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자율주행차, 인간 운전자보다 훨씬 높은 사고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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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31T09:54:13+09:00
- Updated: 2026-01-31T09:54:13+09:00
- Original source: [electrek.co](https://electrek.co/2026/01/29/teslas-own-robotaxi-data-confirms-crash-rate-3x-worse-than-humans-even-with-monitor/)
- Points: 4
- Comments: 5

## Topic Body

- **NHTSA 사고 보고서와 테슬라의 주행거리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오스틴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 로보택시의 사고율이 인간 운전자보다 최대 9배 높음  
-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9건의 사고**가 보고되었으며, 누적 주행거리 약 50만 마일 기준 **5만5천 마일당 1건**의 사고 발생  
- 모든 차량에는 **안전 모니터(동승자)** 가 탑승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고율을 보임  
- **Waymo**는 완전 무인 운행에도 불구하고 인간 평균보다 낮은 사고율과 **투명한 사고 보고서 공개**를 유지  
- 테슬라의 **비공개적 사고 처리와 낮은 안전 성과**가 로보택시 사업 신뢰도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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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TSA 데이터와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현황
- NHTSA의 **Standing General Order**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7월~11월 사이 오스틴에서 테슬라 로보택시 관련 **9건의 사고**가 보고됨  
  - 7월: SUV 충돌, 고정물 충돌(경상 발생), 우회전 중 SUV와 충돌  
  - 9월: 자전거 이용자 충돌, 동물 충돌(시속 27마일), 후진 중 추돌(6마일), 주차장 고정물 충돌  
  - 10월: 시속 18마일 주행 중 사고  
  - 11월: 우회전 중 충돌  
- 테슬라의 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로보택시 누적 주행거리는 약 **50만 마일**  
  - 이를 기준으로 **5만5천 마일당 1건의 사고** 발생  
- NHTSA 통계에 따르면 **인간 운전자는 평균 50만 마일당 1건의 경찰 보고 사고**를 내며, 비경찰 보고 사고를 포함하면 약 20만 마일당 1건 수준  
  - 따라서 테슬라 로보택시는 **인간 대비 약 9배 높은 사고율**을 기록  

### 안전 모니터 탑승에도 불구한 높은 사고율
- 모든 테슬라 로보택시에는 **안전 모니터(동승자)** 가 탑승해 즉시 개입 가능  
- 완전 자율주행이 아닌 **감독형 운행**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율은 인간 운전자보다 훨씬 높음  
- **Waymo**는 안전 모니터 없이 완전 무인 운행을 수행하며, **1억2천5백만 마일 이상 주행** 중 인간 평균보다 낮은 사고율 유지  
- Waymo의 사례는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테슬라의 상대적 부진**을 대조적으로 보여줌  

### 투명성 결여 문제
- NHTSA 데이터에서 테슬라의 모든 사고 서술 부분이 **“[REDACTED, MAY CONTAIN CONFIDENTIAL BUSINESS INFORMATION]”** 로 완전히 가려짐  
  - 자전거 충돌, 경상 사고, 동물 충돌 등 사건의 구체적 경위는 전혀 공개되지 않음  
- 반면 **Waymo, Zoox 등 경쟁사**는 각 사고의 상세한 서술을 공개  
  - 예: Waymo 차량이 정지 중 후방 차량에 추돌당한 사례 등 명확히 기술  
- 테슬라의 **비공개적 태도**는 사고 원인 분석과 안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함  
- 기사에서는 **Waymo의 투명한 공개 사례**로, 어린이 충돌 사고의 상세 설명과 대응 과정을 제시  
  - Waymo 차량은 즉시 감속해 충격을 최소화했고, 아이는 무사함  
  - Waymo는 인간 운전자보다 빠른 반응이었다고 분석  

### Electrek의 평가
- 2025년 10월과 11월에는 각각 1건의 사고만 발생해 **일부 개선 조짐**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우려스러운 수준**  
- 독자 댓글에서는 **안전 모니터의 개입 횟수가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지적  
  - 실제 무인 운행 시에는 사고율이 더 높을 가능성 제기  
- **5만5천 마일당 1건의 사고율**은 로보택시 상용화 기준에 미달  
- 테슬라가 **신뢰받는 로보택시 운영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1) **안전 기록의 대폭 개선**,  
  2) **사고 원인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필요함  
- 현재 테슬라는 두 가지 모두에서 **기준 미달 상태**임

## Comments



### Comment 50357

- Author: sudosudo
- Created: 2026-01-31T16:36:43+09:00
- Points: 1

테슬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고 케이스들을 분류시켜, 사람이 주로 내는 사고랑 안내는 사고를 구별해서 평가하는게 있으면 좋을 듯.. 사람들이 자율주행에 두려워하는건 사고 가능성 없는 곳에서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라

