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Ads는 죽었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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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eo](https://news.hada.io/@neo)
- Published: 2025-12-30T09:49:34+09:00
- Updated: 2025-12-30T09:49:34+09:00
- Original source: [circusscientist.com](https://www.circusscientist.com/2025/12/29/google-is-dead-where-do-we-go-now/)
- Points: 19
- Comments: 1

## Summary

**Google Ads의 급격한 효율 저하**가 소규모 비즈니스의 마케팅 구조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광고 예산을 10배로 늘리고 Google의 보너스 예산까지 투입했지만 **‘제로 리턴’** 을 기록하며, 기존의 자동화된 광고 최적화가 더 이상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토로하는 글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사업자들은 **TikTok·Instagram 광고, 이메일 뉴스레터, 오프라인 홍보**로 방향을 전환하며, 플랫폼 의존을 줄이고 직접적인 고객 접점을 다시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Topic Body

- 지난 3개월간 **엔터테인먼트 사업 매출이 50% 감소**했으며, 주요 리드 소스였던 **Google Ads의 효과가 급격히 떨어짐**  
- 광고 예산을 늘리고 여러 캠페인을 병행했지만 **성과가 전혀 없었고**, 심지어 **Google이 제공한 보너스 예산**으로도 결과가 없었음  
- 예산을 10배로 늘렸음에도 **‘제로 리턴’** 을 기록하며 광고비 투입을 중단함  
- 이후 **TikTok·Instagram 광고**, **이메일 뉴스레터**, **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으로 전환 시도 중  
- Google 광고 의존이 무너진 현실에서 **소규모 비즈니스의 생존 전략 전환 필요성**이 드러남  

---
### Google Ads의 급격한 성과 하락
- 지난 3개월 동안 **엔터테인먼트 사업 매출이 50% 감소**  
  - 10년 이상 Google Ads를 주요 리드 소스로 활용해 왔으며, 광고 관리 경험이 충분함  
- 매달 **키워드와 캠페인을 조정**하며 성과를 유지해 왔으나, 최근 1년간 예산을 늘려도 효과가 없었음  
  - 주간 단위로 분석 빈도를 높이고, **다양한 설정의 캠페인을 병행**했지만 결과 없음  
- Google이 **월 예산의 5배에 해당하는 보너스 광고비**를 제공했으나, **성과 변화 없음**  
  - 남은 예산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광고 예산을 10배로 증액**했으나 **수익 0**  
- 광고비가 모두 소진된 후 **추가 투입을 중단**,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 제기  

### 새로운 마케팅 시도
- **TikTok과 Instagram** 같은 **짧은 영상 플랫폼**에서 젊은 세대가 정보를 얻는다는 연구를 인용  
  - 이에 따라 해당 플랫폼에서 **광고 실험을 진행 중**  
- 고객의 **50%가 재구매 고객**으로, 이를 유지하기 위해 **이메일 뉴스레터 발송을 정례화**  
  - 최근 2개월간 뉴스레터를 꾸준히 발송하며 고객과의 접점 강화 시도  
-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  
  - 지역 **마켓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하고, **명함 배포**를 통해 인지도 확보 계획  

### 사업 다각화 및 생존 시도
- **Magic Poi 프로젝트** 관련 제품 제작 및 판매를 위한 준비 진행  
  - 필요한 **자재를 이미 주문**함  
- 현재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웹사이트나 IoT 프로젝트 개발 의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힘  
  - **AI 보조를 통한 빠른 개발 속도**를 강조  

### 핵심 메시지
- Google Ads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소규모 비즈니스의 온라인 마케팅 구조가 흔들림**  
- 기존의 디지털 광고 의존에서 벗어나 **다양한 채널 실험과 직접 고객 접촉 방식**으로 전환 중  
- **Google 중심 생태계의 한계**가 드러나며, **새로운 생존 경로 탐색의 필요성**이 부각됨

