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머 0 되기 전에 iOS 키보드 고쳐줘요. 안 그러면 안드로이드로 돌아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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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6670](https://news.hada.io/topic?id=26670)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6670.md](https://news.hada.io/topic/26670.md)
- Type: GN+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2-14T08:54:10+09:00
- Updated: 2026-02-14T08:54:10+09:00
- Original source: [ios-countdown.win](https://ios-countdown.win/)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iOS 17 이후 **키보드 오작동과 자동 수정 오류**가 지속되어 사용자 불만이 누적됨  
- 자동 수정이 **오타를 바로잡지 못하거나 올바른 단어를 잘못 수정**하는 문제가 반복  
- "전체 글 선택"도 어렵고 텍스트 선택과 입력 지연, **잘못된 키 입력 인식** 등 기본 기능의 신뢰성이 크게 저하됨  
- 작성자는 **WWDC 2026 종료 전까지 Apple이 문제를 인정하거나 수정하지 않으면 Android로 전환**하겠다고 선언  
  
---  
  
### iOS 키보드 문제 제기  
- iOS 17 이후 키보드가 **점점 더 불안정해졌으며**, iOS 26에서 한계에 도달. [나만 그런게 아님](https://www.youtube.com/watch?v=hksVvXONrIo)  
  - **자동 수정** 기능이 거의 쓸모없고, 때로는 적대적으로 작동함  
  - 올바르게 입력한 글자가 잘못 인식되거나 다른 글자로 표시되는 현상도 발생  
  - 사소한 오타를 수정하지 않음  
  - **오타를 다른 오타로 바꿈**  
  - 올바른 단어를 잘못된 단어로 교체  
- **스와이프 입력(Swipe to type)** 기능이 Android의 Gboard보다 현저히 뒤처짐  
  - 서드파티 키보드는 지원이 부족하고 Android 대비 품질이 낮음  
- **텍스트 선택 기능**이 불편하며, “전체 선택(Select All)” 옵션이 자주 숨겨져 있음  
- **입력 지연 문제**가 발생해 Notes나 iMessage 등에서 일정 단어 수 이후 반응이 느려짐  
- **키 입력 인식 오류**로 인해 명확히 누른 글자와 다른 글자가 입력되는 사례 다수  
  
### 사용자 경험과 불만의 누적  
- iOS 전반에 버그가 존재하지만, **하루 수백 번 사용하는 키보드의 악화**가 가장 큰 불만 요인임  
- 과거 Android를 잠시 사용했을 때 **정상 작동하는 키보드의 편리함**을 체감했었음   
- 다시 iOS로 돌아온 이유는 **기기 디자인과 iMessage의 ‘파란 말풍선’ 압박** 때문이었음  
- 그러나 **“이 아름다운 폰의 키보드는 지금까지 중 최악”**  
  
### Apple에 대한 요구와 최후통첩  
- Apple이 **키보드 문제를 인정하고 iOS 27 이전에 수정**할 것을 요구  
- WWDC 2026 종료 시점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으면 **Android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선언  
- “고객 한 명의 이탈이 매출에는 영향 없겠지만, 엔지니어와 UX 디자이너에게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  
- Apple은 과거의 “It just works” 기업이었지만, 지금은 “한때 알던 과일”일 뿐

## Comments



### Comment 51142

- Author: neo
- Created: 2026-02-14T08:54:1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003064) 
- 카운트다운 페이지의 불만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는 게 좋을 것 같음  
  지금은 “키보드가 망가졌다”, “자동 수정이 쓸모없다” 정도로만 써 있어서 방문자가 링크된 영상을 클릭해야만 이해할 수 있음  
  나도 최근 몇 달간 iPhone에서 비슷한 **입력 문제**를 겪고 있음. 마치 누군가 평균적인 타이핑 습관에 맞춰 키보드를 최적화했는데, 그게 내 습관과 안 맞아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느낌임  
  이건 [미 공군이 조종석을 평균 신체 치수에 맞춰 설계했다가 모두에게 불편했던 사례](https://noblestatman.com/uploads/6/6/7/3/66731677/cockpit.flaw.averages.pdf)를 떠올리게 함
  - 최근 iOS의 **텍스트 편집 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바뀌었음  
    탭으로 선택하는 기능이 예전처럼 작동하지 않고, 논리가 불분명해서 예측이 어려움  
    예전엔 빠르게 타이핑했는데 이제는 Mac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음성 입력을 더 자주 쓰게 됨  
    Reddit에서 iOS 26.0 이후 업데이트 글마다 상위 댓글이 항상 “키보드 고쳐줘”인 걸 보면, 많은 사용자가 같은 문제를 겪는 듯함
  - 작성자가 블로그에 더 나은 예시를 올려둠  
    [이 글](https://thismightnotmatter.com/a-little-website-i-made-for-apple-inc/) 하단에 링크가 있는데, 평생 Apple의 UX를 배워온 사람이 만든 결과물이라니 아이러니함
  - 이 프로젝트는 오랜 **좌절감** 끝에 충동적으로 만든 것임  
    주요 불만은 다음과 같음  
    - 자동 수정이 사소한 오타를 못 고침  
    - 오히려 맞게 쓴 단어를 틀리게 바꿈  
    - Gboard보다 **스와이프 입력**이 훨씬 느림  
    - “전체 선택”이 자주 숨겨져 있음  
    - 긴 문서에서 키보드가 느려지고 입력이 밀림  
    -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키 입력 인식**임 (다른 글자가 눌리거나 표시가 틀림)  
    주변 사람들도 다들 비슷하게 답답해해서, 기술적 선언이라기보다 “우리 중 일부는 짜증난다”는 신호로 만든 것임  
    블로그 링크도 작게 추가했지만, 그냥 재미로 한 일임
  - 키보드를 써본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임  
    나도 결국 **자동 수정 기능을 꺼버림**  
    “전체 선택”이 너무 찾기 힘들고, 커서 이동도 고통스러워서 결국 문장을 지우고 다시 쓰는 경우가 많음

