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the Browser - 순수한 브라우저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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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7T09:40:48+09:00
- Updated: 2026-01-17T09:40:48+09:00
- Original source: [justthebrowser.com](https://justthebrowser.com/)
- Points: 3
- Comments: 1

## Topic Body

-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에서 **AI 기능, 원격 데이터 수집, 스폰서 콘텐츠, 제품 통합** 등을 제거해 순수한 브라우저 환경만 남기는 프로젝트  
- **Google Chrome, Microsoft Edge, Mozilla Firefox**용 구성 파일과 설치 스크립트를 제공하며, 모든 자료는 **GitHub 오픈소스**로 공개  
- **Windows, macOS, Linux**에서 간단한 명령어로 설정을 적용하거나 수동으로 구성 가능  
- 브라우저의 **그룹 정책(Group Policy)** 기능을 활용해 설정을 변경하며, 실행 파일 자체는 수정하지 않음  
- 대체 브라우저로 전환하지 않고도 **기존 브라우저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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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개요
- **Just the Browser**는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에서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순수한 브라우저”만 남기도록 설계된 구성 프로젝트  
  - 제거 대상에는 **AI 기능, 원격 데이터 보고(telemetry), 스폰서 콘텐츠, 제품 통합** 등이 포함  
  - 기업용 숨겨진 설정을 활용해 브라우저의 기본 기능만 유지  
- 프로젝트는 **구성 파일, 설치 및 수정 문서, 자동 설치 스크립트**를 포함  
  - 모든 자료는 **GitHub에서 오픈소스로 제공**, MIT 라이선스 적용  

### 설치 및 사용 방법
- **자동 설치 스크립트**를 통해 몇 번의 클릭으로 설정 파일을 설치 가능  
  - Windows에서는 PowerShell(관리자 권한)에서 명령 실행  
  - macOS 및 Linux에서는 터미널에서 curl 명령으로 실행  
- 수동 설치 가이드도 제공  
  - [Google Chrome](https://justthebrowser.com/chrome), [Microsoft Edge](https://justthebrowser.com/edge), [Firefox](https://justthebrowser.com/firefox)용 문서 포함  

### 지원 브라우저 및 플랫폼
- 지원 대상: **Google Chrome, Microsoft Edge, Mozilla Firefox**  
- **Linux용 Chrome과 Edge는 현재 미지원**  
- **모바일(Android, iOS/iPadOS)** 지원은 아직 없음  
  - 관련 이슈가 GitHub에 등록되어 있음  

### 제거 또는 변경되는 기능
- **AI 기능 대부분**: Microsoft Edge의 Copilot, Firefox의 탭 그룹 제안 등  
  - 단, **Firefox의 페이지 번역 기능**은 예외  
- **쇼핑 관련 기능**: 가격 추적, 쿠폰 코드, 할부 결제 통합 등  
- **스폰서 및 제3자 콘텐츠**: 새 탭 페이지의 추천 기사, 스폰서 사이트 제안 등  
- **기본 브라우저 변경 알림**, **초기 실행 화면 및 데이터 가져오기 프롬프트** 제거  
- **Telemetry(데이터 수집)** 비활성화  
  - 단, Firefox의 경우 충돌 보고(crash reporting)는 별도 옵션으로 유지  
- **Startup Boost** 기능 비활성화  
  - 운영체제 시작 시 브라우저가 자동 실행되지 않도록 설정  

### 설정 관리 및 복원
- 구성 파일은 **그룹 정책(Group Policy)** 을 통해 적용  
  - 브라우저 실행 파일은 수정되지 않음  
- 설정은 브라우저가 해당 정책을 지원하는 한 유지됨  
  - 브라우저 업데이트로 정책이 변경될 경우 최신 버전 재설치 필요  
- 사용자는 **설정 파일을 직접 수정하거나 제거 가능**  
  - 자동화 스크립트로도 복원 가능  

