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은 기록상 세 번째로 더운 해였다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5936.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5936](https://news.hada.io/topic?id=25936)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5936.md](https://news.hada.io/topic/25936.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9T06:33:12+09:00
- Updated: 2026-01-19T06:33:12+09:00
- Original source: [economist.com](https://www.economist.com/science-and-technology/2026/01/14/2025-was-the-third-hottest-year-on-record)
- Points: 2
- Comments: 1

## Topic Body

- 평년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해야 할 해**였음에도, 2025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 중 하나**로 나타남  
- 유럽과 미국의 주요 **기후·기상 관측 기관**들이 2025년의 데이터를 발표함  
- 이 보고서들은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와 일관된 결과를 보임  
- 예상과 달리 냉각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으며, **기온 상승 추세가 지속**됨  
- 이러한 결과는 **지구 기후 변화의 심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됨  

---

### 2025년 기후 보고 개요
- 2025년은 통상적인 조건이라면 **상대적으로 시원해야 할 해**로 예상되었음  
  - 그러나 실제로는 **기록상 세 번째로 더운 해**로 집계됨  
- 유럽과 미국의 주요 **기후 및 기상 모니터링 기관**들이 해당 연도의 보고서를 발표함  
  - 보고서들은 서로 일관된 결과를 제시하며, **지구 온난화 속도의 가속화**를 보여줌  

### 지구 온난화 추세
- 발표된 자료들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이 계속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  
  - 2025년의 이상 고온 현상은 이러한 추세의 연장선으로 나타남  
- 기사에서는 추가적인 수치나 지역별 세부 데이터는 제시되지 않음  

### 결론
- 2025년의 기후 결과는 **지속적인 온난화 경향의 명확한 증거**로 평가됨  
- 예상과 달리 냉각 요인이 작용하지 않아, **지구 기후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드러남  
- 이는 향후 **기후 대응 정책과 과학적 관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제시됨

## Comments



### Comment 49436

- Author: neo
- Created: 2026-01-19T06:33:1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59913) 
- 2023년과 2024년이 각각 1위와 2위로 기록된 이후, 지난 11년이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해**였음  
  우리는 마치 선로 위에 서서 다가오는 열차를 보며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같음  
  기후 문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재생에너지 산업**에는 막대한 기회가 있음. 중국과 다른 나라들은 이미 앞서가고 있는데, 미국은 여전히 석유 중심 국가로 남으려는 듯함
  - 증거는 이미 충분함. 문제는 **경제적 이해관계**와 정치적 의지 부족 때문임. 아무리 과학적 근거가 쌓여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음

- 정치인이 “2050년 탄소중립”을 말할 때마다 끼어들어야 함  
  진짜 목표는 **1.5도 상승을 넘지 않는 것**임. 2050년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없고, 실제 지구 평균 온도가 중요함
  - 2050년은 완전히 무의미하지 않음. 달성 가능해 보이지만 당장 행동을 미루기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음  
    Spirit of the West의 가사처럼 “가까워서 시도할 수 있지만, 멀어서 변명하기 좋은 거리”라는 느낌임  
    [관련 노래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jZXgl5KxUQY)
  - 아직도 정치인들이 기후변화를 이야기하나? 미국에서는 2023년 이후 거의 듣지 못했음. 뉴스에 등장하는 세계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임
  - 몇 년 전만 해도 “임계점까지 1년 남았다”는 기사가 많았는데, 지금은 조용함. 아마 이미 **임계점을 넘은 것** 같음
  - 지금 당장 모든 배출을 멈춰도 1.5도 목표는 초과할 것 같음
  - 이상하게도 목표 온도는 항상 현재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설정되는 것 같음

- 관련 기사: [Earth is warming faster. Scientists are closing in on why (The Economist)](https://www.economist.com/science-and-technology/2024/12/16/earth-is-warming-faster-scientists-are-closing-in-on-why)
  - 흥미로운 건, 마치 Mr. Burns처럼 오염이 서로 상쇄되어왔다는 주장임. 하지만 **CO₂ 배출량**이 너무 커서, 선박 오염 감소 효과는 미미하다고 생각함
  - [기사 보존 링크](https://archive.ph/jXcuJ)

- 지난 40년간 제안된 해결책들은 대부분 **바다에 한 방울 수준**이거나 돈벌이 수단 같음  
  오존층 복구처럼 성공한 사례는 드물고, 결국 **적응(adaptation)** 이 답일지도 모름
  - 실질적 해결책은 간단하지만 **정치가 문제**임. 전형적인 집단행동의 딜레마로, 미국도 그중 하나의 행위자일 뿐임
  - 하지만 기후로 인해 살 수 없게 될 **빈곤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음
  - 냉각이나 복구는 불가능함. 대신 속도를 늦추고 피해를 완화해야 함  
    “적응”이란 결국 인구 이동, 농업 재편, 식량 체계 변화 등을 의미함
  -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명확함 — **운전을 줄이는 것**임  
    미국 1인당 CO₂ 배출량의 3분의 1 이상이 개인 차량 사용에서 나옴. 대부분은 이 사실을 외면함
  - 진짜 해결책은 **외부효과의 공정한 가격 책정**임  
    지속 불가능한 활동에는 그 피해만큼 세금을 부과해야 함. 문제는 전 세계가 **무임승차 없이 협력**하도록 조정하는 일임

- 내가 사는 곳은 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데, 해마다 더워지고 있음  
  최근 3년 평균 온도가 20년 전보다 **2~3도 상승**한 것 같음  
  난방비가 줄어든 건 좋지만, 미래는 점점 운명처럼 다가오는 느낌임

- [관련 자료 보존 링크](https://archive.ph/KVTqO)

- 단순한 태도 변화로는 부족함. **구조적 변화**가 필요함. 현재 인류는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성과가 있음. **중국**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고, 유럽도 진전 중임  
    캐나다는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100%에서 6%로 낮추며 전기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생태학적 목표는 **피해를 줄이는 것**, 경제는 **희소한 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임.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조정할 시스템이 필요함

- 30년 전 경제학 강의에서 교수님이 “지구온난화는 피할 수 없다”고 했음  
  화석연료가 싸고 존재하는 한 누군가는 쓸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맞았음  
  그래도 **핵융합 상용화**가 2040년 이전에 가능할 것 같아 약간의 낙관을 품고 있음

- 다음 해는 아마도 **더 뜨거운 해**가 될 것 같음

- 인류가 역사상 위협에 완전히 **협조적으로 대응한 적**은 거의 없음  
  가난한 나라에 “가난하게 남으라”거나 부유한 나라에 “덜 소비하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결국 **녹색 기술이 시장 가격 수준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게 유일한 희망임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50년간도 말만 무성할 것임
  - 예외적으로 **CFC 금지**는 성공했지만, 그건 사람들이 실제로 포기해야 할 게 거의 없었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