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crosoft의 핵심 AI 제품 Copilot이 큰 문제에 직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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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06T03:37:48+09:00
- Updated: 2026-02-06T03:37:48+09:00
- Original source: [wsj.com](https://www.wsj.com/tech/ai/microsofts-pivotal-ai-product-is-running-into-big-problems-ce235b28?st=V8rLES&amp;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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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Microsoft의 **Copilot 전략**이 OpenAI 의존도 축소와 함께 전환기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4억 5,000만 개가 넘는 Microsoft 365 유료 좌석 중 Copilot 판매 좌석은 1,500만 개에 불과하며, 사용자 비율도 하락세를 보입니다. 브랜드 혼선과 상호운용성 문제로 내부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Anthropic의 **Claude Cowork**가 365 앱 연동에서 호평을 받으며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Nadella CEO가 추진하는 ‘AI 중심 기업’ 전환의 성패는 Copilot이 실제 생산성 향상을 입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Topic Body

- OpenAI와의 파트너십이 약화되는 가운데, Microsoft가 **Copilot 챗봇**을 ChatGPT 대안으로 키우려는 전략이 브랜드 혼선과 상호운용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음  
- Microsoft 365의 **4억 5,000만 이상 유료 좌석** 중 Copilot 판매 좌석은 1,500만에 그치며, 주요 이용자 비율도 18.8%에서 11.5%로 하락  
- Anthropic의 **Claude Cowork**가 Microsoft 365 앱 간 연동에서 호평을 받으며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의 한 요인으로 작용  
- 자체 AI 모델 훈련은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벤치마크에서 경쟁사 대비 낮은 순위 기록  
- Satya Nadella는 Microsoft를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려 하지만, 투자자들은 Copilot의 수익성 입증 여부에 회의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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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ilot의 전략적 중요성과 현재 위치  
- CEO **Satya Nadella**가 Microsoft를 AI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핵심 우선순위 중 하나로 Copilot이 위치함  
- 약 10년 전 클라우드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끈 것과 유사한 수준의 **전사적 전략 과제**  
- OpenAI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줄어드는 가운데, Copilot 챗봇이 **ChatGPT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됨  
- 그러나 브랜드 포지셔닝 혼란과 상호운용성 문제로 사용자 및 현·전직 직원들의 불만이 존재  
  
### 주가 및 투자자 반응  
- 지난주 실적 발표 이후 **Azure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와 AI 사업이 OpenAI에 의존적이라는 점, Copilot 미검증 상태에 대한 투자자 우려로 주가 하락  
- 화요일에는 AI 도구가 **엔터프라이즈 구독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로 소프트웨어 주식이 추가 하락, Microsoft 주가 약 3% 하락  
- UBS 투자 노트에 따르면, Microsoft가 Copilot에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배분하겠다고 했지만 주주들은 아직 이 **트레이드오프를 신뢰하지 않는** 상태  
  
### 사용자 데이터 및 시장 경쟁  
- Microsoft 365 Copilot 판매 좌석 **1,500만 개**, 전체 Microsoft 365 유료 좌석은 **4억 5,000만 이상**  
- 자사 플랫폼 전체의 월간 활성 Copilot 사용자 **1억 5,000만 이상**, 반면 Google Gemini는 **6억 5,000만 이상**, ChatGPT는 주간 활성 사용자 약 **9억 명**  
- 시장조사업체 **Recon Analytics**의 미국 15만 명 이상 설문 조사 결과, 2024년 7월~2025년 1월 말 사이 Copilot을 주요 옵션으로 사용하는 구독자 비율이 **18.8%에서 11.5%로 감소**  
- 같은 기간 Google Gemini를 1순위로 선택하는 유료 사용자 비율은 **12.8%에서 15.7%로 증가**  
- Copilot에서 이탈한 사용자들은 다른 곳에서 더 나은 품질을 발견했으며, **사용자 경험 저하**와 **제한적 사용 한도**를 이유로 언급  
- Copilot, ChatGPT, Gemini 구독을 모두 보유한 직원들은 ChatGPT와 Gemini를 더 높은 비율로 선택  
- **Citi Research** 분석가 노트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결제하는 Copilot 구독 좌석의 약 **10%만 실제 사용** 중이며, "비조직화된 데이터 사일로"가 문제로 지적  
  
### Microsoft 측 반론  
- AI at Work 최고마케팅책임자 **Jared Spataro**는 365 Copilot의 일일 활성 사용량이 **전년 대비 10배 성장**했으며 다른 365 엔터프라이즈 제품보다 빠른 성장세라고 반박  
- Citi의 조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전에 본 적 없는 속도의 성장"이라고 했으나 **구체적 수치 제공은 거부**  
- 투자자 Washington Crossing Advisors의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 **Chad A. Morganlander**는 Copilot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Microsoft의 **내장된 고객 기반** 덕분에 결국 성공할 것이라는 장기적 관점 표명  
  