- 글의 열정은 좋지만, “2년 뒤에 다른 기기로 바꾸겠다”는 **위협의 무게감**은 약하게 느껴짐  
  개발팀 입장에서는 2년 동안 한 명의 사용자가 빠지는 건 거의 신호 손실 수준임  
  물론 풍자라면 잘 표현된 것 같음
  - 이건 “위협”이라기보다 **경고 신호**로 봐야 함  
    대부분의 사용자는 불만을 말하지 않고 그냥 떠남  
    이런 피드백은 제품 관리자에게 **귀중한 선물**임
  - 이번 글이 HN에 올라오면서 Apple의 **최근 디자인 변화**에 대한 비판이 커졌음  
    단기적 매출보다 “기술적 완성도”를 잃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위험함
  - 이런 “위협”이 **바이럴**될 가능성도 있음  
    기업 입장에서는 부정적 화제가 퍼지는 걸 가장 싫어함  
    이미 첫 단계인 게시물 작성이 끝났고, 이제 확산만 남았음
  - 나도 이 글에 공감해서 로그인 후 **업보트**함  
    Apple이 실제로 반응하길 바람  
    나도 iPhone 15를 쓰는데, 다음 폰은 절대 iPhone이 아닐 것 같음  
    새 폰을 사고 싶은 충동조차 **키보드 문제** 때문임

- 예전에 Firefox OS 저가형 기기에서 **오타 줄이기 연구**를 했던 기억이 남음  
  터치스크린이 너무 제한적이라 빠르게 입력하면 인식이 꼬였음  
  해결책은 두 가지였음:  
  1) 기기 자체에서 학습되는 **개인화된 터치 모델**  
  2) 터치 이벤트 기반의 간단한 휴리스틱 적용  
  관련 내용은 [이 글](https://www.brianweet.com/2015/03/24/implement-touch-model.html)과 [이 글](https://www.brianweet.com/2015/04/08/low-end-touchscreen-limitations.html)에 정리했음  
  iPhone 사용자였다면 나도 미쳐버렸을 것 같음
- 평생 Android를 써온 입장에서 Apple은 “비싸지만 **정제된 UX**”의 상징이었음  
  그런데 iOS/macOS에서 사소한 부분들이 막히는 걸 보면 놀라움  
  게다가 폐쇄적이라 스스로 고칠 수도 없음
  - 최근 iPhone으로 바꿨는데, **UI/UX 충격**이 큼  
    위치 서비스 토글도 설정 깊숙이 들어가야 하고, 알람도 불편함  
    클립보드 히스토리도 없고, 제스처 중심이라 **터치 타깃**이 너무 작음  
    브라우저 확장 설정도 Safari 설정 깊숙이 숨어 있음  
    이렇게 칭찬받던 OS가 이렇게 거칠 줄 몰랐음
  - 최근 몇 년간 **소프트웨어 품질**이 눈에 띄게 떨어졌음  
    Cook 이후엔 이걸 최우선으로 다뤄야 함
  - Android라면 이런 문제는 **서드파티 키보드 설치**로 바로 해결 가능함
  - 오랜 iOS 사용자로서, 예전엔 “기능은 적지만 UX가 완벽하다”는 이유로 썼음  
    하지만 지난 5년간 UX가 꾸준히 나빠졌고, **Siri와 키보드**는 특히 심각함  
    사소한 불편이 쌓여 이제 Android로 옮길까 고민 중임
  - 반대로 나는 **문제 없이 잘 쓰는 편**임  
    이런 불만은 영향을 크게 받는 소수가 목소리를 내는 것 같음  
    iOS에서도 서드파티 키보드 설치가 가능하니 완전 폐쇄적이진 않음

