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4680 배터리 공급망 붕괴, 파트너사 계약가치 99%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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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30T13:33:16+09:00
- Updated: 2025-12-30T13:33:16+09:00
- Original source: [electrek.co](https://electrek.co/2025/12/29/tesla-4680-battery-supply-chain-collapses-partner-writes-down-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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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ic Body

- **테슬라 4680 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연결고리가 끊어지며, **한국의 L&F**가 테슬라와의 공급 계약 가치를 99% 이상 감액  
- L&F는 2023년 **29억 달러 규모의 고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에 계약 가치를 **7,386달러로 축소**  
- 감액 사유는 “공급 물량 변경”으로 명시됐으며, **4680 셀과 이를 사용하는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  
- 사이버트럭은 연간 25,000대 수준의 판매에 그치며, **테슬라의 4680 셀 수요 급감**으로 이어짐  
- 4680 셀은 한때 **배터리 비용 절반 절감과 2만5천 달러 전기차 실현의 핵심 기술**로 기대됐으나, 현재는 상용화 난항과 생산 축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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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계약 감액과 공급망 붕괴
- **L&F**는 테슬라와 체결한 **29억 달러 규모의 고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가치를 **7,386달러로 감액**  
  - 이는 99% 이상 축소된 수치로, 사실상 계약 취소 수준  
  - L&F는 감액 이유로 “공급 물량 변경”만을 언급  
- 이 계약은 **테슬라의 4680 배터리 셀 생산 확대**를 위한 핵심 공급망으로 평가되었음  
  - 4680 셀은 **배터리 비용 절감과 저가형 전기차 실현**을 목표로 한 기술  
  - 그러나 해당 계획은 이후 **철회**됨  

###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과 4680 셀 수요 감소
- 현재 **사이버트럭**만이 테슬라의 자체 4680 셀을 사용하는 차량  
  - 연간 생산 능력은 25만 대이지만, 실제 판매는 **2만~2만5천 대 수준**  
- 테슬라는 재고 증가로 인해 **할인 금융 및 0% 할부**를 도입  
  - 2025년 9월에는 **가장 저렴한 트림을 단종**  
- 판매 부진으로 **4680 셀 생산 축소**, 이에 따라 **L&F의 공급처 상실**  

### Electrek의 분석
- **4680 프로그램의 실패 조짐**이 뚜렷하다는 평가  
  - 4680 셀은 한때 “**성배(Holy Grail)** ”로 불리며, 54% 주행거리 증가와 56% 비용 절감을 목표로 했음  
  -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도 **건식 전극 공정의 대량생산 어려움**으로 상용화 지연  
- 현재 4680 셀은 **저판매량 픽업트럭**에만 적용되고 있으며, **계약 99% 감액은 사실상 생산 축소 신호**로 해석됨  

### 업계 반응 및 경쟁사 동향
- **BMW, Rivian** 등 경쟁사는 이미 **46XX 규격 셀**을 **삼성, LG 등으로부터 공급받아 양산 차량에 적용**  
  - 이들은 **셀-투-팩(cell-to-pack)** 및 **구조적 배터리 팩 설계**를 도입  
- 테슬라의 다른 차량들은 **4680 셀이나 구조적 배터리 팩을 사용하지 않음**  
  - 사이버트럭의 주행거리도 초기 홍보치인 **500마일에 미달**  

### 향후 전망: ‘사이버캡(Cybercab)’ 프로젝트
- 테슬라의 **사이버캡** 역시 4680 셀을 사용할 예정이나, **2026년 초 출시 목표**  
  -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차**로 계획됐으나, **레벨 4 자율주행 미해결** 상태  
  - 상용화되더라도 **사이버트럭보다 낮은 생산량** 예상  