### 브랜드 혼선과 상호운용성 문제  
- Copilot의 여러 버전이 앱과 서비스에 걸쳐 존재: **Microsoft 365** 생산성 도구(PowerPoint 등), **GitHub** 개발자 플랫폼, Edge 브라우저 및 앱의 소비자 버전  
-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기업 및 전문가용, 개발자·IT 인력용, **Mustafa Suleyman**이 이끄는 일반 소비자 챗봇  
- Microsoft 자체 고객 설문에서도 사용자들이 **여러 Copilot 버전에 혼란**을 느끼고 있다는 결과 확인  
- 일부 사용자들은 문서부터 브라우저까지 모든 곳에 **Copilot이 강제로 표시**되는 것에 불만  
- Nadella가 약 1년 전 EVP **Rajesh Jha**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Edge 브라우저의 엔터프라이즈 Copilot이 공개 웹페이지에서 프롬프트를 처리하지 못한 사례를 지적하며 **일관된 경험 부재**에 대해 불만 표출  
  - 해당 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유사한 상호운용성 어려움은 지속  
- CMO Spataro는 365 Copilot과 소비자 버전의 분리가 **업무·개인 정보 분리를 위한 의도적 설계**라고 설명  
  
### Anthropic Claude Cowork의 등장  
- Anthropic의 새로운 AI 제품 **Claude Cowork**가 Microsoft 365 애플리케이션 내·간 작업 연동에서 호평  
  - Copilot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던 방식으로의 작동이 가능  
- Cowork의 새 기능 출시가 화요일 **소프트웨어 주가 하락의 한 요인**으로 작용  
- Microsoft 제품 리더들이 Cowork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내에서도 **유사한 제품을 개발** 중  
  
### 조직 구조 및 자체 모델 개발 문제  
- **Suleyman의 소비자 팀**과 엔터프라이즈 버전 담당 팀 간의 **조직적 사일로**로 통합된 비전 달성에 어려움  
- 자체 독점 AI 모델 훈련이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방해받고 있으며, OpenAI 등 Azure 클라우드 고객에게 서버 시간 우선 배분을 위한 자원 배급 상태  
- Microsoft의 주력 자체 AI 모델은 다수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경쟁사 대비 상당히 낮은 순위** 기록  
- Cloud and AI Group EVP **Scott Guthrie**는 Suleyman의 팀이 2024년에야 신설되었고,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의 긴 기간이 최근까지의 컴퓨팅 용량 부족을 설명한다고 언급  
- 최근 실적 보고에서 Microsoft는 Copilot 제품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컴퓨팅 파워를 배분**하겠다고 발표  
  
### 사내 AI 도입 확대  
- Nadella가 사내 리더와 직원에게 AI 도구 활용을 독려하며 **"프론티어 기업(frontier firm)"** 추진  
- 관리자들에게 성과 논의에 **AI 사용 관련 질문**을 포함하도록 지시, 직원들은 워크플로우에서 AI 도구 활용을 정량화해야 함  
- Microsoft Customer and Partner Solutions 조직의 최고 AI 전환 책임자 **Pam Maynard**에 따르면, 영업 조직 내 도입률이 지난 1년간 **약 20%에서 70% 이상**으로 증가  
- 지난해 **1만 5,000명 이상 감원**을 실시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디자이너·프로덕트 매니저를 위한 **부트캠프** 운영  
  - 인력 전환 담당 부사장 **Katy George**는 "뛰어난 코더에서 **제품 빌더로** 마인드셋 전환"이 목표라고 설명  
  - 빈번한 AI 사용이 영업 등 부서에서 **성과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  
  
### 마케팅 투자  
- 2025년 Copilot TV 광고에 약 **6,000만 달러** 지출 (광고 추적업체 iSpot 기준)  
- 비교로 TV에서 두 번째로 많이 광고한 브랜드인 LinkedIn에는 **100만 달러 미만** 지출  
- 일요일 **슈퍼볼**에서 Copilot 광고 집행 예정, 2024년 이후 두 번째  
  - 경기 중 30초 광고 비용은 **800만 달러 이상**  
  
### 향후 과제  
- 내부 직원 확산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부 사용자 선택 확보가 핵심 과제**  
- Copilot의 통합 경험 개선과 실질적 생산성 가치 증명이 향후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로 남아 있음

## Comments



### Comment 50714

- Author: [deleted]
- Created: 2026-02-06T10:43:57+09:00
- Points: 1

[삭제된 댓글입니다]

### Comment 50829

- Author: sonnet
- Created: 2026-02-08T21:31:12+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50714
- Depth: 1

클로드 코드는 모델도 그렇고 에이전트도 사실상 지배적 지위에 있으니까요. 현 시점에선 클로드 이외의 다른 걸 고르는 건 항상 차선책이고, 구글도 오픈AI도 쓸겁니다.

