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나는 애플 뉴스의 모든 광고가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6469.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6469](https://news.hada.io/topic?id=26469)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6469.md](https://news.hada.io/topic/26469.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07T09:37:55+09:00
- Updated: 2026-02-07T09:37:55+09:00
- Original source: [kirkville.com](https://kirkville.com/i-now-assume-that-all-ads-on-apple-news-are-scams/)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애플이 **Taboola와 제휴해 광고를 제공**한 이후, Apple News 내 광고 품질이 급격히 악화됨  
- 최근 노출되는 광고 다수가 **AI로 생성된 이미지와 허위 도메인 정보**를 사용한 사기성 형태로 확인됨  
- 예시로 제시된 광고들은 **도메인이 최근 등록된 사이트**로, 신뢰성이 매우 낮음  
- 특히 ‘Tidenox’라는 브랜드는 **26년 운영 주장과 달리 2025년에 중국에서 등록된 도메인**을 사용함  
- 애플이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라 주장하면서도 **사기 광고를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
### 애플 뉴스 광고의 문제점
- 2024년 애플은 **Taboola와 광고 공급 계약**을 체결해 Apple News 등 앱 내 광고를 제공  
  - John Gruber는 당시 “Apple News의 광고가 이미 Taboola의 ‘chumbox’ 스타일과 유사하다”고 언급  
  - 광고가 **반복적이고 품질이 낮은 형태**로 묘사됨  
- Apple News+ 구독료가 높고, **유료 구독자에게도 광고가 계속 노출**된다는 점이 지적됨  
  - 작성자는 Guardian과 New York Times를 유료 구독 중이지만, Apple News+는 **광고가 많아 가치가 낮다**고 평가  

### 사기성 광고 사례
- 최근 Apple News에 표시된 광고 중 다수가 **AI 생성 이미지와 허위 정보**를 포함  
  - 세 개의 예시 광고 중 두 개는 명백히 AI 생성, 하나는 AI 생성 가능성이 있음  
- 광고 도메인 정보 확인 결과, **모두 최근에 등록된 사이트**로 확인  
  - MUSTYLEVO.COM: 2026년 1월 21일 등록  
  - SOLVERACO.COM: 2025년 12월 5일 등록  
  - SHIYAATELIER.COM: 2025년 11월 12일 등록  
- 작성자는 “최근 등록된 도메인이 반드시 사기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신뢰감을 주지 않는다**”고 언급  

### Tidenox 광고의 구체적 문제
- ‘Tidenox’라는 브랜드 광고는 **“26년간 함께한 여정”** 이라는 문구와 **은퇴하는 여성의 사진**을 사용  
  - 사진은 AI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Google Gemini 로고 일부가 이미지에 포함**되어 있음  
- Tidenox.com 도메인은 2025년 5월 29일에 등록되었으며, **중국 등록 정보**로 확인  
  - “26년 운영” 주장과 명백히 불일치  
- 이러한 **‘폐업 세일’ 형태의 가짜 광고**는 미국 BBB(Better Business Bureau)에서도 **소비자 피해 경고**가 발표된 유형  

### 애플과 Taboola에 대한 비판
- 작성자는 “**Apple과 Taboola 모두 이런 광고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지적  
  - “Apple이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라 부르면서도 **사기 광고의 온상(honeypot)** 을 만들었다”고 비판  
- 결론적으로, 애플은 **자사 제품 내 광고 신뢰성을 상실**했으며, 더 이상 광고를 신뢰할 수 없다는 평가  

### 종합 평가
- Apple News의 광고 생태계가 **AI 생성 사기 광고로 오염**되고 있음  
- Taboola와의 제휴 이후 **콘텐츠 품질 관리 부재**가 드러남  
- 애플이 광고 품질을 개선하지 않는 한, **사용자 신뢰 하락**이 불가피함

