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2025년 차량 460만 대 판매로 수정된 연간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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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03T03:33:28+09:00
- Updated: 2026-01-03T03:33:28+09:00
- Original source: [bloomberg.com](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01/byd-sells-4-6-million-vehicles-in-2025-meets-revised-sales-goal)
- Points: 1
- Comments: 1

## Topic Body

-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2025년 **460만 대 인도**하며 연간 목표 달성  
- 2024년 대비 **판매 7.7% 증가**로 성장했지만, 전년도 고성장 대비 둔화 흐름 뚜렷함  
- 중국의 **보조금 축소**, 신모델 유입에 따른 경쟁 격화, 무역 장벽 등으로 2026년 압박 확대  
- 중국 밖 판매가 **105만 대**까지 늘며 해외가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  
- 애널리스트 추정치로 2026년 **530만 대**까지 성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시장에서는 BYD가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생존력**을 유지할 것으로 평가  
  
---  
### 2025년 판매 실적과 목표 달성  
- BYD가 2025년 총 **460만 대 차량을 인도**하며 연간 판매 목표 충족  
- 전년 대비 판매 증가율은 **7.7%** 로, 2024년 이후 성장 둔화 흐름 지속  
- 연간 목표 자체가 **하향 조정된 수치**였다는 점에서 성과의 상징성은 제한적  
  
### 중국 전기차 시장 환경 악화  
-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를 뒷받침하던 일부 보조금 축소**에 착수  
- 다수의 신규 모델 출시로 **중국내 경쟁 강도 급격히 상승**  
- 해외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역 장벽**이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  
  
### 경쟁 구도 변화  
- 중국 내에서 Geely Automobile Holdings Ltd.와 Xiaomi Corp.가 신모델과 빠른 기술 혁신으로 소비자 선택을 끌어가는 상황  
- BYD는 과거 수년간의 **기술 선도 우위가 약화**되고, 이것이 중국 내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음  
  
  
### 기술 경쟁력과 내부 평가  
- CEO Wang Chuanfu가 12월 초 투자자 미팅에서, 과거 수년간의 기술적 우위가 줄어들며 **중국 내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  
- **12만 명 규모의 엔지니어 조직**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 돌파구에 대한 자신감도 표명  
  
### 해외 시장 확대  
- 2025년 중국 외 지역 판매가 **105만 대**에 도달하며 뚜렷한 성장세  
- 2026년 해외 판매 목표를 **150만~160만 대**로 설정  
- 해외 시장이 향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는 흐름  
  
### 수익성 압박과 규제 환경  
- 분기 이익이 연속으로 크게 감소하며 압박이 커지고 있음  
- 중국 당국이 전기차 산업을 정리하려는 흐름 속에서, 판매를 떠받쳐온 **공격적 할인**에 대한 단속과 맞물려 주목을 받는 상황  
- 산업 전반의 **통합 가속화와 판도 변화** 가능성 확대  
  
### 시장 전망과 경쟁사 비교  
- 블룸버그 집계 기준, BYD의 2026년 판매량이 **530만 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 제시  
- Deutsche Bank는 **신제품 출시와 기술 플랫폼 공개**가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  
- 이는 테슬라와의 격차를 더 벌릴 가능성으로 연결  
- Tesla는 2025년 초 Model Y 개편을 위한 생산라인 재정비로 판매가 흔들렸고, 미국 구매 보조금 종료와 CEO의 정치적 행보가 수요에 영향을 주고 있음

## Comments



### Comment 48595

- Author: neo
- Created: 2026-01-03T03:33:28+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54977) 
- [archive.today 링크](https://archive.today/pFuU6)에서 관련 내용을 볼 수 있음  

- 좋은 소식임. 더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 구매를 멈추길** 바람  

-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관세** 때문에 BYD 차량을 거의 못 보지만, 멕시코로 가면 도처에 있음.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음  
  - 이런 관세 정책은 결국 **미국 자동차 산업**에 해로움. 단기적으로는 보호받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을 잃게 됨.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줄어드는 걸 싫어함. **렌트 시킹(rent seeking)** 은 산업 자살 행위임  
  - 호주에서도 BYD가 엄청 인기 있음. “전기차를 산다면 BYD를 고려하지 않는 건 미친 짓”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임. 몇 년 전만 해도 테슬라만 보였는데, 지금은 BYD가 2~3배는 더 많음  
  - 하지만 오늘부로 멕시코에서도 **중국산 전기차에 50% 관세**가 부과됨. [관련 기사](https://mexiconewsdaily.com/news/mexico-tariffs-go-into-effect-china/) 참고  
  - 싱가포르에서도 BYD가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임. 플래그십 전시장은 **맥주와 음식**도 훌륭함  
  - 단순히 관세 문제만은 아님. BYD 차량은 **미국 시장 인증(homologation)** 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돈을 더 내더라도 미국에서는 등록 자체가 불가능함  

- BYD의 정저우 공장과 테슬라 오스틴 공장을 **위성 이미지**로 비교함  
  [BYD 공장 이미지](https://livingatlas.arcgis.com/wayback/#mapCenter=113.9361%2C34.3946%2C16), [Tesla 공장 이미지](https://livingatlas.arcgis.com/wayback/#mapCenter=-97.6189%2C30.2212%2C16)  
  - BYD 공장의 **규모**에 대한 토론은 [이 링크](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2228138)에서 이어짐  
  - 코드 오류 예시를 남긴 사람도 있었음: `Uncaught TypeError: this._shaderModuleClass.inputs.findLast is not a function`  

