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확장의 경이로운 규모를 담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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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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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6T09:43:23+09:00
- Updated: 2026-01-16T09:43:23+09:00
- Original source: [e360.yale.edu](https://e360.yale.edu/digest/china-renewable-photo-essay)
- Points: 10
- Comments: 4

## Summary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 신규 **풍력·태양광 설비의 절반 이상**을 설치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규모 면에서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Weimin Chu**는 드론으로 3년간 이 변화를 기록하며, 사막의 풍력단지부터 도시의 옥상 태양광까지 전국적 확산을 수묵화적 미학으로 담아냈는데요. 그의 항공사진은 기술 인프라가 자연 지형과 맞물리며 형성하는 새로운 **에너지 풍경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정말 놀라운 사진들이 담겨있으니 원문 링크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Topic Body

-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 신규 **풍력·태양광 설비의 절반 이상**을 설치하며 재생에너지 확장을 주도  
- 2024년 5월 한 달 동안만 **폴란드 전체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준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설치  
- 동부의 도시 옥상부터 서부 사막의 **초대형 풍력단지**까지 전국적으로 설비가 확산  
- 사진작가 **Weimin Chu**는 드론을 이용해 3년간 이 변화를 기록하며, 전통 **수묵화의 미학**을 반영한 항공사진을 촬영  
- 이러한 기록은 중국의 **에너지 전환 속도와 규모**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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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장 규모
- 중국은 전 세계 신규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절반 이상**을 1년 만에 설치  
  - 2024년 5월 한 달 동안만 **초당 약 1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 이 기간 추가된 재생에너지는 **폴란드 전체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준**  
- 발전소 건설은 **동부의 밀집 도시 지역**부터 **서부의 광활한 사막 지대**까지 전국적으로 진행  
  - 도시 지역에서는 **옥상 태양광 패널**이 급증  
  - 서부 지역에서는 **거대한 풍력단지**가 형성  

### 항공사진으로 본 에너지 전환
- 중국 사진작가 **Weimin Chu**는 3년간 드론을 이용해 전국의 발전소를 항공 촬영  
  - 그는 “지상에서는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지만, 공중에서는 **지형과 발전소의 리듬과 기하학적 구조**가 드러난다”고 언급  
  - 사진은 **산, 사막, 바다와의 조화**를 보여줌  
- 그의 작품은 **전통 중국 수묵화(산수화)** 의 시각 언어를 차용  
  - 2023년 **Greenpeace 전시회**에서 수상작으로 소개  
  - 전시된 사진 일부가 이번 기사에 재수록  

### 촬영 배경과 지역별 사례
- Chu는 원래 풍경사진을 촬영했으나, 2022년 **귀주·운남·청해** 등지에서 풍력·태양광 발전소를 반복적으로 목격  
  - 이를 계기로 “이것이 **우리 시대의 이야기**이며,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인식  
- 기사에는 전국 각지의 발전소 사진이 포함  
  - **청해성 헤이두산 풍력단지**, **사천성 다량산 태양광 단지**, **절강성 향산 조간대 태양광 단지**  
  - **내몽골 알샤 태양광 발전소**, **귀주성 명대 호국사 인근 풍력터빈**, **산동성 빈저우의 옥상 태양광** 등  
  - **감숙성 돈황의 열에너지 발전소**, **귀주성 싱이의 카르스트 산맥 풍력터빈**도 포함  

### 시각적 특징과 메시지
- 항공사진은 **거대한 발전 인프라와 자연 지형의 대비**를 강조  
  - 사막의 **양떼와 태양광 패널**, 산맥의 **풍력터빈 실루엣** 등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시각화  
- Chu의 접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중국의 에너지 전환을 예술적 시선으로 조명**  
  - 전통 회화의 구도와 현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생에너지 시대의 미학적 표현**을 제시  

### 전체적 의의
- 이 사진 시리즈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장 속도와 공간적 다양성**을 한눈에 보여줌  
- 국가 차원의 대규모 전환이 **지리적·문화적 풍경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기록  
- 기술 발전과 예술적 표현이 결합된 사례로, **에너지 산업 변화의 시각적 아카이브**로서 가치 보유

## Comments



### Comment 52018

- Author: roxie
- Created: 2026-02-27T14:48:39+09:00
- Points: 1

아니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

### Comment 49453

- Author: dofuuz
- Created: 2026-01-19T10:15:36+09:00
- Points: 1

사진이 무슨.... 와... 진경산수화 같네요

### Comment 49340

- Author: xguru
- Created: 2026-01-16T16:05:56+09:00
- Points: 1

와 첫 사진은 정말 무슨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영화 장면 같네요.

