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O-1 비자 신청 급증, 인플루언서와 OnlyFans 모델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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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4T13:33:00+09:00
- Updated: 2026-01-14T13:33:00+09:00
- Original source: [theguardian.com](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6/jan/11/onlyfans-influencers-us-o-1-v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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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미국의 ‘비범한 능력자용’ **O-1 비자**를 대거 신청 중임  
- O-1 비자는 과학·예술·비즈니스 등 분야의 **탁월한 성취자**에게 주어지며, 2014~2024년 사이 발급 건수가 **50% 증가**함  
- 팬층과 수익 규모를 근거로 비자를 취득한 사례가 늘고 있으며, **TikTok·Instagram·Fanfix** 등 플랫폼 활동이 주요 증거로 활용됨  
- 변호사들은 **e스포츠 선수·Twitch 스트리머·OnlyFans 모델**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신청 흐름을 언급함  
- 이 현상은 **창작자 경제가 미국 이민 제도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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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1 비자와 인플루언서의 부상
- 미국 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들이 O-1 취업비자를 점점 더 많이 신청 중임  
  - O-1 비자는 비이민자가 미국에서 일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허용  
  - O-1A는 과학·교육·비즈니스·체육 분야, O-1B는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비범한 성취자** 대상  
- 2014년부터 2024년까지 O-1 비자 발급 건수가 **50% 증가**  
- 인플루언서들은 높은 팔로워 수와 상업적 성과를 근거로 **‘비범한 능력’** 을 입증하고 있음  

### 사례: 팬데믹 이후 성장한 크리에이터들
- 캐나다 출신 **Julia Ain**은 팬데믹 기간 TikTok 활동을 시작해 5년 만에 **13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  
  - **Fanfix** 플랫폼에서 월 **5자리 수익**을 올리며, 이를 근거로 O-1B 비자를 취득  
  - 신청서에는 각 플랫폼의 팔로워 수와 월간 조회 수를 포함  
- 프랑스 출신 **Luca Mornet**은 유학 중 인플루언서 활동 제약을 겪다 졸업 후 O-1B 비자를 신청  
  - OPT 기간 동안 수익 활동을 시작하며 비자 전환을 추진  

### 법률 전문가의 시각과 제도 변화
- 이민 전문 변호사 **Michael Wildes**는 최근 O-1 비자가 **e스포츠 선수·인플루언서·OnlyFans 모델**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  
  - 그의 로펌은 과거 **John Lennon, Pelé, Sinéad O’Connor** 등 유명 인사들을 대리  
  - 현재는 **Twitch 스트리머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도 주요 고객군으로 포함  
- O-1B 비자 신청자는 최소 6가지 기준 중 3가지를 충족해야 함  
  - 예: 저명한 공연 참여, 국내외 인정, 상업적 성공 기록 등  
  - 최근에는 **팔로워 수·수익·콘텐츠 참여율** 등이 성취의 지표로 활용됨  

### 추가 사례: 체스 크리에이터와 밴드의 시도
- 러시아-이스라엘 출신 체스 선수 **Dina Belenkaya**는 Instagram 120만, YouTube 79만 구독자를 근거로 2023년 12월 비자 승인  
  - 이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으로 이주  
- 인도 출신 멤버가 포함된 밴드 **Boy Throb**은 TikTok 팔로워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 진행  
  - 비자 신청을 위해 1개월 만에 목표 달성했으나, 승인 여부는 미정  
  - 법률 및 행정 비용으로 **1만 달러 이상 지출**  

### 논란과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
- 일부 평론가들은 이 흐름을 “**제국 말기의 징후**”라며 비판  
- 반면 Wildes는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상업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민 제도도 이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  
- Ain은 인플루언서 직업이 “**실질적 노동**”임을 강조하며,  
  “50년 전과는 다르지만, 이것이 **지금의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말함

## Comments



### Comment 49201

- Author: neo
- Created: 2026-01-14T13:33:00+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603535) 
- 초반에는 O-1A와 O-1B 비자를 구분하며 설명하지만, 이후에는 거의 **O-1B** 사례만 다루는 점이 혼란스러웠음  
  개인적으로 미국이 과학자보다 인플루언서에게 비자를 주는 건 탐탁지 않지만, 이미 배우나 운동선수에게 주어지던 비자라면 굳이 논란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TikTok이나 OnlyFans를 사용하지 않지만, 결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는 점에서는 배우나 모델, e스포츠 선수나 인플루언서가 다를 바 없다고 봄
  - 나는 변호사는 아니지만, **OnlyFans 모델이 O-1 비자를 받는 건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함  
    이 비자는 연구자, 학자, 운동선수, 배우 등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인원 제한이 없고 명확한 기준이 있음  
    원래 배우나 모델을 쉽게 들여오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의도된 결과**라고 봄
  - [O1B 비자 요건](https://www.pathlawgroup.com/o1b-visa-requirements/)을 보면, 주연급 역할, 언론 보도, 상업적 성공, 높은 보수 등 최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함  
    전통 예술 분야에서는 실력이 중요하지만, 인플루언서의 경우 **팔로워 수**로 평가되는 게 애매함  
    일부는 자격이 되겠지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함
  - 단순히 “엔터테인먼트”로 치부할 수는 없음  
    뛰어난 운동선수나 음악가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이지만, 성적 콘텐츠 제작자는 사회적 가치가 다름  
    모든 인간 활동의 가치를 동일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결국 “우리가 어떤 문화를 만들고 싶은가”의 문제임  
    나는 내 아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영감을 받는 게 낫지, 카메라 앞에서 벗는 사람에게 배우는 건 원치 않음
  - 엔터테인먼트는 산업임 :)  
    재미있는 사람들을 배제하면 세상이 너무 **재미없는 곳**이 될 것 같음