- **음성 입력**도 점점 나빠지고 있음  
  예전엔 “comma”, “period”라고 말하면 그대로 입력됐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문장부호를 넣어버림  
  잠깐 숨만 쉬어도 쉼표가 들어가 문장이 이상해짐  
  단어 인식도 엉망이라 가족 이름조차 제대로 못 씀  
  내가 원하는 건 세 가지임  
  1) 문장부호 수동 입력  
  2) 더 넓은 어휘 인식  
  3) **이름 발음 지정 기능**  
  이 정도는 이제 구현돼야 함
  - 최근 Siri에게 “거실 불 100%로 켜줘”라고 했더니 “100% = 1”이라고 답함  
    6년간 잘 되던 기능이 갑자기 **수학 강의**로 바뀐 셈임
  - 오픈소스 **Whispr** 같은 도구가 훨씬 정확한데, iPhone에서는 마이크 접근 제한 때문에 쓰기 어려움  
    이유는 이해하지만 답답함
  - 나도 같은 불만임  
    이름 인식은 특히 끔찍함. 가족 이름이 포르투갈어나 독일어라 더 힘듦
  - 나처럼 **말을 멈추지 않고** 쉼표를 말하면 그나마 잘 작동함  
    “comma”를 붙여 말하면 제대로 인식함
  - 가족 이름은 **단축키**로 해결했음. 이니셜로 등록하니 항상 잘 작동함

- Apple 생태계를 벗어나려 함  
  iOS 26 이후 **성능 저하**가 심하고, 광고 푸시까지 받음  
  키보드도 끔찍하지만 Google이나 Microsoft 키보드도 신뢰가 안 감  
  다음은 **GrapheneOS**로 갈 생각임  
  Apple TV도 느려졌고, Mac은 여전히 하드웨어만 좋음  
  Apple Watch도 느려지고 배터리도 약함  
  Android로 옮기면 Garmin이 후보지만, **건강 데이터 통합**이 부족함  
  Athlytic 데이터를 옮기는 게 가장 큰 과제임
  - 나도 Android, Mac, Windows를 함께 쓰는데, iOS는 정말 **짜증나는 UX**임  
    잠깐 업무용으로 썼을 때도 키보드와 알림이 너무 불편했음  
    그래도 Apple 하드웨어는 여전히 훌륭하다고 생각함
  - Windows 11에서 광고를 본 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함  
    아마 Edge나 Microsoft Store 얘기일 수도 있음
  - 나는 **Garmin Fenix 8**을 쓰는데, 디자인은 좋지만 반응 속도가 느림  
    그래도 Connect 앱은 통계 보기엔 괜찮음
  - GrapheneOS에서는 iOS보다 훨씬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함  
    이제는 Apple 사용자가 오히려 1984 광고 속 **Big Brother의 신도**처럼 보임

- 원글의 [YouTube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hksVvXONrIo)을 보고 충격받음  
  이런 문제가 어떻게 **품질 검수**를 통과했는지 이해가 안 됨  
  - 나도 예전엔 내 터치스크린이 고장난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안심했음  
    아마 Apple은 이런 설계가 대부분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지만, 도대체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의문임
  - 영상을 보면 분노가 치밀 정도임  
    나는 **Google Keyboard**를 쓰는데 훨씬 낫다고 느낌

- iOS 키보드가 iOS 17부터 **2년 넘게** 고장난 상태라는데, 그동안 아무 조치가 없었다는 게 믿기지 않음  
  불만을 표현하려고 iPhone Pro를 또 샀다는 것도 모순처럼 보임  
  떠날 거면 그냥 떠나야 함  
  - 사실 두 플랫폼 모두 완벽하지 않음  
    전환에는 **큰 마찰 비용**이 있고, 다른 쪽에서도 새로운 불만이 생길 가능성이 큼
  - 2년 동안 10억 명이 이런 버그를 겪었다면, 이건 거의 **집단 고문 수준**임  
    합리적 이유가 없으니 농담처럼 “악마의 의식”이라도 하는 게 아닐까 싶음

- “주황색 iPhone이 예뻐서 샀다”는 말이 흥미로움  
  예전에 보험사 직원이 내 폰 색상만 맞춰주려 했던 기억이 남음  
  OS나 스펙보다 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 대부분은 어차피 **불투명 케이스**를 씌우는데 말이지

- 이 문제는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iOS에서도 **다른 키보드 설치**가 가능함  
  나는 Gboard를 쓰는데, 여러 언어를 자동 인식하고 이런 버그도 없음  
  다만 Google 제품이라 **프라이버시**는 주의해야 함  
  - Gboard는 이제 iOS에서 **업데이트 중단**됨  
    게다가 서드파티 키보드는 시스템 접근이 제한돼 있음
  - Gboard는 기본 키보드보다 **어휘 폭이 넓고**, 기술 용어를 덜 오해함  
    그래서 OP가 이렇게까지 불만을 표출하는 게 의아함
  - 나는 Gboard를 쓰지만 **가끔 크래시**가 남  
    아마 Apple이 서드파티 키보드를 제한해서 그런 듯함
  - 제대로 지원되는 **서드파티 키보드**가 거의 없음  
    Swiftkey는 Microsoft가 인수한 뒤 신뢰가 떨어졌고, Gboard도 멈췄음
  - 나도 Gboard를 쓰는데 훨씬 낫다고 느낌  
    기본 키보드보다 훨씬 쾌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