### Comment 49297

- Author: neo
- Created: 2026-01-16T09:43:2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30369) 
- 미국이 같은 길을 걷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듦  
  어릴 때부터 “에너지 독립”이란 말을 들으며 자랐기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거의 무한한 에너지가 답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와 전 세계 공동체를 파괴하는 선택을 하고 있음  
  물론 재생에너지 설비를 만들기 위한 **광물 채굴**과 토지 사용 문제도 현실적인 고민이지만, 그 피해는 전쟁이나 전 지구적 오염과는 비교하기 어려움
  - 2008년 선거 전까지 공화당은 화석연료 사용 감축,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과학자 상금**, 재생에너지 세금 감면, 재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 제품 개발 등을 공약에 넣었음  
    교통의 석유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연비를 두 배로 높이거나 **전기차·플렉스 연료차** 개발을 장려했음  
    심지어 원격근무를 늘리기 위한 무선통신 확대도 언급했는데, 2012년에는 이런 내용이 모두 사라졌음  
    무엇이 변화를 일으켰는지 모르겠음
  - Bill McKibben의 『Here Comes the Sun』을 읽었는데, 재생에너지로 현재의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려면 필요한 **광물 채굴량**이 막대하다는 계산이 나옴  
    하지만 그 양은 매년 채굴되는 화석연료의 총량과 비슷함  
    차이는 재생에너지 설비는 수십 년 지속되지만, 화석연료는 계속 **태워야 한다는 점**임
  - “광물 채굴의 현실” 운운하는 건 **석유 업계의 선전**임  
    그 피해는 화석연료 산업이 초래하는 파괴에 비하면 미미함
  - 사진은 멋지지만, 미국에서도 비슷한 풍경을 볼 수 있음  
    샌프란시스코에서 트레이시로 가는 580번 도로, 모하비 사막, 라스베이거스 가는 길에도 수백 개의 풍력 터빈과 태양광 설비가 있음  
    직접 찍은 비슷한 사진들도 있음  
    [Altamont Pass 풍력단지](https://www.google.com/search?udm=2&q=altamont+pass+windmills&sa=X&aic=0), [Mojave 풍력단지](https://www.google.com/search?udm=2&q=mojave+windmills&sa=X&aic=0), [Palmdale 태양광 발전소](https://www.google.com/search?udm=2&q=palmdale+solar+farm&sa=X&aic=0) 등 참고 가능함
  - 2024년 말 미국 대통령이 **석유 업계 후원자 모금 행사**를 열었음  
    그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가능한 한 많이 중단시키겠다고 약속했고, 업계는 10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실제로 그 약속을 이행했음

- 중국은 헬륨 기구에 매달린 **메가와트급 풍력 발전기 S2000**, 토륨 원자로 TMSR-LF1, 그리고 GWh 단위의 **바나듐 흐름 배터리**까지 가동 중임  
  그 규모와 속도, 범위가 놀라울 정도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 중국 전력망은 단순히 재생에너지 중심이 아님  
    천년 단위의 재난에도 불이 꺼지지 않도록 설계된 **초안정 전력망**임  
    2060년 계획에는 10년간 국가 전체를 돌릴 수 있는 비간헐성 기저부하가 포함되어 있음  
    서구에서는 “절반의 전력망을 비상용으로 유지한다”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움  
    중국이 대규모 풍력·태양광을 짓는 이유는 미래의 상징이 아니라, **30년 계획을 25년 앞당겨**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함임
  - 참고로 GWh 단위의 **바나듐 흐름 배터리**임  
    [Vanadium redox battery 위키 문서](https://en.wikipedia.org/wiki/Vanadium_redox_battery)

- 언젠가 호주에서도 이런 사진을 보고 싶음  
  광활하고 사람이 살기 힘든 땅이 많아 **태양광·풍력 발전**에 완벽하지만, 정치적 혼란과 “우리는 채굴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발목을 잡고 있음  
  Suncable이 중국보다 작은 규모로 시도 중임
  - 나도 동료들과 같은 이야기를 했음  
    수십 년간의 **정치적 방해**로 재생에너지 전환이 크게 늦어졌음  
    다음 선거에서 변화가 있길 바라지만, 지난 20년간의 기후 논쟁을 보면 기대를 낮추는 게 현실적임  
    그래도 **가정용 태양광**은 매우 보편화되어 있음

- 기술적·제조적·에너지적 진보를 떠나, 사진 자체가 정말 아름다움  
  사진가의 **작품 완성도**가 놀라움
  - 나도 같은 생각임. 몽골에서 찍은 한 장은 내 **데스크톱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예정임
  - 규모를 생생하게 담아내면서도 예술적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임

- 최근 **폐기물 더미에서 태양광 패널**을 몇 장 주웠는데, 약간의 흠집만 있을 뿐 출력이 잘 나옴  
  이를 이용해 집 전력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2년 내에 도시에서도 **완전 자가발전(off-grid)** 상태로 전환할 계획임

- 런던에서는 빅토리아풍 외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붕 위 설치물**을 금지하는 구청이 있음
  - 런던은 큰 도시라 구체적으로 어느 구인지 말해줘야 함  
    내가 사는 곳에서는 태양광 설치에 아무 문제 없음
  - 혹시 건물이 **문화재 등재 건물**인가?  
    대부분의 경우 보존지구에서도 허가 없이 설치 가능하며, 일부 구청은 공공주택에 직접 설치 중임
  - 영국은 사실 **풍력 발전(특히 해상풍력)**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임  
    그래서 완전히 나쁜 상황은 아님
  - 참고로 아일랜드 리머릭 시의회는 새 주택에 **굴뚝 설치를 의무화**하려 한 적도 있음

- 중국의 중앙 지역에 있는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Open Infrastructure Maps에서 볼 수 있음  
  [지도 링크](https://openinframap.org/#9.12/36.0832/100.4215/A,B,L,P,S)
  - 전 세계 전력망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 **행성 규모 지도**는 정말 놀라움

- 어떤 태양광 단지는 **갯벌 위**에 설치되어 있음  
  염분 노출로 수명이 짧아질 것 같은데, 방수 설계가 되어 있는지 궁금함
  - 중국은 이미 **해상 부유식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도 운영 중임
  - 아마 **부유식 폰툰** 위에 설치된 형태일 것으로 추정함

- 중국의 **에너지 정책**은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음  
  덕분에 세계 재생에너지의 엔진이 되었고, 에너지 효율성과 글로벌 무역 파트너십의 이점을 모두 얻고 있음  
  반면 영국은 해상풍력의 목적조차 불분명함 — 소비자 요금 인하(OFGEM), 제조업 일자리 창출(Clean Industry Bonus Scheme), 국가 자산 확보(British Energy) 중 무엇이 목표인지 모호함  
  정치인들이 **정당을 초월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썼으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