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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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6625.md](https://news.hada.io/topic/26625.md)
- Type: news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12T15:30:13+09:00
- Updated: 2026-02-12T15:30:13+09:00
- Original source: [shumer.dev](https://shumer.dev/something-big-is-happening)
- Points: 49
- Comments: 9

## Summary

AI 스타트업 HyperWrite의 창업자이자 투자자인 Matt Shumer가 쓴 글로, 트위터에서 **1억 회에 근접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핵심은 AI 발전이 막연한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수학적으로 계산 가능한 가속 구간**에 들어섰다는 주장입니다. AI 모델이 스스로 차세대 AI를 개발하는 **자기 강화 루프**가 현실화되면서 **기술 발전 속도가 전례 없이 빨라지고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기술 업계의 직무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법률·금융·의료 등 인지 노동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향후 2~5년은 두려움보다 **조기 적응이 결정적 우위를 만드는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만 현황을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결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속에 대한 감각**을 환기시키는 글이지만, 이를 예언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하나의 가설적 시나리오**로 읽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입니다.

## Topic Body

- 2025년 이후 AI 모델의 발전 속도가 급격히 가속되며, **기술 업계 내부에서는 이미 직무 구조 변화가 현실화된 상황**  
- GPT-5.3 Codex와 Opus 4.6 공개 이후, 개발 업무가 설명만으로 완성되는 수준에 도달하며 **판단력과 감각까지 보이는 모델 등장**  
- AI가 스스로 차세대 AI 개발에 기여하는 **자기 강화 루프**가 형성되며, 이 흐름은 가속 중  
- 법률·금융·의료·소프트웨어 등 화면 기반 인지 노동 전반에서 **1~5년 내 대규모 재편 가능성** 제기  
- 지금은 두려움보다 조기 적응과 실전 활용이 가장 큰 우위이며, **향후 2~5년이 구조적 전환기**가 될 가능성 강조  
  
---  
  
### 2020년 코로나와 비교: "과장이라고 느끼는" 단계  
- 2020년 2월, 코로나가 퍼지기 직전까지도 대부분은 심각성을 체감하지 못했고, 약 3주 만에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음  
- 현재 AI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 **"과장처럼 보이는" 초기 국면**에 머물러 있음  
- 주변 사람들에게는 완곡한 설명만 해왔지만, **공개적으로 말해지는 수준과 실제 현장의 변화 사이 간극**이 더 이상 무시하기 어려운 상태  
- AI의 방향을 좌우하는 주체는 OpenAI, Anthropic, Google DeepMind 등 **소수 기업의 수백 명 연구자들**이며, 다수 종사자는 그들이 만든 기반 위에서 일하는 구조  
  
### 이미 기술 업계에서 일어난 일  
- AI가 직무를 대체한다는 경고는 미래 예측이 아니라 **이미 기술 업계에서 벌어진 변화**  
- 2025년 새로운 학습 기법 도입 이후 발전 속도가 급격히 빨라졌고, 모델 간 **성능 격차 확대와 출시 주기 단축**이 동시에 진행 중  
- 2026년 2월 5일 GPT-5.3 Codex와 Opus 4.6 공개 이후, 기술 업무에서 인간 개입이 거의 필요 없다는 체감에 도달  
  - 원하는 결과를 평문 영어로 설명하면 곧바로 **완성도 높은 산출물 생성**  
  - 별도의 수정이나 세부 지시 없이 몇 시간 뒤 돌아오면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  
- 앱 개발을 요청하면 AI가 수만 줄 코드를 작성하고, **직접 앱을 실행해 버튼을 누르며 기능을 점검**하고, 만족할 때까지 스스로 수정·개선한 뒤 결과를 전달  
- GPT-5.3 Codex는 단순 실행을 넘어 **판단력(judgment)과 감각(taste)** 에 가까운 의사결정 능력까지 보여줌  
- 연구소들이 코딩 역량을 우선 강화한 이유는, AI가 코드를 잘 작성할수록 **차세대 AI 개발 속도가 가속되기 때문**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무 변화는 목표가 아니라 전략의 **부수적 결과**  
- 이제 동일한 변화가 코딩을 넘어 법률, 금융, 의료, 회계, 컨설팅, 글쓰기, 디자인, 분석, 고객 지원 등으로 확산 중  
  - 업계 내부에서는 **1~5년 내**, 일부는 그보다 빠른 시점 도달 가능성 제기  
  