## Comments



### Comment 48432

- Author: neo
- Created: 2025-12-30T09:49:34+09:00
- Points: 1

###### [Hacker News 의견들](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425198) 
- 최근 친구와 **하키 경기**를 보러 갔음. 내가 골리로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친구가 퍽이 안 보여서 답답하다고 했음  
  골리 입장에서는 퍽이 안 보이는 건 흔한 일임. 중요한 건 퍽이 **지금 어디 있는가보다 2초 뒤 어디 있을지**를 예측하는 것임  
  퍽이 안 보이면 선수들을 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심판을 보면 됨. 그들도 퍽을 보고 있으니까  
  이건 지금의 **Google 광고 변화**에도 비슷하게 적용됨. 퍽(즉, 관심)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모두가 그게 어디로 갔는지 혼란스러워함  
  사람들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보면 답이 있음. 지금은 챗봇과 **세로형 숏폼 영상** 쪽으로 시선이 쏠려 있음
  - 내 경험상 요즘 사람들은 **공개된 온라인 공간**보다 iMessage, WhatsApp, 이메일, 직접 만남 같은 **신뢰 기반의 사적 채널**로 이동했음  
    모두가 온라인에 인생을 올리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소수의 친구들과 오프라인에서 단순하게 사는 게 보통임  
    만약 이게 새로운 표준이라면, 광고를 무시하고 필요한 것만 사는 세상에서는 경제 활동이 급감할 수도 있음
  - 평생 하키 팬으로서 퍽이 안 보인다는 불평을 이해 못 했음. 90년대 FOX가 퍽을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실 공이 안 보여도 상관없음  
    미식축구에서도 공은 잘 안 보이지만, **공을 가진 사람**을 보면 됨. 하키도 마찬가지임
  - 숏폼 영상은 광고에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음**. 너무 짧고 자극적이라 시청자의 집중이 거의 0에 가까움  
    플랫폼은 광고를 많이 틀어 수익을 내지만, 광고주는 기억에 남지 않아 손해임. 챗봇 광고는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결국 생길 것 같음
  - 나도 지하철에서 사람들 휴대폰을 훔쳐보며 트렌드를 보는 편임. 대부분 **숏폼 영상 → 메신저 → 유튜브 롱폼** 순으로 보고 있음
  - “2초 뒤 퍽이 어디 있을지를 봐라”는 말은 **경영서 한 권 쓸 만한 통찰**임. 그런데 그걸 HN 댓글에 그냥 풀어버렸음

- 글쓴이의 의도는 “**Google Ads가 죽었다면, 이제 어디서 홍보해야 하나?** ”였던 것 같음  
  나도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Reddit 광고가 꽤 효과적이었음. 그래서 내 다음 단계는  
  Reddit Ads / YouTube Ads / Instagram Ads / AI 가시성 강화임
  - 제목은 “**Google AdWords 경쟁이 너무 치열해져서** 단순 광고주가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다. 이제 어디서 홍보해야 하나?”로 바꾸는 게 더 정확할 듯함
  - Reddit 광고는 **타깃 커뮤니티**에 따라 천차만별임. 일부 커뮤니티는 광고 차단이 많고, 특정 벤더만 추천하는 폐쇄적 구조임  
    하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꽤 효과적일 수 있음. 결국 **세밀한 타깃팅**이 관건임
  - 만약 Google Ads가 죽는다면, **검색 자체도 위험**하다는 뜻일 수 있음
  - 예전부터 Reddit 광고는 미친 듯이 효과적이었음. 반면 Google Ads는 2011년 이후로 거의 죽은 느낌이었음
  - Reddit 광고에 돈을 쓸 땐 **성과 측정**을 꼭 해야 함. 실제 사례 분석은 [이 블로그 글](https://successfulsoftware.net/2025/08/11/what-i-learned-spending-851-on-reddit-ads/) 참고

- 어떤 광고주는 “Google Ads는 여전히 잘 되고 있다”고 주장함.  
  매달 **7자리 금액**을 Google Ads에 쓰는데, 매출도 계속 늘고 있음.  
  Google Ads가 죽었다는 건 **근거 없는 과장**이라고 봄
  - 하지만 대형 광고주는 **규모의 경제**로 좁은 마진에서도 이익을 내지만, 중소기업은 **제로 수익점**에 갇혀버림  
    즉, 광고비를 써도 제자리걸음인 구조임
  - 글쓴이도 자신의 경험이 **개인적 사례**임을 인정했음
  - 나와 주변의 소프트웨어 사업자들은 Google Ads의 **수익성이 매년 악화**되고 있다고 느낌. 대부분 PPC 광고를 포기했음
  - 10년 넘게 AdWords를 써온 사람이라면 무능하다고 보긴 어려움. 단지 **생활비 상승**으로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에 덜 쓰는 것일 수도 있음
  - “매달 7자리 광고비”라니, 도대체 **무슨 제품**을 광고하는지 궁금함

