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cOS Tahoe에서 창 크기 조정 문제, 여전히 이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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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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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13T17:33:35+09:00
- Updated: 2026-02-13T17:33:35+09:00
- Original source: [noheger.at](https://noheger.at/blog/2026/02/12/resizing-windows-on-macos-tahoe-the-saga-continues/)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macOS 26.3의 **창 크기 조정 버그 수정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  
- 픽셀 단위 스캔을 통해 **창 모서리 주변의 클릭 반응 영역**을 분석, 색상별로 반응 상태를 시각화  
- 수정된 RC 버전에서는 **모서리 반경을 따르는 곡선형 영역**으로 변경되어 개선된 모습 확인  
- 그러나 **수직·수평 전용 조정 영역 두께가 7픽셀에서 6픽셀로 감소**, 조작 정확도가 낮아짐  
- 최종 릴리스에서는 수정이 **완전히 제거되어 이전 사각형 영역으로 복귀**, 릴리스 노트에서도 “Resolved Issue”가 “Known Issue”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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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OS 26.3 RC 버전의 변경 사항
- macOS 26.3 RC 릴리스 노트에는 이전 블로그에서 제기된 **창 크기 조정 문제 해결**이 명시됨  
  - 이에 따라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실제 변경 사항을 검증  
- 테스트 앱은 창의 오른쪽 하단 모서리 주변을 **픽셀 단위로 스캔**하며, 마우스 클릭 반응을 색상으로 표시  
  - **빨강**: 클릭 반응 있음  
  - **초록**: 크기 조정 가능  
  - **노랑**: 수직 또는 수평만 조정 가능  
  - **파랑**: 마우스 이벤트 없음  
- 결과적으로 창 크기 조정 영역이 **사각형 대신 모서리 곡선을 따르는 형태**로 변경되어 시각적 일관성이 향상됨  
- 그러나 **노란색 영역의 두께가 3픽셀에서 2픽셀로 줄어**, 전체 두께가 7픽셀에서 6픽셀로 감소  
  - 이는 약 **14% 감소**로, 사용자가 조정 영역을 놓칠 확률이 높아짐  

### macOS 26.3 최종 릴리스의 회귀
- 최종 버전에서 동일한 테스트를 다시 수행한 결과, **RC 버전의 수정이 완전히 제거됨**  
  - 창 크기 조정 영역이 다시 **기존의 사각형 형태**로 복귀  
- Apple의 릴리스 노트에서도 해당 문제의 상태가 **“Resolved Issue”에서 “Known Issue”로 변경**  
  - 즉, 문제 해결이 철회되고 여전히 **인식된 버그로 남아 있음**

## Comments



### Comment 51124

- Author: neo
- Created: 2026-02-13T17:33:3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997008) 
- 처음 Linux의 **윈도우 매니저(WM)** 를 접했을 때부터, 창 이동과 크기 조절은 각각 super+lmb/rmb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믿음  
  더 이상 픽셀 단위로 헤더나 모서리를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이 최고임  
  관련 논의는 [Reddit 스레드](https://www.reddit.com/r/Fedora/comments/qv0vmz/missing_super_right_mouse_click_for_resizing/)에서도 볼 수 있음
  - 예전에 **Sawfish** 윈도우 매니저를 썼는데, 유지보수가 중단되기 전까지는 정말 좋았음  
    그중에서도 어떤 창이든 **자유롭게 크기 조절**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그리움  
    세로 모니터를 쓰다 보면, 고정 크기의 모달 창들이 불필요하게 스크롤바를 달고 있는 게 아쉬움
  - Linux에서는 닫기/최소화/최대화 단축키까지 익히면, 아예 **창 테두리와 타이틀바를 제거**할 수도 있음  
    화면 공간을 완전히 확보할 수 있는 셈임
  - macOS에서는 `Control+Command` 조합으로 창 드래그를 활성화할 수 있음  
    `defaults write -g NSWindowShouldDragOnGesture -bool true` 명령으로 설정 가능하며, **세 손가락 드래그**와 함께 쓰면 경계선에서의 리사이즈 문제는 거의 없음
  - Linux를 처음 썼을 때부터 이 기능을 보고, 왜 다른 OS들은 이걸 **그대로 복사하지 않았는지** 의문이었음
  - 최근 업무용으로 새 Mac을 쓰게 되었는데, **Hyprland**에서 넘어오니 적응이 쉽지 않았음  
    **Aerospace**와 **Karabiner-Elements**로 대부분의 워크플로우를 복제했지만, 여전히 super+우클릭으로 리사이즈하는 기능이 그리움  
    그래도 ctrl+cmd+좌클릭으로 창 이동이 되는 건 꽤 괜찮음