### Comment 50684

- Author: neo
- Created: 2026-02-06T03:37:4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887564) 
- 내가 보기엔 Microsoft의 **AI 도입 전략**은 ‘사용자 중심 제품’보다는 ‘숫자 올리기’에만 집중하는 듯함  
  Copilot을 여기저기 통합했다는 발표만 넘쳐나는데, 실제로는 단순히 **체크리스트 채우기식 통합**에 불과함  
  예를 들어 터미널 앱에 Copilot을 넣었다지만, 아이콘 하나랑 채팅창만 있을 뿐 실질적인 통합은 전혀 없음  
  결국 MS는 대시보드 숫자와 보고서에만 신경 쓰는 조직처럼 보임
  - 문제의 핵심은 바로 그거임. 지금 존재하는 “AI 제품” 중 **충분한 가치**를 가진 게 없음  
    Office 시절엔 100명 남짓의 엔지니어로 수억 명의 사용자를 상대했지만, AI는 제품이 아니라 기능 수준이라 **운영비와 자본비용**이 훨씬 큼  
    게다가 환각 문제로 오히려 비즈니스에 해를 끼침. 정상적인 회사라면 “아직 시기상조”라며 접었을 텐데, 지금은 다들 **현금 태워가며** 희망만 붙잡고 있음
  - MS는 office.com을 Copilot 설치 유도 페이지로 바꿔버림  
    예전엔 웹앱 대시보드였는데, 이제는 링크도 숨겨놓고 Copilot 앱 설치만 유도함. 앱은 예전 기능조차 없음
  - 이런 현상은 **OKR의 부작용**임. 사용자 만족도는 측정이 어렵고, 목표 미달에도 불이익이 없으니 그냥 강제 도입만 추진함
  - 오늘 **AI Foundry** 교육을 들었는데, 수천 개의 통합과 50개 모델 지원을 자랑함  
    그게 다 제대로 테스트됐을 리 없음. Microsoft는 그냥 **무작정 던져보고** 뭐가 걸리나 보는 느낌임
  - 심지어 Copilot 사용 통계를 올리려고 Office 이름을 Copilot으로 바꿨다고 함. 농담 아님
- 예전에 Google+를 YouTube에 억지로 통합했던 걸 떠올림. 성공적인 제품을 망치면서까지 새 제품을 밀어붙이는 **무모한 통합 전략**이 반복됨  
  Microsoft가 Edge를 밀어붙이는 것도 비슷한 사례임
  - Google+는 **보너스 중심 설계**의 대표 사례였음. 모든 팀의 연봉이 Google+ 통합 성과에 연동됐다고 함
  - Google Reader가 Google+ 때문에 사라졌다고 생각함. 그때부터 Google에 대한 신뢰를 잃었음
  - Google+는 끝내 별로였고, YouTube는 여전히 쓸 만하지만 AI 생성 콘텐츠는 시간 낭비임  
    [w3schools 브라우저 통계](https://www.w3schools.com/browsers/)를 보면 Edge 점유율이 12% 정도인데, Chrome이 조금 줄었음  
    아마 **uBlock Origin 차단** 때문일 수도 있음. 나는 Firefox를 쓰는데, 불필요한 콘텐츠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함
  - Edge는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임. Chromium 기반 브라우저의 대체재로 충분함  
    나는 개인적으로 Firefox를 쓰지만, 회사에서는 Edge를 씀
  - 결국 문제는 **브랜딩**임. 예전엔 ‘인터넷 탐색기’ 버튼이 명확했는데, 지금은 모든 게 브랜드화돼서 혼란스러움
- Microsoft의 이번 **실패는 꽤 인상적**임  
  2023년 초 Google 검색이 엉망일 때, Bing Chat이 잠깐이나마 제대로 작동했음  
  그때 Google의 점유율을 뺏을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모든 걸 **Copilot이라는 이름의 블로트웨어**로 묶어버림
  - Google 검색이 쓸 수 없었다는 건 근거 없는 주장임. 여전히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수익성 높은 제품임
  - Satya Nadella가 “2026년은 AI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 했지만, 투자자들은 ‘볼거리’만 있고 ‘실체’가 없다고 의문을 품고 있음  
    [관련 글](https://snscratchpad.com/posts/looking-ahead-2026/)
  - 지금의 Google 검색은 오히려 더 나빠졌음. AI 요약이 반복되고, **확증 편향**을 강화함  
    다양한 결과를 얻으려면 결국 전통 검색으로 돌아가야 함
  - 이런 실수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오히려 1조 달러 가까이 늘었음. 현실이 그렇다는 게 씁쓸함
  - Microsoft는 예전부터 **마케팅 실수**로 제품을 망쳐왔음  
