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의 공동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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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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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9T09:50:41+09:00
- Updated: 2026-01-19T09:50:41+09:00
- Original source: [presidentti.fi](https://www.presidentti.fi/statement-by-denmark-finland-france-germany-the-netherlands-norway-sweden-and-the-united-kingdom-englanniksi/)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북극 안보 강화**를 공동의 대서양 횡단 이익으로 규정하고 협력 의지를 표명  
- 덴마크가 동맹국들과 함께 실시한 **‘Arctic Endurance’ 훈련**은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는 조치로, **어느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음**을 명시  
- 8개국은 **덴마크 왕국과 그린란드 국민에 대한 전적인 연대**를 표하며, **주권과 영토 보전 원칙**에 기반한 대화 참여 의지를 강조  
- **관세 위협이 대서양 관계를 약화시키고 위험한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단결된 대응 유지**를 선언  
- 성명은 **주권 수호와 협력적 안보 질서 유지**를 위한 유럽-북미 간 결속의 중요성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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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O 회원국들의 북극 안보 협력 의지
-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은 **NATO 회원국으로서 북극 안보 강화**를 공동 목표로 명시  
  - 북극 지역 안보를 **공유된 대서양 횡단 이익**으로 규정  
  - 이 지역의 안정과 협력을 위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  

### ‘Arctic Endurance’ 훈련의 성격
- 덴마크가 동맹국들과 함께 실시한 **사전 조율된 군사훈련 ‘Arctic Endurance’** 는 북극 안보 강화를 위한 대응 조치로 설명  
  - 성명은 이 훈련이 **어느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음**을 명확히 함  
  - 훈련의 목적은 **방어적 성격과 연합 대비태세 강화**에 초점  

### 덴마크와 그린란드에 대한 연대
- 8개국은 **덴마크 왕국과 그린란드 국민에 대한 전적인 연대**를 표명  
  - 최근 시작된 절차를 기반으로, **주권과 영토 보전 원칙**에 따른 대화 참여 의지를 밝힘  
  - 이러한 원칙에 대한 **확고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  

### 관세 위협과 대서양 관계
- 성명은 **관세 위협이 대서양 관계를 훼손하고 위험한 하강 국면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  
  - 이에 대응해 **단결되고 조율된 대응 유지**를 약속  
  - **주권 수호 의지**를 명확히 천명  

### 결속과 주권 수호의 메시지
- 전체 성명은 **유럽과 북미 간의 연대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  
  - **북극 안보, 주권, 경제적 안정**을 핵심 축으로 함  
  - **협력적 안보 질서 유지와 주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

## Comments



### Comment 49446

- Author: neo
- Created: 2026-01-19T09:50:4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69025) 
- 이번 논의는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보다 ‘범주 오류’에 관한 것임  
  주권과 국민을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없으며, 동맹 간 강압을 협상의 일부로 정상화하면 유럽이 1945년 이후 피하려 했던 정치 모델을 되살리는 셈임  
  미국 입장에서도 **손해뿐인 시나리오**임. 추진하면 신뢰 붕괴, 유럽의 전략적 분리 가속, 나토 내부 불화, 그리고 대외 선전의 빌미를 제공함  
  더 근본적인 문제는 **신뢰성**임.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예측 가능성과 규범 준수에 기반함. 동맹을 착취 대상으로 대하면, 각국은 우회로를 찾게 됨  
  최선의 결과는 체면을 살리며 이 논의를 접는 것뿐임  
  - 이건 Q2 문제임. 지금 회의는 Q1 목표에 관한 것이라 주제에 집중해야 함  
  - Ian Bremmer도 같은 말을 함. ‘정글의 법칙’이 국제 관계의 규범이 되면, 미국보다 **중국과 러시아 같은 독재국가**가 더 이익을 본다고 함  
    그의 설명은 [이 영상](https://www.youtube.com/shorts/TLhz6ZbrMuI)에서 볼 수 있음  
  - 트럼프에게 **유로비전 상**이라도 줘서 그냥 사라지게 하면 어떨까 하는 농담을 해봄  
  - 워런 버핏이 “나쁜 사람과는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고 했듯, 트럼프가 대통령인 한 덴마크나 유럽엔 좋은 거래가 없음  
    그는 신뢰할 수 없고, 합의는 언제든 바뀌거나 무효화될 수 있음. 결국 협박하거나 완전히 포기하는 두 가지 결과뿐임  
  - 미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은 정권이 바뀌면 어느 정도 사라지므로, 다음엔 **더 나은 선택**을 하길 바람  

- 미국으로 **UPS를 통해 수출**할 때 주의해야 함  
  수입세를 수취인이 내기로 해도 UPS는 세금 받기 전에 물건을 전달하고, 나중에 발송자에게 청구함. 직접 겪어본 일임  
  - DHL도 마찬가지였음. 요즘 미국과의 거래는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도박 같음  
  - 이제는 미국 밖에서도 양쪽 방향으로 **관세**를 내야 함. 미국으로 보낼 때는 미리 수취인 관세를 내고, 받을 때도 세금과 관세를 부담해야 함  
  - 나도 한 달 뒤에 **수입세 청구서**를 받은 적이 있었음. 이유가 이제 이해됨  

