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 붕괴가 곧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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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2-01T00:35:45+09:00
- Updated: 2026-02-01T00:35:45+09:00
- Original source: [wilsoniumite.com](https://wilsoniumite.com/2026/01/27/surely-it-has-to-be-soon/)
- Points: 4
- Comments: 2

## Topic Body

- 2025년에 예측했던 **대규모 경기 붕괴**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2026년 현재 다시 그 가능성이 제기됨  
- **실업률 곡선**과 **역전된 수익률 곡선**이 전통적으로 경기 침체의 신호로 간주되며, 아직 그 예측이 틀렸다고 볼 수 없음  
- **은과 금 가격 상승**은 달러 가치에 대한 불안 심리를 반영하며, 투자자들이 법정화폐 대신 귀금속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언급됨  
- **미국 정부 부채 증가**와 **AI 중심의 주식시장 거품**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적됨  
- 시장이 즉각 반응하지 않는 이유로 **대형 투자자의 관망 태도**와 **반복된 정책 이벤트에 대한 무감각**이 제시됨  
  
---  
### 경기 붕괴 예측의 배경  
- 2025년에 2008년 수준의 **경제 붕괴**를 예상했으나 현실화되지 않음  
  - 당시 근거로는 **실업률 곡선의 주기적 상승**을 들었으며, 코로나19 시기가 예외적이었음   
- 또 다른 근거로 **역전된 수익률 곡선(inverted yield curve)** 도 있었음  
  - 일반적으로 장기 채권 금리가 단기 채권보다 낮을 때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음  
  -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 차이가 **음수**일 때 이를 역전이라 하며, 이는 과거 여러 차례 경기 침체의 선행 지표로 작용했음  
  
### 하지만 올해는 분명이 경기 붕괴가 일어날 것   
- **은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금 가격도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귀금속은 **명목 화폐(달러) 가치 하락 우려**시 사람들의 투자 대안으로 선택되는 경향이 있음  
> “사람들이 달러화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까?”  
  
### 구조적 위험 요인  
- 첫째, **미국 정부 부채**가 장기적 위험 요인임  
  - 신뢰가 유지되는 한 문제는 없지만, 신뢰가 흔들릴 경우 **부채 위기 심화** 가능성 존재  
  > “큰 만큼 더 크게 무너진다(The bigger they are, the harder they fall)”  
- 둘째, **주식시장 내 거품**이 존재  
  - 특히 **AI 산업**이 자금 순환 구조로 스스로를 부풀리고 있으며, **단기간 내 수익 회수 불가능**  
  - **과대평가된 주식(지나치게 높은 PER)** 과 **비현실적 비즈니스 모델**이 다수 존재, 밈 주식은 그 극단적 사례   
- 마치 작은 불꽃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 느낌  
- 하지만 수많은 불꽃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음  
  
###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 여러 차례의 **정치·경제적 충격**(관세, 침공 위협, 시위 등)에도 시장이 빠르게 회복했음  
  > “시장이 너무 안정적인가?”  
-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두 가지   
  1\.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느리고, **대형 투자자들이 현금 보유를 선호**하며, 가격이 오를거라 예상하면서 단기 변동에 반응하지 않음  
    > “고객은 불안한 펀드매니저를 원하지 않는다”  
  2\. **반복된 정책 이벤트(예: 관세는 이번이 11번째)** 가 더 이상 놀라움을 주지 않음  
- 즉, 어떤 개별 의사결정자도 먼저 움직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  
   
### 결론적 인식  
- 일 년전에는 몇 가지 징후가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폭발 직전처럼 느껴짐”**  
- 과거에도 같은 불안감을 느꼈음을 인정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맞을 것 같음**

## Comments



### Comment 50398

- Author: colus001
- Created: 2026-02-01T21:17:07+09:00
- Points: 1

나스닥을 사야겠군요. 이런 사람들마저 이제는 문제 없다 올라간다 이야기할때 그때 붕괴하는듯...