    좋은 제품(OneNote)은 과도한 홍보로, 나쁜 제품(OneDrive)은 강제 사용으로 사용자에게 트라우마를 줌  
    지금의 AI 마케팅도 비슷함. 2026년의 진짜 USP는 “**사용자를 방해하지 않는 제품**”일 것임
- 지난 25년간 Microsoft는 늘 **먼저 출시하고 나중에 망치는 패턴**을 반복해왔음  
  PDA, 모바일, 태블릿, HoloLens, Xbox, 그리고 이제 AI까지  
  내부 부서 간 **OKR 경쟁**이 이런 결과를 낳음
  - MS의 철학은 “**평범함도 충분하다**”는 식임. 물론 .NET Core나 언어 설계는 훌륭하지만
  - 그래도 MS는 Windows, Office, Azure, Xbox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덕분에 Copilot 같은 실패에도 버틸 수 있음
- Copilot의 실패는 단순히 기술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사일로** 때문임  
  대기업 대부분이 이 문제를 겪고 있고, Palantir의 강점도 사실 기술보다 **현장 엔지니어 모델**에 있음  
  [관련 글](https://nabeelqu.co/reflections-on-palantir)  
  데이터는 중복·충돌·구버전이 섞여 있어서 정리하는 데 몇 년이 걸림  
  투자자들은 AI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오래 기다려야 할 것임  
  그 사이 AI 기업들은 **CapEx 폭증**으로 고통받을 것임
- Satya Nadella가 “AI-first 회사로 전환”을 밀고 있지만, 왜 **user-first**는 안 되는지 의문임
  - 이유는 간단함. Microsoft의 주요 고객은 **정부기관과 대기업**임. 실제 사용자는 구매 결정과 멀리 떨어져 있음
  - MS는 **IT 의사결정자**를 위한 회사임. 그들이 “AI 도입률”과 “생산성 향상” 수치를 보고 싶어함  
    결국 **사용자는 포로**일 뿐임
  - 이사회에선 AI 외의 안건은 묻힘. **FOMO**가 지배함. AI 실패가 쌓여야만 방향 전환이 가능할 것임
  - 주주를 사용자로 본다면, **AI-first = user-first**임. 왜냐면 주가가 오르니까
  - 예전엔 “cloud-first”, “mobile-first”였는데, 이제는 “AI-first”임. 슬로건만 바뀜
- 오늘 Excel에서 Copilot을 처음 써봤는데, **문맥 인식이 전혀 안 됨**  
  스프레드시트가 열려 있는데도 Copilot이 계속 파일을 달라고 함
  - 나도 Copilot이 내가 뭘 하는지 이해하는지 매번 **재조정**해야 함. 결과가 들쭉날쭉함
  - Google Sheets의 Gemini도 비슷함. 요약만 할 줄 알고, **복잡한 작업은 전혀 불가**함
- Microsoft는 이제 완전히 **AI 중심**으로 고착된 듯함  
  Win11의 AI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되돌릴 수 없는 상태임  
  10억 대 이상의 기기가 Win11을 쓰지만, 대부분은 AI 때문이 아니라 **선택권이 없어서**임
  - 많은 사람들이 Windows를 쓰는 이유는 **강제된 선택**임  
    기업, 학교, 정부가 전부 Windows에 묶여 있음. 이게 바로 **벤더 락인**의 힘임
  - 지금 office.com의 제목도 “**Microsoft 365 Copilot | Create, Share and Collaborate with Office and AI**”임. 이름부터 과함
  - Win11에 AI를 덧붙이는 건 **썩은 음식 위에 청어절임을 얹는 격**임
  - Microsoft는 **혁신가의 딜레마**에 빠져 있음. 미래는 AI라 믿지만, 정작 AI는 Microsoft를 필요로 하지 않음
- Copilot이 다른 AI 도구보다 욕을 먹는 이유는 **강제 배포** 때문임  
  OS와 Office에 묶여 있으니 피할 수 없음. 반면 Moltbot 같은 건 선택 사항이라 호감도가 높음
  - AI 수요는 자발적이 아님. **기업의 FOMO**가 만든 숫자 놀음임
  - 심지어 Office 365를 **Microsoft 365 Copilot**으로 리브랜딩함
- AI는 전기와 같음. 사람들이 사는 건 AI 그 자체가 아니라 **AI가 가능하게 하는 것들**임  
  하지만 지금의 AI 업계는 그 연결고리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함
  - 만약 사용자가 얻는 게 “별로 없음 + 환각 덤”이라면, **진실을 연결하지 않는 게 낫다**는 계산일 것임
  - 혼란과 공포가 **주가에는 더 유리**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