- 화면은 점점 커지는데, UI 요소는 오히려 작아지고 클릭하기 어려워지는 느낌임  
  예전 **Macintosh 640x480** 시절에는 창 컨트롤이 명확하고 누르기 쉬웠음  
  관련 회고는 [이 블로그 글](https://erichelgeson.github.io/blog/2021/03/23/ultimate-system-7.1/)에서도 볼 수 있음
  - 예전 **EGA 620x200** 시절부터 창 조작 영역의 픽셀 크기는 거의 변하지 않은 듯함  
    지금은 **ppi가 200 이상**인 디스플레이도 많은데, 여전히 같은 픽셀 단위로 유지되는 건 비효율적임  
    차라리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로 돌아가서 키 하나로 크기 조절을 없애는 게 나을지도 모름
  - 1994년 System 7 시절부터 Mac을 써왔는데, **Snow Leopard(10.6)** 때가 안정성과 속도 모두 최고였다고 느낌  
    특히 블랙북 시절의 터치패드와 키보드 품질이 뛰어났고, 멀티모니터 지원도 훌륭했음  
    만약 **구형 MacOS의 디자인 철학**이 현대 하드웨어와 결합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함
  - 4K 모니터를 쓰는 UX 디자이너들이 실제로는 **2K 해상도**로 낮춰서 작업하는 걸 보면, “큰 화면인데 작게 보이는” 문제는 진짜임

- 픽셀 두께가 7에서 6으로 줄어들면 14% 줄어드는 셈이지만, 실제로 **클릭 실패 확률**이 정확히 14% 증가하는 건 아님  
  사용자의 클릭은 균등 분포가 아니라 중앙에 치우쳐 있기 때문임
  - 하지만 분포를 모르는 이상, 오히려 실패 확률이 더 높을 수도 있음
  - 반대로, 클릭 이벤트가 **창 관리자에 의해 가로채이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될 확률은 높아질 수도 있음
  - 나도 같은 생각을 했지만, 너무 꼬치꼬치한 사람처럼 보일까봐 말하지 않았음

- 최근 Apple의 업데이트는 macOS, iOS, iPadOS 전반에서 **버그를 더 많이 도입**하는 느낌임  
  내부에 사용자 이익보다 조직 논리에 우선하는 그룹이 있는 듯함  
  1) 외부 모니터 연결 시 디스플레이 재배치가 매번 필요함  
  2) AirDrop이 이유 없이 작동 중단됨  
  3) 기기간 복사-붙여넣기가 불안정함  
  4) PDF 스크롤 시 **Preview 앱이 크래시**됨  
  이런 문제들이 새로 생긴 걸 보면, Apple의 내부 품질 관리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음
  - Ethernet 케이블을 꽂은 상태에서 Wi-Fi를 켜면 macOS가 **완전히 크래시 후 재부팅**됨  
    경고 메시지도 없이 그냥 다운됨
  - Microsoft처럼 Apple도 내부적으로 **AI 사용을 강제**하는지 궁금함

- 이번 변경사항은 RC 버전에서 수정됐다가 **최종 릴리스에서 되돌려졌음**  
  뭔가 회귀나 부작용이 있었던 듯한데,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궁금함  
  - 일부 **NSWindow 스타일**이 깨졌다는 보고가 있었음 ([Apple Developer 포럼](https://developer.apple.com/forums/thread/814798))
  - 기술적인 이유일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두 창의 모서리가 겹칠 때, 단순히 **bounding box**로 처리하던 걸 실제 그래픽 마스크로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수 있음  
    혹은 단순한 **버그나 크래시**였을 수도 있음
  - 어쩌면 Apple이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없애려는 계획**이 있어서 되돌린 걸 수도 있음
  - 아마도 공개 테스트에서 **사용자 반응이 좋지 않아** 보류했을 가능성이 높음
  - 이런 단순한 수정조차 Apple 내부에서 배포하기 어려운 걸 보면, **조직 구조의 복잡성**이 느껴짐  
    오히려 왜 이 버그가 그렇게 빨리 처리됐는지가 더 흥미로움

