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FU - 그들을 조용하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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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7T09:37:48+09:00
- Updated: 2026-01-17T09:37:48+09:00
- Original source: [github.com/Pankajtanwarbanna](https://github.com/Pankajtanwarbanna/stfu)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공항에서 큰 소리로 영상을 보던 사람을 계기로, **주변 소음을 되돌려 들려주는 웹앱**을 제작  
- 이 앱은 **마이크로 입력된 소리를 약 2초 지연 후 재생**하여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의 소리를 듣고 줄이게 만드는 방식  
- 개발자는 **Claude AI**를 이용해 한 번의 프롬프트로 작동 가능한 버전을 생성  
- 유사 프로젝트 **“ShutTheFuckUp”** 에서 이름을 차용했으며, **Web Audio API**로 구현됨  
-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음  
  
---  
  
### 프로젝트 개요  
- **STFU**는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를 감지해 **같은 소리를 약 2초 지연시켜 재생**하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  
  - 제작 동기는 공항에서 한 사람이 릴스영상을 큰 소리로 재생하며 웃던 상황에서 비롯됨  
  - 직접 제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소리를 되돌려 들려주는 방식으로 대응  
- 앱은 **Claude AI**를 활용해 한 번의 프롬프트로 완성된 버전이 생성되었으며, 실제로 작동함  
  
### 작동 원리  
- 설명에 따르면, **청각 피드백 루프(auditory feedback loop)** 와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 현상을 이용  
  - 사용자가 자신의 소리를 약간의 지연 후 다시 들으면 자연스럽게 발화를 멈추는 효과 발생  
  - 개발자는 신경과학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조용해진다”는 점만으로 충분하다고 언급  
  
### 이름과 유래  
- 원래 프로젝트명은 **“make-it-stop”** 이었으나,  
  **Tim Darcet**이 만든 유사 프로젝트 [“ShutTheFuckUp”](https://tim.darcet.fr/shutthefuckup/)을 보고 이름을 **STFU**로 변경  
  - “더 좋은 이름이라 훔쳤다”  
  
### 기술 구성  
- **Web Audio API**를 기반으로 제작된 단일 HTML 페이지 형태의 앱  
  - 주요 파일은 `index.html`, `README.md`, `LICENSE`  
  - 저장소 언어 비율은 **HTML 100%**  
  
### 라이선스 및 사용가능 웹앱 링크  
- MIT 라이선스  
- 프로젝트 웹사이트는 [stfu.pankajtanwar.in](https://stfu.pankajtanwar.in)

## Comments



### Comment 49371

- Author: neo
- Created: 2026-01-17T09:37:4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49142) 
- 이 앱 정말 재밌음  
  나는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부러 대화에 **참여하는 척**함. 그러면 보통 이상한 눈빛을 주고 스피커를 끄고 이어폰으로 바꿈. 성공적임  
  릴스 같은 걸 크게 보는 사람에게는 **가짜 웃음**이나 코멘트를 던짐. 그러면 어색해져서 대부분 멈춤. 결국 나도 조용함을 원함  
  - 내 친구는 공연장에서 **AV 엔지니어**로 일하는데, 믹서에 “The Suck Button”이라는 게 있음. 이걸 누르면 DJ 모니터에 반음 낮춘 리버브된 소리가 들어가서 귀가 혼란스러워짐. 덕분에 시간 초과한 DJ를 30초 안에 무대에서 내릴 수 있음. 한 번은 DJ가 모니터 음소거를 해놔서 경고를 네 번이나 못 들은 적도 있었음  
  - 나도 요즘 이런 방식에 **공감**하게 됨. 공개된 장소에서 스피커폰을 쓰는 건 이미 대중을 대화에 초대한 셈임. 내가 반응하면 그들이 오히려 불편해져서 행동을 바꿈  
  - 혹시 상대가 **위험한 사람**일 가능성은 어떻게 함? 이미 사회적 규범을 무시한 상태라면 폭력적일 수도 있음  
  - 예전에 어떤 남자 옆에 다가가서 “Mr. Smith? 정부가 준비됐습니다!”라고 크게 말한 적 있음. 효과는 확실했음  
  - 나도 이런 걸 해보는 게 **작은 판타지**였음. 용기 있는 행동임  

-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싸구려 틱톡 스타일로 말하자면, 내 아내는 항상 폰 볼륨을 최대로 해둠. 그런데 그 소리는 **스피커 품질**이 너무 나쁨  
  혼자 등산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트는 사람들도 이해 안 됨. 자연 속에서 혼자라면 **헤드폰**을 써야 함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을 최대 볼륨으로 쓰는 것도 마찬가지임. 폰 스피커는 귀에 직접 들리도록 설계된 거라 음질도 더 좋음  
  배터리 기술이 발전해서 **예초기 소음**이 사라질 날이 기다려짐. 나는 큰 소음이 정말 힘듦  
  - 공유된 공간에서는 일정한 **예의**를 기대하는 게 당연함. 남에게 자기 소리를 강제로 들게 하는 건 이기적임. 비용도 안 드는 일임  
  - 나도 등산 중 스피커 음악에 정말 **짜증**남. 캠프장에서는 괜찮지만 트레일에서는 오토바이 소음만큼 거슬림  
  - 소음 공해는 **간접흡연**과 다를 바 없음. 헤드폰은 4달러면 살 수 있는데, “헤드폰 없는 사람도 있다”는 변명은 말이 안 됨  
  - 어떤 사람들은 항상 **배경음**이 있어야 하는 듯함. 마치 자기 인생이 영화처럼 느껴지는 듯. 요즘은 TV 대신 팟캐스트를 틀고 잠드는 경우도 많음  
  - 요즘 카페나 식당의 음악이 너무 커서 대화가 힘듦. **소음 공해**는 진짜 문제임  

