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fce는 훌륭하다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5783.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5783](https://news.hada.io/topic?id=25783)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5783.md](https://news.hada.io/topic/25783.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3T10:03:51+09:00
- Updated: 2026-01-13T10:03:51+09:00
- Original source: [rubenerd.com](https://rubenerd.com/xfce-is-great/)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Xfce 데스크톱 환경**은 오랜 기간 신뢰받아온 가벼운 리눅스 데스크톱으로, 단순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춤  
- **기능적 단순함과 사용성의 균형**이 뛰어나며, 2000년대 초 Cobind Desktop 시절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철학을 유지  
- **Thunar 파일 관리자** 도입 이후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불필요한 “혁신”이나 “UX 재설계”를 피해왔음  
- 작성자는 **KDE**도 사용하지만, 여전히 노트북에서는 Xfce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데스크톱 복귀를 고려 중  
- **산업적 변화 압력에도 불구하고 본질을 지키는 Xfce의 유지 방식**이 오픈소스 데스크톱 환경의 모범  
  
---  
### Xfce에 대한 오랜 애정과 신뢰  
- Xfce는 작성자가 **Cobind Desktop 시절부터 사용해온 신뢰할 수 있는 데스크톱 환경**으로 소개됨  
  - 당시 Cobind Desktop은 작성자가 생각하기에 리눅스 데스크톱의 최고 수준으로 평가됨  
- Xfce는 **단순하고 가벼우며 빠른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기본 기능이 충분히 갖춰진 완성형 데스크톱으로 언급됨  
- **FreeBSD 시절의 2008년 스크린샷**을 예로 들며, 당시의 명확한 아이콘 디자인(Tango Iconset)을 회상함  
  
### 단순함과 완성도의 균형  
- David Gerard의 2012년 글을 인용하며, Xfce가 “**단순함과 기능성의 경계**”를 잘 유지한 사례로 평가됨  
  - Xfce 4.8은 다소 단순했지만, 4.10은 “거의 완벽한 균형”으로 표현됨  
  - “버전 5로 가지 말고 4를 계속 업데이트하길 바란다”는 인용문이 포함됨  
- 작성자는 이러한 **지속성과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강조함  
  
### KDE와의 비교  
- 작성자는 **주 데스크톱에서는 KDE를 사용**하지만, 노트북에서는 Xfce를 사용 중임  
  - KDE 4는 혼란스러웠으나 최근 몇 년간 **대폭 개선**되었다고 평가함  
  - Steam Deck의 영향으로 새로운 사용자층이 데스크톱 기능을 다시 인식하게 된 점을 언급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Xfce의 **가벼움과 직관성** 때문에 데스크톱에서도 다시 사용하고 싶다고 밝힘  
  
### 변화보다 일관성을 중시하는 유지 철학  
- Xfce는 “혁신”이나 “UX 재설계” 같은 **불필요한 변화 압력에 휘둘리지 않는 점**이 높이 평가됨  
  - 마지막 주요 사용자 변화는 **Thunar 파일 관리자 전환**으로, 긍정적으로 언급됨  
- 작성자는 “Xfce가 다른 데스크톱으로 대체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현재의 유지 방식에 깊은 애정**을 표현함  
  
### 작성자의 입장과 경고  
- 과거에는 특정 데스크톱 환경 사용자들의 반응을 우려해 이런 글을 쓰지 않았다고 밝힘  
- 비판적 댓글은 **즉시 삭제 및 차단**할 것이라고 명시하며, 논쟁을 피할 의사를 밝힘  
- 마지막으로, Xfce가 **산업적 압력에도 본질을 지키는 드문 사례**임을 다시 강조함

