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체 텔레콤, 인터넷 속도 인위적 저하로 비판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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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26T09:48:52+09:00
- Updated: 2026-01-26T09:48:52+09:00
- Original source: [netzbremse.de](https://netzbremse.de/en/)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Deutsche Telekom**이 특정 서비스의 인터넷 속도를 인위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 **Epicenter.works**, **독일 시민자유협회**, **소비자연합**, **스탠퍼드대 바르바라 판 셰윅 교수** 등이 독일 연방네트워크청에 공식 **불공정 행위 신고**를 제기  
- 텔레콤이 **유료 서비스에는 빠른 연결**, **비유료 서비스에는 느린 연결**을 제공해 **망중립성 위반**을 초래한다는 설명  
- 다수의 이용자들이 **Cloudflare, GitHub, YouTube, Discord, 대학 네트워크 등**에서 심각한 속도 저하와 패킷 손실을 보고  
- 이 문제는 **독일 인터넷 인프라의 공정성과 접근성**을 둘러싼 핵심 논쟁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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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utsche Telekom의 인터넷 속도 제한 논란

- 여러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Deutsche Telekom이 네트워크 접속 지점에서 인위적 병목현상**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  
  -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서비스는 **텔레콤에 비용을 지불해 빠른 연결**을 확보  
  - 반면 비용을 지불하지 못하는 서비스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접속이 불안정**  
- 이러한 행위는 **망중립성 원칙 위반**으로 지적되며, **연방네트워크청(Bundesnetzagentur)** 에 공식 **불만 접수**가 이루어짐  
- 캠페인은 “**Netzbremse(네트워크 브레이크)**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제보와 측정 데이터를 수집 중  

### 이용자들의 피해 사례

- 다수의 **텔레콤 고객**이 특정 웹사이트나 서비스 접속 시 **심각한 속도 저하**를 경험했다고 보고  
  - **Cloudflare**, **GitHub**, **YouTube**, **Discord**, **Reddit**, **Steam**, **Microsoft Flight Simulator**, **대학 FTP 서버** 등에서 반복적 문제 발생  
  - 일부 사용자는 **VPN을 사용하면 정상 속도 복구**, 이는 **텔레콤 네트워크 내부의 제한 가능성**을 시사  
- 예시:
  - 한 사용자는 **대학 연구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 30KB/s**로 업무 불가능 상태라고 언급  
  - 다른 사용자는 **GitHub 접속 실패**, **YouTube 360p 제한**, **Cloudflare 기반 사이트 타임아웃** 등을 보고  
  - **VPN 사용 시 문제 해소**된다는 공통된 경험 다수  

### 단체 및 참여 요청

- **Epicenter.works**는 피해자와 전문가에게 **측정 데이터 및 경험 공유**를 요청  
  - 이메일(netbremse@epicenter.works) 또는 **Signal, Threema**를 통한 비공개 제보 가능  
- **텔레콤과의 상호접속(Interconnection) 계약 경험자**에게도 협조 요청  
- 캠페인은 **기부와 참여를 통한 ‘자유로운 인터넷’ 수호**를 목표로 함  

### 언론 보도 및 사회적 반향

- **Tagesschau**, **Heise**, **Spiegel**, **Tagesspiegel**, **Netzpolitik.org**, **Golem**, **Teltarif**, **t3n**, **Computerbild** 등 주요 매체가 관련 보도 진행  
  - 보도 내용은 공통적으로 **텔레콤이 유료 우선 연결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고 있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 소개  
  - **텔레콤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  
- 일부 기사에서는 **EU 망중립성 규정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며 **규제 당국의 조치 필요성**을 제기  

### 프로젝트 배경과 의의

- **Netzbremse 캠페인**은 독일 내 **인터넷 접근의 공정성 확보**를 목표로 함  
  - “누구나 동일한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권리”를 강조  
  - **망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시민·소비자·법률 전문가의 연대 형성  
- 이 사안은 **ISP의 네트워크 운영 투명성**과 **인터넷 공공성 유지**에 대한 국제적 논의로 확산 중

