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dows 11 메모장, 마크다운 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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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7037](https://news.hada.io/topic?id=27037)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7037.md](https://news.hada.io/topic/27037.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27T07:33:39+09:00
- Updated: 2026-02-27T07:33:39+09:00
- Original source: [blogs.windows.com](https://blogs.windows.com/windows-insider/2026/01/21/notepad-and-paint-updates-begin-rolling-out-to-windows-insiders/)
- Points: 3
- Comments: 3

## Topic Body

- 메모장에 취소선과 중첩 목록 등 **경량 서식 기능**을 강화해, 도구모음/단축키 및 직접 마크다운 구문 편집 가능  
- 새로운 **‘웰컴 화면’** 이 추가되어 앱의 주요 기능을 빠르게 학습하고 다시 열람할 수 있음  
- AI 기반 **텍스트 생성·요약 기능**의 결과가 **스트리밍 형태로 빠르게 표시**, Microsoft 계정 로그인 필요  
- 페인트에는 **AI 기반 Coloring book 기능**과 **채우기 허용치 슬라이더**가 추가  
  
---  
### Notepad 업데이트 (버전 11.2512.10.0)  
- 이번 버전에서 **경량 서식 기능**이 확장되어 **마크다운 구문**의 추가 요소를 지원  
  - 새로 지원되는 항목은 **취소선(strikethrough)** 과 **중첩 목록(nested lists)**  
  - 사용자는 서식 도구 모음, 단축키, 또는 직접 마크다운 구문 편집을 통해 활용 가능  
- 새롭게 도입된 **환영 경험(Welcome experience)** 은 사용자가 최신 기능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 대화 상자 형태  
  - 앱의 주요 기능 개요를 제공하며, 필요 시 닫거나 **도구 모음 우측 상단의 메가폰 아이콘**으로 다시 열 수 있음  
- **AI 텍스트 기능(Write, Rewrite, Summarize)** 의 결과가 **스트리밍 방식으로 표시**되어 전체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미리보기 가능  
  - 해당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Microsoft 계정 로그인**이 필요  
- 피드백은 **Feedback Hub (WIN + F)** 의 **Apps > Notepad** 항목을 통해 제출 가능  
  
### Paint 업데이트 (버전 11.2512.191.0)  
- 이번 업데이트에는 **Coloring book** 과 **채우기 허용치 슬라이더(fill tolerance slider)** 두 가지 기능이 추가  
- **Coloring book** 은 **AI 기반 기능**으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고유한 색칠공부 페이지를 생성  
  - Paint의 **Copilot 메뉴**에서 Coloring book을 선택 후, 예시로 “도넛 위의 귀여운 고양이” 같은 문장을 입력해 **Generate** 버튼을 누르면 여러 페이지가 생성됨  
  - 생성된 페이지는 **캔버스에 추가(Add to canvas)**, **복사(copy)**, **저장(save)** 가능  
  - 이 기능은 **Copilot+ PC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Microsoft 계정 로그인**이 필요  
- **채우기 허용치 슬라이더**는 색 채우기 도구의 정밀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 캔버스 왼쪽의 슬라이더를 이용해 허용치를 조정하면, **깨끗한 채우기**나 **창의적 효과**를 구현 가능  
  - 예시로 허용치 8%와 18% 설정의 차이를 보여주는 데모가 포함됨  
- 피드백은 **Feedback Hub (WIN + F)** 의 **Apps > Paint** 항목을 통해 제출 가능  
  
### 배포 및 피드백  
- 이번 업데이트는 **Windows 11 Canary 및 Dev 채널의 Windows Insider** 대상으로 순차 배포 중  
- Microsoft는 커뮤니티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집할 예정  
- 업데이트 담당자는 **Windows Inbox Apps의 Principal Group Product Manager, Dave Grochocki**

## Comments



### Comment 52084

- Author: euphcat
- Created: 2026-02-28T14:49:11+09:00
- Points: 1

그냥 미니멀하게 가 주면 안 될까...?  
아님 워드패드가 없어진 김에 새롭게 더 가벼운 걸 내 주든지...