### Comment 50370

- Author: neo
- Created: 2026-02-01T00:35:45+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822630) 
- 이번에는 **붕괴가 예상된다는 점**이 다름  
  금값 상승이 그 신호라고 생각함. 대중 담론에서도 ‘곧 crash가 온다’는 인식이 퍼져 있음.  
  2008년이나 닷컴 버블은 대부분에게 갑작스러웠지만, 지금은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음.  
  이런 **예상된 붕괴**가 실제로 일어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함.  
  금에는 반영됐지만, S&P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에는 반영되지 않았음
  - 혹시 **인덱스 펀드 자체가 버블**이라면 어떨까 생각함  
    가격 민감도가 낮은 돈이 계속 유입되고 있음. “주식시장은 항상 회복된다”는 믿음이 버블을 키우는 중임.  
    현재 패시브 펀드가 전체의 60%를 차지한다는 [자료](https://www.avantisinvestors.com/avantis-insights/has-passive-investing-gotten-too-big/)도 있음.  
    결국 **기초 가치와 괴리**가 커지고, 능동적 투자자들이 그 틈을 이용할 것임.  
    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 패시브 인덱스보다 나은 대안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 지난 10년간 투자하면서 느낀 건, **시장은 대중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임  
    모두가 예측할 수 있다면 아무도 돈을 벌 수 없기 때문임.  
    아마 crash가 안 오는 것에 익숙해질 때쯤 조정이 올 것 같음.  
    “돈을 풀면 절대 crash 안 온다”는 내러티브가 돌아올 때, 시장이 다시 위험 선호로 전환되고 그때 **깜짝 조정**이 올 것 같음

- 이번에는 ‘이번엔 다르다’는 말에 **일정한 신뢰성**이 있다고 느낌  
  미국 경제는 **세계 패권**에 기반함. 달러는 기축통화이고, 군사력과 문화적 영향력으로 국제 질서를 유지함.  
  하지만 이런 지위가 약화되면 큰 문제가 생길 것임.  
  미국 부채가 많지만 대부분 **달러 표시 국채**라 외국이 달러를 써야 하는 구조임.  
  그러나 미국이 서방과 적대적이 되면 달러 수요가 급감할 수 있음.  
  지금의 정치적 흐름이 계속된다면 이번엔 정말 다를 수도 있음
  - 사실 외국에 있는 달러는 대부분 **해외에 머무름**  
    안정적 가치 저장 수단이자 준비통화로 쓰이기 때문임.  
    만약 그 돈이 미국으로 돌아오면 무역적자가 줄고 인플레이션이 폭등할 것임.  
    지금까지는 해외에 머무는 달러 덕분에 미국이 **부채와 적자**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었음
  - 외국이 미 국채를 사는 이유는 **달러 수요** 때문이지, 미국 상품을 사기 위해서가 아님  
    그래서 미국은 막대한 무역적자를 유지할 수 있음.  
    오히려 미국은 다른 나라에 **미국산 제품을 강제로 사게** 하려는 경향이 있음
  - 달러 수요 감소는 장기적으로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여전히 강함**  
    2025년 말 기준 외환보유고의 57%가 달러이고, 원자재와 무역 결제의 절반 이상이 달러로 이루어짐.  
    **탈달러화는 아직 현실이 아님**
  - 지금 달러 약세는 **의도된 정책**으로 보임  
    수입품을 비싸게 만들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임.  
    다만 이게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미지수이며, 결국 **부채 축소**가 필요함
  - 미국 경제가 세계 패권에 의존한다는 주장은 **데이터로는 맞지 않음**  
    GDP의 27%만 무역 관련이고, 세계 평균은 63%임.  
    미국은 내부 시장만으로도 세계 최대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임

- 지난 5년간 세 번의 **20% 조정**이 있었지만 모두 회복했음  
  연준의 역할은 정부가 최대한 지출할 수 있게 하는 것임.  
  고용 유지, 인플레이션 관리, 저금리 차입을 통해 **자산 가격 상승**을 유도함.  
  결국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피하려고 더 투자하게 되고, 정부는 세금으로 이익을 얻음.  
  그래서 나는 여전히 401(k), Roth IRA, 브로커리지 계좌에 투자 중이며, 올해는 해외 펀드 비중을 늘림.  
  **비관론자들의 전망은 실제 포지션이 없으면 신뢰하기 어려움**  
  관련 참고: [Does Market Timing Work](https://www.schwab.com/learn/story/does-market-timing-work)
  - 인용하자면 “**곰은 똑똑해 보이지만, 황소가 돈을 번다**”는 말이 있음
  - 결국 **자산이 없는 사람들**만 계속 일해야 함. 자산가들은 여유롭게 쉴 수 있음

