월 안에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의문임  
  이익이 나고 있는데 왜 40%를 자르는지 이해가 안 됨. 차라리 인력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도해볼 수도 있었을 텐데
  - 하지만 SF 지역에서는 오히려 **채용 경쟁**이 치열하다고 들음. AI 붐으로 인해 엔지니어 수요가 폭발했고, 하루 만에 오퍼가 바뀌는 경우도 있음
  - 대기업처럼 **복합기업**으로 확장하는 건 좋은 전략이 아님.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 “지금 자르는 건 내년 더 나쁜 시장에서 자르지 않기 위해서”라는 논리도 있음. 매년 조금씩 자르는 건 비겁한 방식임
  - 금리가 높아진 지금은 **사내 실험 프로젝트**를 유지하기가 훨씬 비싸짐
  - CEO들이 직원들을 **숫자로만 보는 구조**라서 공감 능력을 잃은 것 같음. 4천 명의 감정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인간은 없으니까, 결국 **추상화된 의사결정**을 하게 됨
- Block 주가는 2021년 2월 273달러에서 지금은 54달러 수준임.  
  S&P 500이 같은 기간 200% 오른 걸 보면, “회사가 잘 나가는데 AI 때문에 자른다”는 말은 믿기 어려움
  - 실제로 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63억 달러였지만, **비트코인 손실**로 순이익이 급감했음
  - 이런 상황을 이사회가 그냥 두는 건 **거버넌스 실패**로 보임
  - AI는 완벽한 **희생양** 역할을 하고 있음
  - 2021년은 ZIRP로 인한 버블이었고, 그 시절의 주가를 다시 보긴 어려울 것 같음
- 빅테크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절반 이상이 사실상 **불필요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걸 알 것임  
  Musk가 Twitter를 5% 인력으로 돌린 사례가 이런 인식을 강화했음.  
  이제는 AI 덕분에 해고가 “전략적 조정”처럼 보이게 됨  
  나도 해고된 지 1년이 됐는데, 다시 W2 형태로 돌아갈 가능성은 낮다고 느낌
  - 하지만 실제로 Twitter는 8천 명에서 1,500명으로 줄었고, 지금은 2,800명 수준임. 5%는 과장임
  - X는 여전히 **수익성**이 불확실함. 운영은 가능하지만, 광고 매출과 사용자 감소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는 아님  
    “AI 때문”이라는 서사는 실패한 회사들이 쓰기 좋은 이야기임
  - “지금 뭐 하냐”는 질문에는, 아마도 새로운 방향을 찾고 있는 중일 것임
  - 솔직히 Twitter는 지금 훨씬 **나쁜 제품**이 됐음. Musk는 창의적이지 않고, Tesla와 xAI도 점점 뒤처지고 있음
- CEO가 “AI와 작은 팀이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만든다”고 말했는데, 이건 사실상 **AI 올인 선언**처럼 들림  
  그래도 직원들이 서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한 건 인간적인 시도였음
  - AI가 진짜 이유가 아니더라도, **작은 팀 구조**는 확실히 빠르게 움직임  
    스타트업 10~50명 규모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는데, 1만 명은 과하다고 생각함
  - 주주총회에서 구체적인 부서별 감축 내역이 나올 수도 있음
  - “인간적으로 하겠다”는 말이 **아이러니**하게 들림. 결국 AI로 사람을 대체하는 결정이니까  
    이런 구조가 계속되면 결국 **상층부까지 자동화**가 닿게 될 것임. 그때는 부자들에 대한 **극단적 과세**가 불가피해질 것임
  - 이번 조치는 AI보다 **핵심 사업 재편**에 가깝다고 봄.  
    예전에는 인원 증가가 성장의 상징이었지만, 이제는 “AI로 인력 감축”이 새로운 자랑거리가 됨
  - “무언가가 변했다”는 말은 결국 **코로나 이후 인력 감사**를 시작했다는 뜻이고, “작고 평평한 팀”은 **관리직 감축**을 의미함
- “작은 팀으로도 일할 수 있다면, 왜 굳이 줄여야 하느냐”는 의문이 있음  
  기존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도 있는데, 왜 항상 **감원**으로만 해석하는지 모르겠음
  - 물론 모든 회사가 **무한 성장 로드맵**을 가진 건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음
- 팬데믹 전 Block은 4천 명이었는데, 1만1천 명까지 늘었다가 이제 6천 명으로 줄임  
  **ZIRP 시대의 급팽창**에서 AI 구조조정으로 가는 전환이 엄청남
  - 이렇게 보면 이번 감원은 어느 정도 이해됨. 너무 빠른 성장으로 **조직 문화**가 흔들렸을 가능성이 큼  
    AI 생산성 향상은 아직 추측 단계지만, 이 정도 조정은 현실적임
  - 2019년과 비교한 인력 규모가 더 의미 있음. 지금은 단지 **버블이 꺼진 상태**일 뿐임
  - “이익이 늘고 있다”는 말이 반복되지만, 결국 **ZIRP 복귀**를 기대하는 건 위험함
  - 정확히는 6천 명으로 줄이는 것임, 5천 명이 아님
- CEO가 전부 **소문자**로 감원 공지를 쓴 게 너무 가볍게 느껴졌음. 4천 명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전문성**이 없어 보임
  - 소문자가 진정성을 주는 건지, **무관심**을 드러내는 건지 모르겠음
  - 나도 그 점이 거슬렸음
  - 오히려 소문자는 “AI가 쓴 글이 아니다”라는 **인간적 신호**로 보일 수도 있음

### Comment 52010

- Author: onestone
- Created: 2026-02-27T12:58:45+09:00
- Points: 1

AI 때문에 감원한다고 표면적으로 덮어씌우기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