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은 나의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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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GN+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04T09:38:53+09:00
- Updated: 2026-01-04T09:38:53+09:00
- Original source: [xeiaso.net](https://xeiaso.net/notes/2026/year-linux-desktop/)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Windows 11의 불안정성과 사용자 경험 악화**로 인해, 작성자는 개인용 PC 환경을 완전히 **Fedora 기반 리눅스**로 전환 중임  
- 3개월 이상 Windows를 부팅하지 않았으며, **3개의 SSD를 btrfs로 통합**해 리눅스 전용 시스템으로 구성할 계획임  
- Microsoft가 **React Native 기반 시작 메뉴**, **웹뷰로 구현된 Ctrl+Alt+Del 메뉴**, **Copilot 강제 통합** 등으로 데스크톱 품질을 저하시켰다고 비판함  
- 반면 리눅스는 큰 변화 없이도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며, **RAM 낭비가 적고 문제 원인 파악이 용이**하다고 평가함  
- 이러한 이유로 리눅스가 이제 **일반 사용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된 플랫폼**이라고 결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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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11에 대한 불만과 전환 계기
- Windows 11을 오랫동안 **참아왔지만 이제는 견딜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서술  
  - Microsoft가 수년간 **사용자 무시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오며 데스크톱 경험을 악화시켰다고 평가  
- Windows의 기술적 혁신 요소인 **NT 커널의 하이브리드 설계**, **NTFS**, **ReFS**, **WSL**, **Hyper-V**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React Native로 만든 시작 메뉴**와 **웹뷰 기반 시스템 메뉴** 등으로 그 장점을 망쳤다고 지적  
- **Copilot 기능 강제 탑재**로 인해, 휴대용 게이밍 PC에서 Copilot에 갇혀 **강제 재부팅**해야 했던 사례를 언급  

### 리눅스로의 전환 계획
- 데스크톱 PC에는 **Fedora**, 휴대용 기기에는 **Bazzite 또는 SteamOS**를 사용할 예정  
- 3개의 SSD를 **btrfs 파일시스템으로 통합**해 리눅스 전용 환경을 구축하려 함  
- 3개월 이상 Windows를 부팅하지 않았으며, **Windows 파티션 공간이 낭비**라고 판단  

### 리눅스의 장점과 현재 상태
- 리눅스가 대중에게 준비된 이유는 **Windows의 품질 저하** 때문이라고 명시  
- 리눅스는 **RAM 사용 효율이 높고 불필요한 프로세스가 적음**,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상황에서 유리함  
- 문제가 발생했을 때 **로그 메시지를 통해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제시  

### 결론 및 입장
- 리눅스 데스크톱은 더 이상 밈이 아닌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음**  
- Windows의 악화된 사용자 경험이 리눅스 전환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 글의 마지막에서, **사실관계가 변했을 수 있으므로 오해 시 연락을 요청**하며 글을 마무리함

## Comments



### Comment 48635

- Author: neo
- Created: 2026-01-04T09:38:5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71199) 
- 5년 넘게 Windows를 쓰지 않았는데, 최근 **React Native로 만든 시작 메뉴**나 웹뷰 기반의 Ctrl+Alt+Del 메뉴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음  
  OS 제조사가 자체 UI 라이브러리를 무시하고 웹 기술로 기본 UI를 만든다는 건 뭔가 크게 잘못된 방향 같음
  - Microsoft는 예전부터 새로운 **UI 프레임워크**를 계속 만들어왔음  
    Ballmer 시절의 “Developers, developers, developers!” 정신 덕분에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였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게 몇 년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쫓는 결과를 낳았고, 기존 프레임워크 개선보다 새 걸 내놓는 게 더 뉴스거리가 됨  
    React가 웹에서 성공했으니, 그 개발자들을 Windows 앱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시도 같음  
    (Mac의 AppKit → SwiftUI 전환 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음)
  - 실제로 **시작 메뉴 전체가 React Native**로 된 건 아니고, 추천 섹션만 그렇게 되어 있음  
    [이 영상](https://youtu.be/kMJNEFHj8b8?t=4m47s)에서도 그걸 자랑스럽게 보여주더라니 좀 씁쓸했음
  - 예전에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그땐 정말 훌륭했음  
    같은 코드베이스로 Windows Phone과 데스크탑을 동시에 지원했는데, 결국 Windows Phone이 사라지면서 다 무너졌음
  - 요즘 Microsoft는 늘 이런 식임  
    예전 기술은 그대로 두고, 옆에 완전히 새로운 스택을 붙여서 둘 다 유지하게 만듦  
    그래서 Windows 8의 태블릿 UI와 Windows 11의 뒤섞인 인터페이스가 공존함  
    .NET 팀 같은 내부 개발자들은 이걸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함
  - 나는 게임 때문에 듀얼부팅으로 Windows를 쓰지만, 5년 전보다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음  
    **Copilot** 같은 AI 기능이 여기저기 붙긴 했지만 무시하고 쓰면 예전처럼 사용 가능함  
    다만 Windows가 이제 Microsoft의 주력 제품은 아닌 듯, 일종의 **생명유지 장치**에 연결된 느낌임