## Comments



### Comment 49915

- Author: neo
- Created: 2026-01-26T09:48:5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751899) 
- 본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으로 익명 댓글을 남김. 10년 넘게 여러 **대형 스트리밍 회사**에서 일했는데, 그중 **DTAG(Deutsche Telekom)** 은 최악의 ISP였음  
  모든 게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독일 규제기관과 미팅을 잡기 전까지는 PNI 대역폭 확장을 “잊어버리는” 식으로 행동함  
  대부분의 ISP는 고객 만족을 위해 PNI 확장을 적극적으로 하지만, DTAG는 항상 **조건부 합의**와 복잡한 계약을 요구함  
  독일 사용자들은 DTAG가 얼마나 인터넷 품질을 떨어뜨리는지 잘 모르는 듯함 (국영기업이라 더 문제임)
  - HN을 안 보는 독일인들은 단지 오후 5시 이후 인터넷이 느려진다고만 느낄 것임  
    나도 DTAG가 얼마나 **형편없는지** 잘 아는데, 그럼에도 광케이블을 설치하려면 2년 계약을 해야 했음
- ISP는 정말 최악임  
  헝가리에서 Telekom의 5G를 집 인터넷으로 쓰고 있는데, 우리 거리에는 이 회사만 케이블이 있음  
  그런데 “지하 케이블을 끌어올리는 구멍이 포화 상태”라며 유선 인터넷을 팔지 않음  
  예전엔 yettel/telenor의 4G를 썼는데, 라우터가 망가지고 **패킷 손실**이 심했음. 고치지도 않고, CGNAT까지 적용함  
  지금은 Telekom 5G를 쓰는데, IPv4는 CGNAT, IPv6는 /64 하나뿐이고, 24시간마다 강제로 끊김. **안정적 연결이 불법인 셈임**
  - DTAG는 단순한 소비자 ISP가 아니라 **Tier-1 글로벌 캐리어**임  
    그래서 이런 행태가 더 심각하게 느껴짐
  - 헝가리 Telekom이 게임 서버로 가는 **라우팅 품질이 최악**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이트를 찾았음  
    [mtpeering.pages.dev](https://mtpeering.pages.dev/)
  - Starlink 써보는 건 어떤지?
  - 나도 Starlink 추천함. **Elon Musk** 때문에 좀 꺼려지긴 하지만, 지금은 잘 작동함
- Telekom은 정말 이상한 회사임  
  내 개인 메일 서버에서 아버지의 Telekom 메일로 메일을 보낼 수 없었음. 알고 보니 내 서버가 차단되어 있었음  
  문의하니 “메일 서버를 등록하고, 어떤 메일을 어떤 내용으로 보낼지 알려달라”고 함.  
  10년 동안 문제없이 쓰던 서버인데, 이런 요구는 말도 안 됨  
  관련 정책은 [공식 문서](https://postmaster.t-online.de/index.en.html#t4.1)에 있음
  - 이 정책은 오래전부터 있었음. 이상하게도 **DMARC나 DKIM**도 적용하지 않음. 40년 전 시스템 같음
  - 이런 정책은 도메인에도 적용됨. 정부 기관 메일도 답장을 막는 경우가 있음  
    기술이 너무 **취약하고 비인간적**임. 마치 스팀펑크식 기계처럼 부서지기 쉬움
  - Comcast도 별로임. 차단 해제 요청하면 하루 만에 풀어주지만 며칠 뒤 다시 차단됨. 이유도 없음
  - 웃긴 건 Telekom SMTP 서버는 **보낸 사람 주소 위조**를 허용함. 로그인만 하면 From 헤더를 아무 주소로 바꿀 수 있음
  - 그래도 문의하면 빠르게 답장은 옴. 하지만 난 이런 **말도 안 되는 규칙**은 따르지 않음
- 2018년부터 Telekom의 **FTTH(광섬유)** 회선을 사용 중임. 우리 거리에서는 유일한 공급자임  
  Huawei SpeedPort 대신 **OpenWRT 모뎀**을 쓰고, 설정법을 [GitHub Gist](https://gist.github.com/madduci/8b8637b922e433d617261373220be44c)에 정리해둠  
  PiHole로 DNS 제한을 우회하고, Quad9을 메인 DNS로 사용 중. Unbound도 시도 예정임  
  문제는 독일 시장에 **순수 광섬유 모뎀**이 없다는 것임. 공급자가 설치한 장비 없이는 인터넷 연결 자체가 불가능함
  - FTTH에서도 **라우터 자유권**이 있음. DTAG FTTH라면 1und1로도 전환 가능하고, 피어링도 좋음
  - 미국도 비슷함. ISP가 보안 경계 안에 모뎀을 설치하고, 사용자는 그 뒤에서만 연결 가능함  
    요즘은 ISP 장비가 **공공 Wi-Fi**를 제공하기도 해서, 집 안에 공급자 장비 두는 게 불안함
  - 나도 OpenWRT 사용자로서 **NextDNS**를 추천함. 꽤 훌륭함
  - 1&1로 바꾸는 것도 방법임. Telekom 회선을 임대하지만 피어링은 다름
  - 나는 공급자 모뎀 설치가 괜찮다고 봄. 이사 가면 DSL이나 DOCSIS로 바뀔 수도 있으니, **전용 하드웨어**는 낭비임
- 헝가리 Telekom은 **Cloudflare와 피어링을 거부**해서, 피크 시간대엔 해외 사이트가 매우 느림  
  모든 트래픽이 프랑크푸르트를 거침. 관련 토론은 [Telekom 포럼](https://kozosseg.telekom.hu/topic/40322-cloudflare-magyar-telekom-nemzetk%C3%B6zi-peering/), [Reddit](https://old.reddit.com/r/programmingHungary/comments/1ngv2pt/a_telekom_m%C3%A9g_mindig_itt_tart/), [Telex 기사](https://telex.hu/techtud/2024/06/21/deutsche-telekom-cloudflare-internethalozat) 참고  
  그래도 25유로에 2Gbps/1Gbps라 가격은 괜찮음. 40유로면 4Gbps/2Gbps도 가능함
  - 비슷한 문제임. DT는 Cloudflare와 **비용 중립 피어링**을 하지 않음  
