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을 살인이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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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10T06:34:32+09:00
- Updated: 2026-01-10T06:34:32+09:00
- Original source: [daringfireball.net](https://daringfireball.net/2026/01/lets_call_a_murder_a_mu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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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미니애폴리스에서 **Renee Good**가 **ICE 요원 Jonathan Ross**에게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 명백히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로 묘사됨  
- **뉴욕타임스의 프레임별 분석 영상**은 세 개의 각도에서 사건을 보여주며, 정부 인사들의 ‘정당방위’ 혹은 ‘국내 테러’ 주장과 상반되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  
- 목격자 **Caitlin Callenson**이 촬영한 **4분 25초짜리 영상**이 핵심 증거로, 그녀는 총격 직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을 계속함  
- Callenson의 영상 덕분에 가면을 쓴 요원이 **Jonathan Ross**로 신원 확인되었으며, 그녀의 용기와 침착함이 강조됨  
- 글은 **시민의 기록과 증거의 힘**을 신뢰해야 하며, 폭력과 권력 남용 앞에서 **진실을 직시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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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애폴리스 총격 사건 개요
- 37세 여성 **Renee Good**가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 Jonathan Ross**에게 총격으로 사망  
  - 사건은 대낮에 다수의 목격자와 여러 대의 카메라 앞에서 발생  
  - 글에서는 이 행위를 “살인”으로 명시하며, 정당방위 주장을 부정  
- **뉴욕타임스의 프레임별 분석 영상**이 세 가지 각도에서 사건을 보여줌  
  - 영상은 Good이 단지 현장을 떠나려 했을 뿐임을 보여줌  
  - 대통령과 **Kristi Noem** 장관이 제시한 ‘정당방위’ 및 ‘국내 테러’ 주장은 “터무니없음”으로 표현됨  
- 인용된 **조지 오웰의 1984 구절**을 통해, 눈과 귀로 확인한 증거를 부정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  

### 목격자 Caitlin Callenson의 영상
- 주요 영상은 **Caitlin Callenson**이 촬영한 것으로, **Minnesota Reformer**의 유튜브 계정에 게시됨  
  - 영상은 Good이 총격을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며, 거친 언어가 포함되어 있음  
  - Callenson은 Good의 차량에서 약 30피트 거리에서 촬영을 시작  
- 총격 후에도 **도망치지 않고 촬영을 계속**하며 현장을 따라감  
  - 혼란과 위험 속에서도 카메라를 유지하며 사건을 기록  
  - 글에서는 그녀의 행동을 “용기와 신념의 결정체”로 평가  
- Callenson의 영상 덕분에 **요원의 얼굴과 차량**이 명확히 포착되어 신원 확인이 가능해짐  
  - 글 작성 중 **Star Tribune**이 Ross의 신원을 공개했으며, 영상이 결정적 역할을 함  

### 위험 속의 시민 용기
- 글은 Callenson이 **혼란과 공포 속에서도 촬영을 지속한 용기**를 강조  
  - 저자는 자신이라면 총격 직후 촬영을 멈췄을 것이라 밝힘  
  - 현장 요원들이 겁에 질려 통제 불능 상태였으며, 촬영자를 향한 폭력 가능성도 있었다고 서술  
- Callenson은 총격 후 **현장으로 더 가까이 접근**해 요원의 얼굴을 포착  
  - 요원이 Good의 차량을 떠나 **Chevy Tahoe**에 타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기록  
  - 그녀는 요원들에게 “Shame!”을 외치며 항의  
- 또 다른 목격자 **Emily Heller**도 현장에서 요원에게 항의하며 Good의 상태를 확인하려 시도  

### 기록과 증거의 의미
- 글은 Callenson의 행동을 **역사적 기록 행위**로 평가  
  - 폭력의 순간에도 시민이 증거를 남기는 것이 정의 실현의 핵심임을 시사  
  - “눈과 귀의 증거를 믿으라”는 메시지로 마무리  
- 마지막으로, Callenson이 **와이드스크린으로 촬영한 점**까지 언급하며 그녀의 침착함을 강조

## Comments



### Comment 48981

- Author: neo
- Created: 2026-01-10T06:34:3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547612) 
- 미니애폴리스에서 여성을 쏜 요원이 작년에 **테이저건을 쏘며 운전자를 끌려간 사건**이 있었다고 함  
  이런 일이 반복되는 **추세**로 보임
  - ICE의 행동을 보면, 총을 쏠 **법적 명분**만 찾는 사람들을 고용한 것 같음  
    시위대에게 무심히 총을 겨누는 영상이 많음  
    관련 링크: [ICE_Raids Reddit 스레드](https://www.reddit.com/r/ICE_Raids/comments/1q7u4kz/ice_agen), [Minnesota Reddit 스레드](https://www.reddit.com/r/minnesota/comments/1q7y43s/cbp_poin)
  - 그는 뒷유리를 깨고 문을 열려고 시도했음
  - 여러 번 **직무 수행 실패**를 했다고 해서 37세 엄마를 죽이고 아이를 고아로 만든 게 정당화될 수 없음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관이라면 그가 **프로토콜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했을 것임  
    하지만 그는 또다시 절차를 어기고 차량 앞에 섰음  
    훈련된 경찰은 상황을 통제할 의무가 있음. 총을 든 민간인이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엄마에게 침착함을 요구하는 건 부당함