### Comment 50356

- Author: kandk
- Created: 2026-01-31T16:06:14+09:00
- Points: 1

수치상 많이 나쁘긴 한데  
이제 시작이고 표본도 적기도 해서 결론을 망했다 하기엔 너무 이른듯  
1년후에도 이상태라면 망한게 맞을듯

### Comment 50339

- Author: xguru
- Created: 2026-01-31T12:03:41+09:00
- Points: 1

[Waymo의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어린이를 치는 사고 발생](https://news.hada.io/topic?id=26258)  
  
이거랑 묶어서 봐야 하는 글인거 같은데요.   
Electrek 은 유난히 테슬라에 감정적으로 기사를 쓰는 편이라서 필터링하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Comment 50358

- Author: koolgu
- Created: 2026-01-31T17:00:59+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50339
- Depth: 1

차량은 시속 17마일에서 급제동 후 시속 6마일 속도로 충돌, 어린이는 SUV 뒤에서 갑자기 도로로 진입..   
  
이건.. 뭐

### Comment 50324

- Author: neo
- Created: 2026-01-31T09:54:1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822632) 
- NHTSA의 **SGO AV 보고서**는 아주 경미한 저속 접촉 사고까지 포함할 수 있음  
  이런 사고는 일반 운전자의 경찰 보고 통계에는 거의 잡히지 않기 때문에, Tesla의 사고 건수가 인간 운전자 기준보다 **넓은 범주**에서 집계된 것처럼 보임  
  또 주행거리 데이터가 누적 기준(11월까지)인데, 사고는 7~11월 Austin 지역만 포함되어 있어 **분모 불일치 문제**가 있음  
  표본이 9건으로 너무 작고, 과실 여부나 예방 가능성 구분도 없음  
  Waymo와의 비교도 사고 정의나 보고 방식이 통일되지 않았음
  - 네가 언급한 모든 논점은 기사에서 이미 다뤄졌음  
    제목의 **3배 수치**는 경찰 보고가 아닌, 평균 인간 운전자의 무사고 주행거리 추정치와 Tesla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임  
    경찰 보고 기준으로 하면 9배 차이인데, 기사는 그 수치를 언급만 하고 배제했음  
    분모 문제는 존재하지 않음. Tesla Robotaxi는 Austin 한 곳에서만 7월 이후 운행 중이므로, 주행거리와 사고 데이터는 같은 기간임  
    사고 유형 구분이 없다는 건 인간 운전자 비교에서도 동일하므로 공정함  
    Waymo 비교도 동일한 **연방 보고 기준**을 따르므로 조화된 데이터임  
    결론적으로 Tesla는 아직 **자율주행 안전성**에서 매우 부족하며, 실제로는 차량마다 **인간 안전요원**이 탑승 중임  
    만약 그 요원이 없었다면 사고율은 더 높았을 것임  
    5개월간 9건이면 표본이 작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함
  - 기사(TFA)는 인간 운전자의 비경찰 보고 저속 접촉 사고를 기준으로 20만 마일당 1건으로 비교했음  
    하지만 실제로는 주차장 등에서의 경미한 접촉까지 포함하면 이 수치는 과대평가된 것 같음  
    Tesla는 데이터를 **불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Waymo처럼 정의를 통일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임  
    결국 TFA의 핵심은 Tesla가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는 것임  
    지금처럼 숨기면 오히려 더 **나쁜 인상**을 주게 됨
  - Tesla는 언제든 **완전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음  
    그들이 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 나는 이제 이런 보고서를 거의 무시함  
    자율주행 업계 전반에 **불성실한 데이터 해석**이 너무 많아서 객관적 비교가 불가능함  
    오직 보험사가 자율주행 차량에 더 높은 요율을 매기느냐로 판단할 생각임  
    그들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익을 계산하니까 신뢰할 수 있음
  - Tesla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고 세부 정보를 **비공개 처리**해서 과실 여부를 알 수 없게 만든다면, 그 책임은 Tesla에게 있음

- 실제로 중요한 건 Tesla Robotaxi의 **규모 자체가 너무 작음**  
  총 50만 마일 주행이라 해도, 하루 10시간 운행 기준으로 30대 정도가 6개월 운행한 수준임  
  이 정도면 한두 건의 사고만으로 통계가 완전히 왜곡됨  
  지금은 통계를 논할 시점이 아니라, 아직 **실험 단계**라는 게 핵심임
  - 처음엔 네 말대로 표본이 너무 작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보니 **동일 소프트웨어**가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한 운전자가 50만 마일 운전한 것과 같음  
    이 정도면 비교 가능한 데이터임  
    인간 운전자가 같은 거리에서 9건의 사고를 낼 확률은 약 10^-6 수준으로 매우 낮음  
    Tesla가 시간이 지나며 개선되길 바람
  - 9건밖에 안 됐다고 9,000건이 쌓일 때까지 기다리자는 건 **위험한 발상**임  
    이미 몇 건은 심각한 사고로 보이며, Tesla가 안전성을 입증해야 함  
    단순한 통계적 변동이라 보기엔 신뢰가 떨어짐
  - 진짜 요점은 “**Tesla의** 로보택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임
  - Austin의 로보택시 차량 수는 약 30~50대 수준이며, 현재는 **58대**로 추정됨  
    커뮤니티에서 차량 번호판을 추적하는 [Robotaxi Tracker](https://robotaxitracker.com/) 프로젝트도 있음
  - **딥러닝**도 결국 통계에 기반함  
    사고 통계가 부족하다면, 그 모델의 신뢰성도 담보할 수 없음

