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이 Tahoe 업데이트에서 Time Machine을 다시 망가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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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03T07:33:45+09:00
- Updated: 2026-02-03T07:33:45+09:00
- Original source: [taoofmac.com](https://taoofmac.com/space/til/2026/02/01/1630)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macOS **Tahoe 업데이트 이후 Time Machine 백업이 두 대의 Mac에서 조용히 중단된 문제**가 발생  
- **Synology NAS를 SMB로 연결해 백업**하던 환경에서 오류 메시지 없이 약 두 달간 백업이 멈춰 있었음  
- 원인은 **Apple이 SMB 기본 설정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으로, `nsmb.conf` 파일 수정으로 임시 해결 가능  
- 장기적으로는 **Proxmox + Docker 기반 Time Machine 서버**나 **Borg Backup**으로 대체를 검토 중  
- Apple이 반복적으로 Time Machine을 깨뜨리고 관련 변경을 공지하지 않는 점에 대한 **불만과 개선 요구** 제기  

---

### Time Machine 백업 중단 문제
- macOS **Tahoe 버전 이후 Time Machine이 두 대의 Mac에서 작동하지 않음**
  - Synology NAS를 **SMB 공유 대상으로 사용**했으며, 수년간 문제없이 동작했음  
  - 최근 Obsidian 데이터 복구 시도 중 백업이 두 달간 중단된 사실을 발견  
  - 오류 메시지나 알림 없이 조용히 멈춰 있었으며, 노트북의 마지막 백업은 12월, 데스크톱은 외장 드라이브로 보조 백업을 유지  

- 문제 원인은 **Apple이 SMB 기본 설정을 변경한 것**
  - `signing_required=no`에서 **보다 엄격한 보안 설정으로 변경**됨  
  - 일부 NAS 장치가 이 변경을 처리하지 못해 백업이 실패  
  - Apple이 관련 변경 사항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음**

### 임시 해결 방법
- GitHub의 **Zahorone Gist**를 참고해 `/etc/nsmb.conf` 파일을 수정  
  - 파일에 다음 항목 추가:
    ```
    [default]
    signing_required=yes
    streams=yes
    soft=yes
    dir_cache_max_cnt=0
    protocol_vers_map=6
    mc_prefer_wired=yes
    ```
  - 이 설정으로 백업이 다시 작동하지만, **향후 macOS 업데이트에서 다시 깨질 가능성** 존재  

- **Synology DSM 설정 조정**도 권장됨  
  - SMB 프로토콜 최대 버전: SMB3  
  - Opportunistic Locking, SMB2 Lease, Durable Handles 활성화  
  - Server signing: “No” 또는 “Auto”  
  - Transport encryption: 비활성화  
  - UI 버전마다 항목 명칭이 다를 수 있음  

### 대체 백업 전략
- Apple의 반복적인 변경에 지쳐 **Synology SMB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 모색  
  - Proxmox 서버(ZFS 백엔드)에 **Samba LXC 컨테이너**를 운영 중  
  - 이를 Time Machine 대상으로 활용하기 위해 **mbentley/timemachine Docker 이미지**를 테스트  
  - Docker Compose 예시에는 사용자, 그룹, 볼륨 경로, 권한 설정 등이 포함  

- 현재는 첫 번째 수정안이 작동 중이지만, **Docker 기반 솔루션으로 전환 예정**
  - Docker 환경은 SMB 구현을 직접 제어할 수 있어 **Synology 소프트웨어 의존성 제거 가능**

### Borg Backup 고려
- **Borg Backup을 Fedora에서 사용 중**이며, macOS에서도 적용을 검토  
  - GUI 클라이언트 **Vorta**를 아직 테스트하지 않았으나, 유망한 대안으로 언급  

### 추가적인 iOS 문제
- 새로운 iOS 기기 설정 중 **“Restore in Progress: An estimated 100 MB will be downloaded…”** 버그가 여전히 존재  
  - 지난 6년간 반복된 문제로, 이번에도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와 재부팅을 세 번 반복**해야 해결  
  - Apple이 **운영체제 품질과 사용자 경험 개선에 더 집중해야 함**을 강조

