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Patchouli: 오픈소스 전자기 유도식 드로잉 태블릿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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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09T09:45:42+09:00
- Updated: 2026-01-09T09:45:42+09:00
- Original source: [patchouli.readthedocs.io](https://patchouli.readthedocs.io/en/latest/)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Project Patchouli**는 전자기 유도(EMR) 기반 드로잉 태블릿 하드웨어를 **오픈소스로 구현**한 프로젝트로, 코일 배열과 RF 프런트엔드,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듬을 포함함  
- 상용 부품으로 구성된 설계를 통해 **다양한 제조사의 펜과 호환**되며, 초저지연 입력 성능을 제공  
- 문서는 EMR 기술의 **기구적 원리, 회로 구현, 신호처리, 펜 프로토콜** 등을 포괄적으로 다룸  
- 프로젝트는 **NLnet Foundation NGI Zero Core Fund**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코드와 하드웨어는 GitLab에서 공개됨  
- 하드웨어는 **CERN-OHL-S**, 소프트웨어는 **GPLv3**, 문서는 **CC BY 4.0** 라이선스로 배포되어 오픈소스 하드웨어 생태계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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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개요
- Project Patchouli는 **전자기 유도식(EMR) 펜 태블릿 하드웨어 구현체**로,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됨  
  - 구성 요소에는 **코일 배열**, **상용 부품 기반 RF 프런트엔드**,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듬**이 포함  
  - 다양한 제조사의 상용 펜과 호환되어 **사용자 정의 하드웨어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  
- 프로젝트의 목표는 EMR 기술의 **작동 메커니즘, 회로 설계, 신호처리, 펜 프로토콜**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는 것  
- 프로젝트 코드 및 하드웨어 저장소는 **GitLab**에서 제공  

### 개발 이력
- **2024년 1월**: 프로젝트 시작  
- **2024년 3월**: 소규모 하드웨어 프로토타입 성공적으로 테스트 완료  
- **2025년 1월**: 문서 페이지가 **Read the Docs**에 호스팅됨  

### 커뮤니티 및 참여
- 프로젝트 유지관리자에게는 **prj.patchouli@gmail.com**을 통해 연락 가능  
- 공개 **Discord 서버**를 통해 커뮤니티 참여 가능  
- 프로젝트 리드는 **Yukidama**  

### 후원
- 본 프로젝트는 **NLnet Foundation NGI Zero Core Fund**의 후원을 받음  
- 후원 관련 정보는 NLnet의 **Project Patchouli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라이선스
- 문서 및 리소스 파일은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International (CC BY 4.0)** 라이선스 적용  
- 하드웨어 설계는 **CERN Open Source Hardware License (CERN-OHL-S)** 적용  
  - 라이선스 사본은 소스 저장소에 포함되어 있으며, **ohwr.org**에서 사용자 가이드 제공  
- 프로그램 코드는 **GPLv3 라이선스**로 배포  
- 프로젝트는 현재 **활발히 개발 중**임  

### 기술 문서 구조
- **Implementation**: 시작 가이드, 위치 추정, 피크 보간, 물리 시뮬레이션, 스캔 속도 최적화 등 세부 기술 포함  
- **RE - Integrated Circuits**: WACOM 및 Hanvon 등 주요 태블릿 컨트롤러 칩의 핀 배열, 모델, 참고 자료 수록  
- **RE - Systems**: WACOM Graphire, Intuos, Bamboo, XP-Pen, Huion 등 다양한 상용 시스템의 작동 이론 및 데이터 링크 분석  
- **Back-side Shielding**, **Envelope Detection Receiver**, **Scan Rate Optimization** 등 하드웨어 세부 구현 항목 포함  
- **Terminologies** 및 **PCB Scans** 섹션을 통해 용어 정의와 회로 기판 스캔 자료 제공  

### 기술적 특징
- **초저지연 펜 입력**을 목표로 한 설계  
- **상용 부품 기반 RF 프런트엔드**를 통해 접근성과 재현성 확보  
- **디지털 신호처리 알고리듬**을 통한 정밀한 위치 검출 및 압력 감지 지원  
- **다양한 제조사 펜과의 호환성**을 통해 범용 EMR 플랫폼 구축 가능성 제시  