- 이런 기사들은 겉으로는 비판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장 미국적인 비자 활용 방식**이라고 생각함  
  [할리우드가 문화 중심이 된 이유](https://goldenglobes.com/articles/exiles-and-emigres-hollywood-1933-1950/)처럼, 지금의 인플루언서들도 젊은 세대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음  
  이들이 만드는 밈과 트렌드가 결국 미래의 문화가 될 것임
  - 인플루언서가 미래 문화를 이끈다는 건 썩 좋은 전망은 아님  
    Mr. Beast 같은 유명 유튜버를 보면 **자기 인식이 부족하고 현실 감각이 어린** 경우가 많음  
    이런 인물이 젊은 세대의 사고방식을 형성한다는 게 걱정스러움
  - 미국의 주요 수출품이 문화라면, 그 **문화 생산 인력**을 막을 이유가 없음  
    OnlyFans 모델은 세금도 내고, 사회보장 혜택을 받기 전까지 생산성이 높으며, 인구 구조상 균형에도 도움을 줌  
    객관적으로 보면 **이상적인 이민자 유형**임
  - 할리우드가 생긴 건 특허 회피와 전후 경쟁 도시 붕괴 덕분이었음  
    과학자들이 떠나는 와중에 인플루언서가 혜택을 받는 건 아이러니함  
    요즘 아이들은 배우 이름조차 모르고, 영화보다 **시리즈나 짧은 콘텐츠**에 익숙함  
    “six-seven-ification” 같은 표현을 쓰는 걸 보면, 그 의미조차 모르는 채 밈을 따라 하는 듯함
  - 나는 이 모델들을 판단하지 않음  
    합법적으로 돈을 버는 건 자유지만, 과거에는 **성매매 관련자는 입국이 금지**되었음  
    그래서 OnlyFans 모델이 O-1 비자를 받는 건 꽤 놀라운 일임

- 내 예전 매니저도 인도 출신으로 **O-1 비자**를 받았음  
  컨퍼런스 발표자로 등록하고, 기존 발표를 살짝 바꿔 재활용하며 경력을 쌓았음  
  이후 구독자 구매 사이트들(mediamister.com, socialwick.com 등)에서 팔로워를 사서 유명세를 만든 뒤, 10년 넘게 미국에서 일하고 있음
  - 그게 사실인지 증거가 있냐고 묻고 싶음  
    단순히 구독자를 샀다면, 실제 수익이 있었는지도 의문임
  - 이 이야기는 **깊이 있는 기사로 다룰 가치**가 있을 만큼 씁쓸함

- 기사 제목의 “dominating”은 과장된 표현임  
  실제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수준이며, 사례도 두 개뿐임  
  내 친구 중 유명 드러머 유튜버가 O 비자를 받았는데,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존재함
  - 사실 이 글은 **법률 서비스 광고성 기사**에 가까움  
    “dominating”은 주목을 끌기 위한 과장 표현일 뿐임  
    인플루언서나 OnlyFans 종사자가 과거보다 늘어난 건 사실이지만, 그걸 지적하는 건 지나친 **말장난** 같음
  - 설령 제목이 맞더라도, 신청자 수와 **승인 비율**은 별개임  
    수많은 인플루언서가 지원하더라도 대부분 거절될 수 있음

- 내가 아는 과학자나 엔지니어는 대부분 다른 비자를 씀  
  미국이 문화 중심지로서 얻은 이익이 크기 때문에, 문화 인물을 위한 비자가 있는 건 긍정적임  
  다만 문제는 인플루언서를 받는 게 아니라, **다른 분야 인재를 충분히 받지 않는 것**임

- 사람들은 “extraordinary”의 정의에 집착하지만, 미국 이민은 본질적으로 **정치적 문제**임  
  가족, 난민, 추첨 외에는 합법적 경로가 거의 없고, 경제 이민은 비인기임  
  그래서 O-1은 대중의 반감을 사지 않는 **경제 이민의 탈출구** 역할을 함  
  인플루언서나 포르노 배우는 일반인이 “내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임

- “이민자들이 미국인의 손노동을 빼앗는다”는 농담이 나왔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크게 웃었음**

- “O-1A는 과학·교육·비즈니스·체육, O-1B는 예술·엔터테인먼트”라는 설명 뒤에  
  “내 전부는 웃긴 유대인 소녀 콘셉트”라는 문장이 붙은 게 아이러니했음
  - O-1B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이라 기준이 유연함**  
    높은 수입과 상업적 성공을 증명하면 OnlyFans 모델도 요건을 충족함  
    콘텐츠 성격으로 비자를 제한하는 건 **표현의 자유(1A)** 침해 소지가 있음  
    [O1B 비자 요건 링크](https://www.pathlawgroup.com/o1b-visa-requirements/)
  - “웃긴 유대인 소녀”라니, 그건 Rachel Bloom 생각남  
    세대 교체 중인 건가 싶음  
    결국 7피트 키로 공을 던지는 능력처럼, **타고난 재능**의 또 다른 형태일 뿐임

- 사실 이건 OF-1 비자라고 농담하고 싶음

- O-1이 “모델 비자”라면, OnlyFans 모델도 모델임  
  기존 모델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중간 수익 구조를 잃고 반발**하는 것 같음  
  적어도 OF에서는 창작자가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니, 그 점은 긍정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