- **가면을 쓴 요원**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었음  
  정부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공개했지만, 내 눈에는 오히려 더 나쁨  
  그는 운전자와 말다툼을 하다가 몸으로 차량을 막고, 여성이 출발하자 총을 쏜 뒤 “fuckin’ bitch!”라고 말함  
  [영상 링크](https://bsky.app/profile/thetnholler.bsky.social/post/3mbz3va3en22e)
  - 총격 순간에 영상이 **끊겨버리는** 게 너무 편리함  
    덕분에 시청자는 ‘요원이 위험했다’, ‘차가 먼저 가속했다’, ‘모든 총격이 정당방위였다’는 식의 **왜곡된 인식**을 하게 됨  
    실제로는 그는 차량 옆에서 얼굴을 향해 쏜 것으로 보임
  - 그녀의 마지막 말은 “난 당신에게 화나지 않았어요”였음
  - 이 영상은 그녀가 **교통을 막고 있었다는 주장**을 끝내야 함  
    오히려 요원이 도로를 막고 있었고, 그녀는 그 차량을 피해 가려 했음

- Gruber의 글이 좋았음. 시민들의 **용기**를 강조한 점이 인상적임  
  정의가 실현되길 바라지만, 이미 **Noem이 거짓말에 깊이 관여**한 상황이라 기대는 낮음

- 영상에서는 **정당방위**로 보인다는 주장도 있음  
  [AlphaNews 영상](https://x.com/AlphaNews/status/2009679932289626385?s=20)에서 여성이 차량으로 요원을 치려 했고, 그는 자신을 방어했다는 설명임  
  사건 순서: 요원이 차량에 접근 → 대화 중 여성의 **도발적 어조** → 요원이 차량 앞에 섬 → SUV가 앞으로 움직이며 카메라가 흔들림
  - 그는 운전석 창문을 통해 여러 번 총을 쐈음. 어떻게 이걸 정당방위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됨
  - “그는 너무 무서웠겠지!!!”라는 **비꼬는 반응**도 있음
  - “밴드왜건을 탄다”는 비판에 대해, 나는 **파시즘에 맞서는 밴드왜건**이라면 언제든 타겠음  
    엄마를 살리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면 그게 옳음  
    차가 움직이는데 앞을 막고, 옆 창문으로 두 번 쏘는 게 정당방위일 수는 없음

- 왜 이 글이 **flagged** 되었는지 모르겠음  
  - “정치적이니까요(It’s political)”라는 이유뿐임

- 거의 규제받지 않는 **준군사 조직**에 무제한 자금과 무기, 그리고 “더 많이 추방하라”는 목표만 주는 건 정말 끔찍한 아이디어였음  
  이건 사람들이 **직접 투표로 만든 결과**임  
  게다가 인건비 절감을 가장하며 사람들을 해고했다가 다시 급히 재고용했음

- 살인 자체보다 더 끔찍한 건 **권력자들의 반응**임  
  거짓말, 피해자를 테러리스트로 몰기, 가해자를 옹호, 심지어 **밈을 올리며 조롱**함  
  이들은 동정심이 전혀 없음. 이런 자들이 나라를 운영한다는 게 말이 안 됨
  - “당은 너의 눈과 귀의 증거를 부정하라고 명령했다”는 **1984의 구절**이 떠오름  
    미국 사회의 반응은 예전부터 끔찍했음
  - ‘정당했냐 아니냐’ 논쟁은 본질을 흐리는 **파시즘적 전략**임  
    정부가 잘못을 부정하고 면책을 확보하려는 태도 자체가 파시즘의 징후임  
    Carl Schmitt의 **Decisionism**을 떠올리게 함
  - 인간은 신을 주장하는 유일한 동물이지만, 신이 없는 듯 행동하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함
  - 정치적으로도 이건 **역효과**일 것임  
    트럼프가 “보통 미국인을 보호하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백인 중산층 엄마가 요원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음  
    “그녀가 요원을 치려 했다”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을 것임
  - 모든 인간은 동물임. 그리고 대부분의 동물은 우리보다 훨씬 **덜 폭력적**임

- 이 사이트가 **겁쟁이들로 가득**하다고 느껴짐  
  이런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데도 침묵하는 태도는 **수치스러움**

- 또다시 **flagged** 되었음  
  HN이 “정치적이니까 안 된다”는 이유로 토론을 막는 건 **민주주의의 조건을 부정**하는 것임  
  이란을 보라. 그들은 이미 시야를 잃었음  
  - “정치 얘기 금지”라는 말이 아직도 통한다는 게 미친 일임  
    **가면 쓴 요원들이 시민을 살해**하고도 면책받는 나라가 되어버렸음  
    선거 취소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이게 정치 얘기냐고 묻는 건 어불성설임  
    우리는 지금 **미국 붕괴의 문턱**에 있음
  -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모래 속에 묻고 있음  
    “해커”라 자칭하면서도 비판 없이 정부를 지지하는 건 **수치스러운 일**임
  - 미국 정부가 대낮에 벌어진 살인을 **공공연히 변명**하고 있음  
    하지만 HN은 여전히 “AI로 코딩하기” 같은 주제만 논의함
  - “flagged 됐다”는 말에 대해, 나는 **흑백논리의 함정**을 지적하고 싶음  
    어떤 사안에 100% 동의하지 않으면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임  
    Gruber의 글이 HN에서 다루기엔 정치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여성이 겪은 비극이 덜 끔찍한 건 아님**  
    서로 다른 의견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