### 배터리 원자재 시장 상황
- **배터리 공급망과 핵심 광물 시장**이 빠르게 변화 중이며, **중국이 대부분의 공급망을 통제**  
  - 각 광물의 잔여 매장량과 공급 전망이 주요 변수로 언급됨

## Comments



### Comment 48460

- Author: neo
- Created: 2025-12-30T13:33:16+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23290) 
- 수년 동안 **4680 셀**이 테슬라의 2만5천 달러 전기차를 가능하게 할 ‘성배’라고 들었음  
  하지만 현실이 된 건 거의 없었음. 불과 6개월 전에는 **Robotaxi**가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을 커버할 거라고 했는데, 역시 실현되지 않았음  
  관련 기사: [Electrek - Elon Musk with straight face...](https://electrek.co/2025/07/23/elon-musk-with-straight-face-tesla-robotaxi-will-cover-half-us-population-end-year/)
  - 머스크의 (대부분 실패한) 예측을 모아둔 [위키피디아 문서](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predictions_for_autonomous_Tesla_vehicles_by_Elon_Musk)가 있을 정도임
  - **Dojo** 기억하는 사람? 2년 전쯤 세계 5위급 슈퍼컴퓨터가 될 거라며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조용함  
    [관련 기사](https://thedriven.io/2023/06/22/tesla-to-start-building-its-fsd-training-supercomputer-dojo-next-month/)
  - Robotaxi 전면 출시 시점은 **Roadster 예약분** 다 처리한 뒤일 것 같음
  - 2026년은 ‘**데스크톱의 테슬라의 해**’가 될 거라는 농담이 돌고 있음
  - 테슬라 팬들은 과거의 거짓말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듯함

- 4680 배터리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NMC811**에서 **LFP 화학조성**으로 전환 중인 듯 보임  
  미국·유럽 내 자체 생산으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있음  
  테슬라 팬은 아니지만, 공급업체 계약이 끊긴 건 단순히 화학 조성 변경 때문으로 보이며 **큰일은 아님**  
  - 2023년 NMC 화학조성 확인: [IOP Science 논문](https://iopscience.iop.org/article/10.1149/1945-7111/ad14d0)  
  - 2025년 LFP 전환 기사: [RoboticsBiz](https://roboticsbiz.com/teslas-4680-lfp-battery-explained-cheaper-safer-and-made-in-the-usa/)  
  - 2025년 BYD LFP vs Tesla NMC 비교: [ScienceDirect](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6386425000529)
  - LFP를 **원통형 4680**으로 만드는 게 맞는지 의문임. [BYD Blade 배터리](https://en.wikipedia.org/wiki/BYD_Blade_battery)처럼 **직사각형 블레이드형**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함

- 기사 제목이 내용을 과소평가한 듯함. **29억 달러 계약이 7,400달러로 줄었다**는 건 단순히 99%가 아니라 **99.999% 감소**임  
  테슬라가 약속한 ‘**march of nines**’를 이런 식으로 달성한 셈임
  - 인간은 9가 두세 개 넘어가면 계산 감각이 무뎌지는 존재임

- Reuters 보도에 따르면, 4680 배터리 개발은 **양극 손실률 70~80%** 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음  
  기존 배터리 제조사들의 손실률이 2% 미만인 걸 감안하면 큰 차이임  
  L&F가 이 양극 소재를 공급하던 회사였음  
  [관련 기사](https://www.reuters.com/technology/tesla-plans-four-new-batteries-2026-including-robotaxi-information-reports-2024-10-03/)

- 테슬라 주가가 오늘 약간 하락했지만 한 달 기준으로는 여전히 8% 상승 중임  
  이런 **고평가된 주가**가 이해되지 않음
  - ‘고전 중’이라고 보기엔, 2024~25년 매출이 1,000억 달러에 근접하고, Q3’25에는 **순이익 15억 달러**로 기록적인 실적을 냈음  
    유동성도 높고 부채비율도 낮음. 다만 전통 자동차 기업 대비 매출은 적은데 **주가가 훨씬 높음**, 이는 미래 성장 기대 때문임
  - 이제는 합리적인 투자자는 거의 없고, 남은 건 **‘진성 신봉자’** 뿐임  
    이들은 머스크가 로봇택시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고 해도 주식을 더 살 사람들임
  - 테슬라는 이미 **밈 주식**이 되어버렸음. 머스크가 계속 **하이프**를 유지하는 한 오를 것임
  - 테슬라 주가는 이미 **기초 체력(펀더멘털)** 과는 무관하게 움직이고 있음
  - 시장은 결국 학습하지만, 테슬라 투자자들은 과거의 회의론자들이 틀렸다는 경험을 반복하며 **‘무시하는 법’을 배움**  
    지금은 펀더멘털보다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의 믿음**이 가격을 결정함.  
    교정은 언젠가 오겠지만, 아직은 자본도 믿음도 남아 있음