## Comments



### Comment 50775

- Author: neo
- Created: 2026-02-07T09:37:5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911901) 
- Apple News와 News+는 현대 **Apple의 문제점**을 집약한 서비스임  
  단순함을 추구한다며 사용자 경험을 무시하고, 진지한 저널리즘 옆에 클릭베이트를 섞어놓은 **엉성한 구성**을 보여줌  
  기술적으로도 게으른 실행임. 일부 잡지는 맞춤형이지만, 대부분은 저해상도 PDF로 Retina 화면에서 형편없음  
  Apple은 미디어 산업을 혁신할 기회를 가졌지만, 결국 반쪽짜리 뉴스 집계기로 끝났음  
  광고는 그 위에 얹은 ‘체리’ 같은 존재임
  - Apple이 2014년 **서비스 중심 전략**으로 전환한 이후 이런 흐름이 계속되어 왔음  
    고객 경험보다는 **매출 성장**을 위한 서비스 확장이었음  
    Apple Fitness+, TV, News, Music, Arcade 등은 과거 Apple의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함  
    아이러니하게도 Apple은 2017~2020년 사이 인터넷 광고를 없애려 했던 회사였음
  - 그래도 Apple은 기사용 **커스텀 JSON 포맷**을 만들었음  
    [Apple News Format 문서](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applenewsformat)  
    하지만 사용자가 적어 퍼블리셔들이 채택하지 않음  
    웹 기술 기반으로 접근했다면 훨씬 나았을 것이라 생각함. WebKit 엔지니어들이 최적화할 수도 있었을 것임
  - Apple은 Texture라는 훌륭한 **크로스플랫폼 잡지 구독 서비스**를 인수 후 폐기함  
    Android에서 Texture를 구독했지만, Apple News에는 단 한 푼도 쓰고 싶지 않음
  - Apple만의 문제는 아님. 뉴스 기관들도 **News+ 구독**을 통해 판매하기보다 자체 구독으로 유도하려 함  
    Meta가 수익 공유를 중단한 이후 협상 태도가 공격적으로 변했음  
    결국 Apple과 퍼블리셔 모두 책임이 있으며, 그 결과가 **평범한 품질의 서비스**임
  - Apple TV+는 반대로 **훌륭한 콘텐츠 품질**을 보여줌  
    하지만 홍보와 투자 부족이 아쉬움. Apple이 가진 잠재력을 낭비하고 있다고 느낌
- 모든 광고는 기본적으로 **사기**라고 가정함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입소문이나 HN 같은 커뮤니티뿐임
  - 광고가 전부 사기처럼 보인다면, 아마 **트래킹 차단**을 사용 중일 가능성이 큼  
    광고 네트워크가 사용자 프로필을 모르면, 저품질 광고주만 입찰함  
    일종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한 보복’처럼 작동함
  - HN 같은 커뮤니티도 **조작(astro­turfing)** 가능성이 있음  
    결국 커뮤니티 필터링만으로는 개인적 신뢰를 대체할 수 없음
  - 광고 플랫폼이 **허위 광고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함  
    지금은 거짓말을 퍼뜨리는 게 너무 수익성이 높음
  - 신뢰받는 커뮤니티도 결국 **이익을 노린 침투 시도**를 겪게 됨
- 광고의 **신호 대 잡음비**가 너무 낮아지면 산업 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광고 기반 콘텐츠가 사라지면 인터넷의 **임계 질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임  
  결국 스팸이 승리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름
- 나는 모든 **대형 플랫폼 광고**를 사기라고 가정함  
  Google과 Meta가 특히 심함  
  예전엔 광고 승인에 며칠 걸렸지만, 지금은 검증 없이 스트리밍하듯 송출함  
  더 나은 **사기 탐지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들의 이익에 반함
  - Facebook은 특히 **사기 광고 허용**이 심함
  -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합법 광고만 차단**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음  
    수백만 명이 하루 몇 센트 받고 사기 광고를 통과시키는 구조라 비용이 들지 않음
- TikTok, YouTube, Instagram 등에서 **AI 생성 사기 광고**가 폭증 중임  
  결제사들이 제대로 된 **컴플라이언스 검증**을 하지 않는 게 문제임  
  Taboola, 결제사, 카드사 모두 수익을 얻고 있어 방관 중임  