- 요즘 Linux 관련 글이 자주 보이는데, 단순한 알고리즘 추천이 아니라 실제로 **Linux 데스크탑 전환 흐름**이 커지고 있는 것 같음  
  부품 가격 상승도 한몫해서 오래된 하드웨어를 살리려는 사람도 늘고 있음
  - Reddit에서도 비전문가들이 “Linux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묻는 글이 많아졌음  
    MS가 새 하드웨어를 강요하고, Valve가 Linux 게이밍을 다듬은 덕분에 진입장벽이 낮아졌음  
    오래된 노트북에 Linux를 설치했더니 **10배는 더 반응 빠른 느낌**이었음  
    업데이트해도 불필요한 **bloatware**가 안 붙는 점이 정말 큼
  - KDE의 개인 후원이 최근 **두 배로 증가**했음  
    기부자 중 상당수가 최근 Windows에서 넘어온 사용자들이고, 20년간 Linux 데스크탑을 개발해온 입장에서 지금이 가장 활기찬 시기임  
    2026년이 기대됨
  - 나의 전환 계기는 **Steam Deck**이었음  
    Linux에서 게임이 너무 잘 돌아가서 새 PC를 조립할 때 아예 Windows를 설치하지 않았음  
    최근 Linux는 **Wayland, 디스플레이 스케일링** 등도 완벽히 작동함  
    내 주변의 기술 친화적인 친구들도 점점 Linux로 옮기려는 분위기임
  - 대학 시절 돈이 없어서 고장 난 **Toshiba Tecra 8000**에 Puppy Linux를 USB로 설치했었음  
    1GB USB에서 웹, 음악, 영상, 심지어 **Duke Nukem 3D**까지 돌렸음  
    그 시절의 가벼운 환경이 지금 Windows보다도 직관적이었음
  - 여러 요인이 맞물린 시기 같음  
    macOS의 **iCloud 강제화**, Windows 11의 불만, 유럽의 **기술 주권** 이슈, 그리고 **LLM 에이전트** 덕분에 셸 명령어 진입장벽이 낮아진 점 등  
    지금이 Linux 확산의 좋은 시기임

- 1999년부터 Linux를 써왔는데, 최근 **Fedora 노트북**을 샀더니 모든 게 그냥 작동했음  
  별도 설정이나 모듈 설치 없이 모든 하드웨어가 완벽히 인식되어 놀라웠음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Wi-Fi 슬립 문제 같은 잔버그가 있음  
    그래도 광고가 전혀 없다는 점은 정말 마법 같음
  - Ubuntu나 Fedora 같은 주요 배포판은 대부분 잘 작동함  
    단, 새로 출시된 **Lenovo P1** 같은 최신 하드웨어는 패치가 덜 되어 있을 수 있음
  - Fedora 설치 중 **타임존 선택 화면에서 반복 크래시**가 나서 포기했음  
    같은 기기에서 다른 배포판은 문제없었음
  - 2010년에 Linux를 떠났는데, 여전히 **Wi-Fi 같은 기본 기능**이 완벽하지 않다는 얘기를 보면 문제는 구조적임
  - 나는 **Fedora Silverblue**로 전환했는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몇 분 만에 끝남  
    이제는 백업조차 거의 안 함

- 최근 [Mastodon 글](https://hachyderm.io/@ku1ik/115388713511052943)을 올렸는데, **2025년은 Linux 데스크탑의 해**라고 선언했음  
  Google Meet 면접을 Linux + Firefox로 진행했는데, AirPods, 웹캠, 화면 공유까지 완벽히 작동했음  
  예전엔 Bluetooth나 화면 공유가 불안정했지만, **PipeWire** 이후로 오디오도 안정적이고 Wayland 환경에서도 문제없었음

- 내 Windows PC에서는 **Bluetooth 아이콘 클릭 시 1초 지연**이 매일 짜증남  
  이런 기본 UI 지연이 2025년 하드웨어에서도 여전하다는 게 믿기지 않음
  - 왜 그렇게 자주 Bluetooth를 클릭하냐는 질문이 있었음
  - 노트북에서는 **S0 슬립 모드** 때문에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자주 크래시남  
    이를 막으려면 수동으로 스크립트를 짜야 하고, Task Scheduler는 온라인 계정과 충돌함  
    반면 Linux에서는 이벤트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동작함

