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란티어가 ICE의 급습 지역 선정을 위해 사용하는 앱 ‘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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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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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6T11:33:34+09:00
- Updated: 2026-01-16T11:33:34+09:00
- Original source: [werd.io](https://werd.io/elite-the-palantir-app-ice-uses-to-find-neighborhoods-to-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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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ELITE’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이 추방 대상자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팔란티어(Palantir)** 의 내부 도구로, 지도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특정 지역의 표적 밀집도를 시각화함  
- 이 앱은 **Google Maps와 유사한 형태**로, 이민자 밀집도를 포함한 데이터를 활용해 **‘표적이 많은 지역’을 표시**함  
- 사용자가 특정 인물을 선택하면 **이름, 사진, 외국인등록번호(Alien Number), 생년월일, 주소**가 포함된 **개인 프로필(dossier)** 이 표시됨  
-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표적의 현재 주소 신뢰도(confidence score)** 까지 제공하며, **대규모 인종 프로파일링**에 활용되고 있음  
- 글은 이러한 기술이 **법적 절차 없이 사람을 추방하는 행정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의 윤리적 책임**을 묻는 문제로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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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와 팔란티어의 기술 협력
- 내부 ICE 문서와 관계자 증언에 따르면, **팔란티어가 ICE를 위해 구축한 기술 인프라**와 **현장 단속 활동** 간의 직접적 연계가 확인됨  
- 404 Media의 보도에 따르면, **ELITE 시스템**은 ICE가 **대규모 추방 작전 지역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고 있음  
- 이 도구는 **지도에 잠재적 추방 대상자들을 표시**하고, 각 인물의 **주소 신뢰도 점수(confidence score)** 를 제공함  

### ELITE의 기능과 인터페이스
- ELITE는 **Google Maps와 유사한 지도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이민자 밀집도**를 포함한 데이터를 통해 **‘표적이 풍부한 지역’을 시각화**함  
- 사용자가 지도에서 특정 인물을 클릭하면, 시스템은 **이름, 사진, 외국인등록번호, 생년월일, 전체 주소**가 포함된 **개인 프로필(dossier)** 을 표시함  
- 이러한 데이터는 ICE가 **대상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체포 작전을 계획**하는 데 활용됨  

### 윤리적 문제 제기
- 글은 이 시스템을 **“대규모 인종 프로파일링”** 으로 규정하며, **법적 절차 없이 사람을 추방하는 행위**에 기술이 사용되고 있음을 비판함  
- 작성자는 **팔란티어 직원들이 이러한 제품을 개발하며 느낄 수 있는 도덕적 갈등**을 묘사함  
  - “매일 출근해, 사람들을 추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표현을 통해 **개발자의 일상과 윤리의 괴리**를 강조  
- 팔란티어 직원들이 **급여, 스톡옵션, 복지** 등 혜택을 누리면서도, 자신이 만드는 기술이 **무장 기관의 폭력 행위에 기여**하고 있음을 지적함  

### 기술과 폭력의 연결
- 글은 ICE가 **무장 세력으로서 민간인을 납치하고 총격을 가하는 행위**를 언급하며, ELITE가 이러한 활동을 **“아름답고 현대적인 지도 인터페이스”로 지원**하고 있다고 서술  
- ICE가 **한 여성을 얼굴에 총격한 사건** 등 폭력 사례를 언급하며, 기술이 **폭력적 행정 집행을 효율화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비판  

### 기술자와 사회적 책임
- 글은 팔란티어 직원들이 **“이 팀과 일하는 게 즐겁다”** 고 느끼는 동시에,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한다”** 는 내적 갈등을 겪을 수 있음을 묘사  
- 기술자가 **자신의 노동이 사회적 폭력에 기여할 때**, 단순히 생계나 커리어를 이유로 이를 정당화할 수 있는지 질문함  
- 결론적으로, **ELITE는 ICE의 폭력적 단속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는 시스템**이며, **기술 개발자의 윤리적 책임 문제**를 드러내는 사례로 제시됨

## Comments



### Comment 49304

- Author: neo
- Created: 2026-01-16T11:33:3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37127) 
- 나는 Palantir에서 일한 적은 없지만, 시끄러운 리더십의 **악역 코스프레**를 걷어내고 보면 이 회사는 전형적인 **엔터프라이즈 벤더** 느낌을 줌  
  제품은 평범한데 기관 구매자에게 과대 포장되어 팔리고, 결국 현장 직원들에게 강제로 쓰이게 됨  
  문제는 이런 도구를 쓰게 만드는 정책 결정과, 통제되어야 할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접근 가능하게 하는 구조임  
  Palantir에게 ‘나쁜 놈’ 이미지를 주기보다, 왜 이런 도구를 원하게 되었는지 정책적 배경에 초점을 맞춰야 함
  - 나도 Palantir를 비슷하게 봄. 결국 **컨설팅 회사**로, 지도·그래프 DB·“AI” 포장을 한 서비스임  
    비싼 ‘forward deployed engineer’를 팔아 고객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함  
    윤리적 회사라고 보긴 어렵지만, 그들이 개인 정보를 직접 수집하는 건 아님. 데이터는 고객이 제공함  
    변화는 그 고객 쪽에서 일어나야 함
  - ‘가짜 악’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임. 1600년대의 ‘가짜 신앙심’처럼, 지금은 **가짜 악함**이 유행함  
    기업이 실제보다 더 악한 척을 해야 하는 문화라면, 그건 사회의 도덕적 파산임
  - 나는 동의하지 않음. 문제는 Palantir **그리고** 그들의 고객 둘 다임  
    도구를 만들지 않을 선택도, 사용하지 않을 선택도 가능함
  - 정부가 Palantir 서비스를 이용해 데이터를 연결하고 **대규모 감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진짜 문제임
  - Karp는 이런 걸 “정부가 더 잘 일하도록 돕는 것”이라 정당화함  
    하지만 결국 정부를 통제하는 건 **유권자**의 몫임

