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는 2025년에 유럽에서 전기화 차량이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이 판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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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21T09:52:12+09:00
- Updated: 2026-01-21T09:52:12+09:00
- Original source: [newsroom.porsche.com](https://newsroom.porsche.com/en/2026/company/porsche-deliveries-2025-41516.html)
- Points: 3
- Comments: 2

## Topic Body

- 2025년 포르쉐는 전 세계 고객에게 **279,449대의 스포츠카를 인도**, 전년 대비 10% 감소  
- **Macan**이 84,328대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라인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전기차 버전**  
- 전 세계 판매 차량 중 **34.4%가 전기화 모델**, 그중 **22.2%는 순수 전기차**, **12.1%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유럽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전기화 차량 비중(57.9%)이 내연기관차를 초과**, 세 대 중 한 대가 순수 전기차  
- 포르쉐는 2026년에도 **‘가치 중심(Value over Volume)’ 전략**과 **3중 파워트레인 전략**을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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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글로벌 판매 개요
- 포르쉐는 2025년 전 세계적으로 **279,449대**를 인도했으며, 이는 2024년의 310,718대 대비 **10% 감소**  
  - 회사는 **가치 중심의 파생 모델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유지  
  - 판매 감소 원인은 **718 및 Macan 내연기관 모델의 공급 공백**, **중국의 고급차 수요 약세**, **가치 중심 공급 관리**로 설명  
- **911 Turbo S의 T-Hybrid 시스템**과 **Cayenne Electric 출시**가 고객 반응을 이끌어냄  

### 지역별 판매 현황
- **북미**는 86,229대로 최대 시장을 유지, 전년과 동일 수준  
- **유럽(독일 제외)** 은 66,340대로 13% 감소, **독일 내수 시장**은 29,968대로 16% 감소  
  - 두 지역 모두 **EU 사이버보안 규제**로 인한 내연기관 718 및 Macan 공급 차질 영향  
- **중국**은 41,938대로 26% 감소, **럭셔리 세그먼트 수요 약세**와 **전기차 경쟁 심화**가 주요 요인  
- **해외 및 신흥시장**은 54,974대로 전년 대비 1% 감소  

### 모델별 판매 성과
- **Macan**: 84,328대(+2%), 이 중 **45,367대가 전기차**, **38,961대가 내연기관차**  
- **911**: 51,583대로 **사상 최고 기록**, 전년 대비 1% 증가  
- **Cayenne**: 80,886대로 21% 감소, **신형 전기 Cayenne**은 2025년 11월 공개  
- **Panamera**: 27,701대(-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유럽 판매 주도**  
- **718 Boxster/Cayman**: 18,612대(-21%), **2025년 10월 생산 종료**  
- **Taycan**: 16,339대(-22%), **전동화 수요 둔화 영향**  

### 전동화 비중 및 전략
- 2025년 전 세계 인도 차량 중 **34.4%가 전기화 모델**, 전년 대비 **7.4%p 증가**  
  - **순수 전기차 22.2%**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2.1%**  
  - 이는 포르쉐의 2025년 목표치(20~22%) 상단에 해당  
- **유럽 시장**에서는 **전기화 차량 비중 57.9%** , **세 대 중 한 대가 순수 전기차**  
- 포르쉐는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3중 파워트레인 전략**을 지속  

### 2026년 전망과 방향
- 2026년에는 **‘Value over Volume’ 전략**에 따라 **수요와 공급을 균형 관리**  
  - **718 및 Macan 내연기관 모델 단종**을 고려한 현실적 생산 계획 수립  
- **Exclusive Manufaktur** 및 **Sonderwunsch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차량 옵션 확대**  
- 고객의 **개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독창적 스포츠카 브랜드 정체성 강화** 목표

## Comments



### Comment 49584

- Author: xguru
- Created: 2026-01-21T10:31:28+09:00
- Points: 1

포르쉐는 관심없는 차라 잘 몰랐는데, 한국에서도 신형 전기 카이엔이 꽤 인기라더군요.  
물론 예전 정도의 인기는 아니어서 주문하면 2년 기다리라던 것과 달리 6개월이면 나온다고  
  
작년에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Y로 48000 대 쯤이던데,   
한국에서 [포르쉐 전체 판매는 10746대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8%(3천대), 순수 전기차 34%(약 3653대)](https://www.mk.co.kr/news/business/11937104) 네요