- 나는 몇 년간 Windows에서 개발했지만, 점점 **느리고 불안정한 UI** 때문에 Linux로 돌아왔음  
  파일 검색도 rg나 WSL의 find가 더 빨랐고, 탐색기와 시작 메뉴는 버벅였음  
  **Steam의 Proton** 덕분에 게임도 잘 돌아가고, 메모리 사용량도 안정적임  
  유일한 제약은 **커널 수준의 안티치트**가 필요한 게임뿐임
  - Windows에서는 Everything 앱으로 즉시 검색이 가능하다는 반론이 있었음  
    하지만 Linux처럼 직접 고칠 수 있는 자유는 없음
  - macOS나 Windows의 느린 검색 기능은 여전히 답답함  
    결국 수동으로 정렬해서 찾게 됨

- 나는 Windows 11을 매일 무거운 작업에 써도 **문제 없이 안정적**임  
  Pro Tools, Unreal Engine, 게임 모두 잘 돌아가고, 탐색기와 검색도 빠름  
  약간의 설정만 조정했을 뿐임  
  Linux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더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 “탐색기가 즉시 열린다”는 표현은 상대적임  
    Microsoft가 공식적으로 **사전 로드 옵션**을 추가했을 정도로 느림  
    Everything 같은 툴을 써본 적 없으면 기본 검색이 괜찮다고 느낄 수도 있음
  - 나도 Linux와 macOS를 오래 써봤지만, 지금은 Windows 11이 가장 안정적임  
    **M365 구독자**라 그런지 광고도 없고, Candy Crush 같은 앱도 안 깔림  
    각 OS마다 장단이 있지만, 현재는 Windows가 내 용도에 가장 맞음  
    다만 Win12가 구독형으로 바뀌면 다시 옮길 수도 있음
  - 반면 어떤 사람은 **레지스트리 수정**과 버그 해결에 지쳐 Linux로 옮겼다고 함  
    SteamDeck과 **Vulkan** 덕분에 게임 호환성도 좋아졌고, Windows의 LLM 기능 남발이 오히려 피로함을 줌
  - 이런 기사들은 대체로 **기술자나 커스터마이징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듯함  
    나는 Windows로 게임, Android로 미디어, Proxmox로 홈랩을 운영 중인데 모두 제 역할을 잘함  
    장기적으로는 **SteamOS**가 유일한 주류 Linux 데스크탑이 될 것 같음
  - “Windows 11이 Home인지, 회사 관리 버전인지?” 묻는 댓글도 있었음

- “Microsoft가 NT 커널, NTFS, WSL, Hyper-V 같은 혁신 기술을 만들어놓고 스스로 망쳤다”는 말에 공감함  
  커널 팀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함
  - ReFS는 사실 **XFS의 reflink 개념**을 차용한 것 같음

- 친구의 오래된 **MacBook Air(4GB RAM)** 를 살리려다 결국 **Linux Mint**를 설치했음  
  macOS Catalina에서는 클릭마다 멈췄는데, Mint에서는 **LibreOffice와 Zoom도 빠르게 작동**함  
  Apple 하드웨어는 훌륭하지만, 구형 기기 지원은 너무 약함  
  이제 한 명 더 Linux 사용자 추가됨
  - 나도 **2015년형 MacBook Air**에 EndeavourOS를 설치했는데, macOS보다 훨씬 빠름  
    마치 좀비에서 되살아난 느낌임
  - 2010년대 iMac에 Mint를 설치했더니 새 컴퓨터처럼 부드럽게 돌아감

- 나는 **System76 노트북**을 3년째 쓰고 있는데 완벽하게 작동함  
  개발 환경은 최고지만, 회사에서는 Linux를 지원하지 않아 Mac을 써야 함  
  단점은 **배터리 2.5시간** 정도로 짧은 점임  
  그래도 논문, 코딩, 백업, Netflix까지 모두 Linux에서 해결했음  
  Windows를 버려도 아쉬울 게 없음
  - “완벽하게 작동한다면서 배터리 2.5시간이라니”라는 반응이 있었음
  - 몇 년 된 **Intel + Nvidia 노트북**도 그 정도는 버티는데, 왜 이렇게 짧은지 의문이라는 댓글도 있었음
  - Linux에서 유일하게 아쉬운 건 **Photoshop 부재**임  
    GIMP는 대체가 안 되고, PhotoPea 웹버전도 한계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