- 나는 지역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 중인데, 예전엔 Meetup으로 회원을 모았음  
  요즘은 방문객들이 “ChatGPT에서 추천받았다”고 말함.  
  예전엔 사람들이 ‘메이커스페이스’라는 단어를 몰라 검색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문제 중심 검색**으로 해결됨  
  다만 이런 시대에 **지역 비즈니스가 어떻게 최적화할지**는 아직 모르겠음
  - 앞으로 LLM이 이런 정보를 어디서 가져올지가 궁금함. **TikTok이나 Discord**를 긁어올까?
  - “Meetup”이 Meetup.com을 말하는 거라면, 그 플랫폼은 이제 **엉망**임. 중복 이벤트, 잘못된 분류, 유료화 등으로 사용자들이 떠나고 있음  
    새로운 대체 플랫폼이 나올 시점 같음

- 웹은 이제 **휴대용 케이블 TV**처럼 변했음. 위로 스크롤하면 채널이 바뀌는 구조임
  - 나도 요즘의 **숏폼 영상 스크롤링**이 예전의 채널 서핑과 비슷하다고 느낌  
    80년대에 동생은 채널 돌리기를 좋아했지만, 나는 싫어했음. 그래서 지금의 TikTok 포맷이 더 못 견디겠음  
    예전엔 세로 영상 찍는 걸 죄악시했는데,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음
  - 지금의 케이블 TV는 누구나 **자기 이익을 위해 뇌를 오염시킬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버렸음
  - “케이블 TV가 뭐야?”라고 묻는 세대도 생겼음

- 나는 Google을 비판하는 걸 좋아하지만, 이번 경우는 Google이 아니라 **시장 매력도 자체가 떨어진 것** 같음  
  요즘 똑똑한 사람들은 **화면 피로감** 때문에 온라인을 멀리함. 부모들도 아이들을 인터넷에서 떼어놓으려 함
  - 많은 중소기업이 “**내 제품이 안 팔리는 건 Google 탓**”이라며 수요 문제를 외면함

- **푸시 광고**는 별로지만, 사용자가 직접 **풀 방식으로 광고를 요청**할 수 있다면 좋겠음  
  URI 단위로 상업 제안을 게시하고, 브라우저가 관련 오퍼를 끌어오는 **프로토콜**을 상상함  
  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익을 분배하면 지속 가능할 수도 있음. 이런 프로젝트가 이미 있을까?
  -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광고에 관심이 없음. 결국 **광고주들이 시스템을 조작**해 망칠 가능성이 큼
  - Brave의 **BAT 실험**이 비슷했지만 실패함. 사람들은 광고를 무시하거나 차단함. 중간층은 거의 없음
  - 가장 큰 문제는 **큐레이션**임. 조회수를 얻으려는 왜곡된 분류가 난무할 것임

- 지금의 답변들을 봤는데, **별로 희망적이지 않음**

- 지금의 AI는 마치 **초기 웹처럼 무료**로 모든 걸 제공하지만, 곧 **수익 모델**이 붙을 것임  
  결국 AI도 **의도된 설득과 광고**를 품게 될 것임. 지금은 잠시뿐인 황금기임

- Google의 **검색과 광고 사업**은 위험해 보임. 검색 품질이 너무 떨어져 Yahoo 말기 같음  
  나는 이미 검색의 60%를 ChatGPT로 대체했고, Google 검색은 습관적으로만 씀  
  결국 사용자가 ChatGPT로 이동하면 Google 광고도 하락할 것임
  - 하지만 이건 **일시적 현상**일 수 있음. Napster 시절처럼 잠깐의 혼란일 뿐  
    OpenAI도 실제 검색은 Bing에 의존하므로, 결국 **데이터 제공자에게 보상이 돌아감**  
    Google의 AI Overview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일반 사용자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움
  - Google이 Gemini 출력에 **광고 삽입**을 안 할 리 없음  
    결국 중요한 건 검색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의 니즈를 무료로 충족시키며 광고를 녹여내는 구조**임