    DE-CIX에도 10G NIC 하나뿐임. 나는 1Gbps/300Mbps에 80유로 내는데, GPON 기반이라 진짜 이더넷도 아님. **수치스러움**
- 슬로베니아 ISP **T-2.net**은 네트워크 중립성 법을 위반함  
  포트 25, 53을 열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해서, 개인 **메일·DNS 서버** 운영이 불가능함  
  규제기관 AKOS에 신고했지만, 몇 달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았고, 나중엔 “합법”이라는 답변을 받음
  - 나도 T-2 사용자인데, 포트 문제는 없었지만 최근 **랜덤 속도 저하**가 생김  
    다른 고객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고, Telekom Slovenije의 **이상한 로드밸런싱** 때문일 수도 있음
  - “포트 해제 요금”이라 부르는 건 과장임. **정적 IP**를 추가 요금(+2유로)으로 사면 포트가 열림  
    모바일 통신사도 CGNAT을 쓰는데, 그걸 중립성 위반이라 하진 않음
  - 포트 25 차단은 합리적임. 가정용 회선에서 SMTP 서버를 돌릴 이유는 없음  
    하지만 포트 53 차단은 이상함
- Telekom은 서비스가 엉망이지만 **사실상 독점**임  
  비가 오면 회선이 끊기길래 Starlink로 바꿨음. 속도는 3배, 서비스는 안정적, 가격은 더 저렴함(40유로 vs 45유로)  
  Musk를 좋아하진 않지만,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을 가능하게 한 건 대단한 일임
  - 맞음, 하지만 Starlink는 **미국 서비스**라 의존도가 생김  
    미국의 정책 변화로 유럽이 불리해질 수도 있음. 결국 Telekom의 행태가 근본 문제임. **국가가 공정 경쟁을 보장해야 함**
  - 나도 예전에 비 올 때마다 끊겼음. 알고 보니 **DSLAM 장비 부식**이 원인이었음  
    교체하니 문제 해결됨.  
    나도 미국 기업에 트래픽을 맡기긴 싫지만, 선택지가 없으면 이해함
  - 독일 ISP 중 **Vodafone**이 더 나쁠 수도 있음
  - 내 지역엔 Vodafone이 있어서 Telekom보다 낫긴 함. Telekom은 250Mbps밖에 안 되는데 Vodafone은 1Gbps 가능함  
    예전엔 Telekom만 가능해서 이사까지 감. Starlink는 시야 확보가 안 돼서 불가능함
  - 위성 연결이 어떻게 **날씨에 덜 영향을 받는지** 궁금함. 장거리 지향 안테나 때문일까?
- “**망 중립성(net neutrality)** ”이라는 용어는 너무 포괄적이라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트래픽 셰이핑, 유료 우선순위, 제로레이팅, **유료 피어링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단어로 묶으면 논의가 혼란스러워짐  
  Telekom 사례처럼, 단순히 “속도 차이”로 보이지만 실제론 **의도적 피어링 제한**임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유료 피어링 금지 또는 규제** 같은 구체적 법이 필요함
  -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고 봄. 이런 규제는 **글로벌 협력**이 필요함  
    예를 들어 Cogent도 여전히 HE와 IPv6 피어링을 거부함  
    Tier-1 사업자들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려 함
  -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떤 이유든 결과는 같음. 결국 인터넷이 느려짐
  - 세분화하면 **교육과 로비 비용**이 N배로 늘어남. ISP가 새 허점을 만들 때마다 다시 싸워야 함
  - “유료 피어링”이란 건 사실상 고객 관계임. DT는 단순히 **트랜짓 구매**를 요구하는 것임
  - 나열된 모든 요소가 결국 **인터넷의 중립성**에 영향을 주는 것임
- 이 문제를 알고 있었는데, 영상만 있고 **텍스트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음
  - 전체 불만서 15페이지부터 읽으면 이해하기 쉬움. Telekom이 **트랜짓 접속점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는 내용임  
    그래서 서비스 제공자가 Telekom 고객에게 빠르게 도달하려면 **유료 계약**을 맺어야 함
  - 좋은 텍스트 설명은 [Stanford Cyberlaw 블로그](https://cyberlaw.stanford.edu/blog/2025/05/no-two-tier-internet-coalition-files-complaint-against-deutsche-telekom/)에 있음
  - 영상 아래 “What is this about?” 섹션이 바로 그 설명 아님?
- Deutsche Telekom이 최근 “**최고의 네트워크에서 더 나아지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음  
  하지만 실제로는 피어링이 최악이라, **인터넷의 30%가 느림**. VPN을 쓰면 오히려 빨라짐  
  [공식 보도자료](https://www.telekom.com/de/medien/medieninformationen/detail/besser-im-besten-netz-1100974)
  - 그래도 시골이나 산에서는 Telekom만 **휴대전화 수신**이 됨  
    O2나 Vodafone은 블랙포리스트나 섬 해변에서는 완전히 끊김  
    게다가 Vodafone은 피어링을 **하청업체에 외주** 줘서, 공개 피어링을 아예 안 함  
    그래서 Telekom이 완전히 최악은 아닐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