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를 리눅스로 교체했는데 모든 게 잘 작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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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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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xguru](https://news.hada.io/@xguru)
- Published: 2026-01-11T05:56:39+09:00
- Updated: 2026-01-11T05:56:39+09:00
- Original source: [theverge.com](https://www.theverge.com/tech/858910/linux-diary-gaming-desktop)
- Points: 3
- Comments: 1

## Topic Body

- **Windows 11의 불편함**에 지친 사용자가 메인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Linux로 전환**해 일주일간 사용한 경험을 기록  
- 설치한 배포판은 **CachyOS(Arch 기반)** 로, 최신 하드웨어와 **게임 최적화**에 중점을 둔 구성  
- **GPU 드라이버, 프린터, 웹캠 등 하드웨어 호환성**이 예상보다 원활했으며, **Proton을 통한 게임 실행**도 성공  
- 일부 문제로는 **마우스 클릭 오류**와 **Minecraft Bedrock Edition 미지원**이 있었으나, 대체 방법을 탐색 중  
- 초기 적응 기간임에도 **Windows 대비 조용하고 간섭 없는 환경**을 체감하며, 리눅스 전환이 생각보다 수월함을 확인  
  
---  
  
### 리눅스 설치와 초기 설정  
- 사용자는 Windows의 반복적인 불편함에 지쳐 **Linux를 메인 OS로 사용하기로 결정**  
  - 목표는 사전 조사나 복잡한 설정 없이 **‘그냥 써볼 수 있는’ 대안 OS**인지 확인하는 것  
- 선택한 배포판은 **CachyOS**, 최신 하드웨어 최적화와 **게이밍 친화적 구성**이 이유  
  - 설치 과정에서 **Secure Boot 비활성화**, **Ventoy USB 부팅**, **Limine 부트로더 선택** 등의 절차 수행  
- 설치 중 마우스 클릭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 발생  
  - **Mad Catz Cyborg RAT 7** 마우스의 알려진 리눅스 호환성 문제로 확인  
  - 임시로 마우스를 분리하고 트랙볼로 설치 진행  
  
### 시스템 구성 및 하드웨어 호환성  
- 설치 후 **GPU 드라이버 자동 인식**, **모니터·스피커·웹캠 정상 작동**  
  - 프린터도 방화벽 설정만 조정하면 인쇄 가능  
- **마우스 클릭 문제**는 데스크톱 환경에서만 발생, 게임 내에서는 정상 작동  
  - “게임 전용으로만 작동하는 마우스”라는 아이러니한 상황 발생  
- **KDE 데스크톱 환경** 선택, 설치 시간은 약 6분  
  - 부트로더에서 Windows와 CachyOS 중 선택 가능  
  
###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사용 경험  
- **CachyOS 환영 화면**에서 Chromium, Discord, Slack, Audacity 등을 손쉽게 설치  
  - Slack은 **Arch User Repository(AUR)** 에서 설치  
  - 1Password 설치 시 일시적인 저장소 오류 발생 후 재시도 성공  
- **Airtable, Spotify, Apple Music**은 공식 앱이 없지만 브라우저로 사용 가능  
- **Flatpak, AppImage, Snap** 등 범용 앱 포맷을 통해 다양한 설치 방식 지원  
- **Arc 브라우저**의 리눅스 버전은 없으나, Firefox와 Chromium으로 대체  
  
### 게임 실행과 저장 공간 조정  
- **Proton, Steam, Heroic Games Launcher**를 포함한 원클릭 게임 패키지 설치 기능 제공  
  - Epic, GOG, Amazon 계정 연동 후 **The Outer Worlds(2019)** 실행 성공  
  - 클라우드 저장 동기화도 정상 작동  
- 루트 파티션 용량 부족으로 **Parted 유틸리티**를 이용해 100GB에서 1TB로 확장  
- **Minecraft Bedrock Edition**은 리눅스 버전이 없어 실행 불가  
  - Java Edition은 정상 작동하지만, 가족과의 플레이를 위해 Bedrock 실행 방법 탐색 중  
  
### 추가 시도 예정 및 전반적 인상  
- 아직 **얼굴 인식 로그인(Howdy)** , **Zen 브라우저**, **클라우드 동기화**, **Git 설정**, **백업 전략** 등은 미시도 상태  
- **Windows XP 테마의 KDE Plasma 스킨**을 설치해 개인화  
- 일주일 미만의 사용이지만 **전환 과정이 예상보다 매끄럽고 조용함**  
  - OS가 브라우저나 검색 엔진을 강제 변경하거나 **AI 기능을 강요하지 않음**  
- 향후 사진 편집 등 고부하 작업 시 Windows나 macOS로 복귀할 가능성은 있음  
  - 그러나 현재까지는 **리눅스 데스크톱 전환의 긍정적 초기 경험**

