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urr - 구부정한 자세에선 화면을 흐리게 해 자세 교정을 돕는 macOS 앱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6127.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6127](https://news.hada.io/topic?id=26127)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6127.md](https://news.hada.io/topic/26127.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26T09:54:53+09:00
- Updated: 2026-01-26T09:54:53+09:00
- Original source: [github.com/tldev](https://github.com/tldev/posturr)
- Points: 8
- Comments: 2

## Summary

**Posturr**는 사용자의 자세를 인식해 구부정할 때 화면을 점진적으로 흐리게 만들어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macOS 앱입니다. **Apple Vision 프레임워크**로 얼굴과 어깨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며, 모든 영상 처리를 로컬에서 수행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줄였습니다. CoreGraphics의 비공개 API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블러 효과를 구현하고, 필요 시 공개 API 기반 모드로 전환할 수 있어 개발자에게 macOS 그래픽 처리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 Topic Body

- 사용자의 자세를 인식해 **구부정한 자세일 때는 화면을 점진적으로 흐리게 만드는 macOS 앱**  
- **Apple Vision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신체 자세와 얼굴 위치를 추적하며, 자세가 바르게 돌아오면 즉시 화면이 선명해짐  
- **모든 영상 처리는 로컬에서 수행**되어 개인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으며, **다중 디스플레이와 메뉴바 제어**를 지원  
- **CoreGraphics의 비공개 API**로 블러 효과를 구현하되, 호환성 문제 시 **NSVisualEffectView 기반 모드**로 전환 가능  
- 장시간 컴퓨터 작업 중 **자세 교정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도구**로 활용 가능  
  
---  
### Posturr 개요  
- **Posturr**는 사용자의 **자세를 인식해 화면을 흐리게 하여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macOS용 앱**  
  - Mac의 카메라와 **Apple Visi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자세를 감지  
  - 사용자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 화면이 점차 흐려지고, 자세를 바로잡으면 즉시 선명해짐  
- 모든 처리는 **Mac 내부에서만 수행**되어 영상이나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음  
-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GitHub에서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제공  
  
### 주요 기능  
- **실시간 자세 감지**: Vision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신체 포즈와 얼굴을 추적  
- **점진적 화면 블러**: 자세가 나빠질수록 블러 강도가 증가하는 시각적 피드백 제공  
- **메뉴바 제어**: 상태 표시, 감지 민감도 조정, 재보정, 종료 등 기능을 메뉴바에서 조작 가능  
- **다중 디스플레이 지원**: 연결된 모든 모니터에서 동작  
- **로컬 처리 중심 설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든 영상 분석을 로컬에서 수행  
- **가벼운 백그라운드 실행**: 최소한의 리소스로 동작하며 계정 등록이나 클라우드 연동 불필요  
  
### 설치 및 실행  
- 최신 버전의 `Posturr-vX.X.X.zip` 파일을 **Releases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압축 해제  
- `Posturr.app`을 **Applications 폴더**로 이동  
- 첫 실행 시 **Gatekeeper 차단**을 우회하기 위해 “오른쪽 클릭 → 열기” 절차 필요  
- 카메라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하며, 이후에는 일반 실행 가능  
  
### 사용 방법  
- 실행 후 메뉴바에 사람 아이콘이 표시되며, 앱이 지속적으로 자세를 모니터링  
- 메뉴 항목에는 다음 기능 포함  
  - **Status**: 현재 상태 표시 (Monitoring, Slouching 등)  
  - **Enabled**: 감지 기능 켜기/끄기  
  - **Recalibrate**: 기준 자세 재설정  
  - **Sensitivity / Dead Zone**: 감지 민감도 및 허용 오차 조정  
  - **Compatibility Mode**: 블러 효과가 작동하지 않을 때 공개 API 기반 모드로 전환  
  - **Quit**: 앱 종료 또는 ESC 키로 종료  
  
### 작동 원리  
- **Vision 프레임워크**로 코와 어깨 위치를 추적해 자세를 분석  
  - **신체 포즈 감지**: 코와 어깨의 상대적 위치를 추적  
  - **얼굴 감지 대체 모드**: 상체가 보이지 않을 경우 얼굴 위치로 대체  
  - **자세 분석**: 코와 어깨 간의 수직 거리로 자세 상태 계산  
  - **블러 반응**: 자세 편차에 비례해 화면 블러 강도 조정  
- 기본적으로 **CoreGraphics의 비공개 API**를 사용하나, 필요 시 **NSVisualEffectView**로 대체 가능  
  
