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에서 가장 긴 가시선을 알고리듬으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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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10T09:51:40+09:00
- Updated: 2026-02-10T09:51:40+09:00
- Original source: [alltheviews.world](https://alltheviews.world)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전 지구의 모든 시야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긴 가시선을 찾은 프로젝트로, 자체 개발한 **CacheTVS 알고리듬**을 사용  
- 분석 결과, **힌두쿠시에서 Pik Dankova까지 약 530km**가 가장 긴 가시선으로 확인  
- 그다음으로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에서 Pico Cristobal까지 504km**, **러시아 엘브루스산에서 터키 폰틱산맥까지 483km**가 뒤를 이음  
-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약 45억 개의 가시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제공  
- 지형과 거리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지리·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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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긴 가시선 탐색
- **CacheTVS 알고리듬**을 이용해 지구상의 모든 가능한 시야를 계산, 가장 긴 가시선을 탐색  
  - 알고리듬은 전 지구적 지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지점 간의 시야 가능성을 평가  
  - 결과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긴 시야선”을 산출  

- 최장 가시선은 **힌두쿠시에서 Pik Dankova까지 약 530km**로 확인  
  - 해당 구간은 프로젝트가 제시한 “가장 위대한 시야”로 소개됨  

### 주목할 만한 다른 가시선
- 두 번째로 긴 시야는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에서 Pico Cristobal까지 504km**  
  - Pico Cristobal은 콜롬비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남미 지역의 대표적 장거리 시야로 기록  

- 세 번째는 **러시아 엘브루스산에서 터키 폰틱산맥까지 483km**  
  - 두 지역은 국경을 맞대지 않지만, 시야상으로 서로 관측 가능함이 확인됨  

### 데이터와 지도 탐색
- 프로젝트는 **약 45억 개의 가시선 데이터**를 포함한 **인터랙티브 지도(map.alltheviews.world)** 를 제공  
  - 사용자는 전 세계의 다양한 시야선을 직접 탐색 가능  
  - 각 시야선은 거리, 위치, 방향 정보를 포함  

- 지도는 **산맥과 능선 주변에서 긴 시야선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줌  
  - 이러한 패턴은 지형적 요인에 따른 시야 분포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함

## Comments



### Comment 50927

- Author: neo
- Created: 2026-02-10T09:51:4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943568) 
- 정말 **기발하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임  
  하지만 사진이나 Google Earth에서의 실제 모습이 궁금함. 특히 가장 먼 지점을 붉은 화살표로 표시한 3D 시각화가 있으면 좋겠음  
  단순한 2D 선이 아니라, 두 봉우리를 잇는 **입체적인 고도감**이 느껴지면 훨씬 생생할 것 같음  
  이런 시각화가 추가되면 주요 언론에서도 다룰 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함. 내가 직접 만든 [Google Earth 이미지](https://imgur.com/hindu-kush-to-pik-dankova-530km-adbVFwb)와 [Earth 링크](https://earth.google.com/web/search/41.0181,77.6708/@36.66440293,78.68302029,3803.70648492a,64488.67604356d,35y,-10.37847318h,81.05180513t,360r/)도 참고 가능함
  - 가장 긴 시야선을 3D로 렌더링한 파노라마는 [이 링크](https://www.udeuschle.de/panoramas/panqueryfull.aspx?mode=newstandard&data=lon:77.684167$$$lat:41.059167$$$alt:auto$$$altcam:2$$$hialt:false$$$resolution:600$$$azimut:169.7$$$sweep:1$$$leftbound:169.2$$$rightbound:170.2$$$split:2$$$splitnr:1$$$tilt:-2.14166666666667$$$tiltsplit:false$$$elexagg:1$$$range:750$$$colorcoding:false$$$colorcodinglimit:493$$$title:Pik+Dankova$$$description:$$$email:$$$language:ge$$$screenwidth:2560$$$screenheight:1414)에서 볼 수 있음. 내 링크는 약 7km 더 긴 시야선을 보여줌  
  - Google Earth의 위에서 본 모습은 실제 지상에서 보는 것과 매우 다름  
    여러 번 하이킹을 하며 느낀 건, 위성에서 본 풍경과 실제 시야가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임. **대기 흐림(haze)** 때문에 100마일 이상은 거의 보이지 않음  
  - 좋은 피드백 고마움!  
    [GitHub 저장소](https://github.com/AllTheLines/viewview)에서 자동으로 이런 뷰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임. Google의 과금 문제 때문에 직접 임베드하기는 어렵지만 제안이나 PR은 언제든 환영임  
  - “line of sight”가 이 프로젝트에서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명시해주면 좋겠음  

- 멋진 작업임. 다만 가장 긴 시야선의 출발지는 **Hindu Kush**가 아니라 **Kunlun 산맥**임  
  Hindu Kush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걸쳐 있고, 중국에는 없음.  
  아마도 **Hindu Tagh 고개**와 혼동한 듯함. 그 지점이 실제로는 시야선 커뮤니티에서 쓰는 이름과 일치함  