- 그린란드 사태가 **대만의 안전과 주권**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함  
  미국은 대만의 가장 중요한 비공식 군사 동맹이며, 제1열도선의 핵심 세력임  
  만약 미국이 초강대국 지위를 잃는다면 일본과 한국도 독자적으로 대만을 지키려 하지 않을 수 있음  
  - 나도 같은 생각임. “안보를 위해 이 땅이 필요하다”는 미국의 논리가 위험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썼던 논리이고, 중국도 대만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음  
  - 트럼프는 독재자들과 **거래하려는 습관**이 있고, 나토를 약화시키려 했음. 그는 대만 방어를 포기하고 중국과 거래하려 할 가능성이 큼  
  - 대만은 비공식 동맹이지만, 지금 미국이 다투는 상대들은 공식 동맹국임. 일본과 한국도 불안할 것임  
  - 푸틴식 사고가 **정상화**되면서 대만 문제도 폭발할 것 같음. 어두운 시대의 시작임  
  - 이런 사건들이 미국의 **초강대국 지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함  

- 미국 유권자들에게 알림. 하원에 **‘나토 회원국 침공 금지 법안’** 이 발의됨  
  민주주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의원들에게 지지 의사를 전달하길 바람  
  [법안 전문 보기](https://hoyer.house.gov/media/press-releases/bipartisan-legislation-prohibiting-us-invasion-nato-state-introduced)  
  - 하지만 이런 메시지가 닿는 대부분의 지역은 **민주당 지역구**임. 공화당 지역과는 공개 플랫폼에서 소통하기가 매우 어려움  

- 멕시코가 **캘리포니아를 되찾아야 한다**는 농담을 함. 그들이 더 잘 쓸 것 같음  
  - 하지만 그린란드는 애초에 미국의 일부가 아니었음  
  - 그럼 알래스카는 러시아에, 혹은 캐나다에 넘겨야 하나 하는 농담도 이어짐  

- 만약 미국이 덴마크를 공격한다면, **나토 내 미군 기지**들은 어떻게 될까 궁금함  
  독일 같은 나라가 람슈타인 기지를 공격하게 될까?  
  - 실제로 이런 논의가 있음. 미국이 덴마크 영토를 침공하려 하면, 유럽은 **기지 접근권 제한**을 검토할 것임  
    [Politico 기사](https://www.politico.eu/article/donald-trump-europe-greenland-threat-military-defense-allies/) 참고  
  - 미군 기지는 나토가 아니라 **개별 협정**으로 운영되므로, 미국이 나토를 탈퇴하면 독일 등과 직접 협상해야 함  
  - 결국 독일 등은 미군을 **점령군**으로 보기 시작할 수도 있음  
  - 실제 전쟁이 나면, 그 기지의 미군은 **포로**가 될 가능성도 있음  

- 덴마크가 미국에 **Ozempic 판매를 중단**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  
  - 이미 Eli Lilly가 **GLP-1 주사제**와 경구형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Novo Nordisk는 시장을 놓쳤음  
    [주가 비교 링크](https://www.google.com/finance/quote/NVO:NYSE?comparison=NYSE%3ALLY&window=5Y) 참고  
  - 그렇게 하면 덴마크 경제가 타격을 입고, 미국은 **대체 약물**로 전환할 것임  
  - 이미 경쟁 제품이 존재함  
  - 게다가 미국 내에서는 Ozempic 사용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많음  
  - 가상의 시나리오지만, 미국이 마음먹으면 **기업 인수나 기술 이전**도 강제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을 덧붙임  

- 왜 이 글이 **HN 메인 페이지**에서 사라졌는지 의문임  
  2시간 만에 가장 많은 추천과 댓글을 받았는데도 내려감. EU 화이팅  
  - 대부분의 글은 금방 내려감. 나도 이 사이트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잘 알고 있음  

- “**덜 역사적인 시대**에 살고 싶다”고 말함. 핀란드인임  
  - 나도 미국인으로서 같은 마음임. 조용히 살고 싶고, ‘큰 몽둥이’를 들고 말없이 행동하는 게 좋음  
  - 하지만 진짜 위기가 오면, 핀란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응력**을 보여줄 것임. 호수 밑의 러시아인들이 증명함  

- EU가 잘하는 건 **성명 발표**뿐이라는 비꼼  
  - 진짜 메시지를 주려면 **월드컵 불참** 같은 행동이 필요함  
  - “이상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끝내면 웃길 것 같음  
  - “EU는 약하다”는 말은 **극우 담론**에서 온 것임. 중국도 트럼프의 허세를 무시했듯, EU도 대응할 것임. 미국이 정부 운영도 못 하면 경제가 버틸 수 있을까  
  - 예전엔 트럼프의 **4D 체스론**을 옹호하더니, 이제는 그냥 비꼬기만 하는 모습임  
  - 트럼프의 미-EU 무역 협상은 이미 중단됐고, EU는 **보복 관세안**을 준비 중임. EU가 아무것도 안 한다는 건 사실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