- UI의 **히트 테스트(hit testing)** 는 수십 년 전부터 해결된 문제인데, 여전히 논쟁이 있다는 게 놀라움  
  둥근 모서리조차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은데, 내부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갈등**이 있었던 게 아닐까 추측함  
  - **Mobile Safari**의 터치 히트 테스트는 특히 끔찍함  
    컨트롤 근처를 터치하면 엉뚱한 요소가 반응하는 경우가 많음  
    CSS에서 **탭 영역(tap zone)** 을 제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HTML 요소를 추가하거나 `onclick` 핸들러를 억지로 넣어야 함  
    iOS 26 Safari에서는 탭 이벤트를 **가로채는 새로운 문제**도 생김

- 몇 달 동안 이유 없이 창 크기 조절이 안 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원인은 **두 모니터에 걸친 창**이었음  
  창이 두 화면에 몇 픽셀이라도 걸치면 리사이즈가 불가능해짐  
  - macOS의 **외부 모니터 관리**는 정말 혼란스러움  
    창 위치가 유지되거나, 엉뚱한 화면으로 이동하거나, 심지어 **보이지 않는 영역**에 생기기도 함  
    Apple이 창을 타일이나 전체화면으로만 쓰게 유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  
    Windows나 Linux보다도 더 불안정함
  - 설정 어딘가에서 이 기능을 끌 수 있는데, 막상 꺼보니 오히려 그 상태가 더 편했음
  - super+화살표로 창을 **모니터 경계에 정확히 맞추는 단축키**를 쓰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음  
    이제는 마우스로 직접 드래그할 일이 거의 없음

- 완벽하진 않지만 **BetterTouchTool**로 세 손가락 더블탭으로 리사이즈 모드를 토글할 수 있음  
  **Yabai**를 쓰면 SIP를 완전히 끄지 않아도 되고, HYPER 키로 **창 이동**도 가능함  
  커서 움직임으로 창을 조정하고, 키를 놓으면 즉시 멈춤

- Mac에서 창 리사이즈 앱을 여러 개 써봤지만, **Windows PowerToys의 FancyZones**만큼 좋은 건 없었음  
  복잡한 단축키나 핫코너는 원하지 않음  
  내가 원하는 건 두 가지임  
  1) **사전 정의된 영역**  
  2) 두 창의 **공유된 경계선 리사이즈**  
  구독 없이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음
  - 유료이긴 하지만 **Rectangle Pro**가 가장 근접한 솔루션임  
    하지만 나는 직접 **Hammerspoon**을 설치해 Lua로 스크립트를 작성함  
    두 개의 1440p 모니터에 맞춘 커스텀 설정이라 코드가 단순하고 수정도 쉬움  
    [Hammerspoon 공식 사이트](https://www.hammerspoon.org/)와 [내 스크립트 예시](https://gist.github.com/joedrago/bfc54f4083b070fe998d519cc6c1ed82)를 참고할 수 있음
  - **Swish**는 여러 창을 동시에 리사이즈할 수 있고, **BentoBox**는 FancyZones에서 영감을 받음  
    **Lasso**는 그리드 기반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MacsyZones**는 오픈소스 형태로 유사 기능을 제공함  
    [Swish](https://highlyopinionated.co/swish/), [BentoBox](https://bentoboxapp.com/), [Lasso](https://www.thelasso.app/), [MacsyZones](https://macsyzones.com/)
  - PowerToys는 좋지만 **1.17GB 용량**을 차지하는 건 너무 과함

- 기본 **Gnome**이 더 낫다고 느껴질 정도면 상황이 심각함  
  - 최근 **KDE Plasma**로 옮겼는데, 다시 **각진 창 모서리**를 쓸 수 있어서 만족함
  - Fedora의 Gnome 구현을 좋아함  
    Mac으로 돌아가면 왜 **Spotlight와 Mission Control**이 따로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 됨
  - Windows나 Gnome의 **창 스냅 기능**이 그리움  
    Win 키로 앱 전체 보기, 반쪽 화면 정렬, 전체화면이 아닌 최대화 등은 macOS보다 훨씬 직관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