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구인 건수, 1년 넘게 최저 수준으로 감소

> Clean Markdown view of GeekNews topic #25665. Use the original source for factual precision when an external source URL is present.

## Metadata

- GeekNews HTML: [https://news.hada.io/topic?id=25665](https://news.hada.io/topic?id=25665)
-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5665.md](https://news.hada.io/topic/25665.md)
-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09T01:33:33+09:00
- Updated: 2026-01-09T01:33:33+09:00
- Original source: [bloomberg.com](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7/us-job-openings-decline-to-lowest-level-in-more-than-a-year)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미국 **구인 공고 수 감소와 채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시장이 점진적으로 식어가는 흐름 확인  
- 11월 **구인 공고 715만 개**로 전월 수정치 대비 감소,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하회  
- **여가·숙박, 보건, 운송·물류** 등 주요 서비스 부문에서 채용 기회 축소  
- **해고는 완화**, 자발적 이직은 일부 산업에서 증가하며 노동 이동성 유지  
- 연준이 주시하는 **실업자 대비 공석 비율 0.9**로 하락,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  
### 구인 공고 및 채용 동향  
- 11월 미국 구인 공고 수가 715만 개로 감소하며 **1년 이상 만의 최저치** 기록  
- 전월 수치가 745만 개로 하향 수정되었으며, 이번 수치는 **모든 시장 전망치 하회**  
- 채용 건수는 **2024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  
  
### 산업별 변화  
- **여가·숙박업**, **보건 및 사회복지**, **운송·창고업**에서 구인 공고 감소  
- 서비스 중심 산업에서 전반적인 채용 기회 축소 흐름 확인  
  
### 해고와 이직 흐름  
- 11월 **해고 건수는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 이전 달에는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증가한 바 있음  
- **숙박·음식 서비스, 건설업**에서 자발적 이직 증가  
  
### 다른 고용 지표  
- ADP Research 보고서에서 12월 **민간 고용은 완만한 증가세** 확인  
- 전월에는 기업들이 일자리를 줄였던 흐름에서 반등  
  
### 서비스 경기와 고용  
-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자료에서 12월 **서비스업 활동 지수 급등**  
- 1년여 만에 가장 빠른 확장 속도 기록  
- 고용 지표는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 통화정책과 고용 시장  
- 연준이 2025년 마지막 세 차례 회의에서 **금리 인하 단행**  
- 물가가 목표치 2%를 상회하는 가운데,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  
- 향후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정책 판단 예정  
  
### 노동 수급 균형 지표  
- 실업자 대비 공석 비율이 **0.9로 하락**, 2021년 3월 이후 최저  
- 2022년 정점에서는 **2대 1** 수준까지 상승했던 이력  
  
### 데이터 신뢰성 논의  
- 일부 경제학자들이 **낮은 응답률과 잦은 수정**을 이유로 JOLTS 데이터 신뢰성 문제 제기  
- Indeed의 별도 지표에서는 11월 **구인 공고 반등** 확인

## Comments



### Comment 48911

- Author: neo
- Created: 2026-01-09T01:33:33+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527533) 
- [Bloomberg 기사 링크](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7/us-job-openings-decline-to-lowest-level-in-more-than-a-year?accessToken=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를 공유함  
  - 굳이 구독 링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함. [Finviz의 무료 데이터](https://finviz.com/calendar/economic/detail/UNITEDSTAJOBOFF?dateFrom=2026-01-07#398105)에 따르면 2025년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46백만 건으로 감소했음. 숙박·음식업, 운송·창고·유틸리티, 도매업에서 큰 폭으로 줄었고, 건설업만 증가했음  
  - 일부 경제학자들은 **JOLTS 데이터의 신뢰성**을 의심함. 응답률이 낮고 수정 폭이 크기 때문임. Indeed의 별도 지표는 11월에 구인 건수가 반등했다고 함  

- [FRED의 JOLTS 데이터](https://fred.stlouisfed.org/series/JTSJOL)를 보면 여전히 구인 건수가 과거 수십 년 평균보다 약 **30% 높음**  
  - Moody’s Analytics의 [Inside Economics 팟캐스트](https://www.moodys.com/web/en/us/insights/podcasts/inside-economics.html)에서도 이 점을 지적했음. 온라인 구인 공고가 실제 채용과 1:1로 대응하지 않음. 즉, **‘유령 공고(ghost postings)’** 가 많아 기업이 실제로는 채용하지 않음  
  - 구인 수가 많다고 해서 일자리의 **질**이 좋은 건 아니라는 의문을 제기함. 패스트푸드점 구인만 늘어도 통계상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음  
  - 인구가 늘면 구인 건수도 자연히 증가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질문도 나옴  
  - 일부는 HR이 **이력서 수집용 공고**를 계속 열어두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함  
  - 이에 대해 “그렇지 않음”이라며 반박하는 의견도 있었음  