### Comment 52000

- Author: beepp
- Created: 2026-02-27T10:02:33+09:00
- Points: 1

메모장 탭 지원이나 그림판의 투명도, 레이어 지원은 좋아했는데 점점 뭐가 많아지긴 하네요

### Comment 51983

- Author: neo
- Created: 2026-02-27T07:33:3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54399) 
- 이번 달 초 발생한 **CVE-2026-20841** 취약점은 Markdown 지원이 원인이라 생각함  
  공격자가 Notepad에서 열어본 Markdown 파일 안의 악성 링크를 클릭하게 유도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했음  
  관련 내용은 [MSRC 보안 공지](https://msrc.microsoft.com/update-guide/vulnerability/CVE-2026-20841)와 [HN 토론](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971516)에 정리되어 있음  
  최근에도 Notepad 관련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음 — 예를 들어 [Windows 11 업데이트로 인한 Notepad 오류](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780451) 등  
  - 이 이야기에서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고치지 않아도 될 걸 고치면** 원격 코드 실행이 생긴다”는 점임  
  - 더 심각한 건 **CVE-2026-20682**, Apple Notes의 삭제된 노트를 복구할 수 있는 취약점임. 아직 iOS 26.3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사람이 많음  
  - 사실 예전에도 사용자가 Notepad에서 악성 링크를 복사해 브라우저에 붙여넣을 수 있었는데, 그게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었는지는 의문임  
  - 원래 Notepad는 단순히 **멀티라인 에디트 컨트롤 데모**였음. 기능이 불필요하게 늘어난 전형적인 사례임  

- Copilot+ PC에서만 **Coloring Book** 기능을 쓸 수 있고, Microsoft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는 게 이해되지 않음  
  AI 기능이 로컬에서 돌아가야 하는데,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다면 결국 클라우드 의존이라는 뜻 아님?  
  - 기업들이 AI에 ‘올인’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통합**을 못 하고 있음  
    내가 좋아하는 AI 도구는 배경 제거 같은 **지루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모델들인데, Paint의 ‘AI’는 여전히 옛날 **Flood Fill** 수준임  
  - 심지어 로컬에서 돌아간다고 하는 Copilot 기능조차 입력이 허용되는지 **Microsoft 서버에 확인 요청**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음  
  - Microsoft는 사용자의 **문서를 클라우드로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계속함. 나도 로그인 오류 덕분에 로컬 계정을 만들 수 있었는데, 시스템이 내 편으로 망가진 셈임  
  - 결국 목표는 **앱스토어 생태계로의 유도**임. 개발자에게 수수료를 받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 이유는 간단함 — **돈($$$)** 때문임. “AI 기능을 팔아서 수익을 내라”는 지시가 내려오면, 사용자 경험보다 회사의 경험을 우선시하게 됨  

- 원래 Notepad에 Copilot이 들어갈 줄 몰랐는데, 진짜로 추가되었음  
  [공식 문서](https://support.microsoft.com/en-us/windows/enhance-your-writing-with-ai-in-notepad-4088b954-c97b-46dc-813f-959be01746d5)에도 나와 있음  
  - 최근 키보드 입력이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기본으로 켜져 있던 **AI 기능과 자동 교정** 때문이었음  
    이걸 끄자 문제 해결됨. Notepad는 원래 **최후의 수단용 단순 편집기**여야 함. 풍부한 편집기를 원한다면 WordPad를 부활시켜야 함  
  - Markdown 지원이 추가된 이유는 **LLM이 Markdown을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름  
  - 농담 삼아 Microsoft To Do에도 Copilot을 넣자고 제안할 수 있겠음. 그래도 Notepad 설정에서 끌 수 있는 건 다행임  
  - LLM 덕분에 **텍스트의 힘**을 다시 인식하게 된 건 좋은 일임  
  - 이제야 Notepad가 쓸 만해졌다는 농담도 있음  