### 기타 정보
- 브라우저가 “조직에서 관리 중”이라는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음  
  - 이는 그룹 정책 적용으로 인한 정상 동작  
- 설정 적용 여부는 **Firefox의 `about:policies`** , **Chrome/Edge의 `chrome://policy`** 에서 확인 가능  
- 광고 차단기는 포함되지 않으며, **uBlock Origin** 또는 **uBlock Origin Lite** 사용 권장  
- 대체 브라우저(Vivaldi, SeaMonkey, Waterfox, LibreWolf 등)는 플랫폼 제약이나 보안 업데이트 지연 등의 단점이 있음  
  - Just the Browser는 **주류 브라우저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기능만 제거**하는 접근  

### 프로젝트 정보
- 개발자: **Corbin Davenport**  
- 코드, 문서, 스크립트, 웹사이트 모두 **GitHub에서 오픈소스로 제공**  
- 라이선스: **MIT License**

## Comments



### Comment 49372

- Author: neo
- Created: 2026-01-17T09:40:4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45615) 
- Firefox 설정을 살펴보니 실제로 하는 일은 **AI 기능 플래그 비활성화**, 기본 검색 엔진 변경,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설정 변경 정도였음  
  이런 단순한 작업을 위해 **3rd-party 셸 스크립트**를 실행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임
  - 참고로 Mac/Linux용 셸 스크립트는 [여기](https://github.com/corbindavenport/just-the-browser/blob/main/main.sh)에 있고, Firefox용 정책 파일은 [이 링크](https://github.com/corbindavenport/just-the-browser/blob/main/firefox/policies.json)에 있음  
    주요 설정은 Telemetry 비활성화, Sponsored 콘텐츠 제거, GenerativeAI 비활성화, Perplexity 검색엔진 제거 등임
  - 시작 가이드 두 번째 문장에서 수동 설정 방법을 따르라고 안내함  
    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고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접근이 좋다고 생각함
  - 이런 스크립트는 **레지스트리나 그룹 정책**을 직접 다루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단순히 복사-붙여넣기로 Telemetry나 Copilot을 끄기 위해 쓰는 듯함
  - Chrome 설정 쪽은 빠진 부분이 꽤 많아 보임
- 몇 주 전, 내 인터넷 속도를 잡아먹는 정체불명의 앱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Chrome이 AI 관련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 중이었음  
  UI에 아무 표시도 없었고, 이게 Chrome이 메모리를 많이 쓰는 이유인지 의심됨  
  - 그건 **로컬 AI API용 모델 파일**임.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거나 영수증을 분석하는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에 쓰임  
    나도 이런 기능을 활용한 앱을 개발 중이라, 모든 사용자에게 모델이 기본 탑재되는 건 도움이 됨
  - 그래서 나는 Firefox를 씀. Cloudflare 때문에 어쩔 수 없이 Chromium 기반 브라우저가 필요할 땐 Brave를 사용함
  - Chrome이 그런 걸 한다는 건 처음 들음. 더 구체적인 정보가 있는지 궁금함
  - Chrome은 절대 쓰지 말고 Brave나 Vivaldi를 쓰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함
- Edge는 Microsoft로 **Telemetry를 전송할 수 있는 경로가 너무 많음**  
  안전 URL 검사, 쇼핑 추천 등 ‘도와주는’ 기능 대부분이 데이터를 수집함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어렵지만, Microsoft는 특히 **사용자 습관 수집**에 적극적인 듯함
- Firefox의 **로컬 번역 모델**도 제거되는지 궁금함  
  이 기능 덕분에 Chrome 번역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고, CPU 기반 로컬 모델이라 성능도 꽤 좋음  
  LLM이나 TTS, 문법 교정 같은 기능이 브라우저에 통합되는 건 좋지만, **로컬 모델 기반**일 때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 해당 스크립트는 번역 모델은 비활성화하지 않음  