### 빌드 및 요구 사항  
- **macOS 13.0(Ventura)** 이상, **Xcode Command Line Tools** 필요  
- `./build.sh` 명령으로 빌드 가능하며, 결과물은 `build/Posturr.app`에 생성  
- **표준 빌드**, **릴리스 아카이브 생성**, **수동 Swift 컴파일** 등 다양한 빌드 옵션 제공  
  
### 제한 사항  
- **코드 서명 미지원**으로 첫 실행 시 Gatekeeper 수동 해제 필요  
- **카메라 의존성** 존재, 조명과 시야 확보가 중요  
- **감지 정확도**는 상체나 얼굴이 명확히 보일 때 가장 높음  
  
### 명령 인터페이스  
- `/tmp/posturr-command` 파일을 통해 외부에서 명령 제어 가능  
  - `capture`: 사진 촬영 및 자세 분석  
  - `blur `: 블러 강도 수동 설정  
  - `quit`: 앱 종료  
- 결과는 `/tmp/posturr-response` 파일에 기록  
  
### 시스템 요구 사항  
- macOS 13.0 이상, 카메라 필요, 약 10MB 디스크 공간  
  
### 개인정보 보호  
- 모든 영상 데이터는 **Mac 내부에서만 처리**되며,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 카메라 영상은 **자세 감지 목적에만 사용**, 저장되지 않음

## Comments



### Comment 49925

- Author: xguru
- Created: 2026-01-26T10:27:12+09:00
- Points: 1

아 재미난데.. 저는 맥북을 클램쉘 모드로만 써서 사용이 불가 ㅠ

### Comment 49917

- Author: neo
- Created: 2026-01-26T09:54:5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754944) 
- 내 **생산성**은 자세에 따라 측정됨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있으면 아무 일도 안 하고 시스템 설정에서 색상 바꾸는 중임  
  하지만 의자에 녹아내리듯 기대면, 그때는 뭔가 대단한 걸 만드는 중임 — 다음 아이폰을 밤 2시까지 완성할 기세임
  - 나도 그래. 산책하면서 생각할 때는 고개를 거의 아래로 숙이고 걷는 게 집중에 도움 됨  
    샤워 중에도 따뜻한 물이 목을 때리며 같은 자세를 취함. 아마 **목의 각도**가 뇌를 자극하는 걸지도 모르겠음  
    산책 중에는 혼잣말하듯 머릿속 대화를 하는데, 입이 실제로 움직이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 나도 비슷함. **서서 일하는 책상**이 있지만, 거기 서 있으면 이메일이나 채팅 같은 단순한 일만 함  
    진지한 생각은 항상 의자에 기대 있을 때 나옴
  - 내 생산성은 화장실에서 얼마나 오래 **생각의 왕좌**에 앉아 있는지로 측정됨
  - 40년 동안 프로그래밍했는데, **바른 자세**를 강요할 때보다 기대어 앉을 때 통증이 사라졌음  
    머리 받침과 모니터 높이를 조정해 시선이 딱 맞게 세팅했더니 몇 시간씩 편하게 일할 수 있음  
    오히려 ‘안 구부정할 때’ 화면을 흐리게 하는 앱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음
  - 나도 비슷한 패턴이 있음. 책상 위 **커피잔 개수**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함

- 앱 출시 축하함  
  요즘 **“great-ai-unlock”**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 Claude, Codex, Gemini 같은 모델 덕분에 Swift 몰라도 이런 앱을 주말 동안 만들 수 있음  
  예전엔 플랫폼 장벽이 컸는데 이제는 AI가 그걸 허물고 있음  
  [Jevons paradox](https://en.wikipedia.org/wiki/Jevons_paradox)가 실제로 작동 중임
  - 고마움! 나도 블로그에 비슷한 얘기를 썼음 — [Posturr 앱 소개 글](https://tomjohnell.com/posturr-a-macos-app-that-blurs-your-screen-when-you-slouch/)  
    아이디어만 내고 **재미있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음. LLM 없었으면 이 앱은 못 만들었을 것임

