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는 2026년에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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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News Markdown: [https://news.hada.io/topic/25484.md](https://news.hada.io/topic/25484.md)
- Type: news
-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6-01-01T11:11:02+09:00
- Updated: 2026-01-01T11:11:02+09:00
- Original source: [every.to](https://every.to/podcast/four-predictions-for-how-ai-will-change-software-in-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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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1. **에이전트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앱을 조작하고 개발자 수준의 변경까지 가능해짐  
2. 디자이너들이 코딩 없이도 **자신만의 도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는 점이며, 다만 코드 에디터에 대한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언급  
3. **에이전틱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유형의 개발자 등장으로, 직접 코딩 대신 AI 에이전트를 지휘하고 조율하는 역할로 전환  
4. AI 훈련이 **자율성(independence)** 을 향해 진화할 것이며, 에이전트가 스스로 탐색하고 실수할 자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발전 필요

## Topic Body

1. **에이전트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동등한 수준으로 앱을 조작하고 개발자 수준의 변경까지 가능해짐  
2. 디자이너들이 코딩 없이도 **자신만의 도구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는 점이며, 다만 코드 에디터에 대한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언급  
3. **에이전틱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유형의 개발자 등장으로, 직접 코딩 대신 AI 에이전트를 지휘하고 조율하는 역할로 전환  
4. AI 훈련이 **자율성(independence)** 을 향해 진화할 것이며, 에이전트가 스스로 탐색하고 실수할 자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발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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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측 1: 에이전트를 일급 시민으로 대우하는 소프트웨어  
  
- 2025년은 **코딩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해로, 1년 전에는 전문 개발자가 아니면 오류와 버그의 벽에 막혔지만 Anthropic의 **Opus 4.5** 같은 모델로 그 한계 극복  
- 앱 구축 방식과 구축 주체가 바뀌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3단계로 설명  
  - **레벨 1**: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에이전트도 수행 가능, AI가 앱 내 모든 버튼, 설정, 기능에 접근하여 사용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조작.   
    - OpenAI의 Atlas 는 Notion의 작업공간에 누구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직접 수행해 줌   
  - **레벨 2**: **앱 코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에이전트도 수행 가능,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은 백엔드 기능에 에이전트가 접근하여 활용.   
    - Every의 이메일 도우미인 Cora는 받은 편지함을 요약한 "브리핑"을 하루 두 번 생성  
  - **레벨 3**: **개발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에이전트도 수행 가능, 사용자 요청에 따라 버그 수정, 기능 추가, 소프트웨어 작동 방식 변경을 직접 구현  
    - Anthropic, Notion 등 기업들이 **인간과 에이전트 모두를 일급 시민으로** 대우하는 소프트웨어 구축 방향으로 고민 중  
  
### 예측 2: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도구를 직접 제작  
  
-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는 코딩 능력 부재로 완전한 경험 구축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제 변화 시작**  
- Every의 크리에이티브 리드도 전통적 디자이너에서 자신의 작업을 돕는 **소규모 앱을 바이브 코딩하는 사람**으로 변화했음  
- 다만 코딩 터미널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존재하며, **Cursor** 같은 AI 코드 에디터가 디자이너층까지 확장하려면 코드를 추상화하여 진입 장벽을 낮춰야 할 필요성이 있음  
  
### 예측 3: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AI 역량 진화로 **두 가지** 유형의 **소프트웨어 빌더** 등장  
  - AI를 **기존 프로세스 가속화** 수단으로 활용하며 여전히 코드를 직접 읽고 작성하는 엔지니어  
  - 내부 작동 원리를 이해하지 못해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바이브 코더**  
- 세 번째 범주로 **에이전틱 엔지니어** 등장  
  - 코드 작성 대신 **AI 에이전트 지휘**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재정의  
  - 프로그래밍 작업 대부분을 위임하고 **무엇을 만들지 정의, 문제 분해, 에이전트 조율** 등 상위 수준 작업에 집중  
  - 전통적 코딩 감각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에이전트 관리 역량**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의식적으로 선택  
  
### 예측 4: AI 훈련의 다음 물결은 자율성(Independence) 지향  
  
- AI 에이전트 발전은 **아동 발달**과 유사: 처음에는 5분만 혼자 둘 수 있던 아기가 점차 오랜 시간 혼자 놀 수 있게 되는 과정과 유사  
- 몇 년 전 LLM은 한 번에 한 턴만 처리했으나 현재는 **20분~1시간 가까이** 개입 없이 실행 가능, 하지만 무기한 실행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음  
- 진정한 자율성 달성 조건  
  - **지속적 학습**  
  - **명확한 목표 인식**  
  - 시간에 따라 합리적으로 **목표를 수정하는 능력**  
- 현재 **정렬 훈련**은 에이전트를 예측 가능하고 순종적으로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율성 달성에 장애 요소임  
- 진정한 자율성을 위해 에이전트가 **탐색하고 실수할 자유**가 필요하나 안전상의 이유로 허용을 꺼려왔음  
  - **실험과 실패를 허용하는 학습 방식**이 필요함  
- 2026년에는 이러한 제약을 완화하고 에이전트가 더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훈련 접근법과 아키텍처** 등장할 것  
  
영상으로 보기 - [Four Predictions For How AI Will Change Software in 2026](https://www.youtube.com/watch?v=srnTvlmTq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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