- 나는 소수일 수도 있지만, 왜 굳이 이런 앱을 쓰면서 정작 **정중히 말로 부탁**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됨  
  - 커피숍에서 어떤 남자가 폰으로 영상을 크게 틀고 있었는데, 모두 불편해했음. 한 아주머니가 다가가 “죄송하지만 좀 줄여주시겠어요?” 하자 그는 “아, 미안합니다” 하고 바로 줄였음. **간단한 대화**로 해결됨  
  - 하지만 지하철에서는 싸움이 나기도 함. 일부러 시비를 거는 사람들도 있어서 **위험**할 수 있음  
  - 이건 **‘기술자의 복수 판타지’** 같은 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실행했다기보다 상상 속 이야기임  
  - 실제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본 적 있음? 대부분은 정중히 반응하지 않음  
  - **사회적 불안감** 때문에 못 하는 경우도 많음. 거절당하거나 망신당할까 두려움.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정중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사회적 기술이 높은 편임  

- “옛날 것이 다시 새로워진다”는 말처럼, 일본 연구진이 만든 **Speech Jamming Gun**이 떠오름  
  [관련 기사](https://www.cbsnews.com/news/japanese-researchers-make-speech-jamming-gun/)  
  - 사람의 말을 방해하려면 몇백 밀리초 **지연된 자기 목소리**를 들려주는 게 핵심임. 2초 지연은 너무 길어서 실제 방해 효과는 떨어질 듯함  
  - OP의 앱은 인지 방해보다는 **사회적 자각**을 유도하는 방식임. 말 자체를 막는 건 아님  
  - 예전에 나도 이런 기능을 **스마트폰에 내장**하고 싶었음. 끝나지 않는 통화를 빨리 끊는 용도로  
  - 관련해서 [Ig Nobel 수상 발명품](https://improbable.com/2021/09/03/2012-japanese-ig-nobel-prize-winning-invention-patented-by-us-navy-in-2021/)도 있음  

- 회사에서 어떤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회의**를 함. 통화하면서 볼일을 보고, 배경엔 변기 물소리가 들림. 문화 차이는 이해하지만 이건 부적절함  
  - 작가 Robert Caro가 쓴 LBJ 전기에도 이런 얘기가 있음. LBJ는 **화장실 협상술**로 상대를 압박했다고 함  
  - 예전 CTO도 그랬는데, 나는 일부러 **물 내리는 타이밍**을 맞춰서 장난쳤음  
  - 나도 그렇게 하진 않지만, 하루 종일 회의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피로감**은 이해함. 결국 일상과 회의가 섞여버린 결과일 수도 있음  
  - 불법이긴 하지만 **포켓 전파 방해기**로 통화를 끊게 하는 방법도 있음. 단, 미국에서는 벌금과 징역 위험이 있음  
  - 예전 직장 사장도 그랬는데, 고객과 통화 중에 변기 소리가 들리니 **신뢰도**가 떨어졌음. 아마 그래서 신규 고객이 줄었을지도 모름  

- 정말 웃김. **공공 예절**은 용기보다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함.  
  내 나라에서는 누가 시끄럽게 굴어도 대부분 그냥 넘어감. 반면 네덜란드나 독일, 스칸디나비아에서는 바로 **지적**함  
  - 스웨덴에서는 이민자나 외국인에게는 사소한 일도 지적하지만, **자국민끼리는 절대 안 함**. 25년 동안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음  

-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함. 상대가 실수했다고 가정하고 **도와주는 척**함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릴스를 크게 트는 사람에게 “헤드폰이 빠졌어요, 다 들려요!”라고 말함.  
  쓰레기를 두고 내리는 사람에게는 “물건 두고 가셨어요!” 하며 건네줌. 그러면 자연스럽게 **행동 교정**이 됨  

- 누군가가 시끄럽다고 말도 못 하고 대신 **12줄짜리 자바스크립트 앱**을 만든 게 인기글이 된 게 씁쓸함  
  - 댓글이 너무 **음악 들으며 등산해도 되냐**는 논쟁으로 흘러감  
  - 요즘은 말이 안 통하는 **반사회적 사람들**이 늘고 있음. 이런 사람에게는 말로 해결이 안 됨  
  - 예전엔 트위터가 단순히 **140자 메시지**를 올리는 정적 페이지였다는 게 믿기지 않음  

- 내가 좋아하는 웹앱 중 하나는 [webcammictest.com](https://webcammictest.com/mic/)인데, 마이크 테스트 시 **0초·1초·3초 지연 에코** 기능이 있음  

- 인도계 미국인임. 부모님께 TV나 영상 소리를 줄여달라 수백 번 말했지만, 5분 후면 다시 커짐. 아마 **청력 저하**를 인정하기 싫은 듯함  
  나는 미국에서 자라서 남을 배려하지만, 부모님은 그렇지 않음. 아마 **문화적 차이**일 것임. 다음에 인도 갈 때 이 앱을 꼭 써볼 생각임  
  - 반대로 **청각 예민한 사람들**도 상대하기 힘듦. 세상이 자기 기준에 맞춰 조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귀마개를 쓰면 될 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