- 노트북으로는 **좋은 자세** 유지가 거의 불가능함  
  외부 모니터가 필수라고 생각함.  
  앞으로는 안경형 디스플레이가 보편화되면 더 편해질 듯함. 다만 **시선 추적**과 **foveated rendering**이 완벽해야 함
  - 나도 비슷함. 외부 모니터 세팅이 되어 있으면 괜찮지만, 노트북으로 진지한 작업을 하면 금방 불편해짐  
    **접이식 스탠드**와 무선 키보드·마우스만 있어도 훨씬 나아짐. 단, 안정된 책상이 필요함  
    가끔 **리클라이너 의자**가 있으면 장시간 작업도 가능함
  - 나는 16인치 MacBook Pro를 스탠드에 올리고 외부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씀  
    환경이 바뀔 때마다 모니터 배치를 바꾸는 걸 싫어해서, 대신 iPad Pro를 보조 모니터로 둠
  - 내 강아지는 가능하겠지만, 성인은 불가능함  
    결국 **스탠드 + 키보드** 조합이 유일한 해법임  
    [The Roost 노트북 스탠드](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86285180/the-roost-saving-your-neck-and-back-from-your-lapt/) 같은 제품이 그나마 괜찮음  
    Surface 팀이 이 문제를 아직 해결 못 한 게 아쉬움
  - 내 **Apple Vision Pro**는 이런 문제를 완벽히 해결함. MacBook과 함께 쓰면 자세가 완벽해짐

- 기술적으로 멋지지만, 사실 **‘좋은 자세’** 라는 개념 자체가 과학적으로 명확하지 않음  
  구부정한 자세가 나쁜 게 아니라,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는 게 문제임  
  나는 늘 구부정하지만 허리 통증이 없음. 자세에 집착하는 건 미학이지 과학이 아님
  - 내 의사가 늘 하던 말이 있음 — “**가장 좋은 자세는 다음 자세**임”
  - 나는 회사에서 **짐볼** 위에 앉거나 무릎 꿇기, 서기 등을 번갈아 함  
    집에서는 기대거나 반쯤 누운 자세로 일함. 이게 꽤 효과적임

- **다초점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이미 이런 기능을 경험 중일지도 모름
  - 나도 새 안경을 맞출 때가 됐는데, 지금은 “글자가 흐림”과 “글자가 너무 작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중임
  - 나도 완전 공감함. 예전엔 안경 두 개를 번갈아 썼는데, 다초점으로 바꾸니 시선 전환이 훨씬 자연스러움  
    덕분에 가끔씩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도 생김

- 20년 넘게 **허리 통증**에 시달렸는데, 최근에 높이 조절 책상과 Aeron 의자를 샀음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구부정해짐  
  Posturr를 몇 시간 써봤는데, 화면 흐림 효과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임  
  LLM 덕분에 이런 앱이 가능해진 게 멋짐. 매일 사용할 예정임  
  나도 16년째 iOS·Mac 개발 중이라, 필요하면 **PR**로 개선 아이디어를 올릴 예정임

- “좋은 자세”라는 개념 자체가 낡았다고 생각함  
  그냥 **편안하게 앉는 게 최고**임
  - 관련해서 좋은 영상이 있음 — [YouTube 링크](https://youtu.be/n7h8H4nGeMw)

- 올바른 자세로 **생산성**을 높인 사람을 본 적이 없음  
  - 다행히도 ‘**올바른 자세**’라는 건 존재하지 않음
  - 환경이 중요함. 나는 **Herman Miller Embody** 의자를 쓰는데, 나쁜 자세로 흐르지 않게 도와줌  
    [제품 링크](https://www.hermanmiller.com/en_gb/products/seating/office-chairs/embody-chairs/)
  - 나는 오른발을 깔고 왼쪽 무릎을 턱 밑에 두고 앉아야 집중이 잘 됨  
    하지만 자주 자세를 바꿔야 짜증이 안 남. 결국 **운동**이 유일한 해법임

-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카메라 접근 권한**이 있는 미검증 앱은 꺼려짐  
  **공식 공증(notarization)** 을 받고 유료로 배포하면 기꺼이 구매할 의향이 있음  
  인체공학·자세 모니터링 시장은 확실히 기회가 있음
  - 공증은 사실상 **악성코드 스캔** 수준임. Apple 엔지니어가 직접 검토하는 건 아님  
    오픈소스라면 직접 코드를 확인하고 빌드하는 게 가장 안전함  
    [관련 사례](https://thehackernews.com/2025/12/new-macsync-macos-stealer-uses-signed.html)
  - 이건 그냥 **.swift 파일 하나**임. LLM에게 코드 감사를 맡겨도 됨
  - 나는 의견은 다르지만, 이런 결정 과정을 공유해줘서 고맙게 생각함  
    참고로, 공증된 빌드를 유료로 제공하면 구매할 사람도 있을 것 같음
  - 이제 **Posturr가 공증 완료**됨!
  - 진심이냐고 묻고 싶음. 오픈소스고 1000줄도 안 됨. **Codex나 Claude**에게 검토시켜보면 됨

- 아이디어는 멋지지만, **카메라가 항상 나를 본다**는 점이 살짝 부담스러움
  -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써보고 싶음  
    여분의 웹캠을 연결해 **신뢰할 수 있는 센서**로만 작동하게 하면 괜찮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