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사랑하는 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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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6079](https://news.hada.io/topic?id=26079)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6079.md](https://news.hada.io/topic/26079.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24T09:39:41+09:00
- Updated: 2026-01-24T09:39:41+09:00
- Original source: [bugsappleloves.com](https://www.bugsappleloves.com)
- Points: 16
- Comments: 5

## Summary

**애플 제품 전반의 장기적인 버그**가 사용자 일상에 누적된 시간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는 사이트입니다. Mail 검색 실패부터 AirDrop 탐색 문제, iCloud 사진 업로드 지연까지, 사소한 오류들이 매일 수억 시간의 생산성을 갉아먹는다는 계산을 보여줍니다. 각 버그를 **‘몇 백 시간의 엔지니어링으로 해결 가능한 인류적 낭비’** 로 수치화하며, 애플의 오랜 무관심이 기술 완성도보다 브랜드 신뢰를 더 크게 잠식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Topic Body

- **Apple 제품 전반의 장기적인 버그**로 인해 전 세계 사용자가 막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음  
- **Mail 검색 실패, 자동 수정 루프, AirDrop 탐색 문제, iCloud 사진 업로드 지연** 등 다양한 기능에서 반복적 오류 발생  
- 각 사례마다 **일일 수백만~수억 시간의 생산성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들은 “몇 백 시간의 엔지니어링 노력으로 해결 가능”함  
- 이 사이트는 각 버그별로 **사용자 수, 발생 빈도, 낭비된 시간, 경제적 손실**을 수치화해 풍자적으로 제시  
- 전체적으로 **Apple의 장기적 무관심이 인류의 시간과 비용 낭비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  
  
---  
  
### Apple Mail 검색 실패  
- macOS, iOS, iPadOS 사용자 중 **Mail 앱 사용자 35%** , 그중 **40%가 검색 실패 경험**  
  - 평균 하루 2.3회 검색, 실패 시 여러 번 재시도 후 Gmail로 이동하는 과정 포함  
- 하루 **37.1백만 시간**, 연간 **13.5십억 시간** 낭비로 계산  
- 연간 생산성 손실 **$406.3억 달러**, Apple이 **320시간의 엔지니어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명시  
  
### 자동 수정 루프  
- iOS, iPadOS, macOS 사용자 중 **85%가 자동 수정 사용**, **50%가 반복 수정 루프 경험**  
  - 하루 평균 2.5회 발생, 단어 재입력과 재수정 반복  
- 하루 **30백만 시간**, 연간 **11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328.7억 달러**, 해결에는 **40시간의 엔지니어링**만 필요하다고 제시  
  