## Comments



### Comment 49007

- Author: neo
- Created: 2026-01-11T05:56:39+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566465) 
- 상용 OS들(Windows, macOS)은 이제 **사용자 중심이 아닌 기업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임  
  Mac은 VisionOS의 디자인을 데스크톱에 억지로 통합하려는 것 같고, Windows는 광고와 AI 전환에만 몰두하는 듯함  
  그래서 요즘 **Linux가 정말 숨통 트이는 선택지**로 느껴짐.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하드웨어 호환성도 좋아졌으며, Claude Code 같은 도구 덕분에 자동화도 쉬워짐
  - 예전에 Microsoft가 모바일과 데스크톱 UI를 통합하려다 욕먹었는데, 이제 Apple이 똑같은 걸 새로 “발명”하는 중이라 웃김
  - 상용 OS들이 모두 미국산이라, 요즘은 **탈미국화 흐름**도 한몫하는 것 같음
  - Linux 배포판 중에서도 특정 철학이나 방향성이 강한 곳이 있지만,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배포판으로 옮기면 됨. 다만 완벽한 경험을 원하면 대중적인 선택을 따라야 함
  - Windows는 이제 회사의 핵심 제품이라기보다 **Azure의 부속물**처럼 느껴짐. OS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고, 대부분 광고나 하드웨어로 보조받는 구조임
  - Microsoft는 이미 AI 전환에서도 **모바일 때처럼 늦게 뛰어들어 실패**한 느낌임. 인수로 해결하려 하지만 그런 방식은 절대 통하지 않음

- 25년간 Linux 관리자로 일했지만 개인용 PC는 Windows나 Mac을 써왔음  
  최근 다시 **데스크톱 Linux로 전환**했는데, 놀랍게도 안정성과 성능이 모두 뛰어나고 훨씬 직관적임  
  이제는 단순히 “작동하는 컴퓨터”로서 완벽함. 자유 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정이 다시 살아남  
  - 13년째 Linux 데스크톱을 쓰고 있음. 가끔 손봐야 할 때가 있지만, **완전한 제어권**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임  
    가족 전체를 Linux로 옮겼고, 스크립트로 설치와 보안을 자동화했음. 다만 노트북 배터리 효율은 여전히 약점임  
  - 개발자로서 Windows와 Linux 모두 좋다고 생각함. Windows는 **대중 앱 호환성**이 강점이고, Linux는 약간의 기술 감각이 필요함  
  - 예전(2002년쯤)이 오히려 더 단순하고 안정적이었다고 느낌. 하드웨어와 GUI가 복잡해지며 오히려 어려워졌음  
  - 요즘은 거의 모든 하드웨어에 계정이 필요한데, Linux는 여전히 **계정 없는 자유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

- Unity 시절에 Linux로 완전히 전환했었는데, UX가 낯설지만 일관성 있었음  
  지금은 macOS를 주로 쓰지만, 다시 Linux로 돌아가면 **업그레이드된 느낌**일 것 같음  
  Windows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이제는 관심도 없음  
  Linux 발전의 열쇠는 **게이밍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라고 생각함. 이미 성능이 Windows보다 나은 경우도 많음  
  - Gamers Nexus가 Level1Techs와 함께 **Linux 게이밍 벤치마크 영상**을 준비 중임 ([YouTube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ovOx4_8ajZ8))  
  - Wine과 Steam 덕분에 Linux 게이밍이 가능해졌지만, 배포판마다 패키징이 달라 개발자들이 직접 타깃팅하기 어려움  
    그래서 대부분은 여전히 Windows를 우선 지원함. 그래도 나는 **네이티브 Linux 게임**을 보면 무조건 구매함

- Linux는 여전히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를 통제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임  
  데스크톱과 서버에서는 root 권한이 기본이고, 이를 제한하려는 시도는 실패함  
  반면 모바일은 처음부터 폐쇄적이라 **사용자 권한이 사라진 플랫폼**이 되어버림  
  이런 상황이 입법자들에게 “모바일에서도 root를 막자”는 논리를 제공함  
  Linux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온 **안정적인 데스크톱 환경**에 진심으로 감사함  
  - 사용자 주권에 관심 있다면 [Trustworthy Technology 프로젝트](https://aol.codeberg.page/eci/)를 참고해볼 만함