- Microsoft가 **Solitaire를 앱으로 바꿨을 때** 이미 신호가 왔음  
  모바일 UI를 데스크톱에 억지로 넣고, 계정 강제, 클라우드 저장, AI 프라이버시 논란, 업데이트 실패 등으로 점점 나빠졌음  
  지금은 Windows 11의 커널에 Windows 7의 UI를 얹은 조합이 이상적이라 생각함  
  - 사실 많은 사람에게 이건 **스톡홀름 증후군**이 아님. 기업 환경이 Microsoft에 너무 깊게 묶여 있음  
    예를 들어 부모님 가게의 회계 프로그램이나 구형 웹앱이 **IE 호환 모드**에서만 돌아감  
    나도 Steam 게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Windows를 쓰지만, Valve 덕분에 언젠가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음  
  - 나는 이미 **Linux Ubuntu KDE**로 옮겼고, Steam Proton으로 게임도 잘 돌아감  
  - 가끔 **Windows 7 VM**을 켜서 추억을 느끼곤 함. 빠르고 아름다웠음  
  - Windows 11 커널을 7에 넣는 게 가능한지 궁금함. 수동 커널 교체가 되는지 알고 싶음  
  - 모바일 UI가 나왔을 때 **Mac으로 갈아탐**. 지금은 Windows를 게임기처럼 씀. macOS도 점점 귀찮아지고, Linux는 혼돈의 세계 같음.  
    결국 AI가 운영체제의 의미를 없애버릴지도 모름  

- 예전엔 Notepad가 너무 단순해서 쓸모없었지만, 잠깐 괜찮은 시기가 있었음  
  이제는 **AI 기능과 Markdown 지원**으로 방향을 잃음. 텍스트 편집기라기엔 복잡하고, WYSIWYG라기엔 부족함  
  - 원래 Notepad는 단순히 **Win32 멀티라인 텍스트박스**에 파일 읽기/쓰기 함수 두 개만 붙인 수준이었음  
  - 지금의 개발팀은 **이력서용 개발(resume-driven development)** 에 빠진 듯함. 완성된 소프트웨어는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듯함  
  - 예전에 Unix 줄바꿈 파일을 열기 위해 WordPad를 써야 했던 기억이 있음. 직관적이지 않았음  

- WordPad를 없애고, Notepad를 WordPad처럼 만드는 **역설적인 과정**이 진행 중임  
  - “Step 5: plain-text editor 재도입 → Step 6: 다시 처음으로”라며 [edit 프로젝트](https://github.com/microsoft/edit)를 언급함  
  - **MBA식 사고방식**이 기술 업계를 잠식하고 있음  
  - Windows의 단순함이 좋았는데, 이제 Paint조차 **자동 도형 보정** 같은 불필요한 기능으로 복잡해졌음  
  - WordPad는 **리치 텍스트 기반**이라 복잡함. Markdown을 Notepad에 넣는 게 훨씬 단순했을 것임  

- 새 Notepad는 **버그 투성이**임. “이전 세션 계속하기” 옵션을 끄면 저장되지 않은 변경이 쉽게 사라짐  
  단계별로 테스트해보면 Undo/Redo 시 **저장 상태 표시가 잘못 동작**하고, 저장되지 않은 변경이 경고 없이 사라짐  
  - 일부 동작은 다른 편집기에서도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6단계의 동작은 명백한 버그임  

- Notepad가 결국 **WordPad의 후계자**가 되어버림. 진짜 단순한 텍스트 편집기를 찾는 사람은 새 도구를 찾아야 함  
  - 그래도 [edit](https://github.com/microsoft/edit)가 돌아온 건 다행임  
  - 문제는 종종 **다른 PC에서 설치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기본 내장 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임  
  - 현대 Notepad를 제거하면 예전 버전이 돌아온다고 함  
  - 예전에 쓰던 **SciTE(Scintilla Editor)** 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 — [다운로드 페이지](https://www.scintilla.org/SciTEDownload.html)  
  - **EmEditor**도 추천함. 가볍고 16TB 파일까지 지원함 — [emeditor.com](https://www.emeditor.com/)  

- 이제는 “AI야, 이 텍스트 파일을 열고 몇 줄 추가해줘”라고 말해야 할 판임.  
  커서 위치조차 AI에게 지시해야 하는 **미래형 워크플로우**가 되어버림  
  - 사실 Microsoft는 이미 그렇게 **AI로 만든 졸속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듯함  

- Notepad에 **소셜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는 농담도 나옴. “스토리”나 “메신저” 같은 것 말임  
  - 여기에 **sqlite 내장**과 “좋아요” 기능, Google/Facebook 계정 연동까지 넣으면 완벽하겠음  
  -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되어야만 텍스트 파일을 열 수 있게 하면 되겠음  
  - 마지막으로 “이제 Google+ 통합까지 추가하자”는 농담으로 마무리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