- 은값이 최근 하루 만에 **30% 폭락**했음  
  통화 불신이 있었다면 금뿐 아니라 다른 내구재 가격도 올랐어야 함.  
  결국 이건 단순한 **투기적 버블**로 보임
  - “30% 폭락”이라기보다는 1월 초 수준으로 **되돌아간 정도**로 보임
  - 나는 트럼프 관련 대법원 판결 이후 모든 투자를 **예금 계좌로 옮겼음**  
    하락이 오면 10%만 매수하고, 회복 시점에 매도함.  
    이 전략으로 주변 투자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냈음
  - 실제로는 30%가 아니라 **12% 정도 조정**으로 보임

- 이번에는 여러 요인이 다름  
  ① 온라인 쇼핑 시장 5조 달러 규모  
  ② 에너지 가격 상승  
  ③ 금리 인하 불가능  
  ④ 기술 시장의 초대형화  
  ⑤ 글로벌 교육·권력 확장  
  이런 자금 흐름이 **중산층을 약화**시키고 있음.  
  시스템이 점점 자원을 빨아들이는 **메모리 누수**처럼 보임.  
  경제학자가 묻는 진짜 질문은 “시스템의 RAM이 얼마나 남았는가”일 것임.  
  참고 사이트: [US Debt Clock](https://usdebtclock.org/index.html)
  - 기술 은유로 포장했지만, 결국 **특정 계층을 먹어야만 해결되는 구조**라고 생각함

- **달러 약세**는 주식시장만 보는 사람에게는 좋은 경제처럼 보일 것임
  - 유럽 기준으로 보면 S&P500은 1년간 **정체**, MSCI Europe은 30% 상승함  
    미국 주식은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으로 향후 10년간 **저조한 수익률**이 예상됨
  - 미국 대형 다국적 기업들은 **외화 수익**이 많아 달러 약세 시 이익이 늘어남  
    단기적으로는 주가 상승 요인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무역 불균형과 일자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
  - **사모펀드와 은퇴자**들이 401(k)에 모든 자산을 넣은 상태임
  - **상위 부자들의 자산 증식**과 기업 시가총액 상승이 ‘좋은 경제’처럼 보이지만,  
    하위 절반의 실질 소득은 계속 하락 중임.  
    주류 경제 미디어는 이런 **K자형 현실**을 외면하고 있음

- 매년 crash를 예측하면 언젠가는 맞음
- 매달 crash를 예측해서 2년 뒤에 일어나면, 그건 **예언자**인가?  
  - 타이밍이 핵심임. 예를 들어 **그린스펀의 ‘비이성적 과열’** 발언 후 나스닥은 3년간 4배 상승했음  
  - 진지하게 말하자면, crash를 2년 전에 맞춰도 **수익화는 불가능**함.  
    하지만 6개월 전에 예측하면 이익을 낼 수 있음.  
    어느 정도의 반복 예측은 **수익을 위한 필요악**일 수도 있음
  - (농담조로) “네, 미리 감사함”
  - 부동산 유튜버 중에도 8년째 crash를 외치는 채널이 있음. 언젠가는 맞겠지

- **TSLA 주가**만 봐도 시장이 얼마나 비이성적인지 알 수 있음

- 미래 예측은 언제나 어렵다는 말이 있음  
  잘못된 경제정책은 빠르게 혹은 느리게 **징벌받을 수 있음**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위험을 감수할 의향이 있는가**임  
  또 하나는 **도덕적 책임**의 문제임.  
  어떤 자산에 투자한다는 건 그 기업의 행위를 **부분적으로 지지하는 행위**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