## Comments



### Comment 49129

- Author: neo
- Created: 2026-01-13T10:03:51+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584173) 
- 예전에 **KDE**가 너무 둔탁하고 Gnome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던 시절에는 Xfce를 정말 좋아했음  
  하지만 지금은 KDE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해져서 기본 설정 대부분이 내 취향에 맞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쉽게 바꿀 수 있음  
  여러 K* 앱을 쓰다 보니 결국 데스크톱도 KDE로 옮겼고, 이제 Xfce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음
  - KDE를 좋아하고 싶지만 너무 **불안정**해서 매번 포기하게 됨  
    전원 관리가 업데이트 후 망가져서 배터리 부족 시 자동 절전이 안 되는 등 기본 기능이 자주 깨짐  
    아마도 설계가 너무 복잡해서 개발자들도 코드 구조를 놓치는 것 같음  
    그래서 결국 LXQt + kwin 조합으로 돌아감. 보기엔 덜 예쁘지만 그냥 잘 작동함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NVIDIA 보드**가 X 세션을 자꾸 죽여서 KDE로 옮겼는데, 지금은 꽤 만족스러움  
    그래도 Xfce의 사용성은 여전히 최고라고 생각함
  - Xfce는 기본 선택이지만, **터치스크린** 기기에서는 KDE를 추천함. Surface 같은 태블릿에서 특히 좋음
  - 아직도 Xfce를 쓰고 있음. KDE는 10년 넘게 안 써봤는데 요즘 평이 좋아서 다시 시도해볼까 고민 중임
  - KDE 3.5 시절이 내게는 최고의 데스크톱 환경이었음. **극단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고, Windows XP나 Mac OS X보다 훨씬 나았음  
    하지만 KDE 4는 디자인이 너무 나빠서 결국 Xfce로 옮겼고, 지금까지도 문제 없이 사용 중임  
    Xfce는 단순하지만 빠르고, 내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음. Gentoo를 써서 NVIDIA 드라이버 문제도 없었음  
    최근에는 **Intel Battlemage GPU**로 바꿨는데 FP64 성능이 좋아서 기대 중임  
    내 데스크톱은 완전히 **미니멀한 회색 배경**에 아이콘도 없고, 단축키로 앱을 실행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 오랫동안 Xfce를 써왔음. GNOME과 KDE Plasma도 종종 써보지만 GNOME은 너무 **손이 많이 가고**, KDE는 자꾸 **충돌**이 남  
  특히 Wayland 전환 이후 더 심해졌음. Xfce on X11은 그냥 잘 작동하고, 앱 호환성도 좋음  
  내 32:9 모니터에서도 완벽히 동작함. 사람들이 내 세팅을 보면 KDE Plasma인 줄 착각할 정도임
  - 나도 Xfce를 좋아하지만 완벽하진 않음. **창 스냅 크기**가 가끔 틀리거나 시각적 아티팩트가 생김  
    그래도 GNOME보다 안정성은 약간 떨어질 뿐, 큰 문제는 아님. 결국 사람마다 다름(YMMV)인 듯함

- Xfce 팬으로 오래 지내왔음. 여러 DE를 시도해봤지만 결국 **안정성과 저자원성** 덕분에 Xfce로 돌아오게 됨  
  GNOME 3가 나왔을 때 Ubuntu에서 Xubuntu로 갈아탔고 만족스러웠음  
  요즘 **Wayland 전환**이 걱정되긴 함. Xfce 팀이 반-Wayland 입장이라 새 설치 시 X11로 되돌리는 수고가 필요함
  - Wayland는 여전히 **불안정**하게 느껴짐. 잠깐 써보다가 금방 X로 돌아감
  - 왜 다들 현대 GNOME을 싫어하는지 궁금함. 나는 Fedora GNOME을 쓰는데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생산성이 높음  
    Kubuntu는 너무 복잡했지만 GNOME은 단순하고 보기 좋음
  - Xfce의 Wayland 포팅은 이미 대부분 완료된 듯함. 직접 실행해보니 잘 작동함
  - Xfce도 Wayland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임. [Wayland 로드맵](https://wiki.xfce.org/releng/wayland_roadmap) 참고  
    다만 유급 개발자가 없어서 속도가 느린 게 문제임