### Apple Pay 카드 변경 혼란  
- iOS 및 iPadOS 사용자 중 **25%가 Apple Pay 사용**, **85%가 카드 변경 시 잘못된 버튼 클릭**  
  - 하루 0.3회 시도, UX 혼동으로 인한 반복 조작 발생  
- 하루 **2.9백만 시간**, 연간 **1.1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32.0억 달러**, 해결에는 **8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Google 연락처 동기화 문제  
- Apple 기기 사용자 중 **30%가 Google 연락처 동기화**, **75%가 동기화 문제 경험**  
  - 하루 0.3회 불만, 수동 새로고침·계정 재등록 등 반복 시도  
- 하루 **16백만 시간**, 연간 **5.8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174.8억 달러**, 해결에는 **48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AirDrop 탐색 문제  
- macOS, iOS, iPadOS 사용자 중 **45%가 AirDrop 사용**, **55%가 기기 탐색 실패 경험**  
  - 하루 0.8회 시도, 설정 변경·재시도·대체 전송 등 반복  
- 하루 **51.5백만 시간**, 연간 **18.8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564.4억 달러**, 해결에는 **24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iCloud 사진 업로드 지연  
- iOS, iPadOS, macOS 사용자 중 **55%가 iCloud Photos 사용**, **45%가 업로드 상태 오류 경험**  
  - 하루 0.5회 확인, 상태 불명확·재시도·설정 변경 반복  
- 하루 **23.3백만 시간**, 연간 **8.5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255.3억 달러**, 해결에는 **12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Spotlight 인덱싱 정지  
- macOS 사용자 중 **80%가 Spotlight 사용**, **35%가 인덱싱 정지 경험**  
  - 문제 발생 시 수일간 지속, 수동 탐색·명령어 사용 등 대체 행동 필요  
- 하루 **117.9천 시간**, 연간 **43.0백만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1.3억 달러**, 해결에는 **40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개인용 핫스팟 연결 실패  
- macOS, iOS, iPadOS 사용자 중 **25%가 핫스팟 사용**, **60%가 연결 실패 경험**  
  - 하루 0.7회 시도, 여러 번 재시도·핫스팟 화면 유지 등 필요  
- 하루 **17백만 시간**, 연간 **6.2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186.0억 달러**, 해결에는 **20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창 크기 조절 실패  
- macOS 사용자 중 **90%가 창 크기 조절 사용**, **70%가 첫 시도 실패**  
  - 하루 8회 시도, 모서리 탐색·재시도 반복  
- 하루 **2.9백만 시간**, 연간 **1.1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31.8억 달러**, 해결에는 **16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Apple Watch 위젯 데이터 갱신 실패  
- watchOS 사용자 중 **70%가 위젯 사용**, **65%가 오래된 데이터 표시 경험**  
  - 하루 3회 확인, 재시작·위젯 재추가 등 반복  
- 하루 **5.7백만 시간**, 연간 **2.1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62.2억 달러**, 해결에는 **8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iOS 텍스트 선택 문제  
- iOS 및 iPadOS 사용자 중 **95%가 텍스트 편집 사용**, **80%가 선택 오류 경험**  
  - 하루 8회 시도, 커서 이동·선택 핸들 오작동·전체 선택 등 반복  
- 하루 **584.4백만 시간**, 연간 **213.3십억 시간** 낭비  
- 연간 손실 **$6.4조 달러**, 해결에는 **400시간의 엔지니어링** 필요  
  
### 종합  
- 각 항목은 **“완전히 만들어진 추정치”** 이며, 풍자적인 계산임  
- 전체적으로 **Apple의 장기적 무대응이 인류 생산성 손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계속 강조  
- **유머러스한 수학적 형식**으로 사용자 불만을 시각화한 사이트

## Comments



### Comment 49857

- Author: geeeek
- Created: 2026-01-24T18:51:03+09:00
- Points: 2

제일 짜증 나는건  
알람 소리 안 나는 버그죠, 오늘 아침에도 경험했네요.  
건전지 자명종 시계 따로 사용하는 중이에요

### Comment 49861

- Author: bbulbum
- Created: 2026-01-24T22:32:38+09:00
- Points: 1
- Parent comment: 49857
- Depth: 1

아이폰 쓰는 동료가 종종 지각하는 경우가 있더니 이거였군요 하하

### Comment 50264

- Author: t7vonn
- Created: 2026-01-30T14:27:58+09:00
- Points: 1

메일 검색 잘 안되는게 버그였군요 ;;

### Comment 49850

- Author: joyfui
- Created: 2026-01-24T13:32:15+09:00
- Points: 1

우리나라 기준으론 한영 전환 버그랑 자소분리 문제도 있죠...