### Comment 49580

- Author: neo
- Created: 2026-01-21T09:52:1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86640) 
- 기사 제목도 흥미롭지만, 마지막 표가 더 인상적이었음  
  전 세계 판매는 **전년 대비 -10%** , 중국은 **-26%** 하락했음  
  Porsche가 전기 파워트레인을 내연기관보다 더 많이 팔았다고 밝힌 점과, BYD·NIO·Xiaomi 등 중국 브랜드가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점을 함께 보면, 단순한 EV 우위가 아니라 **중국의 자동차 초강국 부상**이 시작된 신호로 보임
  - 이미 끝난 이야기임. 미국은 여전히 ICE 엔진에 집착하고, 유럽은 방향을 못 잡는 사이 중국은 EV 기술을 수년간 다듬어왔음  
    “자동차 애호가” 세대는 1~2세대 내에 사라질 것이고, **실용성**이 95%의 시장을 차지하게 될 것임
  - 지난 10년간 자동차 산업이 스스로를 **자멸**시킨 걸 보는 기분이었음  
    노조는 자동화를 막고, 단기 실적 압박은 연구 투자를 줄였으며, 전력비는 상승했음  
    Tesla는 브랜드 가치를 스스로 깎았고, Toyota는 수소에 집착, Honda는 아직도 EV를 내놓지 않음  
    한국은 예외적으로 잘했지만, 결국 중국의 부상은 경쟁자들의 **항복** 덕분이었음
  - 이미 중국은 세계 자동차 초강국임  
    나는 모로코에 사는데, 매주 새로운 **중국 브랜드 차량**이 도로에 등장함  
    Dacia가 강세였던 시장에서도 이제 BYD가 더 많이 보임  
    [모로코 EV 시장 점유율 차트](https://www.wandaloo.com/files/2026/01/aivam-bilan-marche-automobile-marocain-neuf-2025-top-10-modeles-vp.jpg)를 보면 10대 중 6대가 중국산임
  - 사실 이미 그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함  
    불과 10년 만에 중국차는 “조악하다”는 평가에서 **품질 동등 수준**으로 올라섰음  
    2년 전까지만 해도 “도색 품질”이 문제였는데, 이제 그런 말도 안 들림
  - 호주 시장에서는 BYD 등 중국 브랜드가 Tesla를 제칠 수 있을지 논의되지만, 진짜 목표는 **Toyota를 대체**하는 것임  
    BYD는 단순히 EV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전체**를 노리고 있음

- Porsche는 지금 **위기**에 처해 있음  
  전기 Macan과 Cayenne은 디자인이 별로고, 기술적으로도 중국 경쟁사보다 뒤처짐  
  물리 버튼을 없애고 스크린만 늘렸는데, 주행 보조 기능도 부족함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없음. **지속 가능성**이 의심스러움
  - 오랜 Porsche 고객으로서 다르게 생각함  
    디자인은 취향이지만, **주행 감각과 완성도**는 여전히 독보적임  
    내부 마감, 조작감, 내구성 모두 훌륭하고, 서비스도 거의 필요 없음  
    Taycan처럼 일찍부터 EV를 내놓은 점도 높이 평가함  
    독일 아우토반에서 240km/h로 달려보면 Porsche의 진가를 알 수 있음
  - 나도 가솔린 Macan을 EV로 바꾸려 했지만, 시승 후 포기했음  
    EV로서 성능은 훌륭하지만, **감각적 즐거움**이 사라짐  
    엔진의 불완전함이 주는 개성이 없고, 인공 사운드는 감흥이 없음  
    7만5천 달러면 몰라도 12만5천 달러는 과함. 감가도 심함
  - “중국차보다 기술적으로 부족하다”는 말이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빠진 건지 궁금함  
    나는 오래된 Prius를 타서 감이 잘 안 옴. EV는 단순한 구조라 생각했음
  - 진짜 Porsche는 **가솔린 911**뿐임
  - 새 Cayenne은 VAG 그룹의 **올바른 방향 전환**으로 보임  
    [관련 영상](https://youtu.be/Yxc-U4_PwcU)

- 미국·유럽·일본 제조사들은 **내연기관 설비** 때문에 발이 묶여 있음  
  BEV는 엔진·기어박스·냉각 시스템이 필요 없으니 기존 인프라가 **좌초 자산**이 됨  
  전기모터는 거의 **무정비**, 회생제동 덕에 브레이크 마모도 적음  
  산업 구조 자체가 크게 흔들릴 것임
  - 전기모터도 완전 무정비는 아님. 제조사들은 항상 비용 절감을 시도함  
    엔진과 배기 시스템이 사라져도 나머지 부품은 여전히 필요함  
    진짜 시장 충격은 COVID였고, Toyota만 제대로 대응했음
  - 하지만 EV 가격은 여전히 비쌈. **터치스크린과 배터리 문제**로 수리비도 높음
  - 내연기관차도 결국 **서스펜션·타이어·조명**은 똑같이 고장남
  - 배터리는 여전히 **도박 요소**임. 수명은 길지만 불확실함