- 정말 멋진 프로젝트임. 하지만 지구의 **대기** 때문에 이런 초장거리 시야선은 대부분 이론적인 것 같음  
  물론 Taklamakan 사막 위라 공기가 건조하겠지만, 먼지나 모래가 많을 수도 있음
  - 고마움! 실제로 **가장 긴 사진으로 촬영된 시야선**은 같은 지역의 483km로, [기네스 기록](https://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66661-longest-line-of-sight-on-earth)에 등록되어 있음  
    굴절(refraction)을 고려하면 더 긴 시야선도 가능할 것 같음. 이런 극단적 조건을 반영한 실험도 해보고 싶음  

- 뉴질랜드의 **Ruapehu 산 정상**에서 Mt Owen까지 358.8km가 나왔음. Tapuae-o-Uenuku는 342km로 조금 짧음  
  날씨가 좋으면 실제로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음  
  [Tapuae-o-Uenuku 사진](https://www.reddit.com/r/newzealand/comments/1m9p0bh/tapuaeoueneku_kaikoura_ranges_captured_from_the/)도 있음  
  북미나 유럽(Elbrus 제외)에서는 가장 긴 시야선이 어디인지 궁금함
  - 탐색을 즐겨줘서 기쁨!  
    오른쪽의 트로피 아이콘을 누르면 **Top Ten 리스트**와 “In current viewport” 항목이 있음. 이걸로 특정 지역 내 최장 시야선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음  
    북미에서 가장 긴 시야선은 **Mount Rainier → 캐나다 북서쪽 390km**로, [이 링크](https://map.alltheviews.world/longest/-121.76853942871094_46.845619201660156)에서 볼 수 있음  
  - 흥미롭게도 이런 지점들이 적도 근처에 몰려 있음. **판 구조 운동**이 활발해서 산맥이 더 높기 때문일까 궁금함  

- 프랑스 알프스가 피레네 산맥에서 보인 400km 넘는 사진을 예전에 봤는데, 다시 찾음  
  [해당 링크](https://beyondrange.wordpress.com/2016/08/03/pic-de-finestrelles-pic-gaspard-ecrins-443-km/) 참고  

- Tom, 나는 Marc임. 프로젝트 완성 축하함!  
  그런데 왜 최장 시야선을 **530.8km**로 표시했는지 궁금함. 내 계산과 Dr. Ulrich Deuschle의 계산은 **538.1km**로 나옴  
  모두 같은 DEM 데이터와 굴절 계수(0.13)를 사용했는데, 좌표가 약간 다름  
  아마 좌표 설정에서 7km 차이가 생긴 듯함. 내 계산 기준으로는 **Pik Dankova**가 실제로 보이는 지점임  
  [Google Maps Terrain](https://maps.app.goo.gl/PgBWxi31WZC6vk3V9)에서 보면 네 좌표는 계곡에 있어서 남쪽 시야가 막혀 있음  
  - Ryan임. 우리는 DEM 데이터를 **관측자 중심으로 회전**시키는 독특한 보간(interpolation)을 사용함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계산량이 많아 정확도보다 효율을 우선했음.  
    하지만 우리의 결과는 너희 계산을 **검증(validation)** 하는 의미로 보고 있음  
  - 내 Edit #2에 대한 답변임. 네가 말한 좌표는 시야선 중심의 1° 폭 중간점이었음  
    실제로는 서쪽 절반의 봉우리(41.014862, 77.647818)가 가장 먼 지점일 가능성이 높음.  
    결국 서로 다른 계산 방식 때문인 듯함  
  - Marc 반가움! 앞으로 더 정밀한 계산을 돌리면 너희와 udeuschle.de 결과에 가까워질 것 같음  

- 내 도시의 최장 시야선이 24.7km라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주택가 한가운데 정원**이라 신뢰하기 어려움  
  - 기본 데이터 해상도가 약 100m라서 건물이나 나무가 평탄화되어 표현됨  
    LiDAR 같은 **고해상도 데이터**를 쓰면 훨씬 정확해지지만, 데이터 양이 너무 큼  
  - 프로젝트가 그 정도의 정밀도를 보장한다고 가정하면 안 됨  

- 이런 시각화를 자동으로 생성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궁금함  
  [에베레스트 파노라마 예시](https://viewfinderpanoramas.org/panoramas/ASIA/EVEREST-SOUTH.gif)처럼 만들 수 있을까  

- 어느 위치에서든 **viewshed**를 계산하고 사진과 매칭할 수 있는 “GeoImageViewer”를 예전에 만들었음  
  [예시 링크](https://hdersch.github.io/Viewing.html) 참고  
  다만 대기 굴절이 시야선에 큰 영향을 주는데,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계 기록”을 고정값으로 정의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 오랜만임! GeoImageViewer는 정말 훌륭한 앱임  
    우리는 굴절과 관측자 높이의 **극단값 두 가지 버전**을 합쳐서, 시야선을 단일 삼각형이 아닌 두 개의 삼각형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실험 중임  

- 이제 두 명의 **아마추어 무선사(ham)** 가 2m/70cm 대역으로 지구 최장 거리 QSO를 시도하면 재미있을 것 같음  
  QRP(저출력)로 성공하면 보너스 포인트임  
  - 실제로 이 알고리즘의 **응용 사례** 중 하나로 그런 통신 실험을 고려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