### 문서 제작 환경
- 문서는 **MkDocs**로 작성되었으며, **Read the Docs**의 **sphinx_rtd_theme**을 사용해 배포됨

## Comments



### Comment 48926

- Author: neo
- Created: 2026-01-09T09:45:42+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537489)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이런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보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 **전자공학**을 배우고 싶어짐  
  Arduino나 Raspberry Pi로 간단한 전자 실험은 해봤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수준임  
  영상 마지막의 **LCD 개조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YouTube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igVscvWAR1s))  
  혹시 이런 길을 가본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만한 학습 경로나 프로젝트가 궁금함
  - 솔직히 Horowitz와 Hill의 *The Art of Electronics* 책을 추천함  
    매일 한 시간씩 3개월만 투자하면 대부분의 EE 전공자보다 **전자 회로 이해도**가 높아질 것임  
    브레드보드와 부품을 사서 직접 회로를 만들어보면 됨  
    사실 기본만 알면 작동하는 회로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음  
    중국산 가전제품을 열어보면 대부분 **마이크로컨트롤러와 몇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음  
    전자공학이 ‘대학에서만 하는 어려운 일’이라는 인식은 서구 문화적 편견에 가까움  
    진짜 전자공학의 핵심은 모든 환경에서 **100% 신뢰성**을 갖춘 설계를 하는 것임  
  - 너무 깊게 들어가기 전에, 납땜 없이 바로 실험할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OSHW)** 프로젝트들을 먼저 살펴보길 권함  
    [CrowdSupply](https://www.crowdsupply.com) 같은 곳에서 재미있고 유용한 제품들을 볼 수 있음  
    직접 PCB를 설계해 제작해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시장에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탐색하는 게 더 유익함  
  - 나는 책이나 강의 대신 **고장난 기기 분해**로 배우는 걸 추천함  
    서비스 매뉴얼을 찾아보고, 경쟁 제품의 PCB 패턴을 비교하면서 **A를 B로 바꾸는 회로 설계 방식**을 익히는 식임  
    몇 년 반복하다 보면, 기기를 열지 않아도 내부 구조를 상상할 수 있게 됨  
    하드웨어 설계는 소프트웨어처럼 **반복(iterative)** 과정이지만, 차이점은 반복마다 돈이 든다는 점임  
  - 40년 전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던 시절, 하드웨어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전자공학을 배우길 정말 잘했다고 느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는 인위적인 것임  
    예를 들어 CPU의 마이크로코드는 하드웨어인가 소프트웨어인가?  
    이런 이해 덕분에 지금은 양쪽 엔지니어와 대화할 때 훨씬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음  

- [Touhou 위키의 Patchouli Knowledge](https://en.touhouwiki.net/wiki/Patchouli_Knowledge) 캐릭터가 언급된 걸 보고 반가웠음  
  프로젝트 인트로 영상에서 **ZUN의 원곡 리믹스**가 나오는 것도 흥미로웠음  
  세상에 유용한 오픈소스 전자제품을 만드는 **위브(weeb)** 개발자들을 응원함
  - HN에서 Touhou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반가움  
    2000년대에 자란 해커 세대 중 일부에게 꽤 친숙한 문화임  

- [YouTube 소개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igVscvWAR1s)이 기술 설명을 아주 잘함  
  마지막에 **Panasonic CF RZ**에 개조하는 장면은 정말 놀라움
  - 영상의 **제작 퀄리티**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음  
    Yukidama에게 찬사를 보냄  

- 최근 문서를 ‘매뉴얼’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로 바라보기 시작했음  
  문서 사용이 어려운 건 나쁜 UI를 가진 제품을 쓰는 것과 같음  
  그래서 문서 작성 시 **예시를 먼저**, 설명은 나중에 두고, 인지 부하를 줄이기 위해 반복을 허용함  
  한 페이지에는 하나의 아이디어만 남기려 노력함  
  독자를 전문가가 아닌 **가장 혼란스러운 사용자**로 상정하고 씀  
  문서도 UX처럼 테스트할 수 있을까 궁금함
  - 문서는 단일한 형태가 아님  
    사용자 유형별로 구분된 **문서 구조 모델**이 필요함  
    [Diátaxis 프레임워크](https://diataxis.fr/)가 좋은 참고 자료임  
  - 모든 문서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님  
    페이지는 결국 **인쇄 매뉴얼의 디지털 버전**에 불과함  