- Elon이 2017년에 “12개월 내 완전 자율주행”을 약속했는데, 이제는 **Optimus 로봇이 3년 내 수술**을 한다고 함  
  이런 식이면 Optimus가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겠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임
  - Musk는 Tesla의 **시가총액 유지**를 위해 자동차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있음  
    Toyota는 Tesla보다 3.5배 매출, 8배 순이익, 2배 마진을 내지만 시가총액은 1/6 수준임  
    Tesla가 자동차로만 남는다면 주가가 급락할 것임  
    그래서 Musk는 **로보택시와 로봇**으로 피벗하려는 것임  
    이는 투자자들에게 Tesla를 “차 회사가 아닌 기술 회사”로 보이게 하려는 전략임
  - [Elon Musk의 자율주행 예측 목록](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redictions_for_autonomous_Tesla_vehicles_by_Elon_Musk) 참고용 링크임
  - 규제가 없다면 Optimus는 이미 인간 수술을 할 수 있을지도 모름 — 물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면** 말임

- 최근 iSeeCars 연구에 따르면, Tesla는 미국 내 **가장 높은 치명적 사고율**을 가진 브랜드로 나타났음  
  (Kia가 그 뒤를 이음)  
  [iSeeCars 연구 링크](https://www.iseecars.com/most-dangerous-cars-study#:~:text=The%20Most%20Dangerous%20Car%20Brands)

- Tesla는 EV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완전히 잃음**  
  이제는 Boston Dynamics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는 로봇 시장으로 피벗하려 함  
  하지만 이 모든 걸 투명하게 진행하는 척하는 Elon의 모습이 아이러니함  
  마치 **속이 훤히 보이는 컵 게임**을 보는 기분임
  - BYD가 거의 유일한 경쟁자가 될 뻔했지만, **관세 덕분에** Tesla가 버티는 중임  
    Optimus로의 전환은 터무니없음. 10년 넘게 자율주행도 완성 못했는데 이제는 **자유도**를 더 늘리려 함
  - Tesla가 등장하기 전 EV는 사실상 **골프카 수준**이었음  
    Roadster와 Model S가 EV의 성능과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음  
    Tesla의 본래 목표는 “EV도 진짜 자동차가 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배터리 기술**을 산업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었음
  - 지금 상황은 마치 **Dave Chappelle의 코미디 캐릭터**가 컵을 섞는 장면 같음  
    Trump가 “가난한 사람이 상상하는 부자”처럼 행동했다면, Elon은 “**바보가 상상하는 천재**”처럼 행동함

- 인간 운전자는 평균적으로 50만 마일당 한 번 경찰 보고 사고를 낸다고 함  
  나는 그보다 훨씬 **운이 나쁜 사람**인 듯함
  - 실제로는 훨씬 자주 사고가 남  
    주차장만 봐도 범퍼에 긁힌 자국이 넘침  
    연구에 따르면 500마일마다 한 번 **운전 실수**, 6만 마일마다 한 번 **충돌 사고**가 발생함  
    평균적으로 사람은 평생 3~4번의 사고를 겪는다고 함
  - 그냥 **운전 실력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음 ;)

- **대수의 법칙**으로 보면, 지금의 주행거리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님

- 인간 운전자의 사고율은 **고속도로 주행거리**가 많아 낮게 보임  
  반면 Robotaxi는 **도심 지역에 제한(geofenced)** 되어 있어, 사고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음

- 2017년에는 5년 안에 자율주행차가 도로의 대부분을 차지할 거라 믿었음
  - 그땐 **딥러닝의 급성장** 덕분에 모두가 곧 자율주행이 현실이 될 거라 확신했음  
    운전 안 해도 되는 세상을 기대했지만, 지금은 그 희망이 과했음을 느낌

- Tesla Robotaxi는 현재 **Austin 도심**에서만 운행 중임  
  도심은 속도가 느리고 주행거리가 짧음  
  반면 인간 운전자의 통계는 고속도로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 비교가 어려움  
  아이러니하게도, Autopilot은 고속도로에서만 쓰여 **낙관적 통계**를 만든다고 비판받는데, FSD는 도심만 다뤄서 **비관적 통계**가 되는 셈임
  - 실제로는 매우 경미한 사고도 포함됨  
    예를 들어 **주차장에서 6mph로 연석을 긁은 사고**도 보고됨  
    인간 운전자는 이런 일은 기억조차 안 함  
    이런 사건까지 포함하면 Tesla가 더 나쁘게 보일 수밖에 없음
  - Austin은 도로가 넓고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가 적은 전형적인 미국 도시임  
    유럽의 좁은 골목이나 절벽 도로와는 전혀 다름  
    이런 환경에서의 성과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