- Porsche는 한때 파산 직전이었지만 SUV로 부활했음  
  Cayenne·Macan 구매자는 주로 **브랜드 상징성**과 실용성을 원함  
  그래서 EV SUV가 잘 팔리는 것임  
  반면 911은 여전히 **주행 감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해 가솔린으로 남을 것임
  - 유럽에서는 규제 때문에 ICE Macan 판매를 중단했지만, 북미에서는 EV 판매 부진으로 ICE SUV를 2030년까지 유지하기로 함  
    새 K1 모델도 전기 대신 **내연기관 버전**으로 먼저 출시 예정
  - 이 논의는 전기 Porsche가 **운전 재미가 없다**는 인상을 주지만, Taycan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 핵심은 “**전동화(electrified)** ”이지, 순수 전기차가 아님
  - 최근 호주에서 전동화 차량이 내연기관차 판매를 넘어섰다는 [보도](https://www.drive.com.au/news/electrified-vehicles-have-officially-outsold-petrol-cars-in-australia/)가 있었음  
    소비자 인식이 전환점에 도달한 듯함
  - 2025년 Porsche 판매의 34.4%가 전동화 차량이며, 이 중 22.2%는 BEV, 12.1%는 PHEV임
  - 나는 왜 하이브리드보다 BEV를 밀어붙이는지 이해가 안 됨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2배, BEV는 그보다 2배지만 **충전 인프라**와 **전력망 부담**이 큼  
    EU는 BEV 중심으로 가지만, 미국은 **EREV(엔진 발전기형 BEV)** 가 늘어날 것임
  - “전동화”는 BEV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의미함  
    비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 범주로 분류되는 듯함
  - 나도 이 말 하려고 왔음. 하이브리드도 포함됨

- 전기차는 법적으로 **인공 주행음**을 내야 함  
  일부 스포츠 EV는 스피커로 엔진음처럼 “VROOOM”을 내는데, 너무 **이질적**임  
  마치 말 대신 코코넛 소리를 트는 것 같음
  - 규제는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운드 디자인이 끔찍함**  
    주차 시 소리가 켜졌다 꺼졌다 반복돼 더 거슬림. 차라리 일정한 소음이 낫겠음
  - 전기 Harley-Davidson은 일부러 **가솔린보다 더 시끄럽게** 설계됨  
    저속에서만 의무지만, 나는 차라리 완전한 정숙함을 선호함
  - 내 예전 VW GTI도 인공 엔진음을 조절할 수 있었음  
    하지만 지금 이웃의 전기 SUV 소리는 벽을 뚫고 들릴 정도로 **소음 공해**임  
    도시 전체가 이런 소리로 가득 찰 걸 생각하면 끔찍함
  - EV의 **조용함**이 가장 큰 장점인데, 왜 굳이 돈을 내고 소리를 추가하는지 이해 불가임
  - 혹시 **EU와 미국의 규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함

- Porsche, Audi, Mercedes, BMW 모두 판매 감소 중임  
  독일차의 시대가 저물고, **중국 전기차**가 대체 중임  
  예전엔 독일차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일본차나 중국차**로 갈 생각임
  - 나는 Model 3를 BMW i4로 바꿨는데 훨씬 만족스러움  
    JD Power와 Consumer Reports에서도 BMW는 **평균 이상 신뢰도**로 평가됨  
    EV는 유지보수가 적어 비용 부담이 줄었음
  - 유럽차를 더 비싸게 사도 괜찮지만, 중국차의 **장기 신뢰성**은 아직 미지수임  
    내 차는 27년째인데, 새 차를 살 이유가 없음
  - 일본차와 중국차는 완전히 다름. 중국차의 **내구성 데이터**는 아직 없음
  - 인권 문제를 무시하는 분위기가 우려됨  
    [BYD 브라질 노동 논란](https://en.wikipedia.org/wiki/BYD_Brazil_working_conditions_controversy),  
    [Amnesty 보고서](https://www.amnesty.org/en/latest/news/2024/10/human-rights-ranking-electric-vehicle-industry/),  
    [BBC 기사](https://www.bbc.com/news/articles/c3v5n7w55kpo) 참고
  - Porsche와 Audi는 10~15년 전보다 훨씬 많이 팔고 있음  
    **럭셔리 브랜드 파워** 덕분에 여전히 수요가 높음  
    Land Rover처럼 신뢰성은 낮아도 잘 팔림. 대부분 **리스 시장** 중심임

- 솔직히 자동차 관련 스레드가 매번 **중국 찬양**으로 흐르는 게 지침  
  - 그래도 제조업이 활발한 곳이 있다는 건 반가움  
    다만 **미국 내 생산**이 더 늘었으면 함

- 나는 요즘 일본차만 삼. 하지만 대부분 **미국 현지 생산**임  
  예전에 Mitsu도 만족스러웠고, 한국산 Hyundai도 좋았음  
  - 80~90년대 오하이오 공장에서 일했는데, **품질 관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음  
    품질은 지역이 아니라 **투자와 헌신의 결과**임을 배웠음
  - 2026년에 ICE 차량을 사는 건 마치 **DVD 시대에 비디오 플레이어**를 사는 것 같음

- 올해는 Porsche에게 **좋지 않은 해**였음  
  [관련 분석 글](https://longyield.substack.com/p/porsche-in-crisis-when-an-icon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