- 일부 Wacom 태블릿은 펜과 손가락(터치패드처럼)을 모두 지원함  
  이 **터치패드 기능**을 오픈소스로 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함  
  참고로 캐나다의 [Ploopy Trackpad](https://github.com/ploopyco/trackpad)라는 **오픈소스 트랙패드**가 있음 ([제품 페이지](https://ploopy.co/trackpad/))

- 이 기술이 **특허 문제**에 걸리지 않는지 궁금함  
  3D 마우스 구현에도 관심이 있음
  - Wacom의 주요 특허는 이미 만료되어 지금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도 크게 떨어졌음  
    그런데도 Apple은 여전히 **액티브 펜**을 쓰는 게 의문임  
    아마도 MFi 인증 수수료 같은 **렌트 시킹(rent-seeking)**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 업무용으로 **드로잉 태블릿**을 쓰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함  
  나는 저렴한 Wacom 태블릿을 샀는데, 아이디어 스케치나 코드 설계 전에 개념을 정리할 때 매우 유용했음
  - 몇 년째 **Wacom Intuos S**를 마우스 대체용으로 사용 중임  
    ‘상대 모드’로 설정해 마우스처럼 쓰고, 펜 버튼으로 클릭을 매핑함  
    손목 부담이 적고 **정확도와 속도**가 훨씬 높음  
    키보드와의 전환도 빠르고, 공간도 거의 차지하지 않음  
    Linux에서 완벽히 작동함  
  - 나는 예전 **Flash 애니메이션 작업** 중 손가락 RSI가 생긴 뒤로 마우스를 버림  
    다만 게임이나 일부 앱의 **UI 제약**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음  
    노트북 도킹 시 드라이버를 재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음  
  - 어릴 때부터 스타일러스와 태블릿에 매료되었음  
    예전 PenPoint OS와 NeXTstep을 함께 쓰던 시절이 **컴퓨팅의 황금기**였다고 느낌  
    지금도 Wacom One, Galaxy Book 3 등 다양한 기기로 **스케치와 필기**를 함  
    [Wick Editor](https://www.wickeditor.com/#/) 같은 툴도 추천함  
  - 나는 **Wacom Intuos**를 MacOS와 Linux에서 모두 마우스 대체용으로 사용함  
    펜 모드로 쓰면 인체공학적으로 훨씬 편하고, **손목 통증**이 거의 사라짐  
    다만 Bluetooth 사용 시 배터리가 짧고, Wayland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임  
  - Wacom이 구형 Intuos의 macOS 드라이버 지원을 중단해서, **구버전 드라이버**로 되돌려야 했음  
    더 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면 iPad로 전환할 예정임  

- 이 프로젝트는 [Pompyboard](https://github.com/pompyboard/pompyboard)라는 **Hall 효과 센서 기반 오픈소스 태블릿**과 유사해 보임  
  osu! 리듬게임 스트리머 방송에서 시연된 적 있음 ([YouTube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v1afJ7OpacU))
  - 실제로 완전한 기능 수준에 도달했는지는 의문임  
    200개의 센서를 8000Hz로 읽고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는 건 쉽지 않음  
    펜 터치 감지나 버튼 입력도 가능한지 궁금함  
    osu!에는 괜찮지만, **드로잉 용도**로는 부족할 수도 있음  

- 멋진 프로젝트라서 내 **사이드 프로젝트 목록**에 추가했음  
  오래된 27인치 iMac(2009)을 Raspberry Pi로 구동해 **화면 개조**를 시도해볼 생각임  

- `Scan Rate Optimization` 섹션의 **귀여운 다이어그램**이 정말 마음에 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