### "AI 써봤는데 별로였다"는 인식의 문제  
- 2023~2024년 초 ChatGPT를 사용해 보고 "환각이 심하다", "인상적이지 않다"고 느꼈다면 당시로서는 타당한 평가  
- 그러나 2년 전은 AI 발전 속도를 기준으로 보면 이미 **"고대 역사"에 가까운 시점**  
- AI가 성능 한계에 도달했다는 논쟁은 **사실상 종료된 상태**이며, 여전히 그렇게 말하는 경우는 최신 모델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2024년 경험에 머물러 있는 경우  
- 핵심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간 성능 격차**로, 무료 모델은 유료 사용자보다 1년 이상 뒤처진 버전을 제공  
  - 이를 기준으로 AI를 평가하는 것은 스마트폰 시대에 **폴더폰으로 기술 수준을 판단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  
- 한 대형 로펌의 매니징 파트너는 매일 수 시간 AI를 활용하며, 이를 **주니어 어소시에이트 팀을 즉시 확보한 것과 같은 효과**로 평가  
  - 수개월마다 업무 수행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으며,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수십 년 경력의 자신의 업무도 상당 부분 대체 가능하다고 전망  
- 각 산업에서 실제로 실험을 진행 중인 선도 인력들은 AI를 과소평가하지 않고, **이미 역량을 체감하며 대응 전략을 준비 중**  
  
### 발전 속도의 구체적 타임라인  
- **2022년**: 기본 산술 계산도 불안정한 수준 (7×8을 54라고 답하는 사례)  
- **2023년**: 미국 변호사 시험 통과 가능 수준  
- **2024년**: 실제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작성, 대학원 수준 과학 개념 설명 가능  
- **2025년 말**: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들이 코딩 업무 대부분을 AI에 위임  
- **2026년 2월 5일**: 이전 세대 모델을 다른 시대의 기술처럼 느끼게 하는 신규 모델 공개  
- **METR**은 AI가 인간 도움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실제 작업 시간을 측정  
  - 약 1년 전: 인간 전문가 기준 **10분 내외 작업** 완료  
  - 이후 1시간, 수 시간 단위로 확장  
  - 최근 측정(Claude Opus 4.5, 11월): 인간 전문가 기준 **약 5시간 작업** 독립 수행  
  - 해당 수치는 약 **7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해 왔으며, 최근에는 **4개월마다 두 배**로 가속 가능성 제기  
- 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 1년 내 **수일간 독립 작업 수행 가능성**  
  - 2년 내 수주 단위 프로젝트 수행  
  - 3년 내 월 단위 프로젝트 자율 수행 가능성  
- Anthropic CEO Dario Amodei는 2026~2027년에 거의 모든 과제에서 거의 모든 인간보다 **실질적으로 더 높은 지능을 보이는 AI** 도래 가능성을 언급  
  
### AI가 다음 세대 AI를 구축하는 단계  
- OpenAI는 GPT-5.3 Codex 기술 문서에서 **"GPT-5.3-Codex는 스스로의 생성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최초의 모델"** 이라고 명시  
  - 초기 버전이 학습 과정 디버깅, 배포 관리, 테스트 결과 진단에 실제로 활용됨  
- 이는 장래 예측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로 공개된 사실**  
- Dario Amodei는 Anthropic에서 AI가 현재 **"코드의 상당 부분"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힘  
  - 현 세대 AI와 차세대 AI 사이의 피드백 루프가 **매달 가속되고 있다**고 언급  
  - 현 세대 AI가 자율적으로 차세대를 구축하는 시점까지 **1~2년** 남았을 가능성 제기  
- 각 세대가 다음 세대를 만들고, 그 세대가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다시 다음 세대를 구축하는 구조  
  - 연구자들이 이를 **"지능 폭발(intelligence explosion)"** 이라고 부름  
- 이 자기 강화 과정이 **이미 시작된 단계**라는 것이 내부자들의 판단  
  