  예를 들어 결제 iframe이 [myshopline.com](https://cashiers.myshopline.com/pci-sdk/v3/iframe.html?merchantId=7318928791253029610) 같은 낯선 도메인이라면 100% 사기임  
  Shopify는 이런 사기를 빠르게 차단해 그나마 신뢰할 만함
  - 이런 구조는 **삼각 사기(triangulation fraud)** 와 유사함  
    모두가 이익을 얻는 한 침묵함
  - 결제사에 **더 강력한 검열 권한**을 주는 건 부작용이 클 수 있음
  - Apple이 Taboola를 광고 파트너로 선택한 게 문제의 시작임  
    Taboola는 ‘**Chumvertising**’의 대명사로, 사기 광고가 넘치는 건 당연함  
    관련 글: [A Complete Taxonomy of Internet Chum](https://medium.com/the-awl/a-complete-taxonomy-of-internet-chum-de0b7a070a2d)
- 나는 인터넷 초창기 시절을 겪으며 **광고 무시 필터**가 생긴 듯함  
  무의식적으로 광고를 인식조차 하지 않음
  - 나는 필터는 없지만 **광고 차단기**를 오래 써서 광고 내성이 0임  
    광고가 뜨면 바로 탭을 닫음
  - 대부분 사람도 자신이 광고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게 이미 광고의 효과임
  - 이건 일종의 **배너 블라인드니스** 현상일 수 있음  
    [Banner Blindness 위키](https://en.wikipedia.org/wiki/Banner_blindness)
  - 광고를 ‘무시’한다고 해도 브랜드 노출만으로 **잠재적 효과**가 남음
  - Gamecopyworld 시절을 기억함. Adblock이 실패하면 스크롤이 길어지는 게 유일한 불만임
- Apple News에서 차단한 출처의 기사도 **회색 처리된 상태로 여전히 보임**  
  “이 출판물을 차단했습니다”라고 표시되지만 완전히 숨겨지지 않음  
  이 때문에 Apple News 사용을 중단함
  - Apple Stocks 앱도 비슷한 UX임  
    Apple 편집자가 강조한 기사라면 **차단 설정을 무시**하고 노출됨  
    인터페이스는 훌륭하지만 광고가 너무 많음
  - 사실 HN도 비슷한 면이 있음
- 90년대 인터넷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나는 모든 광고를 **항상 사기**로 간주함  
  그래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광고를 차단함
  - TV 광고도 마찬가지임  
    “6회 분할 결제 19.99달러” 같은 문구는 전형적인 사기임  
    부모님 리모컨의 **음소거 버튼**이 닳을 정도였음
- 나는 광고를 보고 **머그컵을 구매**했는데 완전한 사기였음  
  [이 제품 링크](https://kenmiso.com/products/%E2%9A%A1%E2%9C%A8ultimate-v8-engine-gift-mug-a-gearhead%27s-dream)  
  광고된 기능 대부분이 존재하지 않았고, 선물 상자도 없었음  
  AI로 만든 애니메이션은 멋졌지만 전부 가짜였음. 절대 사지 말 것
  - 그 페이지 이미지만 봐도 **AI 생성 렌더링**임이 명확했음  
    이런 사이트들이 사람들의 돈을 쉽게 빼앗는 게 흥미로움
  - “Beautiful Craftsmanship!”이라며 홍보하지만, [이미지](https://img-va.myshopline.com/image/store/1731468034215/1dd40a2b58c4355aff91c01535b48f41.png)만 봐도 의심스러움
  - 인스타그램의 **Maggie Mcgaugh**는 이런 가짜 제품을 실제로 사서 리뷰하는 콘텐츠로 유명함  
    [Instagram 계정](https://www.instagram.com/maggiemcgaugh)
  - 그래도 머그컵이라도 받았다니 다행임
  - “사기 광고 속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본다”는 **패러디 산업**도 생기고 있음  
    예: [I made the game the scam ads show](https://www.youtube.com/watch?v=zRDhiN50Vo0)
- 나는 Apple News를 자주 쓰는데, 광고는 대부분 **TurboTax**뿐임  
  스크롤 중 살짝 닿기만 해도 앱 다운로드 화면이 뜸
  - 나도 이 **TurboTax 광고 팝업**에 시달림  
    하루에도 여러 번 앱스토어가 열림. UX적으로 믿기 힘든 수준임
  - 너무 짜증나서 Apple에 피드백까지 보냈음  
    일부러 사용자를 **방해하도록 설계된 광고**임  
    게다가 TurboTax라는 회사라는 점이 더 불쾌함
  - 이런 앱을 왜 계속 쓰는지 궁금함  
    Apple One 구독 중 News+를 써봤지만, 유료임에도 대부분 **페이월** 뒤에 있었음  
    RSS가 훨씬 나은 경험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