## Comments



### Comment 50496

- Author: neo
- Created: 2026-02-03T07:33:4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848699) 
- Time Machine을 **암호화 백업**으로 설정하면, 실제로는 디렉터리 트리 형태의 가짜 디스크를 만들고 그 안에 수 GB 크기의 바이너리 청크들이 들어있음  
  이렇게 하면 파일 시스템이 심볼릭 링크나 대소문자 구분 없는 유니코드 파일명을 지원할 필요가 없어 더 안전함  
  단점은 Mac이 아닌 다른 시스템으로 복원하기가 까다롭다는 점임
  - 완전 동의함. 내 경험상 **암호화된 sparse bundle** 방식이 훨씬 안정적이었음  
    NAS로 옮겨도 문제없고, 복원도 완벽했음.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 Time Machine이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 위치에서도 **암호화되지 않은 sparse bundle**을 만들어 쓸 수 있음
- 더 큰 의문은 왜 Time Machine이 여전히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는가임  
  너무 불안정해서 신뢰하기 어려움. 최근에는 APFS 덕분인지 좀 나아졌지만, 결국엔 백업 전체가 날아가는 사태가 반복됨  
  나는 Arq로 일일 백업을 하고, Time Machine은 시간 단위 백업용으로만 씀. Time Machine이 망가져도 클라우드에 일일 백업이 있으니 걱정 없음
  - 문제는 Apple이 제대로 **품질 관리**를 안 하는 것임. 다른 백업 솔루션들은 네트워크에서도 잘 작동하고, 실패를 숨기지도 않음
  -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대안이 뭐가 있겠냐는 생각임
  - Time Machine을 써본 적은 없지만, **rsync**는 로컬이든 네트워크든 아주 잘 작동함  
    부분 전송 재개나 체크섬 비교도 되는데, 네트워크 백업이 문제될 이유를 모르겠음
- 나도 **Tahoe** 버전에서 Synology NAS로 백업 중인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문제로 백업을 여러 번 잃었음  
  /etc/nsmb.conf 파일도 없고, 여러 튜토리얼을 따라 설정했지만 결국 또 크래시 나서 모든 걸 잃음
- 나는 **SuperDuper**의 팬임. 매일 SSD에 차등 백업을 하고 있음  
  Time Machine처럼 시간 단위 백업은 아니지만, 시스템 디스크가 죽어도 바로 부팅 가능한 백업임  
  cron과 rsync로도 가능하겠지만 귀찮음  
  [SuperDuper 소개 링크](https://shirt-pocket.com/SuperDuper/SuperDuperDescription.html)
  - Apple이 업데이트로 그 기능을 망치지 않았다면 괜찮을 것임  
    관련 글: [You’re a mean one, Apple](https://www.shirtpocket.com/blog/index.php/shadedgrey/youre_a_mean_one/)
  - 나도 이걸 사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음  
    내장 복구 인터페이스도 괜찮지만, **오프라인 부팅 가능한 백업**이 있으면 훨씬 든든함  
    한 달에 한 번 외장 디스크에 부팅 이미지를 덤프하도록 일정 등록을 해둘까 함
- **Tahoe 업그레이드** 이후 Time Machine USB 백업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 중임  
  새로 포맷한 디스크로 초기 백업은 시작되지만 매우 느리고, 100%에 도달해도 끝나지 않음  
  다시 실행하면 10% 근처에서 멈춤. 여러 디스크, 안전 모드, 네트워크 끄기 등 다 해봤지만 동일함  
  tar로는 정상 백업 가능함. 누가 엣지 케이스 테스트를 안 한 것 같음
- Time Machine이 괜히 높이 평가받는 것 같음  
  아마도 **화려한 스크롤 인터페이스** 때문일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백업이 불안정하고, 몇 달 지나면 백업이 손상됐다며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함
  - 예전에는 Time Machine이 정말 **신뢰할 만한 백업 경험**을 제공했음  
    지금처럼 품질 관리가 사라진 버전만 써봤다면 왜 인기가 있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임
  - Time Machine은 일반 사용자에게 **백업 습관**을 들이게 한 거의 유일한 솔루션이었음  
    USB 꽂고 “예”만 누르면 끝이니까. 완벽하진 않아도 없는 것보단 훨씬 나음
  - 나도 그 **타임라인 UI**가 좋아서 씀  
    git처럼 과거 상태를 쉽게 돌아볼 수 있는데, git보다 생각할 게 적음
  - 로컬 시스템에 백업할 때는 매우 안정적이고 Finder에서도 탐색 가능함  
    네트워크 백업도 몇 년째 잘 작동 중임
  - 내 경우엔 잘 작동함. 새 노트북으로 교체할 때도 네트워크 백업을 지정하면 한 시간 만에 예전 환경이 그대로 복원됨
- Time Machine 백업이 너무 자주 **손상**돼서 결국 rsync로 증분 백업 스크립트를 직접 작성했음  
  훨씬 만족스러움. 참고용으로 [이 스크립트](https://github.com/perfacilis/backup)를 봤음
  - 나도 같은 경험을 했고, HFS+에서 zfs로 옮기며 백업 전략을 강화했음  
    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rustic-rs**나 **borg backup**을 쓸 것 같음  
    그래도 `tmutil localsnapshot`으로 로컬 스냅샷은 유지함
- macOS의 **연간 업데이트 품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음. Tahoe는 그중에서도 최악임  
  Apple이 방향을 바꿔야 함
  - 나는 High Sierra 이후로는 새 메이저 버전이 나온 뒤 최소 8개월은 기다림  
    그쯤이면 패치가 여러 번 나와 안정적임. 항상 1년 늦게 쓰지만 새 기능은 굳이 필요 없음
- 참고로, 스페인에서는 **축구 경기 중계 저작권** 문제로 많은 웹사이트가 차단됨  
  그래서 오늘은 콘텐츠를 볼 수 없었음. 내일 다시 시도할 예정임
  - 나도 그 얘기를 Reddit에서 본 적 있음. 정말 이상한 정책임
- 이제 Apple은 Time Machine을 쓰는 사용자가 충분히 많지 않다고 판단한 듯함  
  그래서 **iCloud 중심 백업**으로 서서히 전환 중이라고 생각함
  - 하지만 그건 **진짜 백업**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