- 요즘 사람들은 **복합적 사고**를 잃은 것 같음  
  ICE가 명확하고 윤리적인 임무를 가질 수 있다고 믿으면서도, 그 임무 수행 방식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음  
  불법 이민자를 ‘본질적으로 불법’이라 낙인찍지 않으면서도, 합법적 절차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믿을 수도 있음  
  세상은 흑백논리가 아닌데, 왜 이렇게 양극단으로만 생각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음. 아마 **소셜미디어의 영향**일지도 모름
  - 하지만 권력과 무기를 가진 쪽은 ‘하나의 올바른 믿음’, 즉 ‘미국식 가치’만 강요하려 함  
    이건 대칭적인 이념 싸움이 아님. 다가오는 **중간선거의 파란 물결**이 마지막 희망일 수도 있음  
    그게 무산되면, 러시아 문학의 절망이 더 깊이 와닿을 것 같음
  - “가능하다”는 말이 “옳다”는 뜻은 아님  
    ICE의 법적 임무는 명확하지 않고, 실제로는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음  
    단순히 ‘가능한 믿음’이라고 해서 정당화되는 건 아님
  - “이민 대기열을 건너뛰는 건 부도덕하다”는 말은 현실을 모르는 주장임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대기열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그들은 합법적 비자조차 신청할 수 없음
  - 핵심은 사람들이 복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그 복잡함이 보상받지 못한다는 점**임
  - 그만 좀 **관심 있는 척(trolling)** 하라는 반응도 있음

- 다른 회사의 리더나 채용 담당자에게 말하고 싶음  
  Palantir에서 **도덕적 이유로 퇴사하려는 엔지니어**들을 공개적으로 인터뷰하겠다고 선언해줬으면 함  
  이직 장벽을 낮추고, 그런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게 업계의 새로운 규범이 되었으면 함
  - 하지만 반대로 생각함. **윤리적으로 의심스러운 시스템**을 만든 사람을 내 회사에 들이고 싶지 않음
  - Palantir의 평판은 이미 10년 전부터 나빴음  
    그걸 이제야 깨달은 사람이라면 원칙이 부족한 것 같음
  - 사회에 긍정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좋은 평판을 쌓는 게 더 낫다고 봄  
    이상하게도 **전 Palantir 직원의 이력서**를 본 적이 없음. 아마 자동 필터링되거나, 그들이 이런 회사에 관심이 없을지도 모름
  - 그들이 정말 잘못한 걸까? 범죄자를 추적하는 데 재능을 쓰는 게 오히려 **도덕적 의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음

- Palantir는 설립 이후 미국 정부로부터 약 **100억 달러의 세금**을 받아감  
  - 지금의 정부는 사실상 **기업 국가**처럼 움직임. 모두가 얼마나 많이 빼돌릴 수 있을지만 계산함
  - (이 댓글은 노래 가사 형태로 되어 있었으나, 저작권 문제로 생략함)

- 이 스레드가 삭제되지 않게 하려면 **더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함  
  Palantir의 어떤 제품 라인이 사용되는지, FOIA(정보공개법)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데이터를 제공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뤄야 함

- Palantir의 **이미지 관리팀**이 이번 스레드에는 훨씬 빨리 개입한 것 같음  
  - 아마 **온라인 봇 부대**를 운영하며 여론을 조작할지도 모름  
    심지어 그걸 고객에게 서비스로 팔 가능성도 있음  
    이런 문제를 막으려면 사이트들이 **익명 계정의 실명 검증**을 강화해야 함

- 내가 19살이었을 때, Palantir 직원이 TDD 강연을 하러 왔는데 학생들이 **보이콧**을 했음  
  그땐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게 옳았다고 느낌  
  Palantir 같은 회사에선 절대 일하지 않을 것임.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도 보이콧에 참여했을 것임  
  “중국도 이런 걸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는 논리는 **윤리적으로 역겨움**  
  타락한 세상에 대한 해법은 더 타락하는 게 아님. 그런 논리는 책임을 지우고 인간성을 없애며, 갈등을 키움  
  우리는 이런 **도덕적 부패**에 맞서 싸워야 함
  - 이런 비판을 하면 **봇들의 다운보트**를 받는 게 현실임

- 이건 단순히 “불법 이민자” 문제가 아님  
  이미 **대규모 감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음. 지금은 특정 집단을 겨냥하지만, 곧 모두가 대상이 될 것임  
  Flock, Ring 같은 감시 시스템과 AI, 데이터 통합이 그 기반임  
  이런 기술을 만든 사람들은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며, 추적 가능한 플랫폼이 필요함
  - 정부가 수십 년간 기록이 없던 사람도 찾아낼 수 있다면, **납세자 추적**은 훨씬 더 쉬울 것임
  - 하지만 “도덕”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FAANG 직원들**도 모두 비판받아야 할 것임

- 원문 기사: [404 Media - ELITE: the Palantir app ICE uses to find neighborhoods to raid](https://www.404media.co/elite-the-palantir-app-ice-uses-to-find-neighborhoods-to-raid/)  
  아카이브 링크: [archive.ph/wa32f](https://archive.ph/wa32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