    흥미로운 건, 사람들은 **기계 번역은 AI로 인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기능은 예외로 두는 듯함  
    10년 후엔 자동 탭 그룹도 번역처럼 자연스러운 기능으로 여겨질 것 같음
  - 번역용 로컬 LLM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명확한 이점**이 있음. 다만 그만큼 평가받지는 못하고 있음
- 이전에도 썼지만, 이 프로젝트는 흥미로움  
  주요 브라우저의 설정을 분석해 **AI·Telemetry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건 대단한 작업임  
  하지만 보안 측면에서 **3rd-party 스크립트 실행은 위험**하다고 느낌  
  차라리 스크린샷과 함께 수동 설정 가이드를 제공하는 게 더 나을 듯함  
  [이전 댓글 링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16033)
- Windows에서 관리자 권한 PowerShell을 열라는 안내가 있는데, 회사용 잠금 장치가 걸린 PC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함  
  대신 **로컬 MITM 프록시**로 광고나 원치 않는 요청을 필터링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일 것 같음
- Windows용 설치 명령어가 단순히 인터넷에서 코드를 불러와 실행하는 형태라 **보안상 매우 위험함**  
  이런 방식은 일반 사용자에게 **악성코드 실행 습관**을 학습시키는 셈임  
  최소한 실행 전 **SHA 해시 검증** 정도는 추가해야 함
  - 참고로 `corbindarvenport`라는 오타 계정명이 아직 비어 있으니 **타이포스쿼팅**에 악용될 수 있음
- Firefox의 Telemetry와 Studies를 끄는 게 **Mozilla의 품질 향상에는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음**
  - 이제 Mozilla의 목표가 품질 개선이 아닐 수도 있음  
    AI 기능을 끄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걸 **문제로 보는 분위기**가 느껴짐
  - 지난 10년간 거의 모든 서비스가 Telemetry를 도입했지만, 품질은 오히려 **하락세**였음
  - IKEA에 집 카메라 접근권을 준다고 가구 품질이 좋아지는 건 아니듯, Telemetry도 마찬가지임
  -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언젠가 **McNamara 오류의 늪**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낙관적일지도 모름
  - Firefox는 이미 **10년 넘게 잘못된 선택**을 반복해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함
- “AI 기능, Copilot, 쇼핑 기능 제거”라는 목표를 보고 예전 **UI/UX 혁신의 시대**가 떠올랐음  
  DOS 시절부터 IE3, Firefox 탭, Tweetie의 풀다운 리프레시까지 — 그 시절엔 진짜 혁신이 있었음  
  요즘은 그런 감동이 사라진 것 같음  
  혹시 Mosaic 브라우저를 사용한 HTML 입문서를 기억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함
  - UI 혁신을 바라는 건 **원숭이의 손** 같은 소원임  
    요즘 웹은 너무 혁신적이라 오히려 **일관성이 부족**함. 표준과 단축키가 그립음
  - WhatsApp에서 위로 스크롤하려다 음성녹음창이 뜨는 등 **UX 혼란**이 많음  
    Windows 창이 자체 크롬을 덮어쓰는 것도 싫음.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은 좋지만 완전 대체는 불편함
  - 예전처럼 모든 게 새로웠던 시절은 지나갔음  
    이제는 **표준 UX 패턴이 자리 잡은 시대**라 혁신의 폭이 줄어든 게 자연스러움
  - 찾던 책은 Larry Aronson의 *HTML Manual of Style*일 가능성이 높음  
    당시엔 하루에 웹페이지가 40~50개 늘던 시절이었다니 놀라움  
    [책 링크](https://welib.org/md5/d456fbbef6aee150706c6a507a031593)
- 자동 설치 스크립트 아이디어는 좋지만, 나는 **수동 설치 방식**을 선호함  
  직접 파일을 내려받아 올바른 디렉터리에 두는 게 더 안전하다고 느낌  
  게다가 나는 브라우저마다 **커스텀 프로필 디렉터리**를 쓰기 때문에 스크립트가 맞지 않음
  - 시작 가이드 두 번째 문장에 수동 설치 링크가 포함되어 있음
  - 하지만 수동 설치도 결국 **타인의 코드를 신뢰**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임  
    최소한 셸 스크립트는 내용을 직접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너리 설치보다 투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