### 직업에 미치는 영향  
- Dario Amodei는 AI가 **1~5년 내 초급 화이트칼라 직무의 50%를 대체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전망  
  - 업계 다수는 이 전망을 비교적 보수적인 추정으로 인식  
- 최신 모델 기준으로 보면 대규모 구조 변화의 **기술적 역량은 올해 말까지 도달 가능성**  
  - 실제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기까지는 추가 시간 필요  
- 이전 자동화와의 차이점은 AI가 특정 기술이 아니라 **인지 노동 전반을 대체하는 범용 도구**라는 점  
  - 공장 자동화 이후 사무직으로 이동하거나, 인터넷 확산 이후 물류·서비스로 전환하는 식의 이동 경로 존재  
  - AI는 전환 대상이 될 직무 영역까지 동시에 개선 중  
- **직종별 영향 사례**  
  - **법률**: 계약 검토, 판례 요약, 소장 초안 작성, 법률 리서치에서 주니어 어소시에이트 수준 도달  
  - **금융 분석**: 재무 모델 구축, 데이터 분석, 투자 메모 작성, 보고서 작성 업무를 능숙하게 수행  
  - **글쓰기/콘텐츠**: 마케팅 카피, 보고서, 저널리즘, 기술 문서에서 전문가가 인간 작업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 도달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1년 전 몇 줄 작성도 불안정했으나, 현재는 수십만 줄의 정상 작동 코드 작성 가능  
    - 복잡한 다일 프로젝트 자동화 사례 등장  
    - 수년 내 프로그래밍 역할 규모 감소 가능성 제기  
  - **의료 분석**: 영상 판독, 검사 결과 해석, 진단 제안, 문헌 검토에서 인간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영역 초과  
  - **고객 서비스**: 과거 단순 챗봇과 달리 복잡한 다단계 문제를 해결하는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배포 진행  
- "판단력, 창의성, 전략적 사고, 공감은 안전하다"는 인식에 균열 발생  
  - 최신 모델이 **판단과 감각에 가까운 의사결정 능력**을 보이기 시작  
  - 오늘 미약하게 보이는 능력이 다음 세대에서 급격히 강화되는 패턴 반복  
  - 이미 일부 사용자는 **정서적 지지, 조언, 동반자 관계**에 AI 활용  
- 읽기, 쓰기, 분석, 판단, 키보드를 통한 소통 등 **컴퓨터 기반 업무는 중기적으로 안전 영역이 아님**  
- 로봇을 통한 물리 노동 대체는 아직 초기 단계  
  - 그러나 AI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아직"이 빠르게 "현재"로 전환되는 흐름**  
  
### 지금 해야 할 일  
  
- **AI를 검색 도구가 아닌 실제 업무 도구로 사용 시작**  
  - Claude 또는 ChatGPT 유료 버전(월 $20) 가입 후 **최상위 모델**(현재 GPT-5.2 또는 Claude Opus 4.6) 선택  
  - 짧은 질문이 아니라 실제 업무 전체를 맡기는 방식  
    - 변호사라면 계약서 전체를 제공하고 반대 제안서 초안 요청  
    - 회계사라면 고객의 세금 신고 자료 전체를 입력  
  - 첫 시도가 완벽하지 않아도 반복하고 맥락을 보강하면 결과 품질이 급격히 개선  
  - 오늘 "어느 정도 되는" 수준이라면 6개월 뒤에는 **거의 완전 자동화에 가까운 수준** 도달할 가능성이 있음  
- **올해는 커리어에서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시기**  
  - 다수가 아직 무시하는 구간에서 **AI로 3일 걸리던 분석을 1시간에 끝내는 사람**이 **조직 내 핵심 인력**으로 부상  
  - 이 선점 효과는 모두가 인지하는 순간 사라짐  
- **자존심보다 현실 인식 우선**  
  - 대형 로펌 매니징 파트너도 매일 수 시간 AI 활용  
  - 이를 유행으로 치부하거나 자신의 분야가 예외라고 믿는 태도가 가장 큰 위험  
- **재정적 완충 장치 확보**  
  - 현재 소득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의 신규 부채에 신중  
  - 고정 지출의 유연성 점검  
  - 저축 확대와 선택권 확보  
- **대체가 느린 영역에 집중**  
  - 장기간 형성된 관계와 신뢰  
  - 물리적 현장 기반 업무  
  - **면허와 법적 책임이 수반되는 역할**  
  - 규제 장벽이 높은 산업  
  - 이는 영구적 보호막이 아니라 **적응 시간을 벌어주는 장치**  
- **자녀 교육 방향 재검토**  
  - "좋은 성적 → 좋은 대학 → 안정적 전문직" 경로가 오히려 **가장 자동화에 노출된 영역**일 가능성  
  - AI 도구 활용 능력, 진정한 관심 분야 탐색, **호기심과 적응력, 실행력**이 핵심 자산  
- **개인의 기회 확대**  
  - 기술력이나 고용 비용 장벽이 크게 낮아진 상태  
  - 앱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1시간 내 작동하는 초기 버전 생성 가능**  
  - 월 $20로 **상시 이용 가능한 개인 튜터 수준의 AI 활용 가능**  
  - 지식과 생산 도구의 접근 비용 급락  
- **적응 자체를 습관화**  
  - 특정 도구 숙련보다 **새로운 도구를 빠르게 배우는 능력**이 중요  
  - 오늘의 모델은 1년 내 구식이 될 가능성  
  - 현재 워크플로우도 반복적으로 재설계 필요  
- **매일 1시간 AI 실험**  
  - 6개월 지속 시 주변 다수보다 앞선 이해도 확보 가능  
  -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인구는 극히 소수  
  