### Comment 49836

- Author: neo
- Created: 2026-01-24T09:39:4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727587) 
- Finder 사이드바에서 폴더를 클릭할 때, 각 폴더의 **보기 설정이 유지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예를 들어 Applications는 항상 아이콘 보기로, Downloads는 항상 상세 보기로 열리지만, Documents는 마지막으로 클릭한 폴더의 보기 설정을 따라감  
  게다가 가끔 사이드바 폴더들이 전부 사라져 다시 추가해야 함  
  또 하나 짜증나는 건 전체 화면에서 마우스를 위로 올리면 즉시 **타이틀바가 내려오는 동작**임. 원격 데스크톱 쓸 때 특히 방해되고, 끌 수도 없고 지연도 없음
  - Finder는 더 이상 **공간 기반 파일 관리자(spatial file manager)** 가 아님에도 여전히 그 흔적이 남아 있음  
    차라리 그 부분을 완전히 제거하면 일관성이 높아질 것 같음
  - Apple이 Finder를 다른 앱으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게 허용**했으면 좋겠음  
    Windows에서는 Directory Opus로 Explorer를 대체해 잘 쓰고 있음
  - 나는 Finder가 단순히 **보기 설정을 기억하지 못하는 줄** 알았음
  - ThinkPad만 써오다 MacBook Pro로 넘어왔는데, Finder만큼은 Windows의 Explorer가 조금 더 낫다고 느낌
  - 내 MacOS Tahoe에서는 사이드바가 정상 작동함
- 회사 개발자 팀에 합류하려고 Apple 계정을 만들었는데, **인증 코드가 전혀 오지 않음**  
  Edge, Safari, 다른 번호까지 써봤지만 실패했고, 결국 App Store 팝업에서만 성공함
  - Apple은 개인 계정과 **개발자 계정을 분리하기 어렵게** 만들어 놓음  
    여러 계정을 갖는 걸 싫어하는 듯함. 하지만 현실에서는 계정 정지 같은 문제로 분리 필요성이 큼
  - Apple TV 계정 만들 때도 **2FA 코드가 5자리로 와서 직접 0을 붙여야** 했음  
    게다가 인증 장치가 노트북이라 불편하고, TOTP 앱을 쓸 수 없다는 게 답답함  
    전반적으로 macOS는 Linux만큼 버그가 많다고 느낌
  - iPad 처음 샀을 때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음. **커스텀 도메인 이메일을 싫어해서** Gmail로 계정을 만들고 나중에 바꿔야 했음
  - 인증 메일이 오지 않아 **2개월 동안 계정 잠김** 상태였음. 이후로는 개인적으로 Apple 제품을 사지 않음
  - 나와 친구 모두 계정 생성에 실패했음. 친구는 결국 **MacBook을 빌려서** 계정을 만들었음  
    예전 계정은 보안 질문 방식이라 답을 잊으면 기능이 막히는 문제도 있었음
- iOS 26에서 결제 수단 변경 UX가 너무 **비직관적**임  
  첫 번째 버튼이 결제 변경이 아니라 주소 변경이라 매번 헷갈림  
  [관련 Reddit 스레드](https://www.reddit.com/r/ios/comments/1mb4lod/is_anyone_else_as_bothered_by_this_ux_as_i_am/)
  - 주소는 카드 정보의 일부인데, 왜 따로 바꿔야 하는지 이해 안 됨
  - Reddit 스크린샷을 보면 카드 탭은 청구 정보 변경이고, 그 아래에 결제 수단 변경 버튼이 있음. 예전 버전과 큰 차이를 모르겠음
  - Apple Pay로 결제할 때마다 **카드 바꾸는 과정이 너무 굴욕적**이라 민망함
  - “결제 수단 변경”이라고 써 있어서 문제인지 몰랐음
- iPhone에서 **텍스트 선택이 너무 불편**해서 Android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임  
  12년간 Android를 쓰다 3년째 iPhone을 쓰고 있는데, 이 부분만큼은 큰 단점임
  - Android도 매년 버그가 늘어나는 **디지털 다마고치** 같음  
    야간 모드, 알람, 위젯 등 기본 기능이 서로 충돌하고, 테스트가 제대로 안 된 느낌임