- 2025년에 BYD 주식을 **분할 전 매수**했지만, 주가는 계속 하락 중임. 반면 테슬라는 **Elon Musk의 말 한마디**로 급등함  
  - 자동차 제조업은 **저마진·고자본 산업**임. BYD는 제조업체로 평가받지만, 테슬라는 그렇지 않음. 게다가 외국인 투자자가 중국 기업의 **상승 이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지**도 의문임  
  - 미국 주식시장은 **Keynesian Beauty Contest**처럼 모두가 테슬라가 과대평가됐다고 알면서도 계속 베팅함. [관련 개념](https://en.wikipedia.org/wiki/Keynesian_beauty_contest)  
  - Dan Wang의 [2025년 연례 서한](https://danwang.co/2025-letter/)에서 인용한 말이 인상 깊음. 중국 기업들은 서로의 핵심 사업을 침범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반면, 미국 빅테크는 암묵적으로 영역을 나눔  
  - 나는 **중국 낙관론자**지만 자금 대부분은 여전히 미국에 있음. 미국 자본시장은 수십 년간 세계 중심일 것임. 다만 중국 주식도 2025년에 좋은 흐름을 보였고, 여전히 **저평가된 가치**가 많음  
  - 거의 모든 **중국 주식의 전형적인 이야기**임. 시장 구조가 달라서 단순한 직관이 통하지 않음  

- 미국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경고 신호**임. 테슬라만이 BYD와 경쟁할 수 있지만, **리더십 문제**로 인해 선택지로 보기 어려움  
  - 관세가 없다면 BYD의 **엔트리 모델 가격이 1만 달러대**, 즉 테슬라 모델 3의 1/4 수준일 것임  

- BYD는 **인권 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았음. 하지만 지지자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김. [Amnesty 보고서](https://www.amnesty.org/en/latest/news/2024/10/human-rights-ranking-electric-vehicle-industry/) 참고  
  - BYD는 2023년 CSR 보고서에는 인권 정책이 없었지만, 2024년에 새 정책을 발표함. 그러나 **배터리 원자재 조달** 관련 세부 내용이 부족함. 서구 중심의 용어 기준으로 평가된 점도 있음. 모든 브랜드가 최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는 **산업 전반의 문제**로 봐야 함. [세부 보고서](https://www.amnesty.org/en/documents/ACT30/8544/2024/en/)  
  - 동남아·남미·아프리카 소비자들은 **인권 문제보다 가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 중산층 경제에서는 비싼 서구차를 선택하지 않음  
  - 이런 보고서는 **서구 기관의 자기 보고(self-report)** 에 의존함. 실제 현실과 괴리가 있음  
  - 사실 이런 논쟁은 BYD뿐 아니라 거의 모든 기업에 적용됨. 그래서 이제는 흥미를 잃었음  
  - BYD 지지자들이 “이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자유도 있어야 함. 특정 정치적 시각만이 유일한 기준은 아님  

- 중국 자동차 산업의 **부상**을 20년째 들어왔는데, 이제 실제로 일어남  
  - 내 나라에서는 최근 5년간 **신차의 대부분이 중국산**임. 일본차가 여전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기능 대비 2배 비싼 값을 지불하기 어렵고, 중국차 리뷰도 대체로 긍정적임  
  - **Xiaomi SU7**에 대한 [Marques Brownlee의 리뷰 영상](https://youtu.be/Mb6H7trzMfI)을 봤는데 꽤 인상적이었음  
  - 중국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임. **미국의 거의 두 배 규모**임  
  - 페루 리마에서는 도로의 절반이 중국차임. 브랜드도 생소한 게 많음  
  - 남미와 인도에서도 중국차가 대세임. 인도 방갈로르에는 BYD 광고가 도처에 있음. **서구 밖에서는 중국차가 주류**임  

- 최근 중국을 3주간 방문했는데, **DiDi(중국판 Uber)** 를 통해 다양한 EV를 타볼 수 있었음. Huawei, Xiaomi 매장에도 전기차가 전시되어 있었음  

- 요즘 **BYD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을 매일 볼 정도로 많아짐. 반면 미국·유럽 제조사들은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모델을 내놓지 못함  
  - 미국 딜러와 제조사는 **EV 판매 인센티브**가 거의 없음. 세금 혜택이 사라지면 MSRP를 그만큼 낮추는 식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음. BYD는 **덤핑 중**임  
  - 기존 완성차 업체의 EV는 단순히 **엔진만 바꾼 ICE 차량**임. 반면 BYD나 테슬라는 배터리·소프트웨어까지 **수직 통합된 설계**임. **혁신가의 딜레마**에 빠진 전통 제조사들은 내부 저항 때문에 진정한 변화를 못함  
  - 서구 EV 산업에는 **게으름의 분위기**가 있음  
  - 기존 자동차 회사의 고위 임원 입장에서는 EV 프로젝트가 **자신의 권한 축소**로 느껴짐. 그래서 일부러 프로젝트를 망치거나 방해함. 이는 **인간 본성의 문제**임. 중국의 전통 제조사들도 같은 어려움을 겪음  
  - 서구는 제조 기반을 잃고 **서비스 산업 중심**으로 변했음. 반면 중국은 공급망과 기술을 모두 장악함. 독일은 관료주의와 에너지 비용 문제로 뒤처지고 있음. **중국은 20년 내 세계의 공장으로 부활**할 것임.  
    예를 들어 독일산 직조기 가격이 €60,000인데, 중국산은 €20,000에 같은 품질을 제공함. 기술이 평준화되면 **가격 경쟁력**이 모든 걸 결정함.  
    독일은 인프라 하나 짓는 데도 수년이 걸리지만, 중국은 **초고속 전력망(Super Grid)** 을 단기간에 완성함.  
    결국 서구 사회는 **편안함에 안주한 대가**를 치르고 있음. AI와 로봇 기술이 발전하면 이 격차는 더 커질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