- L&F가 규제 공시에서 계약 가치를 **7,386달러**로 감액했다고 밝힘  
  29억 달러에서 7천 달러라니, 계산 보고한 사람의 심정이 상상됨
  - 이 금액은 **사이버트럭 배터리 한 개 분량** 정도임  
    즉, 한 개 더 만들고 끝낼 계획인 듯함. 이미 공장 내 재고로 예비 부품은 충분할 것 같음  
    테슬라의 공식 **계약 취소 발표**도 머지않았다고 봄

- 2년 전만 해도 테슬라를 사고 싶었는데, 지금은 **BYD**가 더 끌림  
  미국이 유일한 전기차 경쟁 회사를 **정치와 트럼프** 때문에 망치고 있음
  - 머스크의 문제적 성격은 트럼프 지지 이전부터 유명했음.  
    예전에 구조대원을 ‘**pedo**’라고 부른 일도 있었고, 약속을 못 지킨 전적도 많음
  - 트럼프와 머스크가 미국 민주주의의 **안정성**을 해쳤다고 생각함  
    게다가 미국에도 Mustang Mach‑E, Chevy Bolt 등 좋은 EV가 많음
  - 한 사람을 탓할지, 한 나라를 탓할지 선택의 문제였음
  - **나치즘**은 절대 넘을 수 없는 선임
  - 우리는 **지갑으로 투표**했음. 공산주의와 나치 중에선 공산주의가 덜 나쁜 선택이었음.  
    머스크의 행보는 마치 **제3차 세계대전** 같음

- 전기화의 미래가 **TSLA에 대한 과도한 베팅** 때문에 위태로워졌다고 봄  
  많은 기업이 EV 계획을 철회하고, 미국 정부도 다시 **석유 중심 정책**으로 회귀 중임
  - 그렇지 않음. 남미 대도시에서는 이미 **BYD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음
  - 시장은 중국 기업에 기회를 넘겨주고, 이제 와서 **중국이 훔쳤다**고 불평함
  - 전기차의 미래는 결국 **중국의 손**에 있음
  - 위험한 건 투자자의 주가일 뿐, **전기화 자체는 멈추지 않음**  
    태양광 산업처럼 파산과 재탄생이 반복되며 성장할 것임  
    테슬라의 몰락은 필연이 아니라 **리더십 부재와 관리 실패의 결과**임  
    언젠가 회복할 수도 있지만, 지금의 주가 수준은 정당화되기 어려움
  - 시장이 테슬라에 베팅한 게 아니라, 한동안 **대안이 없었기 때문**임

- Electrek의 보도는 너무 **편향적**이라 믿기 어렵다고 생각함  
  트럭이 실패했더라도 배터리 프로그램 전체가 무너졌다고 보긴 어려움  
  아마 **공급망 재정비**와 **사이버캡 생산 준비**를 위한 일시 중단일 것임
  - Electrek 기자들에 따르면, 연간 25만 대 생산 가능하지만 실제 판매는 **2~2.5만 대 수준**임  
    이 수치를 보면 낙관하기 어려움
  - “2주 뒤면 사이버캡 양산 시작”이라는 소문이 있음  
    물론 **로드스터 주문 처리 후**, 그리고 **Grok AI를 구동할 다이슨 구체**가 완성된 뒤일 거라는 농담도 있음
  - 현실에 근거한 보도를 하는 매체라면 오히려 **더 신뢰해야 함**  
    사실을 부정하는 건 어린아이의 귀막기와 다를 바 없음
  - Electrek이 편향적이라기보다, 오히려 **현실 편향적**임  
    “사이버캡 생산 준비 중”이라는 말은 마치 **Rick and Morty**의 “항복하려고 칼을 뽑는” 장면을 떠올리게 함
  - 생산 확대보다 **FSD 승인**이 더 큰 걸림돌일 것 같음. 시장 승인 없이는 임계점에 도달하기 어려움

- 요즘은 **각진 프리즘형 셀**이 배터리 기술의 주류임  
  BMW와 Rivian은 원통형을 쓰지만, GM·현대·VW는 프리즘형으로 전환 중임
  - 다만 BMW는 최근 **프리즘형에서 원통형으로 전환**했음  
    비용과 **무게 효율성**은 개선됐지만, **주행거리 대비 용량비**는 큰 차이 없음  
    물론 이런 성능은 배터리 외 다른 요소에도 좌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