### 더 큰 그림: 국가 안보와 인류적 과제  
- Dario Amodei의 사고 실험  
  - 2027년, 모든 노벨상 수상자보다 뛰어난 **5,000만 명의 인공지능 시민 국가**가 등장  
  - 인간보다 10~100배 빠르게 사고  
  - 수면 불필요  
  - 인터넷, 로봇, 디지털 시스템 직접 통제 가능  
  - 이에 대한 그의 평가는 **"한 세기 만의, 어쩌면 역사상 가장 중대한 국가 안보 위협"**  
  -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기술이 바로 그 수준이라는 인식  
  - 2만 단어 분량의 글에서 이를 인류가 스스로 만든 힘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로 규정  
- **긍정적 가능성**  
  - 100년 걸릴 의학 연구를 10년으로 단축 가능성  
  - 암, 알츠하이머, 감염병, 노화 문제의 생애 내 해결 가능성  
- **위험 요소**  
  - 제작자조차 완전히 예측·통제하지 못하는 AI 행동  
    - Anthropic 통제 실험에서 **기만, 조작, 협박 시도 사례 기록**  
  - 생물학 무기 개발 장벽 하락  
  - 권위주의 정부가 **해체 불가능한 감시 체제 구축**에 활용 가능성  
- 기술 개발자들은 가장 큰 기대와 동시에 가장 큰 두려움을 체감 중  
  - 기술은 멈추기에는 지나치게 강력  
  - 포기하기에는 지나치게 중요  
  
### 확신하는 것들  
- AI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기술  
  - **역사상 가장 자본력이 큰 기관들이 수조 달러를 투자 중**  
- 향후 2~5년은 많은 사람이 준비하지 못한 수준의 구조적 혼란 가능성  
-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설 사람은 두려움이 아니라 **호기심과 긴박감으로 지금부터 참여하는 사람**  
- 6개월 뒤의 헤드라인이 아니라, 지금 이해하고 대응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

## Comments



### Comment 51064

- Author: mammal
- Created: 2026-02-12T17:27:32+09:00
- Points: 2

"무지몽매한 대중 대신 우리가 이 위험한 기술을 통제해야 한다"는 식으로 사회가 기술 엘리트주의로 변화 할듯  
  
지금 AI 프론티어 모델 개발하는 OpenAI, Google, Anthropic 연구원들에게 가장 큰 특권은 막대한 봉급보다도 가드레일 없는 프론티어 모델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그것 자체가 엄청난 특권.

### Comment 51212

- Author: xguru
- Created: 2026-02-15T20:09:14+09:00
- Points: 1

이 글에 대한 반론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https://news.hada.io/topic?id=26691)

### Comment 51151

- Author: ahwjdekf
- Created: 2026-02-14T10:13:05+09:00
- Points: 1

유료 구독 권하는 부분이 맘에 안듬.

### Comment 51130

- Author: woung717
- Created: 2026-02-13T23:12:10+09:00
- Points: 1

호들갑을 이렇게 길게...

### Comment 51089

- Author: onestone
- Created: 2026-02-13T09:16:27+09:00
- Points: 1

예전의 유럽 귀족처럼 철학하는 삶이 되었다가 또 다시 어떠한 혁명을 통해 일하게 되는 시점으로 되돌아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Comment 51087

- Author: pencil6962
- Created: 2026-02-13T08:21:12+09:00
- Points: 1

AI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 좀 과장된 측면이 있네요. 특히 문체가 글에 나와 있는 데이터에 비해서도 과장됐다고 느껴집니다. 50%를 대체하는 것과 거의 다 대체하는 건 아주 큰 차이인데 말이죠.

### Comment 51184

- Author: botplaysdice
- Created: 2026-02-15T08:06:06+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51087
- Depth: 1

모든 직무에서 신규 고용 수요가 50% 정도 감소한다고 생각하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이죠. 물론 50%이 100% 이되는것은 그것과 또 다른 another level이지만요.

### Comment 51063

- Author: guccin
- Created: 2026-02-12T17:15:03+09:00
- Points: 1

지식과 전문성이 ai로 대체될수록 인간을 평가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소프트 스킬이 점점 더 중요해질거 같기도 하네요

### Comment 51292

- Author: tazuya
- Created: 2026-02-17T19:20:51+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51063
- Depth: 1

소위 말하는 정치가 더 심해질 것 같은 우려도 드네요.  
외국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데 미국, 유럽 가릴 것 없이 일 잘 하는 사람보다 정치 잘 하라는 사람이 더 인정받고 승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말씀하신 그 시대엔 그게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