- 15년째 Linux를 쓰고 있는데 아직도 가끔 **Wi-Fi 연결이 안 됨**  
  네트워크 목록이 새로고침되며 사라지는 버그가 있음 ([이슈 링크](https://gitlab.gnome.org/GNOME/network-manager-applet/-/issues/160))  
  이 문제로 400달러의 **버그 바운티**를 걸었음. 10년 전엔 잘 됐는데 지금은 UI 버그가 더 많음  
  그래도 Windows에서 Wi-Fi 메뉴가 20초 걸릴 때보단 낫다고 생각함  
  -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주류 배포판과 기본 설정**을 사용하는 게 좋음. GNOME Shell의 기본 네트워크 메뉴는 이 버그가 없음  
  - 그래서 나는 Ubuntu 대신 **Mint/Cinnamon**을 추천함. snap도 없고 Wi-Fi 위젯도 안정적임  
  - 누군가 “PR 준비 중”이라고 답변함

- Linux 전환 기사에서 CachyOS를 선택했다는데, **Ubuntu 같은 주류 배포판**을 썼으면 훨씬 수월했을 것 같음  
  CachyOS는 Arch 기반이라 설치 과정이 복잡하고, 하드웨어 호환성도 낮음  
  - 아마도 콘텐츠용으로 일부러 **문제 많은 배포판**을 고른 듯함  
  - 그래도 사람들은 진심으로 CachyOS를 추천받고 선택했을 수도 있음. 다만 내가 추천하는 배포판 외엔 다 별로임  
  - Ubuntu로 전환 기사야 이미 수천 번 나왔으니, Arch 기반의 실험적 선택이 기사로는 흥미로움  
  - PopOS나 Manjaro는 당시 게이밍용으로 인기 있었음  
  - 요즘은 Mint가 Windows 사용자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임. Ubuntu는 UI가 직관적이지 않음  
  - 결국 마우스 문제는 **특이한 게이밍 마우스** 때문이었고, 다른 마우스로 해결됨

- Linux 전환 기사에 대해, 저자는 일반 사용자보다 훨씬 **기술적으로 준비된 사람**처럼 보였음  
  결국 “Linux는 쉽다”면서도 일반인은 해결 못 할 문제를 계속 고치고 있었음  
  - 사실 이런 문제는 **Arch 기반의 실험적 배포판**을 골랐기 때문임. Ubuntu나 Fedora였다면 부트로더가 뭔지도 몰랐을 것임  
  - 이런 현실을 지적했다고 화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맞는 말임  
  -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음. **“배우는 건 좋은 일”** 이라는 태도가 필요함  
  - 비기술자도 도움을 받아 설치하거나 **사전 설치된 Linux PC**를 사면 충분히 쓸 수 있음  
    내 아버지도 Fedora로 바꾼 뒤로는 Windows보다 더 좋아함. 프린터도 오히려 Linux에서 더 잘 작동함  
  - Linux는 오류 메시지가 구체적이라 Windows보다 **문제 해결이 쉬움**. Windows의 블루스크린은 여전히 암호문 같음

- 최근 Windows에서 Linux로 전환했음. **Hoyoverse 게임**이 Linux를 지원하지 않아 망설였지만 결국 결심함  
  Fedora Atomic Cosmic은 외부 모니터 인식이 안 돼서 포기하고 Ubuntu로 옮겼음  
  그래도 부팅할 때마다 모니터 인식이 꼬여서 10분씩 껐다 켜야 함  
  Genshin은 Wine/Lutris로도 안 되고, GPU 패스스루도 실패함. 결국 Steam만 설치함  
  **Ubuntu도 거칠지만 Windows보다 낫다**는 결론임

- “Linux는 쉽다”는 기사에 대해, 실제로는 **마우스도 안 되고 게임도 안 되는 현실**을 보여줘서 오히려 솔직했다고 느낌  
  - “Linux는 최고야! 단지 A, B, C, D 문제가 있었을 뿐”이라는 식의 글이 많음  
    나도 모든 OS를 써봤지만, **Windows 11 IoT 버전**이 가장 안정적이었음  
    아직도 Wayland 대신 X를 써야 하고, 왜 대부분 배포판이 **KDE보다 GNOME을 기본**으로 쓰는지 이해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