- Xfce는 정말 훌륭함. 예전엔 매일 쓰던 **주력 DE**였음  
  바뀔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점이 놀라움. Windows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음
  - Xfce는 매우 **커스터마이즈 가능**함. 기본은 macOS나 Windows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내 입맛대로 바꿀 수 있음  
    Gnome처럼 강한 철학을 강요하지 않아서 불편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좋은 점만 남길 수 있음

- Xfce는 너무 미니멀하다고 생각함. 진짜 훌륭한 DE는 **JavaScript로 작성되고 수 GB의 메모리**를 써야 한다는 농담임
  - 그 농담의 대상이 Gnome이라면, 실제로 내 Gnome Shell은 200MB 정도밖에 안 씀. 과장할 필요 없음
  - 이런 **빈정거리는 댓글**은 필터링할 수 있는 Chrome 확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논의에 도움이 안 됨

- Xfce는 **가벼움, 안정성, 작은 설치 크기**가 필요할 때 항상 찾게 되는 환경임  
  완벽하진 않지만 모든 면에서 충분히 괜찮은 균형을 가짐  
  개인적으로 **Cinnamon**도 좋아했지만, 사람들이 DE 취향으로 싸우는 건 아쉬움
  - Cinnamon은 **빠른 설정**과 깔끔한 기본 UI가 장점임. GNOME은 제한적이고 KDE는 복잡함  
    Cosmic은 제스처 미지원이라 결국 Cinnamon으로 돌아오게 됨
  - 리눅스 보급의 가장 큰 장애물은 **리눅스 전도자들**임. 너무 공격적임

- XFCE와 LXDE는 **구형 기기 구원자**임  
  오래된 Chromebook에도 Xubuntu나 Lubuntu를 설치하면 완전히 쓸 만한 시스템이 됨  
  이런 프로젝트들이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는 게 정말 좋음

- 우연히 **Alt + Scroll**로 데스크톱 전체를 확대/축소할 수 있다는 걸 발견했음  
  Xfce와 KDE 모두에서 기본 단축키로 설정되어 있음
  - 나만의 “make-icon” 스크립트를 자랑하고 싶음  
    명령어로 간단히 아이콘과 `.desktop` 파일을 생성할 수 있음
  - 혹시 이 기능을 **Hyprland**에서 구현할 방법 아는 사람 있음?

- 예전 Xfce는 **CDE 클론**을 목표로 했었음. 지금도 [CDE 프로젝트](https://sourceforge.net/projects/cdesktopenv/)가 오픈소스로 유지되고 있음  
  더 빈티지한 경험을 원한다면 참고할 만함  
  또 SGI 경험을 복원하려는 [Maxx Desktop](https://docs.maxxinteractive.com/) 같은 프로젝트도 있음  
  초기 Xfce 스크린샷은 [여기](https://xteddy.org/xwinman/screenshots/xfce-default.jpg)에서 볼 수 있음
  - Xfce는 단순함이 목적이 아님. **사용자 중심의 유연함**이 핵심임. 기본 설정도 합리적이고, 원하면 완전히 바꿀 수 있음
  - 하지만 **Sourceforge**는 여전히 좀 꺼림칙함
  - Maxx 대신 [EMWM](https://fastestcode.org/emwm.html)을 추천함  
    Xfce는 빈티지가 아니라 **지루하지만 잘 작동하는 현실적 선택**임  
    진짜 빈티지는 FVWM, MWM, TWM 같은 것들임  
    나는 CWM을 좋아함. 마우스 없이도 모든 창 조작이 가능하고, **RSI 방지**에도 좋음

- 오랜 사용자로서 Xfce는 정말 **작고 세밀한 완성도**가 빛나는 환경임  
  일관성과 미니멀리즘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