- 미국 기업 문화가 이상하다고 느껴짐. 기존 인력을 재교육하기보다 **이민자 채용**을 선호함. 미국 경제는 ‘플러그 앤 플레이’식으로 돌아가며, 맞지 않으면 바로 버리는 구조임  
  - 이에 대해 “그런 증거가 있느냐”고 반문함.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재교육 투자가 줄어드는 건 **기본적인 경영 원리**라고 설명함  
  - 또 다른 사람은 “인센티브 구조를 보면 이상할 게 없다”고 함  
  - 임금 경쟁력에서 밀리면 채용되지 않는 건 당연하며, 이는 기업이나 외국인 탓이 아니라 **정부 정책의 문제**라고 주장함  
  - 기존 인력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문화적으로 **독성(toxic)** 이 강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 현재의 불확실한 환경에서는 채용을 줄이는 게 당연하다고 느낌. 대통령이 **비상 권한으로 경제를 급변**시키고 있어 기업이 장기 계획을 세우기 어려움  
  - LA의 한 물류 중개업체 사례를 들며, 연간 계약(RFP) 시즌에 **연료비·운송비 예측**이 어려워졌다고 함. 전쟁, 운전면허 취소, 관세, USMCA 붕괴 등 불확실성이 끝이 없음  
  - 다국적 기업이라면 간단히 **해외 투자**로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다고 함  
  - 하지만 기사 그래프를 보면 구인 감소는 2024년 선거 전부터 시작됐고, 관세 도입 시점엔 오히려 채용이 늘었음. 즉, 다른 **거시적 요인**이 작용 중임  
  - 2023년부터 이미 채용이 거의 멈췄다고 함. ‘**대퇴사(Great Resignation)** ’ 이후의 반작용 같음  
  - 미국 기업들이 정부 보조금에 의존해왔는데, **SBIR 등 중소기업 지원금 축소**로 일자리도 줄었다고 분석함. 이민 비자 문제도 여전히 복잡함  

- 연말에 많은 **계약직을 정리**했고, 신규 채용도 거의 없음  
  - 다른 사람도 같은 상황이라며, 퇴사자 대체조차 힘들다고 함  

-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퇴사하는 입장에서, 나중에 망했을 때 **취업 시장이 나쁘면** 걱정된다고 함  
  - 이에 “통계는 참고용일 뿐, 개인의 삶은 다르다”며 **뉴스 해석에 주의**하라는 조언이 있었음  
  - 또 “그때쯤이면 시장이 회복되길 바란다”는 농담 섞인 답글도 있었음  

- 이번 수치는 지난 1년 중 최저 수준일 뿐, 2008년 수준은 아님  
  - 다른 사람은 “1930년대 대공황 수준은 아니다”라며, **경제가 나쁘지만 더 악화될 여지**가 많다고 함  

- 내 생각엔 이미 **불황(recession)** 상태임. 다만 AI를 핑계로 불황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음  
  - 더 비관적인 사람은 “이건 단순 불황이 아니라 **경제적 사망 나선**”이라 표현함. 부의 재분배 없이는 회복 불가능하다고 함  
  - 또 다른 사람은 “AI가 실제로는 아직 노동시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데, HN 이용자들이 과대평가한다”고 지적함. 진짜 원인을 가리고 있다고 봄  
  - [Fortune 기사](https://fortune.com/2025/10/09/america-feels-recession-state-dependent-income-cohort-moody-zandi/)를 인용하며 “이미 미국 절반은 공식적으로 불황 상태”라고 주장함  
  - 한편 다른 사람은 [저축률](https://fred.stlouisfed.org/series/PSAVERT)과 [노동참여율](https://fred.stlouisfed.org/series/CIVPART)을 근거로 “아직 진입 중일 뿐 완전한 불황은 아니다”라고 분석함  
  - 또 다른 사람은 “3분기 GDP가 +4.3%, 4분기 예상이 +2.7%로 **불황이라 보기 어렵다**”고 반박함  

- 경제학자들은 **실업률 4% 이상**이면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함. AI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이 과장됐다고 해도, **5% 수준의 변화**만으로도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