  - iPhone에서 커서 이동은 **스페이스바를 길게 눌러 트랙패드 모드로 전환**하면 편함  
    텍스트 선택엔 도움이 안 되지만 긴 글 입력은 훨씬 수월해짐
  - iOS 키보드 문제를 보여주는 영상 [It's Not Just You – The iOS Keyboard Is Broken](https://youtu.be/hksVvXONrIo)을 봤는데, 내 경험과 똑같았음
  - 예전 **3D Touch**로 커서 이동과 선택이 완벽했는데,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로 없앤 게 아쉬움
  - PDF에서 텍스트 하이라이트할 때도 **선택이 자꾸 풀리거나 일부만 남는 버그**가 있음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왜 표시하려 했는지도 잊게 됨
- Safari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가끔 **URL로 잘못 인식해 DNS 오류**가 남  
  “how to bake cookies” 같은 문장이 주소처럼 처리됨. 10% 확률로 발생하고, 내부적으로도 오래전부터 인지된 문제라고 함
  - Safari는 방문한 **깊은 링크를 자동완성 우선순위로** 두는 버그도 있음  
    텍스트 입력 관련 품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QA가 부족한 느낌임
  - 예전처럼 **검색창과 주소창을 분리**했으면 이런 혼동이 없었을 것임
  - 이 문제를 macOS X 10.9 시절에 보고했는데, **13년째 중복 처리**만 되고 있음
  - `http://`가 없으면 **로컬 도메인을 검색어로 처리**하는 문제도 있음
  - 빠르게 입력할 때 특히 자주 발생함
- 내 iPhone 12 Pro는 **eSIM 기능이 작동하지 않음**  
  중국판 iPhone X 백업에서 복원했더니, 두 개의 물리 SIM 슬롯이 있다고 착각하는 듯함  
  백업 파일을 수정하면 해결 가능하겠지만, 과정이 복잡해서 포기함  
  - Apple의 **버그 리포트 시스템(Radar)** 은 사실상 /dev/null로 향하는 것 같음
- 이모지 검색창이 가끔 **입력 후 멈추거나 호출되지 않음**  
  Bluetooth 파일 전송 실패, 화면 깜빡임, 창 재배치 등 macOS의 **랜덤한 버그들**이 너무 많음  
  Slack에서도 코드블록 내 이모지가 깨지고, 메시지 수정할수록 더 망가짐
  - 이모지 검색 버그가 너무 짜증나서 직접 만든 대체 사이트 [emojistime.com](https://emojistime.com)을 씀
  - 비밀번호 입력창에서 **평문 보기 옵션이 없는 것**도 불편함  
    Touch ID도 하루 한 번은 작동이 멈춰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야 함
  - 이모지 선택창이 호출되지 않을 때마다 미칠 것 같음. 전용 키가 있는데도 작동 안 함
  - macOS 재시작 시 **자동 실행 앱이 계속 켜지는 문제**가 있음  
    체크를 꺼도 Word, Excel 등이 매번 다시 열림
- 자동 수정이 말을 안 들 때는 **텍스트 대체 기능**으로 우회 가능함  
  같은 단어를 ‘문구’와 ‘단축키’로 등록하면 교정되지 않음  
  또 다른 버그로는 연락처 앱의 **메모 필드가 자동 스크롤되지 않아 입력이 불가능**하고, Stage Manager는 앱마다 동작이 달라 혼란스러움
  - macOS에서는 Stage Manager에서 **현재 스테이지에 앱을 열 수 없는데**, iPadOS에서는 가능함  
    이 차이 때문에 macOS에서는 사실상 쓸 수 없음
- 예전엔 Apple이 UX와 하드웨어에서 압도적이었지만, 요즘은 **품질 저하**가 심함  
  그래도 배터리, 화면, 카메라, 보안 면에서 대체할 만한 기기가 아직 없음
  - 노트북은 여전히 MacBook Pro가 최고지만, **스마트폰은 Pixel 10 Pro가 더 낫다고 느낌**  
    배터리, 디스플레이, HDR 사진 품질에서 iPhone보다 우수함
- iPhone을 도크에 연결해 외부 화면에 미러링할 때, **키보드가 전혀 작동하지 않음**  
  충전용으로 연결해도 입력이 막혀서 메시지를 보낼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